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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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만 루피아 우선 전달 - 골프 및 만찬에 동포 150여 명 참가 000만 루피아를 각각 지급했다. 장학금을 전달받은 자카르타한국학교재단 김 경국 이사장은 “작년 후원금을 뜻깊게 잘 썼고 올해 기금 역시 소중하게 집행하겠다”며 “현재 - 총 13억 900만 루피아 조성… JIKS 및 다문화가정에 4억 3 000만 루피아를 장학금으로 우선 전달했다. 특히 올해는 지원 대 상을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JIKS)뿐 아니라 다 문화가정 청소년까지 넓혀 수혜의 외연을 확장 했다.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김경국 재단이사장 1.5CM) 1층 전시·4층 공연으로 전 세대 아우른 화합의 장 한인뉴스 2026년 10월호 I 15 (회장 김준규)가 김준규 회장의 ‘커피’ 2025년의 끝자락에서 자카르타의 밤이 20년 세월이 빚어낸 중후하고 감미로운 색소폰 선율 로 물들었다. 지난 10일(수) 저녁 6시 20년 역사가 빚어낸 ‘환상의 호흡’ 이날 무대에는 이일하 강사의 지도로 13명의 회 원이 전원 참여했다. 출연진 상당수가 10년 넘게 활동해 온 베테랑이라 놀랍다. 공연은 이강용 회 장을 중심으로 이상일 28 일 1박2일로 중부 자바 스마랑 지역에 역사탐방 을 떠난다. 이국의 외딴 불모지에 흩어진 과거의 자취를 챙기고 모아서 그들의 삶과 역사를 의미있 는 기록으로 남겨야하는 것은 지금 우리의 몫”이 라고 말했다. 이어 참석자들이 다함께 태극기를 흔들며 광복절 노래를 합창한 뒤 김우재 한인회 명예고문의 만세 삼창 선창으로 모두가 우렁찬 “대한민국 만세” 를 외치며 마무리됐다. 400명이 태평양전쟁의 소용 돌이에 휘말려 겪었던 고된 삶을 떠올리게 했다. 또한 “정립되어야하는 역사가 있기에 한인회는 선별한 고등학생들과 함께 35명이 8월 27일 7 월드옥타 자카르타지회 2023년 송년회 및 정기총회 개최 월드옥타 자카르타지회(회장 김종헌)은 지난 12월 6일 자카르타 근교 Cengkareng Golf Club에서 2023년 송년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1부 행사는 회원 친목 골프대회에 이어서 2부에서는 월드옥타 자카르타지회 2023 년 정기총회를 열고 김종헌 현 회장을 만장일치로 유임시켰다. 2023년 송년회에서 김종헌 회장은 “2023년 한 해 사업들을 회상하고 돌아보면 PT CIPTA ORION METAL이 후원하 는 제6회 적도 문학상 시상식이 8 월 31일 s 디 카 시 풍 경 # 2 6 안 타 까 운 봄 안타까운 봄 洪史 김우재 봄은 생명을 잉태하고 눈부신 새싹을 잉태한다 이때쯤 봄꽃들이 나비를 유혹하고 길벗을 초대한다 올해 봄은 가을보다 더 쓸쓸하다 안타까운 봄날 봄이 오면 생각나는 그 노래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아아! 고향의 봄은 꽃망울도 터트리지 못한 채 대형 산불로 불꽃으로 대신한다 안타까운 봄날 아지랭이와 새들과 꽃들이 아름다운 하모니로 노래 부를 수 있기를 기도한다 주님! 아름다운 이 강산 속히 회복시켜 주소서! ‘Cherry pink and apple blossom’ 등 세대를 아우르는 팝송 ‘Let it go’ ‘The power of love’ ‘나는 행복한 사 람’ ‘너를 위해’ 등 서정적인 발 라드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선곡이 돋보였다. 공연의 피날레는 전 출연진이 함께한 합주였다. 13명의 색소포니스트가 만들어낸 ‘돌아와요 부 산항에’와 ‘나는 행복한 사람’의 웅장한 사운 드는 단순한 연주를 넘어 ‘돌아와요 부산항’ 등 세 곡을 중후하고 풍성한 관악 앙상블로 연주하며 타향살이에 지친 한인들의 마음에 짙은 향수를 달래주었다. 바통 을 이어받은 JKWC 자카르타 한인 여성합창단 (단장 송예선)은 ‘바람이 불어오는 곳’과 흥 겨운 ‘붉은 노을’ ‘선창’ 등 중장년층의 향수를 자극하는 가요 명곡부터 ‘제8회 적도문 학상’ 시상식이 엄숙하게 진행되었다. 이번 시 상식에서는 수필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명숙 씨(「고슴도치 갑옷을 벗다」)를 비롯해 우수상 의 고대권 씨(「사계」)와 박상호 씨(「집의 밀 도」) ‘하숙생’ ‘향수’ “앞 으로도 색소폰이라는 악기를 통해 타국 생활의 애 환을 달래고 교민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장수 동 호회의 명맥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재인니 색소폰 동호회는 음악을 사랑하는 교민이라면 누구나 환영하며 가난의 비루함을 하루하루 짊어지며 살아야했던 우리의 선조들이 있었다는 사실에 한인동포로서 숙연해 진다”며 일본에게 속아 조선인 군속으로 딴중쁘 리옥항에 도착한 1 가수 홍동균의 즐거운 무 대가 이어졌다. 특히 김우재 명예고문의 색소폰 연주에 동년배가 함께 노래하는 모습은 한인회의 지나 온 역사와 화합을 보여주는 시간이었다. 재인니 한인회 각계각층 의 한인동포가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를 시작으 로 박수덕 대사대리가 윤석열 대통령의 광복절 축 사를 대독하였다. 윤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1945년 일제의 패망 으로 해방이 되었지만 분단 체제가 지속되는 한 강형구이사 스타게이저 2대 강희중 강희중·김우재·박의태·이강용 등 핵심 멤버 건재 ㅡ 세대 아우르는 다채로운 선곡으로 관객 열광 한인뉴스 2026년 1월호 I 53 아마추어를 넘어선 실력 경상북도 자카르타사무소 정 성웅 소장 골드 관객들은 지루할 틈 없이 연주에 몰입하 는 모습을 보였다. 공연을 관람한 한 한인은 “이 정도의 무대 구성 과 실력이라면 더 이상 아마추어 동호회의 발표회 가 아니다”라며 “향후 정식으로 티켓을 판매하 는 콘서트를 열어 교민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선 사해 달라”는 훈훈한 제안을 건네기도 했다. 이 는 동호회 회원들의 뛰어난 기량을 증명하는 대 목이었다. 향수와 희망을 노래한 장르 초월 레퍼토리 색동회가 고심해 선정한 레퍼토리는 관객들의 폭넓은 취향을 저격했다. ‘돌아가는 삼각지’ 광복절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 는 묵념이 포함된 국민의례가 이어졌다. 내빈 소개 후 김종헌 한인회장의 대회사와 박수덕 주인도네 시아 대한민국 대사관 대사대리의 축사가 진행되 었으며 교민 등 150여 명이 참가했다. 특히 올해는 부부 동반 참 가자가 크게 늘어 단순한 체육 행사를 벗어나 온 가족이 함께하는 친목과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 13억 900만 루피아 조성… 다문화가정 지원 확대 및 상시 장학생 접수 이번 대회에서는 플래티넘부터 브론즈까지 5 개 등급으로 나뉜 후원 구좌에 한인 기업과 단체 들이 동참하며 총 13억 900만 루피아의 기금이 모였다. 한인회는 이 중 4억 3 교민 실생활에 직접적인 혜택이 돌 아가는 복지 사업과 주요 공약들을 지속해서 추 진해 나갈 계획이다. 14 I 한인뉴스 2026년 9월호 한인뉴스 2026년 9월호 I 15 16 I 한인뉴스 2026년 9월호 제2회 2026 재인도네시아 한인청소년 장학기금 후원 자선골프대회 후원 명단 No. 이름(한글) 단체명/기관명/회사명 직책 1 김종헌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KOIN BUMI 회장 / 대표 2 승은호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KORINDO GROUP 명예회장 / 회장 3 마용도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YONG MA ELECTRONIC 명예고문 / 회장 4 송창근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KMK GROUP 명예고문 / 대표 5 정필립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KODECO ENERGY CO LTD 명예고문 / 회장 6 김준규 재인도네시아 한인문화예술 총연합회 /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CIPTA ORION METAL 회장 / 고문 / 대표 7 윤철주 우리바이오 그룹 회장 플래티넘 No. 이름(한글) 단체명/기관명/회사명 직책 1 김태화 재인도네시아 대한체육회 /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EEN STEEL INDONESIA 회장 / 자문위원 / 대표 2 이지완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JIN YOUNG 수석부회장 / 대표 3 최태립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INTERNATIONAL TOTAL SERVICE & LOGISTICS(ITL) / YEWON 부회장 / 회장 4 재인도네시아 대한체육회 단체 5 재인도네시아 한인문화예술 총연합회 단체 6 재인도네시아 한인상공회의소(KOCHAM) 단체 다이아몬드 No. 이름(한글) 단체명/기관명/회사명 직책 1 양영연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TAEWON INDONESIA 명예회장 / 대표 2 김우재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 PT. KOIN BUMI 명예고문 / 회장 3 이기홍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TIMUR SATRIA PERKASA 고문 / 대표 4 구종율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JASINDO DUTA SEGARA 자문위원 / 대표 5 김경국 자카르타한국학교 재단 /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CYBER WORLD INDONESIA 이사장 / 자문위원 / 대표 6 안연진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DEKO KOIN 자문위원 / 대표 7 양태화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BOSUNG INDONESIA 수석부회장 / 대표 8 이정호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HEONZ ROYAL JAYA 수석부회장 / 대표 9 강호성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ANUGRAH CIPTA MOULD INDONESIA 부회장 / 대표 10 김민규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WOORI CONSULTING 부회장 / 대표 11 서윤석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PRATAMA ABADI INDUSTRI 부회장 / 대표 12 이주환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BANK NATIONALNOBU TBK 부회장 / Technology & Innovation Director 13 이동규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DAEHAN GLOBAL 부회장 / 대표 14 최지훈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TIGA WIJAYA SUKSES 부회장 / 대표 15 장윤하 한인중소벤쳐기업협의회(KOSA) /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HARINDO 회장 / 부회장 / 대표 16 이승수 재인도네시아 한인청년회 /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SNIYOUNG ABADI 회장 / 부회장 / 부사장 골드 한인뉴스 2026년 9월호 I 17 No. 이름(한글) 단체명/기관명/회사명 직책 1 김영주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DEWA CITRA SEJATI 자문위원 / 대표 2 김주철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STAR CAMTEX 자문위원 / 대표 3 송기섭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COSMOS INDO INK 부회장 / 대표 4 이승준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RS GROUP 부회장 / 대표 5 한창식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BANK WOORI SAUDARA 부회장 / 법인장 6 강수한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CHAEUM DESIGN 이사 / 대표 7 강형구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IBS INSURANCE BROKING SERVICE 이사 / COO 8 권용숙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JIPYONG SOUTH ASIA 이사 / 파트너 변호사 9 김 신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YUBI TECHNOLOGY 이사 / 대표 10 김영섭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INDIGO MEDICAL INDONESIA 이사 / 대표 11 김형근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GAYA INDAH KHARISMA 이사 / 대표이사 12 변 진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ELOK XANTENA EKONOMI MAJU 이사 / 대표 13 백상현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CKD OTTO Pharma(종근당) 이사 / 대표이사 14 서광호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KEUMKWANG SEMYU INDONESIA 이사 / 대표 15 송광택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AERA MITRA INDONESIA 이사 / 대표 16 이서연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SEYANG INDONESIA 이사 / 대표 17 권순재 PT. DOOSAN JAKARTA 지점장 18 이규홍 지누스 인도네시아 법인장 19 김진희 지누스 인도네시아 CFO 20 류완수 주인도네시아대한민국대사관 안전영사 21 박동목 월드옥타 자카르타 지회 사무차장 22 박해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자카르타 무역관 관장 23 손병섭 PT. KOINK INDONESIA 대표이사 24 신동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지사장 25 신영인 NCRM CO.LTD 대표이사 26 원종효 SHI K-LAB COO 27 이병수 재인도네시아 대구.경북 연합회 /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MITRA DONGBU INDONESIA(KB INSURANCE INDONESIA) 회장 / 자문위원 / 대표 28 이병희 PT. AIMGO INDONESIA 대표 29 이승아 재인도네시아한인회 김주철 자문위원 배우자 30 이정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남아남부협의회 / 재인도네시아한인 회 / PT. GEE SAN INDONESIA 회장 / 자문위원 / 대표 31 이철웅 PT. CJI CFO 32 이해숙 NCRM. CO.LTD Vice P. Drector 33 임종려 한국 기업인 협의회 부회장 34 장효익 PT. CNAINDO Teknologi Director 35 정문수 물리아 호텔 Director of Sales 36 정성웅 경상북도자카르타사무소 소장 37 조동호 PT. GTI 부사장 브론즈 18 I 한인뉴스 2026년 9월호 No. 이름(한글) 단체명/기관명/회사명 직책 38 조학영 PT. CNAINDo Teknologi Director 39 최창호 광운대학교 교수 40 하원정 충청남도 사무소 소장 41 한준석 찌까랑 한인회 회장 No. 이름(한글) 단체명/기관명/회사명 직책 후원내용 1 윤순구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관 대사 65INCH TV 2 김종헌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KOIN BUMI 회장 / 대표 불면 300개 3 송창근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KMK GROUP 명예고문 / 대표 홍삼볼(카트 쿨러백용 150캔) 4 김종희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YOUNG JIN INDONESIA 수석부회장 / 대표 스킨케어 300개 5 양태화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BOSUNG INDONESIA 수석부회장 / 대표 수건 200개 6 이지완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JIN YOUNG 수석부회장 / 대표 떡볶이 300개 7 이세호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GORI GLOBAL INDONESIA 고문 / 대표 골프티셔츠143장 8 조현보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KOMITRANDO-EMPORIO 자문위원 / 대표 백팩 150개 9 곽봉규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FOODSTAR GLOBAL 이사 / 대표 한인회처럼 소주 4박스 10 발리하이 PT.BALI HAI BREWERY INDONESIA 디너행사 생맥주 물품후원 No. 이름(한글) 단체명/기관명/회사명 직책 1 최주영 후원만 〈제2회 재인도네시아 한인청소년 장학기금 후원 자선골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를 보내주신 한인 동포 여러분과 후원사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합니다. - 재인도네시아한인회 배상 - 교육계에서는 김경국 자 카르타한국국제학교재단 이사장과 이선아 교장이 자리해 청소년을 향한 뜻을 더했다. 아울러 황의 상 한국 건설업 협의회 회장과 이승준 의료기 협 의회 회장도 참석하여 각계각층의 폭넓은 관심과 성원을 보여주었다. 2부 행사에서는 가수 홍동균의 공연이 펼쳐졌고 구 스위스벨 호텔)에서 ‘재 인니 색소폰 동호회(회장 이강용)’가 주최 한 <2025년 송년 콘서트>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콘서트는 2003년 창단 이래 20여 년간 한 인 사회와 함께해 온 이들의 저력을 확인하는 자 리였다. 타국에 청춘을 바치면서도 끝내 낭만을 잃지 않은 이들의 연주는 ‘디아스포라 음악’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다. 객석을 가득 메 운 교민들은 삶의 애환을 예술로 승화시킨 이들의 묵직한 울림에 뜨거운 갈채를 보냈다. 13인의 색소포니스트 국경을 넘어 세계인이 함께 부르는 아리랑 의 평화와 화합 정신을 문학과 미술 국군포로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 을 기리는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이 2월 27일 (금) 오전 10시 그리 고 ‘산다는 건’ 그리고 결속’이라 소개했다며 그리고 모녀(母女) 예 술가의 특별한 교감이 어우러져 깊은 울림을 전했 다. 무대 뒤 대형 스크린에 정 단장의 어머니인 박 정자 화백의 회화 작품이 투사된 가운데 그리고 문협 회원이자 한인회 문화예술을 총괄하고 있는 이지완 수석부회장의 ‘선물’ 등 회원 대표작 10 편을 수준 높은 시화로 선보여 큰 관심을 모았다. 재 인도네시아 한인회에서 교육장학 및 문화예술 분 과를 이끌고 있는 이지완 수석부회장은 이날 한인 회를 대표하는 자리임과 동시에 문협 회원 작가로 서도 직접 작품을 출품해 행사에 특별한 의미를 더 했다. 이와 함께 꿈캘리협회(회장 오순옥)는 ‘아리랑 그리고 민주 평화통일자문회의 동남아남부협의회 이세호 회장 도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또한 김태화 재인도네 시아 대한체육회 회장 글로벌 경쟁 속에서도 화합과 단결이야말로 우리 의 가장 큰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 로도 우리 교민 사회는 대한민국과 인도네시아 양 국의 협력을 바탕으로 상생과 발전을 이루고 금융기관 협의회에서는 구형회 회장(신한은행 법인장)이 동참해 후원의 폭을 넓 혔다. 여성 단체를 대표해 코윈 인도네시아 최희 정 회장이 함께했으며 김 태화 재인도네시아 대한체육회 회장 김덕기 김송안 김송인 김영율·신규 태·이기홍·이세호 고문 김우재 명예고문 김우재 한인회 명예고문 김우재·송창근 명예고문 김종헌 한인회 장 김종헌 한인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한인사 회가 함께 모은 정성이 청소년들의 학업을 지원하 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조성된 기금이 인도네시아 한인 학생들의 미래를 위한 실질적 지 원으로 이어질 것임을 강조했다. 이어 “이번 장 학기금은 단순한 재정적 지원을 넘어 한인사회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 이번 행사가 가능했던 것은 한인사회 각계각층의 관심 과 후원 덕분”이라고 밝혔다. 한인회는 앞으로도 장학사업을 비롯해 청소년과 차세대를 위한 다양 한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며 김종희·양 태화·이정호·이지완 수석부회장이 함께해 굳건 한 결속을 보여주며 행사의 중심축 역할을 했다. 재인도네시아한인상공회의소 이강현 회장을 비롯 해 지역 한인회를 대표한 박성대 땅그랑반튼한인 회 회장 김주철 회원은 2010년대 초반 부터 다져온 탄탄한 내공으로 테너와 알토를 오가 는 능숙한 연주를 선보였다. 여기에 이병수 김준 규 문협 회장님이 수고해 주셨고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상금 및 꽃다발이 수여됐다. 고아라(수필 우수상) 씨는 오늘의 수상이 인도네 시아 생활에 큰 전환점이 될 것 같다며 열심히 살 아보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혈혈단신 이곳에 와 적적한 마음을 글로 적으며 외로움을 해소했다는 박선민(수필 우수상) 씨는 ‘글쓰기는 나를 돌아보고 성찰하여 자아를 확장 할 수 있는 창구’라는 소감을 남겼다. 특별히 삼익 악기에서 증정한 통기타를 받게 된 이미경(수필 최우수상) 씨는 마음에 감동이 올 때 마다 노트에 작은 연습들을 하며 행복한 시간을 갖고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마지막 순서로 올해 시상식을 특별하게 만든 레 스토랑 다올 사장님의 깜짝 축하 무대가 있었다. 수상작들은 한인 포스트와 자카르타 경제신문에 서 볼 수 있으며 11월에 발간되는 동인지 9집에 수록될 예정이다. (제공:한국문인협회 인니지부) 2023 제 6회 적도문학상 시상식 신 김준규 재인도네시아 문화 예술 총연합회 회장 김창식 김화룡 재인도네시아 한국봉 제협회 회장 꽃피우다” 캘리 족자 쓰기’와 ‘단청 책갈피 꾸미기’ 체험 부스를 운 영해 현장을 찾은 한인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인꽃꽂이회(회장 김수남)는 이번 예술제 주 제인 “아리아리 아라리오”를 한국 전통의 미가 깃든 대형 꽃꽂이 조형물로 구현해 찬사를 받았으 며 납북자 단체복 대강당을 가득 메운 “대한독립 만세”의 함성은 참석자들이 한인 공동체의 화합 과 조국의 번영을 다시 한번 다짐하는 뜨거운 울 림이 되었다. 대사관 차원에서도 한인 회와 긴밀히 협력해 차세대 정체성 함양을 위한 역사 탐방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 해 나갈 방침임을 밝혔다. 이어 김종헌 한인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3.1운동 을 민족의 자주와 인류 보편의 가치를 위한 위대한 선언이라 정의하며 대중음악을 아우르며 객석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유은영 회장이 이끄는 재인니 한인 음악협회는 서 정적인 한국 가곡 ‘마중’과 나폴리 가곡 ‘오 솔 레 미오(O Sole Mio)’로 품격 있는 성악 무대를 열 었으며 도마 독립유공자 예우 확대와 해외 유해 봉환 둘째는 북한 주민들이 자유 통일을 간절히 원하도록 변화를 만들어 내야 하며 떡볶이 롯 데쇼핑에비뉴의 폐점과 함께 분주하게 올랐다. 지 하 하역장에 대기하던 행사 대행사 인도웹 직원들 과 참가 단체 회원들은 밤을 지새우며 무대 비품 을 설치하고 전시 작품을 반입하는 등 일사불란하 게 축제의 장을 완성해 나갔다. 이번 예술제는 1층 메인 아트리움(Event Atrium)에서 열린 전시 분과와 4층 아이스 팰리 스(The Ice Palace) 홀에서 펼쳐진 공연 분과로 나뉘어 풍성하게 진행되었다. 1층 메인 아트리움 채운 시각예술의 향연… 시화·민화·꽃 꽂이·체험 부스 ‘풍성’ 전시 분과에서는 한국문인협회 인도네시아지부 한국문인협회 인도네시아지부 김주명 사무국장 제공 한인사회를 하나로 묶은 “아리아리 아라리오 매년 150여 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하지만 전액 지원은 30여 명 수준이다. 재인 도네시아한인회 최태립 부회장이 2명의 학생에 게 개인 장학금을 후원했듯 무엇보다 이번 대회가 광복절에 열린 것은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선배 세대가 이룬 성취와 희생 위에 차세대를 위한 투자와 책임 있는 실천 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100년 이 넘는 역사를 지닌 인도네시아 한인사회에서 마 련된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를 향한 장기적 비전과 새로운 도약을 제시하며 한인사회의 다음 100년 을 여는 뜻깊은 출발점으로 자리매김했다. 골프대회 시상 결과 메달리스트: 이근대 (한인회 부회장) A조 위너: 채희범 B조 위너: 김동필 여성 위너: 이은주 A조 1위: 장윤하 (한인회 부회장) B조 1위: 임철진 롱기스트: 임항록 (282M) 니어리스트: 강선학 (한인회 자문위원 무용 묵향 민화협회(회장 최호윤)는 최호윤 회장의 ‘일월오봉도(오봉일월도)’를 비롯해 회원들이 정성껏 완성한 다채로운 전통 채색 민화들을 선보 였다. 재인도네시아 한인미술협회(회장 김태호) 역시 8인의 개성 넘치는 회화 작품들로 아트리움 을 격조 높게 수놓았다. 한인사회 원로·각계 인사 총출동… ‘적도문학상’ 시상 과 개막 선언으로 포문 12일 오후 2시 메인 아트리움에서는 개막 테이 프 커팅식이 성대하게 거행되었다. 이날 자리에 는 김준규 문예총 회장과 윤순구 주인도네시아 대 사 문 화교류 뮤지컬 맘마미아의 대표곡 ‘Thank you for the music’까지 다채로운 하 모니를 빚어내며 무대를 화려하게 수놓았다. 여기 에 찬조 출연으로 힘을 보탠 청소년 K-POP 댄스 팀 ‘K-ART’(나하진·나하선·나하민)는 파 워풀하고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18 I 한인뉴스 2026년 10월호 공연의 피날레를 장식한 재인니 자카르타 한인 오케스트라 KISO(대표 허민경)는 쇼스타코비치 모음곡 첼로 앙상블 연주로 클래식의 깊이를 전한 데 이어 미서훈 독립운동가 발굴 등을 약 속했다. 또한 남북 신뢰 회복과 대화 재개 민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남아남부 협의회 이정휴 회장 박수덕 대사대리는 축사에서 인도네시아를 방 문한 대통령 특사단에게 한인공동체의 특징을 ‘ 화합과 단결 박의태 박의태 고문이 든 든하게 무게중심을 잡았고 박재한 고 문 등 50여 임원 회원들이 참석해 우의와 단합을 다졌다. 박재한 한인회장 반도체·AI·에너지 전환 을 통한 “새로운 100년의 도약”을 당부했다. 아울러 전 세계 700만 재외동포에게 광복은 모든 국민과 동포가 함께 맞이한 날임을 강조하며 발리하이 맥주 백팩 벅찬 감동의 관현악곡 ‘아름다운 나라’ 를 웅장하게 협연하며 객석에 전율을 안겼다. 끝 으로 모든 출연진과 객석의 관객들이 함께 기립해 민족의 혼이 담긴 ‘아리랑’을 한목소리로 합창 하며 3시간여의 대장정을 감동 속에 매듭지었다. “한인 자긍심 깊이 새긴 축제”… 성공적 폐막과 함께 다 가올 10주년 기약 행사를 관람한 한인사회의 한 원로는 “사전 리 허설 때부터 출연진의 남다른 열정을 느낄 수 있 었다. 전시의 품격과 공연의 완성도 모두 국제적 인 축제라 불러도 손색없을 만큼 훌륭했다”라며 “고대와 현대 부부 동반 참석 늘어 화합 분위기 고조 - 잔여 기금은 학비 곤란 청소년(다문화 포함) 상시 장학 지원 및 복지 사업에 투입 - 수혜 사각지대 해소와 회원 전용 의료보험 안내 등 외연 확장과 내실화 동시 달성 한인뉴스 2026년 9월호 I 11 전교생 700여 명 중 절반 이상이 경제적으로 어 려운 환경에 있고 브론즈 등급 으로 진행되어 한인사회의 연대와 지지를 상징적 으로 보여주었다. 저녁 1부는 전통 악기 앙끌룽 공연으로 막을 열 었고 비로소 완전한 광복이 실현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통일 대한 민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과제로 첫째 생활 형편이 어렵거나 학비 마련에 곤란을 겪고 있 는 한인 및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연중 상시 장학생 추천 을 받아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아울러 70인치 TV를 비롯해 무궁화유통 자체 브랜드 ‘불면’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화합의 정신을 이어가기 위함”이라며 “우리가 힘을 모 을 때 어떠한 도전과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으며 선열들의 희생과 전 세계 동포 들의 노력이 오늘날 한국의 위상을 만들었다고 강 조했다. 특히 “인도네시아의 독립 정신과 우리의 3.1운동 정신은 깊이 통한다”고 전하며 한인회가 교민 사회의 화합은 물론 양국의 진정한 파트너십 을 위한 가교 역할에 충실할 것임을 다짐했다. 행사 중에는 한반도 평화 통일 기반 조성과 한인 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민주평통 의 장 표창 전수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기념식은 김 우재 명예고문의 선창에 맞춘 만세삼창으로 대미 를 장식했으며 세계와 소통하는 다리 될 것” -‘제8회 적도문학상’ 시상식 함께 진행 세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를 보며 한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다시금 가슴 깊이 새 겼다. 일사불란하게 행사를 준비해 준 문예총 임 원진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황리에 제9회 행사를 마무리한 문예총 종합 예술제는 내년으로 다가온 ‘10주년 행사’를 기 약하며 셋째는 국제사회와 연대해야 한다고 제시했 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은 남북 당국간 실무 차원 의 ‘대화협의체’ 설치를 제안했다. 이 협의체를 통해 긴장완화를 포함해 경제협력 송기섭·승범수·이 동규·이승준·이주한·조명현·최태립 부회장 이 참석했다. 12 I 한인뉴스 2026년 9월호 또한 땅그랑반튼한인회 박성대 회장 송동 근 수건 순국선열 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묵념이 진행됐다. 이날 만찬 및 기념행사에는 주인도네시아 한국 대사관 윤순구 대사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박수덕 대사대리가 이재명 대통령의 광 복절 경축사를 대독했다. 이 대통령은 경축사에서 “광복은 단순한 독립 이 아니라 우리의 미래를 스스로 결정할 자유와 권리를 되찾은 날”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대한 민국이 해방 이후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룬 유일한 국가로 군사력·경제력·문화강국으로 도약했다고 평가하면서 신규 회원을 상시 모집하고 있다. 가입 문의: 회장 이강용 | 0811-977-1985 신기엽.박재 한 한인회 명예회장 신기엽·양영연 한인 회 명예회장 실 제로 이처럼 똘똘 뭉쳐 의미 있는 일을 만들어가 는 공동체는 세계적으로 드물다고 평가했다. 이어 “장학기금 마련을 위해 한인회가 자선 골프대회 를 준비한 모습에서 깊은 감명을 받았다. 특히 한 인 2세대를 상징하는 김종헌 한인회장이 후손들 을 위해 장학금 전달식을 마련한 것은 더욱 뜻깊 다. 광복절이라는 역사적 의미가 깊은 날에 열린 이번 행사는 한인사회의 성숙함과 지도력을 보여 주는 사례”라고 치하했다. 이번 대회의 주축인 재인도네시아한인회는 김종 헌 한인회장을 중심으로 신기엽·양영연·박재한 명예회장 실버 썬크림·화 장품 애 국가 제창 양영연 양영연 명예회장 양태 화·이정호·이지완 수석부회장 억류자 문제와 같은 인 도적 현안도 협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인회 박재한회장은 기념 축사에서 “이곳 인도 네시아에서 비난과 희생 억울함과 죽음 우리 국민 이 자유통일을 추진할 수 있는 가치관과 역량을 더욱 확고히 가져야 하고 우리그룹 윤철주 회장 등 동포사회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차세대의 꿈 응원하는 든든한 공동체로”… 격려와 나눔의 메시지 김종헌 한인회장은 개회사에서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도 후원해 주신 기업인들과 교민 여러분 께 감사드린다. 오늘은 골프 경기뿐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모인 자리”라며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우리의 광복은 미완성일 수밖에 없다”면서 “한 반도 전체에 국민이 주인인 자유 월드옥 타(World-OKTA) 자카르타지회 서준형 지회장 유럽 이나 미주지역에 비해 다소 미비한 문학 부문에서의 역사에 윤활유 역할을 하는 문협에 감사를 전했다. 문예총 김혜정 수석부회장은 문학 활동을 시작한 수상자분들께 보람과 자긍심을 갖고 더욱 신나는 문학기행으로의 발 돋움을 하라는 축하 의 마음을 전했다. 문학 하는 사람은 더 많은 행복감을 느끼는 것 같다는 김우재 시인은 다양 한 문학인들만의 네 트워킹 활동을 통해 더 많이 행복하시기 를 바란다며 수상자들의 행운을 빌었다. 시상자로는 오순옥 문예총 전시 부회장 음악 등 다채로운 장르의 예술로 승화시켰다. 예술제의 서막은 개막 전날인 11일 밤 10시 이강용 이강현 재인도네시아 한인상공회의 소(KOCHAM) 회장 등 한인사회 원로 및 각계 주 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함께 테이프를 끊고 전 시 공간을 두루 살폈다. 16 I 한인뉴스 2026년 10월호 이어 오후 2시 30분부터는 4층 아이스 팰리스 홀에서 본 행사가 열렸다. 오프닝 세레머니로 김 준규 문예총 회장이 자작시 ‘연어 아리랑’을 낭 송하며 객석에 묵직한 울림을 선사했다. 식전 행사로는 한국문인협회 인도네시아지부 가 주관하는 한인 문학의 산실 이민 생활의 희로애락 을 함께 겪어온 동지애가 묻어나는 감동의 무대였 다. 특별 출연한 이창환 님의 보컬 또한 공연의 깊 이를 더했다. 54 I 한인뉴스 2026년 1월호 음악으로 20년 우정… 교민 삶의 쉼표 될 것 행사를 주관한 이강용 회장은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변함없이 음악을 사랑하고 함께해 준 회원들 이 있었기에 오늘 같은 무대가 가능했다”며 이번 예술제 는 단연 규모와 질적 완성도 면에서 독보적”이라 며 “어린아이부터 한인사회의 원로들까지 전 세 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 다”고 찬사를 보냈다. 이어 한인회 문화예술 부 문을 총괄하는 이지완 수석부회장이 한인회를 대 표해 무대에 올라 힘찬 개막 구호를 외치며 본격 적인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4층 아이스 팰리스 메운 3시간의 선율… 클래식·전통 무용·국악이 빚어낸 깊은 감동 3시간 동안 진행된 본 공연은 클래식과 전통 국악 이어 골프 시상과 행운권 추첨이 진행되며 분위기 를 고조시켰다. 중간중간 건배 제의는 이강현 한 인상공회의소 회장을 시작으로 신기엽·양영연· 박재한 명예회장이 차례로 맡아 한인사회의 화합 과 단합을 북돋았다. 이어 앙상블로 편곡된 ‘바이올린을 위한 아리랑’과 디즈니 메들리(‘Once Upon a Disney Dream’)를 연주해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뒤이어 오른 자카르타 한국무용단(단장 정방 울)의 무대는 미술과 춤 이영미 아동문학가 이일하 강사의 수준 높은 ‘캐럴 메들리’가 오프닝을 장식했다. 이 어 김우재 이정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회장 이중 8억 루피아(약 5만2천 달러)가 저녁 만 찬에서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김경국 이사장과 이선아 교장에게 전달됐다. 해당 기금은 인도네 시아 내 한인 청소년들의 학업 지원과 장학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한인사회의 폭넓은 성원 속에서 열 렸다. 다수의 기업과 단체가 후원에 동참해 풍성 한 경품과 만찬을 마련하며 행사의 품격을 높였 다. 후원은 다이아몬드 이채민 교사 대리 수 령)에게 3 이태복 시인 인도네시아 한인사회의 문화적 연대와 긍 지를 드높이는 중심축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인적 왕래 일본 과의 미래지향적 협력 임주섭 교감)에 4억 루피 아를 자카 르타한국학교재단 김경국 이사장 자카르타 남부 끄망에 위치한 아리온 스위트 호텔(Arion Suites Hotel Kemang 자카르타 지회 고문과 임원 그리고 회원의 단합과 열심으로 아세안 경제인대회 등 많은 일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면서 감사를 전했다. 월드옥타 자카르타지회 2023년 송년회 및 정기총회에는 김우재 자카르타한 국학교 재단 김경국 이사장을 비롯하여 한인 사회 각계 인사와 동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올 해는 3월 1일이 일요일인 점을 고려해 행사를 앞 제107주년 3.1절 기념식 자카르타서 거행 “3.1 정신 계승해 한인 미래 열 것” 당겨 진행함으로써 더 많은 동포가 참여해 3.1운 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본식에 앞서 진행된 식전 공연에서는 재인니 한 인 음악협회의 피아노 5중주가 울려 퍼졌다. 홍난 파 작곡의 ‘고향의 봄’과 슈베르트 피아노 5중 주 ‘송어’의 선율은 참석자들에게 고국에 대한 그리움과 뜨거운 애국심을 불러일으켰다. 기념식의 시작을 알린 독립선언문 낭독은 예년과 같이 최태립 한인회 부회장이 맡았다. 최 부회장은 독립운동가인 증조부 최영순 선생과 독립유공자인 큰할아버지 최종순 선생의 뜻을 이어받은 후손으 로서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에 8억 루피아(약 5만2천 달러) 장학금 전달 작 은 노력이 모여 양국 간 우호를 굳건히 하며 한국 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여 나가겠다. 광복 정신을 되새기며 우리 모두가 다시 단결해 밝고 강한 공 동체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축식은 광복절 노래 합창과 김우재 한인회 명 예고문의 선창으로 진행된 만세삼창을 끝으로 성 황리에 마무리됐다. 참석자들은 광복 80주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한인 사회가 단결과 화합 속에서 대한민국과 인도네시아 양국의 발전에 기 여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식 장려상의 신상지 씨(「청경채와 당근」) 등 총 4명의 문인이 수필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으 며 한인 문학의 탄탄한 저력을 입증했다. 이어진 인사말에서 김준규 문예총 회장은 “종 합예술제의 테마인 ‘아라리오’는 사람과 사람 이 만나 언어와 예술이 어우러지며 서로의 삶을 깊이 이해하고 존중하는 아름다운 울림”이라며 “회원들이 열정으로 빚어낸 이번 축제가 한국과 인도네시아를 잇는 문화의 가교이자 세계를 향한 예술적 소통의 창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간결하 면서도 힘 있는 메시지를 전했다. 한국문인협회 인도네시아지부를 오랫동안 이끌 어 오며 한인 문학의 저변을 넓혀 온 김준규 회장 은 2025년 1월 제10대 문예총 회장으로 취임해 문협과 문예총을 함께 이끌고 있다. 오랜 세월 문 협을 탄탄하게 견인해 온 김 회장의 균형 잡힌 리 더십에 대사관과 한인회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 이 더해지면서 장윤하 재인도네시아 한인중소벤처 기업협의회 회장도 자리하며 각계의 지지를 보여 주었다. 청년 및 경제 단체에서는 이승수 재인도네시아 한인청년회 회장과 서준형 월드옥타 자카르타 지 회장이 함께했고 장학금 전달식으로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제1회 2025 재인도네시아한인청소년 장학기금 후원 자선 골프대회 성료 14억 8천2백50만 루피아(약 9만6천 달러) 조성 재난과 기후변화 대응에 이르기까지 어떠 한 문제라도 다룰 것이라고 제시했다. 덧붙여 이 산가족 재인도네시아 다문화가정 후원회가 추천한 이아름 학생(최상재 고문 재인도네시아 대한체육회 김태화 회장 재인도네시아 문화예술총연합회 김준규 회 장 재인도네시아 한인문화예술총연합회(이하 문 예총 재인도네시아 한인중소벤처기업협의회 장윤하 회장 재인도네시아 한인청년회 이승수 회장 재인도네시아한인회 김종헌 회장 재인도네시아한인회(회장 김종헌)는 지난 8월 15일 자카르타 Damai Indah Golf (PIK Course) 에서 ‘제1회 2025 재인도네시아 한인청소년 장 학기금 후원 자선 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 다. 한인사회 주요 인사와 한인 약 150여 명이 함 께한 이번 대회를 통해 조성된 장학기금은 총 14 억8천2백50만 루피아(약 9만6천 달러)에 달하 며 정방울 단장은 화폭을 배경 삼아 단아한 ‘이매방류 살풀 한인뉴스 2026년 10월호 I 17 이춤’을 선보였다. 어머니의 붓끝이 담아낸 서정 과 딸의 유려한 춤사위가 조화를 이룬 이 무대는 타향살이의 정한을 따뜻하게 보듬으며 관객들에 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어 무대에 오른 JKCC 자카르타 한인 어린이합 창단(단장 송예선)은 ‘신나는 꿈여행’을 시작으 로 ‘꿈꾸는 아기고래’와 ‘벚꽃 팝콘’까지 총 세 곡을 맑고 청아한 음색과 사랑스러운 율동으로 들려주어 객석에 환한 미소와 박수갈채를 이끌어 냈다. 분위기를 이어받은 사물놀이패 ‘장구랑 나 랑’(회장 박형동)은 방탄소년단(BTS)의 ‘아리 랑’과 로제의 글로벌 히트곡 ‘아파트(APT.)’ 를 역동적인 전통 타악 가락으로 재해석한 파격적 인 퓨전 무대로 장내 열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재인도네시아 색소폰 동호회 ‘색동회’(회장 이강웅)는 ‘머나먼 고향’ 정식 콘서트 제안까지 이날 콘서트는 뷔페 식사 후 저녁 7시에 본 공연 이 시작되어 3시간을 훌쩍 넘는 시간 동안 진행되 었으나 제 4회 ‘코라스 챔피언십’ 개최 20 I 한인뉴스 2024년 9월호 이번 행사 행운의 주인공은 김형근 한인회 이사 로 현대 자동차가 경품으로 걸린 4개(후원: 박재 한회장 크레타 1대 제 79주년 광복절 기념식이 8월 15일 제 79주년 광복절을 맞이해 제 4회‘코라스 챔 피언십(KORAS CHAMPIONSHIP)’이 재인도 네시아한인회(회장 박재한) 주최로 Damai Indah Golf (PIK)에서 개최하였다. 2017년 8월 15 일 제2회 재인도네시아 한인청소년 장학기금 후원 자선골프대회 성료 재인도네시아한인회(회장 김종헌)가 주최한 ‘제2회 2026 재인도네시아 한인청소년 장학기 금 후원 자선골프대회’가 지난 8월 14일 땅그 랑 슬라탄 다마이 인다 골프 BSD 코스(Damai Indah Golf BSD)에서 열렸다. 인도네시아 거주 한인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학 업 지원과 장학 사업 확대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동포사회 주요 인사와 기업인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8월 15일(금) 오전 10시 제9회 재인도네시아 문예총 종합예술제 - 김준규 문예총 회장 “예술로 서로 다른 문화 잇고 조대호 조태영 주인도네 시아 대사관과 재인도네시아한인회가 주최로 대 사관 강당에서 열렸다. 한인사회 주요인사 및 대사관 관계자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관 대강당에서 거행되었다. 이번 기념식에는 박수덕 공사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대사관 본관 1층 대 강당에서 거행됐다. 한인사회 주요인사와 대사관 관계자 찌까랑한인회 한준석 회장 차세대 인재 육성에 뜻있는 분들의 관심과 동참이 계속 이어지길 바 란다”고 말했다. 이어 다문화가정 추천 소감을 전한 이채민 교 사는 “선정 소식을 전하자 학생이 감사하다는 말 대신 울먹였다”며 “남편 없이 홀로 세 자 녀를 키워낸 어머니와 참석해 주신 여러분이 바로 아이들을 키워가 는 마을이다. 청소년들에게 한인사회가 곁에 있다는 희망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 윤순구 대사는 축사를 통해 “한인사회가 모범적인 공동체로 발전하려면 여러분의 참여가 중요하다. 지속적인 참여와 기여로 성의를 모아주신다면 한인사회는 한층 더 바람직 한 방향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대회를 기획하고 동포들을 모아준 한인회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 고 격려했다. 만찬과 함께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건배 제의와 부문별 시상 청 담 최근 인도네시아 한인사회의 문화 예술 분야가 한층 더 깊이 있고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고 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윤순구 주인도네시아 대사는 축사에서 “많은 해외 한인 행사를 경험해 보았지만 최병우 충청남도 자카르타사무소 하원정 소장 통일 국가 가 만들어지는 그 날 특유의 힘 있는 목소리로 107년 전의 격문을 낭독하며 장내에 비장함을 더했다. 참석자들은 한 구절마다 귀를 기울이며 자유와 평화를 향한 선조 들의 불굴의 의지를 다시금 가슴에 새겼다. 박수덕 공사는 기념사를 통해 3.1운동의 결속 정 신이 우리 민족의 DNA에 깊이 새겨져 있음을 강 조하며 특히 재인도네시아 한인회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한인청소년 및 차세대 교육지원 장학 사업’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1920년 장윤원 선 14 I 한인뉴스 2026년 3월호 한인뉴스 편집국 생으로부터 시작된 인도네시아 한인 역사의 자부 심을 되새긴 박 공사는 하비 모노(Habi Mono) 회원 의 열정과 감성이 더해지며 무대는 더욱 풍성해졌 다.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이들은 눈빛만 교환 해도 통하는 앙상블로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자카르타의 밤을 수놓은 13인 색소포니스트의 금빛 선율 재 인니 색소폰 동호회 ‘2025 송년 콘서트’ 성황리에 마쳐 ㅡ 10일 아리온 호텔서 13인 전원 무대 올라 감동 선사 ㅡ 20년 역사의 울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신동희 지사장 한국문인협회(이하 한국문협) 인도 네시아지부가 주최하고 재인도네시 아 한인회와 한인 문화예술총연합 회(이하 문예총) 한국어가 능숙하지 않아 도 포기하지 않고 끈기 있게 노력해 온 학생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묵묵히 노력하는 이들이 성 공할 수 있는 한인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감사 를 표했다. 재인도네시아한인회는 전달된 장학금 외 잔여 기금을 장학기금으로 지속 적립하는 한편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과 책임 감을 다지며 한옥의 정성 어린 만찬 지원이 이어졌 다. 또한 재인도네시아 한인청년회가 현장 진행 을 도와 한층 매끄럽고 원활한 행사 운영을 이끌 며 대회의 완성도를 높였다. ■ 단체 의료보험 소개 및 기념식 진행 오전 11시 30분 오찬과 경기 안내 후 12시 30 분 샷건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됐다. 라운딩 종 료 후 열린 저녁 1부 행사에서는 강형구 이사가 ‘인도네시아 한인회 회원 및 가족 전용 글로벌 단체 의료보험’을 소개했다. 이어진 국민의례에 서는 국기에 대한 맹세와 애국가 제창 한인 포스트 한인동포가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한인사 회의 구심점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한인사회의 연대와 자긍심을 확고히 다지고 인도네시아 사회 속에서 도 위상을 높여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번 장학기금 전달은 김종헌 한인회장이 취임 당시 제시했던 장학재단 구상의 첫 결실로 한인회 의 공약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장면으로 평가된다. 한인회는 이를 발판으 로 ▲한인회관 건립 기반 마련 ▲온라인 소통 플랫 폼 구축 ▲분쟁·중재위원회 운영 ▲CSR 프로그 램 확충 등 공약들을 단계적으로 실현하며 한인회 골프대회를 KORAS(Korean Association) CHAMPIONSHIP으로 새롭게 시작하고 2022년에 3회 대회에 이어 올해 4회를 맞이했다. 이날 한인회 행사에는 180명의 한인이 참여해 성 황을 이뤘다. 박재한 한인회장은 인사말에서“8월 27일 28일 양일간 있을 인도네시아 한인의 자취를 밟는 역 사탐방을 통해 재외한인 학생들의 역사 소양과 한 국인의 정체성을 함양하여 바른 역사관을 새길 기 회가 되길 바란다. 또한 한국의 국립국악고 학생 들의 초청공연과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있을 9월 20일‘한인의 날’에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 며 한인회가 준비한 코라스 챔피언십에 참가한 한 인동포들을 반겼다. 이장근 아세안대표부 대사는“광복절의 의미처 럼 기쁘고 좋은 날이 한인들에게도 많았으면 좋겠 다. 아세안대표부도 한인사회에 더 다가갈 수 있 도록 역할에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여러 한인단체와 협회 및 참가자의 후원이 함께 한 만찬과 행운권 추첨 한인회관에서 개최되었다. 한국문협 인도네시아지부 김준규 회장은 “인도네시아 문협이 존재 하는 이유가 문학을 통해 서로 만나고 소통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당선자들에게 축 하를 전하고 “모쪼록 문학인으로서 자부심을 유 지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문협 모임과 더불어 자 습의 노력을 통해 작품활동을 이어나갔으면 좋겠 다”는 말로 개회를 선언했다. 김주명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협회 소개 및 지난 일 년간의 활동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고 시상식을 축하해주기 위해 참석한 내빈들의 축사가 있었다. 중요한 약속을 미루고 참석했다는 박재한 한인회장 은 특히 한인 이주 역사가 104년이 되는 올해 한인회를 대표한 이지완 수석부회장을 비롯 해 김우재 한인회 명예고문 한준석 찌까랑한인회 회장 함정한 주아세안(ASEAN) 대표부 대사대리 항공권 해 외 독립운동가들의 헌신을 기리고 재외국민을 대 한민국 미래의 주체로 규정했다. 김종헌 한인회장은 축사를 통해“인도네시아 한인 사회가 이 자리에 함께하는 이유는 과거의 의미를 되새기고 행운권 추첨이 진행됐다. ■ 골프대회 시상 결과 (총 9개 부문) 이날 메달리스트는 71타를 기록한 이근대 부회장이 차지했다. 시상 부문 (Award Categories) 수상자 명단 (Winner) 성적 / 기록 1. 메달리스트 (Medalist) 이근대 71타 2. A조 위너 (A Group Winner) 조동호 핸디 4 / -3 3. B조 위너 (B Group Winner) 박성대 핸디 16 / -3 4. A조 1위 (A Group 1st) 이세호 핸디 5 / -3 5. B조 1위 (B Group 1st) 이정휴 핸디 16 / -3 6. 니어리스트 (Nearest) 김신 35cm 7. 롱기스트 (Longest) 박범주 263m 8. 여성 위너 (Women Winner) 박순덕 핸디 14 / -3 9. 여성 1위 (Women 1st) 변진 핸디 14 / -3 한인뉴스 2026년 9월호 I 13 한인뉴스 편집국 ■ 외연 확장과 내실 다지기 공약 실천 이번 대회는 제7대 한인회가 출범 당시 제시한 ‘외연 확장과 내연의 내실화’를 구체화한 자리 였다. 장학기금 지원 대상을 다문화가정 청소년 까지 넓혀 외연 확장을 꾀했고 현대자동차 코나1대)의 파3 홀 중 3번홀에서 홀 인원하여 많은 축하를 받았다. - 메달리스트: 이근대 - A위너: 김종헌 - B위너: 이춘복 - 여성위너: 차영주 - 1st 러너: A 박현철 B 간재봉 - 롱기스트: 고병석 - 니어리스트: 승범수 베스트 포즈상 “너희들 언니 말 잘 들어~ 자중해!” 홍삼볼 음 료 등 다채로운 물품 후원과 함께 한식당 예원 회원 전용 단체 의 료보험 도입과 부부 동반 참여를 통해 공동체의 내실을 다졌다. 재인도네시아한인회는 이번에 조성된 기금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장학 지원 체계를 공고히 다지는 한편 회장 김준규)가 주최한 ‘제9회 문예총 종 합예술제’가 지난 9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자카 르타 롯데쇼핑에비뉴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2008년 한인사회 안에서 활동하는 14개 문화 예술 단체를 하나로 묶어 출범한 문예총은 2014 년 첫 종합예술제를 시작한 이래 한인사회의 대표 적인 종합 문화예술 축제로 자리 잡아 왔다. 이번 예술제는 “아리아리 아라리오”를 대주제로 내 걸고 획이 되다’를 소주제로 8인 작가의 묵향 짙은 캘 리그래피 작품을 전시했다. 특히 13일에는 관람객 이 직접 참여하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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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란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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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바라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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