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버스요금 26%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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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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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 주의회 재정위원회가 주당국이 제안한 버스요금 평균 26% 인상안에 동의했다고 자카르타포스트가 5일 보도했다.
인상이 결정된 버스요금은 본회의 승인을 거쳐 6월7일부터 발효될 예정이다.
시내버스 레귤러(reguler)는 1,900루피아에서 2,500루피아로, 중형버스 메트로미니/꼬빠자는 2,000루피아에서 2,500루피아, 마을버스 앙꼿(mikrolet)은 2,400루피아에서 3,000루피아로 각각 인상된다.
직행버스(patas)는 2,000루피아에서 2,500루피아로 그리고 학생요금은 500루피아에서 1,000루피아로 인상된다.
한편 버스웨이를 운행하는 트란스자카르타 버스요금은 인상이 동결됐다. [스피드뉴스]
인상이 결정된 버스요금은 본회의 승인을 거쳐 6월7일부터 발효될 예정이다.
시내버스 레귤러(reguler)는 1,900루피아에서 2,500루피아로, 중형버스 메트로미니/꼬빠자는 2,000루피아에서 2,500루피아, 마을버스 앙꼿(mikrolet)은 2,400루피아에서 3,000루피아로 각각 인상된다.
직행버스(patas)는 2,000루피아에서 2,500루피아로 그리고 학생요금은 500루피아에서 1,000루피아로 인상된다.
한편 버스웨이를 운행하는 트란스자카르타 버스요금은 인상이 동결됐다. [스피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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