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치에서 보여줄 김연아의 화려한 '피날레'는 이제 시작됐다. ⓒ 연합뉴스자리를 비운 순간 여러 선수들이 '군웅할거(群雄割據)'했지만 ‘피겨퀸’ 김연아(23)가 단숨에 평정했다.김연아는 17일(한국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런던의 버드와이즈가든에서 벌어진 ‘2013 ISU 세계피겨선수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 74.73점,프로그램구성 73.61점을 받으며 합계 148.34점을 받았다.쇼트프로그램에서 69.97점을 받아 1위에 올랐던 김연아는 최종합계 218.31점을 받아 지난해 세계선수권 우승자 카롤리나 코스트너(…
한인회는 (회장 신기엽)지난 2월 18일 오전 10시 자카르타 소재 PMI(적십자, Palang Mearh Indonesia) 본부에서 한인과 기업을 대상으로 모금한 수재의연금 15억 루피아 상당의 현금과 물픔을유숩깔라 PMI 총재 (인도네시아 전 부통령 현 적십자 총재)에게 전달하고인도네시아 홍수피해 주민들을 위해 써 달라고 당부하였다. 지난 15일 한국정부의 20만불 규모 지원에 이어 두번째 수재의연금 전달식에는 신기엽 한인회 회장, 김영선 대사, 조규철 한인회 수석 부회장, 김희년 e-trading 증권 사장, 한인언론협의회…
일 시: 2013년 1월 28일(월),오후4 : 30 장 소: 한국문화원 강당( Equity빌딩17층) 취임사 전문. 존경하는 재 인도네시아 한인동포 여러분,그리고 바쁜 일정속에서도 이 자리에 참석하신 김영선 대사님을 비롯한 내외 귀빈 여러분,희망의 2013년 새해를 맞이하여 여러분과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인도네시아를 개척하신 선친의 영에 따라 39년전 인도네시아와 인연을 맺은 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인도네시아를 제2의 조국으로 살아온 저로서는 제2대 한인회장을 역임하신 아버님, 제2대 부인…
2012 한인회 하반기 정기 이사회 12월 7일 오후 4시 Hotel Le Meridien Jakarta >>> 제4대 한인회장 선거 뉴스 보기 <<<
명칭 재인니 한인 청년회 (KIYA – Koreans in Indonesia Youth Association) 목적 인도네시아에 거주하는 한인청년들의 인적 네트워크 결성과 회원 상호간의 정보교류를 통한 발전을 꾀하며, 공익사업과 사회봉사 활동을 장려하여 기타 기관과의 업무 협조를 통해 한인청년회의 활성화 및 인도네시아 내 영향력 향상에 이바지함을 목표로 합니다. 소개 및 연혁 재 인니 한인회 청년사업부 소속인 한인청년회는 2008년 1월 발족하여 현재 백여 명의 회원에 이릅니다 한인청년회는 재 인니 한인회 활동 참여 …
“소통으로 하나되는 한인사회 만듭시다” -재인도네시아한인회 이사회 개최 -북한, 연평도 폭격 도발 1주기 규탄대회 재인도네시아한인회(회장 승은호, 이하 한인회)는 23일 BSD C.C.에서 이사회를 열었다. 이날 열린 한인회 이사회에서는 ▷소통으로 하나 되는 한인사회 ▷나눔으로 축복받는 한인사회 ▷인도네시아사람들과 더불어 사는 한인사회라는 3대 운영방침을 확정하고, 만나는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고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나가기로 했다. 신기엽 한인회 수석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교민이라고…
9월 25일 오후 4시 짐바란 축구장에서 발리 한인과 일본 교민 축구회가 친선 정기 축구 시합 (1년에 한번)을 했다 문론 올해도 우리가 3:1로 이겼다. 대한민국 화이팅! "역대 전적 8 전 7 승 1패" 그리고 오는 10월 말경에는 한국에서 잘알려진 영화 "맨발 의꿈" 김태균 감독 박휘순 주연 의 실제 주인공인동 띠모르 유소년 축구 국가 대표팀 (감독 김신환 ,세계 유소년 대회 우승 팀) 과 친선 경기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2009년도 한인회, 이사, 운영위원 총회 개최 재인도네시아 한인회는 지난 6월 17일 이사.운영위원 총회를 BSD C.C에서 개최하고 2008년도 활동보고 및 결산, 2009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등에 대한 논의 및 심의, 신임 부회장, 이사등을 소개하는 자리도 가졌다.
▲ 역사 속으로 사라질 한인회관 철거를 앞두고 기념촬영 ▲ 한인들과 애환을 함께한 한인회관 지난 15일 대사관과 한인회 관계자들이 한인회관과 연결된 예전 영사동 건물 앞에 모였다. 이제 곧 철거가 시작되면 자취를 감추게 될 건물을 되돌아보고, 철거과정과 신축과정을 의논하기 위해서 한자리에 모인 것이다.김영선 대사와 신기엽 한인회 수석부회장은 신축건물의 건설을 맡은 시공사에 ‘철거에서부터 신축건물의 준공까지’ 공사기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현재 남의 건물을 임대해 쓰고 있는 대사관과 한인회가 하루빨리 좋은 시설을 갖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