[교육]컴중독 자녀를 돌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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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 컴퓨터를 하면서 보내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면서 컴퓨터를 배우려는 학부모들도 늘고 있다. 부모가 컴퓨터를 모르면 자녀가 게임에 몰두하거나 음란물 등 유해정보를 접해도 속수무책이기 때문이다.
컴퓨터를 배우자. 올바른 지도를 위해서 부모의 컴퓨터 사용능력은 필수다. 학교 등 공공기관에서 실시하는 컴퓨터 교실에 참가하는 방법도 있고 교재를 통해 혼자서도 얼마든지 쉽게 배울 수 있다.
자녀를 관찰하자. 아이가 방문을 잠그고 밤늦게까지 인터넷에 빠져 있다면 특히 유의하자. 브라우저의 북마크나 히스토리 기능을 살펴보는 것도 좋다. "학부모정보감시단(cyberparents.or.kr)" 등에서는 유해정보 차단 프로그램(MoyaInstall.exe)을 제공하고 있다.
유용한 학습정보를 활용하라.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대상 과목별 추천 홈페이지.
국어 관련 사이트: 우리말배움터(urimal.cs.pusan.ac.kr)
김경옥의 동화읽기 (idonwha.mytripod.co.kr/main1.htm)
영어 관련 사이트: 와삭(wasac.com, 대화노래를 통해 영어공부)
영어동화 (user.chollian.net/~sung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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