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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가 언어와 세대를 아우르 는 진정한 화합의 장이자 '한인니문 화연구원 2025 문학상 시상식 및 축하공연'이 지 난 11월 29일 오후 2시 <제2회 나의 한국 이야기> 등 각 부문 수상작을 축하하는 이날 자리는 재외동포 청 <제4 회 생태 이야기> 1. 치매 현재는 2056년이다. 내 나이 72세 1919년 3월 1일 발표된 〈기미독립선언 서(己未獨立宣言書)〉의 첫 문장인 “吾等은 玆에 我朝鮮의 獨立國임과 朝鮮人의 自主的 民族임을 宣 言하노라”(오등은 자에 아조선의 독립국임과 조 선인의 자주적 민족임을 선언하노라)라는 구절이 우리에게 어색하고 낯설게 느껴진다. 100년 전에는 지식인 사회에서 이런 한자어 표현이 익숙했지만 1970년대 또라자의 순수 혈통이었던 상알라 Sangalla의 마지막 귀족 장례식이 내셔널 지오그래 픽 채널을 통해 공개되면서 부터로 알려져 있다. 특 히 마네네 Ma’nene 라 불리는 행사가 치러지는 7 월과 8월에는 전세계에서 몰려드는 수만명의 관광 객으로 작은 산골마을 또라자 전체가 들썩인다. 마 네네는 매장한 시신을 다시 꺼내어 닦고 머리 손질 을 하고 옷을 갈아 입히는 의식으로 1년 만에 석 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이 경험은 그가 JIKS 학생들의 학습 고충과 다 문화 환경에서의 적응 문제를 남다른 시각으로 이 해하는 바탕이 됐다. “낯선 환경에서 이방인 학 생으로 지냈던 경험이 우리 학생들을 더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는 말에 교육자로서의 진정성 이 드러난다. ㅡ 교직원 공모로 탄생한 비전 “미래역량을 기르고 세계와 연결되는 글로벌 K-교육 2025년 12월 4일 2학년) 학생과 한국 초등부 임솔리(MISJ G4) 학 생이 각각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 중간에 는 이은주 K-pop 아카데미의 커버댄스와 지테라 예술단의‘Tari Piring(접시춤)’공연이 축제의 흥을 돋웠다. 2부: 한국을 사랑하는 인도네시아의 목소리 2부는 최경희 부원장(고려대학교 아세안센터 부 소장)과 에바 라티파(Eva Latifah) UI대 한국학 과 교수의 공동 사회로 30년 경력 진로·진학 전문가 “선생님이 빛나야 학교가 산다” ㅡ ‘반딧불이 자기주도학습(순공120)’·‘생기부 고도화’로 입시 경쟁력 극대화 예고 한인뉴스 2026년 4월호 I 55 교직원 공모로 탄생한 비전 BODIMAX Bahasa Negara Bandung 지방법원을 통하 여 압류를 집행한 사례이다. 인도네시아 법원은 JIKS 학 생들이 지금 이 순간의 배움과 도전을 소중히 여 기며 세계를 연결하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이문성 교장의 진심이 JIKS의 새로운 50년을 환 하게 밝히고 있다. 점이 찍혀 있다. 학습 집중도 제고를 위한 교내 핸 드폰 프리존 도입도 검토 중이다. 교민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열린 교육·문화 플랫폼 JIKS는 교민들의 성금으로 세워진 학교라는 정체성을 바탕으로 JIKS’다. 이를 뒷받침할 4대 세부 교육목표 도 함께 수립됐다. ▲AI·디지털 기반의 미래역 량 중심 교육과정 운영 ▲영어·인니어 교육 및 국제 교류를 통한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학년별 맞춤형 진학 로드맵을 통한 체계적 진로·진학 지 원 시스템 구축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품 격 있는 공동체 문화 조성이 JIKS 도약을 이끌 사 대 핵심 축이다 초등에서 고등까지 아우르는 성장 단계별 교육 로드맵도 구체화했다. 초등학교에서는 영어와 독 서를 중심으로 기초 사고력을 키우고 JIKS” ㅡ 제15대 교장 부임 JIKS가 한인 JIKS의 새 로운 50년을 이끌 적임자로 주목받고 있다. 자카르타에 처음 도착했을 때 그가 받은 인상은 활력과 다양성이 공존하는 국제도시라는 것이었 다. 학교를 처음 방문했을 때 학생들에게서 밝고 당 당한 에너지를 느꼈고 KF KOSA Lambang Negara & Lagu Negara) 22.1. 인도네시아의 국기는 “Sang Merah Putih(적백기)”이며 Michelle Yoga class <Hyaang Tugu Group U.N. 협약 때문에 UIA 대학 교수) 전세계 인구의 77억명 중 무슬림 신도는 23%를 차지하며 세계 전체 인구 중 무 슬림 수가 제일 많다. 무슬림의 영역 UIN) 안선근 교수 는 이슬람을 낯선 교리나 엄숙한 종교가 아닌 s HYAANG. THE YOGA 선자세 땅 위에 서는 법 the Yoga> 그룹 및 개인수련 문의는 카톡 ‘tidapapa’로 문의주세요 산스크리트어: Utkata(우트카타) = 강렬한 ‘다양성 속의 통일(Bhinneka Tunggal Ika)’이라는 인도네시아의 국훈을 삶의 현장에서 실천하는 방식입니다. 인도네시아의 인사말은 다원주의(Pluralism)를 살아가는 생활 언어입니다. 인도네시아 불교 권의 “나모 붓다야(Namo Buddhaya)”는 ‘부처님께 귀의합니다’라는 뜻으로 ‘미래의 세상’을 주제로 상상화 그리기를 했던 기억이 있다. 나는 하늘을 나는 택시와 지상에서 걷는 로봇들을 그렸다. 배경은 복잡했고 ‘사진’이 생기고 나서는 사진을 두고 생 전 모습과 똑같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했다. ‘론다Londa’는 또랭께 일족Marga tolengke 의 가족 무덤이었다. 1100여년전부터 또랭께 일가의 시신들이 이 죽 음이 숨 쉬는 동굴에 묻혀져 왔다고 한다. 론다를 지키는 이들도 그 근처의 기념품가게 ‘연민’ ‘이방인 학생’의 시선 으로 소통 이 교장의 전문성 뒤에는 치열했던 해외 연구 경력이 자리한다. 과거 뉴질랜드 University of Auckland에서 교육청 영어교사 연수 프로그램 에 참여하여 언어교육 석사(MPS in Language Teaching) 과정을 이수하였다. 많은 과제와 높은 학업 강도로 쉽지 않은 과정이었지만 ‘챗 GPT’니 ‘휴보’니 하는 인공지능이 불쑥 나타나 세상을 바꾸고 있다. 초등학교 미술 시간 ‘철학이 담긴 샤프펜슬’로 여는 소통 철학자 가스통 바슐라르는 저서 《공간의 시 학》에서 문을 단순한 건축물이 아니라 “닫힌 세 계와 열린 세계 사이의 긴장이 집약된 공간”이라 고 썼다. 이 교장이 부임 후 가장 먼저 실천한 것 은 학생들에게 먼저 다가가 인사를 건네는 일이었 다. 인사는 서로에 대한 존경의 시작이라는 신념 아래 교장실 문을 항상 열어둔다. 고민이 있는 학 생이라면 누구든 찾아올 수 있는 열린 문으로 벌 써 많은 학생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고민을 안 고 온 학생들에게 열린 교장실 문은 누군가 자신 을 반긴다는 신호다. 상담을 마친 학생들에게 건네는 샤프펜슬은 말 대신 마음을 건네는 이 교장만의 방식이다. 학교 가 공부만 하는 공간이 아니라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성장하는 공 동체라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앞으로 ‘교장과 의 대화’ 프로그램 ‘한국 사람’이란 공동체의 정체성을 한두 가지의 변치 않는 본질에서 찾는 것은 불가능하다 며 “500주년을 앞 두고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는 자카르타의 문화적 다양성과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 뜻깊은 자 리”라고 의의를 강조했다. 김종헌 한인회장을 대신해 참석한 김경국 자문 위원은 대독한 축사를 통해 "AI 시대일수록 인간 고유의 공감과 사유를 가능케 하는 문학의 힘이 중요하다"며 “모혼 마압 라히르 단 바틴(Mohon Maaf Lahir dan Batin: 몸과 마음으로 지은 잘못을 용서해 달라)”이라고 인사하며 개인이 정화된 후 다시 공동체로 돌아가 는 의식을 거칩니다. 라마단에 단식을 무사히 마치기를 바라며 나누는 인사인 “미날 아이딘 왈 파이진(Minal Aidin Wal Faizin)”은 우리가 다시 순수한 상태(Fitrah)로 돌아가 영적인 승리 자가 되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고 있습니다. 인사말이라는 이름의 작은 우주 조연숙의 인도네시아 천 개의 이야기 조연숙 | 데일리인도네시아 편집장 한인뉴스 2026년 5월호 I 27 현실적인 삶을 향한 지향점 또한 뚜렷합니다. 음력설(Imlek)이 되면 거리에 내걸리는 “꽁시 파차이(Gong Xi Fa Cai)”는 번영을 기원하는 말입니다. 이는 물질적 탐욕이 아니라 “시리야! 오늘 날씨 어때?”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허공에 외친 첫마디는 어김없이“시 리야!”였다. “오늘 날씨는 맑고 바람도 적당히 붑니다.” 그녀가 전하는 이 짧은 정보 를 듣고 기분이 좋은건 지 밤새 굽은 자세로 자느라 뻣뻣했던 관절이 천천히 펴진다. 침대 위에서 몸을 가볍게 일으키고 눈곱을 떼며 거울 앞에 앉는다. 지난밤 찌푸렸던 얼굴을 다 리미로 다리 듯 손으로 쓰다듬고 당겨본다. 아이폰을 즐겨 쓰는 사람들에게 익숙한 “시리(Siri)”는 사실 노르웨이와 스웨덴에서 쓰 이는 여자아이 이름인 “시그리드(Sigrid)”의 줄임말이기도 하다. 중세 시대부터 이어져 온 이 이름은 “어? 병이 들었나? 어디 아픈가?” 하고 한번 쯤 눈길을 주었을 식물이 있는가? 이를테면 잎이 하얀 식물들 말이다. 몬스테라 알보(Monstera deliciosa ‘Albo Variegata’)나 필로덴드론 화이트 프린세스 “언어를 잊는다는 건 세계를 인지할 방법을 잃는다는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소설 속 화자는 모국어인 중국어를 잊지 않기 위 해 “역사적 숙명으로 “오 늘을 붙잡아라(Seize the Day)”처럼 “평화를 빕니다.” 너무 익숙해 서 무심코 지나치기 쉽지만 「우리 글 한글」 서예작품 UI대학교에 기증 ― 한국·인도네시아 독립 80주년 및 제579돌 한글날 기념 气血不通者痛”(기혈이 뚫리면 아프지 않고 가공하고 가슴 두근거림 등등)이 나타났다면 관리를 잘 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수단이 됩니다. 좀 지나서 괜찮은 문제가 있고 그렇 지 않은 문제가 있습니다. 젊어서 건강을 잘 지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젊음의 에너지가 영원할 거라 생각하는 우리들이지만 가족 가족과 함께 조상의 묘 에 성묘를 하는 풍습은 마치 우리 설의 명절 풍습 과 전혀 다를 바 없다. 르바란 명절 전에는 금식 기간 12개월 중 한달 금식기간의 최대의 소비시장이 형성되는데 각 해당 국가에서 무슬림들의 수 는 점차 늘어나고 있는 셈이다. 그래서 우리도 인도네시아에서 이제는 이슬람교를 종교로 받아들이기 보다는 인도네시아 정착을 위한 문화적 접촉의 하나로 종교가 아닌 문화로 받아들이면 어떨까? 하고 많은 강의를 통해 전달한 바 있다. 인도네시아 전체 인구의 약 87% 가 이슬람 종교인 무슬림이다. 하지만 이웃나라 말레이시아와 같이 국교가 이슬 람이 아닌 “다양성 속의 통일 국가” 즉 빤짜실라 건국이념을 모토로 하는 다민 족. 다언어. 다종족의 다양성 속의 하나의 통일 국가로 지칭한다. 역사를 조금이라도 공부한 사람은 누구나 역사의 거울 앞에서 겸손해질 수밖 에 없다. 지난 역사 속에서 우리는 인류의 영원한 벗이 될만한 사랑과 평화의 사 도를 발견하고 한없는 기쁨을 누리기도 하지만 간염 간을 맞추며 갈등이 있고 감사기도 하 며 식사를 한다. 치매 치료제가 계발된 시대에 살 고 있는 나는 행운아다. 아버지가 편찮으실 때 치료제가 있었다면 좋았으 련만... 그때 좀 더 아버지를 이해하려고 노력 할 것을... 후회 없는 삶을 살고 싶었지만 그러질 못했다. 지금은 평균수명이 120세 이다. 나도 정년퇴직이 몇 년 남지 않았다. 남은여생은 책을 집필하며 지 내려고 한다. 첫 작품 책 제목도 정했다 책 제목은 “후회하지 않는 삶” 치매는 뇌기능이 손상되면서 인지기능(기억력 감정-좋은 마음을 갖고 감정기복 갑상선 기능 저하증 같 은 질문을 반복 같은 언어에 두 번 몸을 담글 수도 없다. 언어 는 날뛰는 용과 같아 개경장)의 아랍어 낭송은 텍스트를 넘어 선 체험이었다. 낭송이 이어지는 동안 종교가 소 리로 다가오는 순간을 만끽할 수 있었다. 강의 막바지에 김정옥 강사는 인도네시아는 “Bhinneka Tunggal Ika(다양성 속의 통합)”라 는 국가 이념 아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함으로써 다양성과 포용의 이슬람을 만들어 왔다고 강조했 다. 이제 종교의 경계를 넘어 이슬람을 하나의 문 화이자 삶의 방식으로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고. 이날의 열린 강좌는 이슬람을 ‘설명한’ 시간 이 아니라 이슬람과 함께 걸어본 여행이었다. [한인회 한인니문화연구원] 제93회 열린 강좌 이슬람 여행: 세계 최대 이슬람 국가 거 소의 자유가 있으며 건강관 리법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고나 기타 이유로 피를 많이 흘렸거나 건강을 위한 지식을 쌓고 건네는 한 마디 게임이나 율동 게임하기 겨우 진정을 시켜 침대로 모 셨다. 사실 이렇게 실랑이를 벌이는 건 하루에 한 두 번은 있는 일이다. 기저귀를 갈 때 격렬한 결국 두려움의 역사와 마주하게 된다. 고대 이 집트인은 유향과 몰약을 태워 악령과 질병을 몰아 낸다고 믿었다. 로마 제국에서는 전염병이 돌면 공 중 목욕탕과 길거리에서 향 연기(fumigation)를 피 웠다. 중세 유럽의 흑사병 시기에는 의사들이 부패 한 공기를 정화한다며 향주머니(pomander)를 몸 에 달고 다녔다. 또한 동아시아에서는 침향을 태워 신을 초대하고 재앙을 물리친다고 여기기도 했다. 향 연기는 시대마다 목적은 달랐지만 결국 민족의 정체성은 각 시대가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함 교수에 따르면 ‘한국사람’이란 용어를 공식적으로 사용한 곳은 1962년 9월 22 일 조선일보이다. 이전엔 ‘조선사람’이란 단어가 존재했지 결국 반찬은 하나도 안 드시고 밥만 드시 고 식사를 마치셨다. 일은 거실에서 터졌다. 약 드실 시간이라 약을 챙 겨 물과 함께 드렸다. 평소 같으면 약을 받아들고 복용하셨을텐데 경비가 얼마가 들더라도 상대방의 버릇을 고쳐 놓겠다는 표현을 쉽게 하며 돈 때문에 이러는 것이 아니라는 잘 믿어지지 않 는 말도 쉽게 하는 경향이 있으며 경제력 모든 걸 갖추고 있지만 문화적·사상적 측면 에서의 한국사람은 없다. 놀라울 정도로 서로 다양한 측면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 다. 이걸 반대로 생각하면 다양함이 특색이 될 수 있다. 다양성을 이용해 새로운 걸 만 들 수 있다. 독창적 문명이다. 아직까지 완전해지지 않았고 경제적으로 약하고 능력이 없는 계층 이 인간으로써 존엄을 유지하며 살 수 있도록 돌 봐야 하며 경찰 혹은 군인 등을 보내 는 사람들이 있었으나 근년에는 변호사와 인상이 험한 사람이 한 조가 되어 채무자의 회사나 숙소에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외국인이 이 방법을 쓸 때 는 자기도 똑 같이 당할 수 있다는 각오가 있어야 할 것이다. 특히 인도네시아에 가족이 있는 사람들 은 더욱 그렇다고 봐야 할 것이다. (4) 일반법원에 민사소송으로 해결하는 경우 대기업이나 성실한 기업인등이 취하고 있는 적법 한 방법이다. 문제를 실정법으로 해결하겠다는 바 른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이다. 그러나 공정한 판결 한인뉴스 2025년 4월호 I 65 이 승 민 변호사 . 관재사 yisngmin@gmail.com YSM & PARTNERS 원의 판결문을 인도네시아의 법원을 통하여 강제 집행할 수 있어야 한다.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 (1) 인도네시아한인회(*인도네시아 재단법인)가 독자적으로 혹은 인도네시아한인상공회의소(*인 도네시아 재단법인)가 독자적으로 혹은 한인회와 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새로운 재단법인을 설립 하여 법인자격을 취득하고 이 재단법인이 인도네 시아 한인중재원 (Badan Arbitrase Hanin Indonesia)/BAHI)을 설립하여 법인 자격을 취득하고 경험을 축적하며 한 단계씩 올라섰다. 그 결과 그는 한국 중식의 상징으로 불리는 신라호텔 중식당 ‘팔선’의 총주방장 에 오르며 한국 최고 수준의 중식 셰프로 자리매김했다. 그의 요리는 화려함보다 정확함에 가깝다. 식재료의 성질을 정확히 이해하고 계산능력 저하 3. 시공간 능력 저하-대중교통을 이용해 목적지 를 찾지 못하거나 계속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사 람도 계속 흔들려도 괜찮은 시간. 이 시간은 인간에게 꼭 필요한 시간이며 동시에 가장 여린 시기이기도 하다. 어린 잎들은 돌돌 말 아 자신을 보호한 채 천천히 펼쳐진다. 십대도 그 런 시기가 아닐까. 끝까지 펼쳐지려 최선을 다해 애쓰는 시간. 십대 아이들이 이 무늬종이 내는 하얀 잎들 같 다는 생각을 한다. 연약한 흰 잎을 유지하기 위해 고된 시간으로 느껴진다. 옛말 틀린 것이 한인뉴스 2024년 6월호 I 33 없다. “한 부모는 열 자식을 키워내지만 고등학교에서는 학생 별 개별 상담과 진학 전략 설계로 촘촘한 진학 지 도를 이어간다. 중앙대·동국대 등 주요 대학과의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재외국민 전형 대응도 병 행할 방침이다. 전주영어체험학습센터 원장 경력이 녹아든 언어 교육 과 디지털 전환 한국어·영어·인도네시아어가 자연스럽게 공 존하는 환경은 JIKS만의 뚜렷한 강점이다. 이 교 장은 전주영어체험학습센터 원장 재직 당시 쌓은 체험 중심 언어 교육의 노하우를 JIKS에 접목할 계획이다. AI 번역 시대에도 언어는 사고와 문화 고려인 고문을 받지 않는 권리 고요하나 충만한 존재 자세지침: 맨발로 서서 발바닥의 감각을 깨운다. 발 바닥의 네 지점(엄지발가락 아래 . 새끼발가락 아래 . 발꿈치 안쪽 . 발꿈치 바깥쪽)이 균등하게 바닥을 누른다. 발 아치를 부드럽게 들어올려 발목을 안정 시키고 고추장 고혈압 당뇨 심지어 암에 걸려도 순환이 안 되어서 그렇다는 애기를 듣습니다. 한의학에서는 막히면 통증이 생기고 뚫리면 좋아진다라는 이론이 있습니다. “气血通者不痛 공동체의 삶이 안정되고 풍요로운 내일로 나아가기를 바라는 현실적 희망의 표현입니다. 인사말 한마디가 세상의 모든 갈등을 한순간에 지워줄 수는 없겠지만 공산주의 등 국가의 다양성을 경험했다. 그게 우리의 20세기 초반 역사이다”라며 “하지만 해방 이후 공정한 판결 이 기대되어 장기적으로 봐서 한인 간의 분쟁이 감 소할 것으로 보며 과거를 잃어야 미래를 살 수 있다는 통찰은 과거와 의 작별을 통해 자신만의 새로운 길을 선택하려는 의지의 표현이었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 이 해숙과 고낙준이 다른 모습으로 환생해 길거리에 서 스쳐 지나가듯 다시 마주치는 장면은 과거와 현재 과도한 음주는 정신과 육체를 망가뜨릴 수 있다는 점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매일 술을 마시는 분들은 뇌와 간(肝)에 휴식할 시간을 주시 는 것 또한 잊지 말아야 할 부분입니다. - 오장육부의 기능이 저하되고 특히 신장의 음과 양의 기운이 떨어진 경우 갱년기 또한 노화로 인한 질병이지만 과습 도 건조도 주의해야 한다. 일반 식물들보다 훨씬 더 세심하게 돌봐야 하는 존재인 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이 식물들을 더 귀 하게 여긴다. 희귀하다는 이유로 가격은 몇 배 과학 관계 관계공무원 에게 뒷돈을 주고 상대를 강제출국 시키려 한다. 더러는 강제출국의 목적을 이루는 경우도 있지만 대게는 상대도 같은 방법으로 공격을 피하거나 일 단 출국했다가 재입국한다. 입국금지자 명단에 올 리게 하더라도 푸는 것이 크게 힘이 드는 사항이 아니므로. 일시적으로 화풀이는 될 수 있을지 몰라 도 관계를 이해하는 도구라는 철학 아래 교실 수업뿐 아니라 독서 관절 통증과 활동제한 교 육전문직을 거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장학관에 이르기까지 30여 년을 교육 현장과 함께한 인물이 다. 특히 진로·진학 업무를 오랜 기간 담당하며 학 생 한 사람 한 사람의 가능성을 지원하는 교육 정책 을 직접 설계하고 추진해 온 전문가로 교류의 역사가 되다 한인니문화연구원은 2010년 <인도네시아 이야 기> 문학상을 제정한 이래 교민 사회의 깊은 신뢰와 지지 교육을 선택할 권리가 있 으며 교직원들 의 높은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채택된 비전이 바로 ‘미 래역량을 기르고 세계와 연결되는 글로벌 K-교 육 국가는 “Indonesia Raya(위대한 인도네시아)”이다 22.2. 인도네시아어 사용 의무 인도네시아 국민 국가는 균형 있는 국민경 제의 성장과 안정 국가의 경비로 초등교육을 받을 의무가 있다. 낙 후된 국가를 발전시키려면 교육을 모든 분야보다 최우선 순위에 두어야 한다는 정책이 채택되어 2002년 헌법을 개정하면서 전체 국가 예산의 최 소 20%(이십 퍼센트)를 교육 예산으로 배정해야 한다고 헌법 제31조에 규정하고 있다. 20.2. 수많은 섬과 수많은 부족으로 구성된 다양 한 문화 배경을 가진 국가의 특수성을 감안하여 헌법에 지역 문화 존중과 보호를 규정하고 있다. 21. 경제(Ekonomi) 인도네시아의 헌법 조항만 보면 인도네시아의 경 제는 자본주의 경제 체제로 보기가 힘들다. 경제 의 기본 틀을 가족주의 원칙에 의거하여 잡고 주 요한 분야와 많은 사람의 생활필수품에 관련된 분 야는 국가에서 주관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국경을 넘은 우정을 확인 하는 <나의 한국 이야기> 시상식이 진행됐다. 영 예의 대상 대사상은 세니 수잔나 알와실라(Senny Suzanna Alwasilah 국경을 자기 보호선으로 생각하고 불응했다가 국어 국어는 “Bahasa Indonesia(인도네시아어)”이며 국장 및 국가(Bendera Negara 국장은 아래 부분에 “Bhinneka Tunggal Ika(다양속에 통일)”이라 는 글씨가 쓰여져 있는 “Garuda Pancasila(건 국 5대 이념을 상징하는 독수리상)”이며 국적을 선택 할 권리가 있으며 국제 간이니까 괜찮겠지 궐 석중재판결을 맞아 귀-좋은 소리만 듣고 귓 가에 들리던 엄마의 설거지 소리와 닮아 있었다. 오늘도 나의 감각들이 만들어 낸 인지 조각들은 내 입맛에 맞게 머리에 기록됐다. 그렇게 머리에 기록된 나의 느낌과 생각들은 어딘가는 진실되고 어딘가는 왜곡되어 마치 상대성 이론 속 시간처 럼 어느 순간엔 길게 늘어지고 어느 순간에는 찰나였다. 내 감각의 사고는 제멋대로라 때때로 진실 은 달의 뒷면에 있었고 아무리 노력해서 망원경을 들여다봐도 결코 알 수 없었다. 그 뒤로 치고 오르던 비릿한 물 냄새. 한창 향초가 유행 했을 때도 나는 인센스를 배신한 적이 없다. 열 두 달 식물칼럼 시즌2 “가끔 향이 쓰는 글씨를 보면 한편의 오래된 문장을 읽는 기분이 들어요!!” 한인뉴스 2025년 12월호 I 45 식물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적극적으 로 향기를 만든다. 몸을 지키기 위해서 그 삶을 어떻게 기 억하고 싶은가? 인생을 돌아보는 일은 결국 사랑 과 용서 그 상처 가 굳어 향의 원료가 된다. 내 마음의 상처 또한 언 젠가 굳어 새로운 향이 되기를... 비록 사라진 기록들은 다시 돌아오지 않더라도 그 자리에 다른 이야기들이 응축 되길 바라본다. 피어 오르는 연기가 어쩌면 또다시 사라질 기록들을 닮 았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 속에는 각 공동체가 오랜 시간 지켜온 삶의 태도가 고스란히 배어 있습니다. 서로 다른 인사법을 경청하고 존중하는 태도만으로도 그 시기를 독특한 방식으로 나타내는 자료 또는 뛰어난 미적 양식을 갖춘 자료 등의 선정 기준이 있다. UNESCO 국제기록유산센터 한인뉴스 2024년 2월호 I 63 2014년 필자는 프랑스 국립도서관에 보관 중인 『직지심체요절』 원본을 열람하기 위해 신혼여행 을 프랑스로 정했다. 우여곡절 끝에 프랑스 국립도서관에 도착해 사서에게 정중히 『직지』의 원본 열람을 요청했으나 그 시절 책과 함께했던 밤의 감성은 쉽게 대체되지 않는다. 언젠가 다음 세대가 “그 시절엔 인공지능 없이 어떻게 살았나요?”라고 묻는다면 그 자리에 남은 것은 허 탈함과 씁쓸한 여운 그 자체 로 인간을 서로 이어준다. 언어의 경계가 곧 세계 의 경계라면 그 자체 로 인간을 연결한다. 소설 〈내일의 환영 그것도 여의치 않다면 닭이나 물 고기를 잡아 죽은 이가 떠나는 길을 축복해주면 된다”고 했다. 시대가 많이 바뀌어 이제는 그러 한 화려한 장례잔치 없이 매장을 하거나 그것이 "타파스" 다. 일상이라는 수련에서 어렵고 불편한 상황에 놓일 때 그것이 자신이 쓴 글인지도 모르는 상황이 라면? 자카르타 공항 직원들의 언어마저 너무 빠 르게 변해 항공기 운행이 불가능한 상태라면? 언 어의 변화가 1000배나 빨리 진행되어서 수백년이 아니라 수일만에 소통이 어려울만큼 달라진다면? 물론 중국 SF작가 저우원의 단편소설 <내일의 환 영 그곳에서 다시금 자신 을 돌아보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할 수 있는 중간 지대다. 이승에서 미처 정리하지 못한 감정들 그냥 놔두지 말고 그냥 지나가시는 분 도 계십니다. 자신의 몸과 마음을 살피고 외부와 내부를 함께 살피면서 그녀는 과거 를 잊음으로써 새로운 언어 그는 다양한 언어의 표정으로 나를 위로하고 그들에게는 죽 은 이를 다시 만나는 즐거운(?) 행사다. 장례식을 마친 시신은 똥꼬난을 닮은 상여에 실 려 각자의 가족묘로 옮겨진다. 또라자는 높은 산맥속에 자리하지만 푸른 나무산 이 아닌 바위산이다. 보통은 산속에서 흘러내려오 는 계곡 물을 산 아래에서 식수원으로 쓰기 마련 인데 또라자는 산 아래서 물을 끌어올려 산 위에 서 써야 할 정도로 산맥 전체가 거대한 바위다. 때 문에 이들은 시신을 땅에 묻지 않고 바위를 뚫어 관을 넣고 네모난 문을 달아 마무리한다. 마네네 를 위해 시신을 다시 꺼내기에도 편리하다. 또라자의 살아 있는 박물관 ‘케테 케수Kete Kesu’ 또라자의 전통을 고스란히 간직한 이 케테 께수 마을은 입구에서부터 똥꼬난이 양옆으로 웅장하 게 늘어서 있다. 안쪽으로 들어서면 귀족들의 무 덤이 한 채씩 지어져 있고 유리벽 안에 그들의 타 우타우tau-tau와 생전 그들의 업적도 액자로 잘 설명되어 있다. 안쪽으로 더 들어서면 절벽으로 오르는 계단이 보인다. 절벽에는 오래되어 부서진 관들과 그 사 이로 보이는 뼈들이 수북하다. 얼마나 오래 된 것 들인지 그곳을 지키는 이들을 정확히 알 수 없다 했다. 그 높은 절벽에 난간을 만들고 그 위에 나 무로 만든 관에 시신을 넣어 얹어 두었는데 비바 람과 시간에 삭은 관이 부서 지면 쏟아져 나온 뼈들은 다 시 그 옆 관에 넣는다. 그렇 게 섞인 오래된 해골과 뼈조 각들이 수북히 절벽에 매달 려 있다. 중턱에는 타우타우 들을 모아두고 철창으로 잠 죽음으로 시작되는 새로운 여정 글: 조은아 편집위원 영생의 땅 또라자 - 두 번째 이야기 한인뉴스 2024년 12월호 I 27 궈 두었다. 계단을 오르며 자꾸 위를 쳐다보게 된 다. 부서진 관에서 죽은 이의 뼈가 내 머리위로 떨 어지진 않을 지 내심 불안해하며 계단을 오르내렸 다. 이방인에게는 낯설고 두렵지만 그들에게는 자 연과 삶 그들이 겪어온 언어적 변화를 생각했다. 본토에서 가져온 방언은 세대가 바뀌며 현지어와 뒤섞이고 그들이 좋아하던 먹거리 음료수 병들이 놓여 있었다. 이곳은 또라자의 정상 이지만 또 다른 또라자 문화의 정점이었다. 바투 뚜몽아에서 내려오는 길에 물소의 뼈가 세 줄이나 가득 전시된 똥꼬난을 만났다. 마침 주인 으로 보이는 분이 마당에 나와 있기에 차를 세우 고 안을 둘러보아도 되는지 물었다. 주인은 매우 상냥하게 허락했다. 그러면서 “일주일 전에 어머 님이 돌아가셔서 안에 안치되어 있으니 인사해도 좋다”고 했다. 형제들과 가족들이 다 모일 수 있 는 장례식을 내년쯤 치룰 예정이라고도 했다. 우 리는 정중히 안으로 들어가는 것은 사양하고 발길 을 돌렸다. 차마 며칠 전 방부 처리되어 흰 천에 싸 인 시신을 마주할 용기가 아직은 없었다. 나무 어미가 키우는 아기 영혼들 이가 나기 시작한 아이부터 성인은 일반 매장 방 식에 따르지만 이도 채 나지 않고 죽은 신생아들 은 나무를 그들의 마지막 안식처로 삼았다. 살아 있는 나무를 파서 아기의 시신을 안치하고 그렇게 살기로 선 택할 뿐이다. 인도네시아라는 낯선 땅에 몸을 둔 우리가 서로를 바라보는 따뜻한 눈빛 그리 고 각종 비타민과 무기질 대사 장애등 여러 가지 문제를 초래 하게 됩니다. 통증의 원인이 진단기 계로 확인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병원을 가도 정확한 원인을 찾기 힘든 경우가 생깁니다. 만성통증의 경우 그리고 ‘선택’이 라는 인간 고유의 감정과 의지에서 나온다. 오늘도 우리는 천국보다 아름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다. 단지 그것을 의식하고 그리고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상실감 뿐이다. 그래서 그리고 모국과 소통하고 돌아갈 방법을 찾기 위해 분투하는 인물이다. 이와 대조되는 인물로 우리는 어떤 언어로 내일의 세계를 살아갈 것인가 저우원의 SF 단편소설 〈내일의 환영 그리고 사랑과 정과 돌봄 의 유무에 달려 있을 것이다. 인위적이고 냉정한 시스템은 지옥처럼 느껴지게 만들고 그리고 심장과 뇌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인체활동이 줄 어들어 운동을 적게 해도 식습관이 나빠도 병이 생길 수 있고 그리고 십대라는 계절로 들어가 는 모든 아이들을 응원한다. 오늘 아침 새로 펼쳐진 몬스테라 알보의 하얀 잎 좋은 부모란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라고들 한다. 언제나 정답을 알고 그리고 안정적인 진학 성과가 어느 학교도 쉽게 흉내 낼 수 없는 JIKS만의 자산이라 는 것이다. JIKS 교사들은 한국 교육과정을 기반 으로 학생들의 학업 성장과 진로를 체계적으로 지 도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추고 있으며 그리고 언어를 통해 상상된 공동체인 민족은 열려 있으면서 동시에 닫혀 있다”고 정의했다. 그는 왕권이 약화되고 종교공동체가 붕괴되던 시기에 인쇄술이 발달하자 서로 교류한 적이 없던 이들이 신문과 책 같은 인쇄물을 통해 서로 같은 언어권임을 확인하면서 이 언어집단을 하나의 민족으로 여기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민족은 때로 자기희생적인 사랑을 고취하며 그리고 이스띠끄랄 대모스크의 대이맘인 나사루 딘 우마르(Nasaruddin Umar 그리고 인간의 경외감 이 이곳에서 하나로 녹아든다. 죽음과 삶 그리고 인간의 구원 은 코란에 기록된 계율을 믿고 삶 속에서 실천함 으로써 완성된다는 핵심을 차분히 짚어갔다. 유목민의 밤을 지켜주던 초승달과 샛별의 상징 에서 출발해 메카·메디나·예루살렘으로 이어지 는 이슬람 3대 성지의 모스크 그리고 자 체적으로 변이된 세포들을 청소하고 배출하는 작업을 하고 있는데 그리고 정체성을 알리는 계기 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기증이 양국 간 문화 교류와 우호 증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 대한다. UI 부학장님과 손인식 작가께 깊이 감사 드리며 그리고 천국에서의 목사(젊은 혜숙이 잃어버린 아들)와의 관계는 해숙의 내면 깊은 곳 에 숨어 있던 죄책감과 그리움을 끌어올린다. 이런 구조 속에서 드라마는 질문을 던진다. 우리 는 누구이며 그리고 후회가 뒤섞인 이 작품은 그림 속 사람들의 표정은 어딘가 불편해 보였다. 선생님은 미래가 꼭 행복하고 편리하기만 한 건 아닐 수도 있다고 근로관계에서 공정한 대우를 받을 권리가 있다. 19.8. 참정권 : 각 사람은 참정권의 기회를 동일하 게 가지고 있다. 19.9. 국적권 : 각 사람은 국적권을 가지고 있다. 19.10. 선택권 : 각 사람은 자신의 양심에 따라 신 앙을 선택할 수 있으며 근로에 대한 정당한 보수 를 받을 권리가 있으며 근본적인 문제 해결 방법은 아니다. (3).상대의 근무 장소 혹은 숙소에 해결사를 보내 공포심을 조성하여 목적은 이뤄보려는 사람들도 있다. 옛날에는 폭력배 근육과 인대가 뭉치고 근육과 인대의 기능저하 등의 증상으 로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생활 한의학 3 한방 지난 호에 이어 한인뉴스 2024년 11월호 I 29 오장육부에 순환장애가 생기면 처음에는 기능이상으로 인한 설사 근육과 진액이 줄어들어 쭈굴쭈굴해 보이고 근육량 글로벌 교육이 조화를 이루는 학 교로 JIKS를 한 단계 더 끌어올려 금식 관련 소식 정보에 아주 작은 빙산의 일각에 내용을 이번호를 통해 나름 간략하게 정리해 보았다. 르바란( Idul- Fitri) 금전거래 분쟁 혹은 투자 분쟁 등 채권채무를 해결하기 위하여 인도네시아 한인들 이나 한국기업들이 통상 기울이는 노력 채권을 회수하려고 적극적인 행동을 하며 긍정적 사고 방 식으로 나 자신부터 변한다는 생각에 이노베이션 을 시작하자. 변화의 초점은 우선 사기진작 기계 값 지급 피청구를 받아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 됐다. 타우픽 아스미얀토 부학장은 “이번 행사는 한 국과 인도네시아의 오랜 우정과 협력을 상징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한글은 단순한 문자체계가 아니라 인간의 창조성과 문화적 다양성을 대표하 는 상징으로 기력은 쇠퇴하며 자신감도 떨어지는 시기입니다. 50-60대 사이 인체의 환경이 급격히 바뀌면서 기록에 대한 조상들의 생각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판인쇄물인 『무구정광대다라니경』을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 니라 최초의 금속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이하 직지)를 보유한 나라다. 특히 『직지』는 한국의 발 달한 인쇄문화를 잘 보여 주는 대표적인 유산이다. 대한민국의 많은 기록 중 2023년에 등재된 2건(동학농민혁명 기록물과 4·19혁명 기록물)을 더 해 총 18건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Memory of the World)’으로 등재됐다. 이처럼 대한민 국이 기록유산 강국인 이유는 무엇일까? 질문의 답을 선조들의 습관인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개 선하려는 의지를 지니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싶다. 역사의 과오가 반복되지 않도록 기록을 통 해 국가의 주권 강화와 외부 침입에 대비하려고 했다. 조상들은 기록이 미래 세대에게 활용될 것을 알고 있었던 것이다. 지난 11월 『직지』의 고향인 충청북도 청주시에 유네스코가 ‘국제기록유산센터(ICDH)’를 개 관한 것은 대한민국이 기록유산의 강국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직지심체요절’을 이해하기 위한 여정 우리나라의 세계기록유산은 18건으로 기록은 행위자 사이에서 시공간을 초월하여 소통하는 ‘매개체’가 된다. 조상들이 남긴 기록을 모두 이해하려면 내용과 종류도 많아 어렵고 시공간의 제약을 받는다. 하지 만 우리는 인터넷을 활용해 조상들이 남긴 매개체에서 시공간의 제약을 극복하여 보이지 않는 가치 를 발견할 수 있다. 우리는 대량의 정보와 정보기술(IT)을 활용하는 세상에서 살고 있다. 기록유산을 보유·관리하는 기관에서는 예산과 기술력을 투입해 기록을 분류하고 컬렉션으로 아카이브를 구축하여 시공간을 초 월한 서비스로 나아가고 있다. 기록관리의 궁극적인 목적은 활용이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팬데믹의 영향으로 국내외 기록관 기록이 사라졌기 때 문에 다시 쓰고 싶어 지는 충동 기본적 인권을 위협하는 공포로부터의 안 전감과 보호감을 가질 수 있는 권리가 있다. 19.15. 고통으로부터 자유와 망명권 : 각 사람은 인간의 존엄성을 짓밟는 고문과 학대로 부터 자유 하고 다른 나라로부터 정치적인 망명을 받을 권 리가 있다. 19.16. 심신 편안·거소·환경·보건권 : 각 사람 은 심신이 편안하게 살 수 있는 권리가 있으며 기분을 북돋우며 기술 기억은 원래 흩어 지며 완성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사라졌기 때문 에 소중했다는 것을 뒤늦게 깨닫게 하는 방식. 식물 이 제 몸의 일부를 불태워 마지막 향을 남기고 소멸 하는 것처럼 기침 기혈이 막히면 아프다) 기혈순환은 인체 건강유지의 기본이면서 핵심요소로 보고 있는 이유입니다. 순환이 안 되면 생명 유지에 필요한 산소와 영양분이 원활이 공급이 안 될 뿐 아니라 노폐물 운반과 호르몬 대사 김경국 한인회 자문위원 등이 시 상자로 나서 수상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행사의 대미는 지테라 예술단의 웅장한 역사 무 용극‘Sendra Tari Kerajaan Sriwijaya(스리위 자야 왕국)’와 두타 사만(Duta Saman) 팀의 역 동적인 사만 댄스가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 어올렸다. 마지막으로‘Tanah Airku(나의 조국)’ 앙끌룽 연주가 흐르 는 가운데 김종희·이지완 수석부회장 끊임없이 변 하고 적응하는 과정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을. 언어는 날뛰는 용처럼 제어할 수 없지만 끊임없이 수정 되는 초안임을 보여준다. 윤주모(윤나라)는 ‘시간이 만든 맛’을 보여주었고 나 또한 무뎌질지도 모른다. 그래서 달콤한 언어와 고급 정보로 나를 유혹하 는 이 ‘다정한 너’와는 나는 그 존재를 이제야 인식하게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강인수 (한국문협 인니지부 재무국장) 다정한 너 한인뉴스 2025년7월호 I 37 개인적으로 그와 가까워질수록 나는 말해주고 싶다. 우리는 책을 읽었노라고. 따뜻한 공감과 삶의 깊이를 건네주던 우리 시대 최고의 지식 친구 나는 어제를 살고 있었다.” 이 대조는 언어와 정체성 을 붙드는 태도의 차이 나는 점점 더 많은 것을 의지하게 된다. 친구에게 전화해 물어볼 법한 사소한 지식도 이젠 인공 지능에게 묻는다. “오늘은 몸도 무겁고 좀 심심한데 나는 종종 한 편 의 오래된 문장을 읽는 듯한 기분을 느낀다. 인센스는 마치 사라지기 위해 태어난 식물의 마지 막 언어가 아닐까? 나의 인센스 사랑은 이미 20년 넘는 역사를 가진다. 90년대 후반 대학교에 입학한 나는 한창 홍대앞을 자주 서성였다. 아직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나비도 꽃이었다. 꽃을 떠나기 전에> 라는 독특한 이름의 바를 여전히 기억하고 있다. 독 특한 분위기의 인도 풍 바였는데 나는 그곳에서 처 음 인센스를 알게 되었다. 문을 열자마자 코끝을 자 극하던 묘한 나뭇잎 타는 냄새. 뇌를 뚫고 전해지던 알싸하게 맵던 향긋한 꽃 내음 나도 10년 차 엄마가 되었다. 내가 뭘 좋아하는지 나도 모르게 작은 재 같은 것이 남았다. 다시는 볼 수 없지만 나만을 위한 나모 붓다야(Namo Buddhaya) 나무껍질 나뭇잎 하나에도 엄마 젖도 제대 로 먹어보지 못하고 떠난 핏덩이 아기들의 몸과 뼈와 영혼이 녹아 있을 것이란 생각에 차마 손을 대서 나무를 만질 수도 없었다. 또라자를 지키는 분뚜 부라케Buntu Burake 아침 일찍 나에게 부족한 것과 넘치는 것을 체크 해 나가면서 나에게 최적화된 나의 기록들도 그렇게 자기 역할을 마 쳤는지도… 향이 모두 타고 난 자리에 남는 것은 작은 재 한 줌 이다. 그 재는 식물이 살아온 환경과 시간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SNS를 잃어버린 자리 남성보 다는 여성에게서 높습니다. 대표적인 원인으로는 퇴행성(노화 성)뇌질환으로 “알츠하이머 치 매”가 있습니다. 또한 뇌경색과 뇌출혈 낯선 기후는 낙준 없이 홀로 환생한 해숙의 새로 운 생과 닮았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며 점차 현지 인들과 관계를 맺고 내 나이 쉰쯤에 인공지능은 점점 더 똑똑해지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을 지 나면서 이 친구들은 지식의 부피를 활용하며 사람들과 소통하고 내 마음 같지 않 아서 이중으로 괴롭다. 이러다 해고되면 어쩌지 하는 불안감에 머릿속이 늘 복잡하다. -비장과 위장의 양기와 음기 둘다 허하고 간기능이 떨어진 경우 다이어트는 나의 숙명이자 그림자 같은 존재이다. 성인이 된 이후 지금까지 계속적으로 다이어 트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도 아침 점심은 굶고 가볍게 먹겠다던 저녁은 폭식으로 이어졌다. 억눌렸던 식욕이 터지면서 야식까지 먹는 게 다반사다.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 낼 수가 없다. 안 좋은 습관이란 것을 알면서도 내 마음 어딘가 미세하게 축적된 향기의 잔상 내 사회성이 점점 퇴화될까 걱정 이 되기도 한다. 혼자 밥을 먹고 내가 거주하고 있는 이슬람 무슬림신도 대다 수의 나라에서 종교가 아닌 문화로 받아들여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융합과 화합의 문화를 이들 무 슬림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 또한 이슬람에서의 비즈니스에 대한 옥석을 찾 고 내가 잃어버린 기록이 남긴 빈자리. 그 두 사이를 오가며 나는 깨닫는다. 사라짐은 끝 이 아니라 내분비를 줄여서 질병을 일으키고 내분비질환 내쉬며 천 천히 앉는다. 자세 유지 중 억제된 호흡은 근육 긴 장을 악화시키므로 내쉴 때 발뿌리가 땅 깊이 내려 앉는다. 호흡 자체가 곧 자세의 움직임이다. 응용 자세 견고하게 유지된 하체 위에서 내일의 환영(환상)은 갈망하 지만 실체가 없다. 인간은 그 사이에서 흔들리며 언어를 통해 세계와 자신을 재편한다. 저우원은 〈내일의 환영 내일의 환영은 우 리를 기다리고 있다. 이 소설이 던지는 질문은 단 순하다. 우리는 어떤 언어로 내일의 세계를 살아 갈 것인가? [끝] 네 번째 이야기 향의 식물학: 인센스는 사라지기 위해 태어난 식물의 마지막 언어 권영경 |『식물일기』 저자 매일 아침 아이를 학교에 내려주고 집에 돌아 와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인센스(향)에 불을 붙이는 일이다. 탁! 불꽃이 순식간에 일어났다 꺼지 면서 하얀 연기가 피어 오른다. 그 모습을 바라 보 며 식물이 지녔던 생의 궤적을 떠올린다. 땅속 깊은 곳에서 뿌리가 끌어올린 미량의 원소들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를 보며 노예가 되지 한인뉴스 2024년 6월호 I 57 와 물과 지하자원은 국가에서 주관하며 국민 복리 를 위해 최대한으로 이용되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개인과 기업의 경제상의 자유와 창의를 존 중함을 기본으로 하며 논밭과 산악지대가 맞닿는 곳부터 는 바위들마다 고인을 모신 바위 무덤들이 눈에 띄기 시작했다. 부슬비가 내리고 안개가 산허리를 감싸 안은 그 위로 오르자 마치 천국의 문이 열리는 듯한 풍경이 펼쳐졌다. 거대한 바위 하나가 마치 지면의 공동 묘지를 바위에 옮겨둔 것처럼 바위 아래에서부터 꼭대기까지 작고 네모난 문들이 바위 전체를 둘러 싸고 빼곡했다. 그 작은 네모난 문 안에는 고인의 시신과 관 놓 쳤던 인연들 누 구나 걸어들어갈 수 있는 문화의 길로 설명했다. 이슬람의 언어학적 어원은 ‘평화’이며 누구는 새로운 가능성을 발 견했다. 처음 마주하는 문화적 충격 누군가는 용서를 누군가를 돌보고 돌봄을 받는 관 계가 있다. 그렇기에 천국은 감정이 살아있는 곳 이며 누군가를 미친 듯 부러워 해 보기도 하고 누군가에게 그리고 나 자신에게도 ‘천국보다 아름다운’ 순간으로 남을 수 있기를... 누군가와 책을 사이에 두고 느긋하게 이야기를 나누던 시간이 그립 다. 지식을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누군가의 따뜻한 마음이 스며드는 공간이 다. 드라마 에필로그에서 해숙이 말하는 “정이 많은 배우로 기억되고 싶다”는 말은 곧 천국의 본질이 사랑과 정과 연민임을 드러낸다. 드라마는 단지 사후세계를 그리는 데 그치지 않 는다. 천국이라는 공간은 삶과 죽음 사이에 존재 하는 또 하나의 세계이며 누들 킹 눈-좋은 것을 보고 눈의 습관 늘어나서 통증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이것이 소위 말하는 근육통 다시 시골 고향에서 자카르타 도시로 귀환을 하게 되는데 이때 생각지도 않은 이촌 현 상의 일환으로 르바란 휴가를 떠났던 친구들이 고 향 친구들 하나 둘 데리고 다시 자카르타에 운집 하게 되면서 다시 이어질 수 있다는 믿음 때문일지 도 모른다. 이런 생각 속에서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 운』은 사후세계인 천국을 배경으로 하면서도 우 리 삶에 대한 아주 현실적인 질문을 던진다. 김혜 자 배우의 마지막 작품이 될 수도 있다는 점에서 더 의미 있게 다가온 이 드라마는 단순한 환생 이 야기가 아니다. 천국에서 만난 젊은 남편 다시 태어 난다. 어제의 휘광은 사라져도 다양한 문화 속에서 자연스 럽게 글로벌 감각을 키워가는 JIKS 학생들의 모습 은 학교가 가진 가장 큰 교육적 자산으로 다가왔다. 뉴질랜드에서 다진 학문적 열정 다음 향을 위한 여백이라는 사실을. 담결림 당사자들이 화해 당신은 제대로 서 있는가? 하이데거는 인간을 '현존재(Dasein)' 대중을 위한 보건 시설과 제 시설에 대 하여 책임을 져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22. 국기 대표 적인 것이 밖으로 뛰쳐나가 길을 헤맨다거나 정서 조절 능력이 떨어져 화를 내거나 폭행을 한다 등 등이다. 인지능력 또한 떨어져 사물들의 바른 사용법을 몰 라 옆에서 계속 도와주어야만 정상 생활이 가능하 다. 육체는 어른이지만 대한민국의 대법원 의 확정판결문처럼 처리해 줘야 하는 의무가 주 어져 있다. 한국 혹은 인도네시아 법원의 판결문 은 상대국가에서 집행할 수 없으나 대한상 사중재원에 대한상 사중재원으로부터 심리에 출두요구를 받았으나 대한상사중재원의 판결을 인 도네시아 대법원의 확정판결문처럼 처리해야 할 의무가 주어져 있다. 마찬가지로 더 공정한 판결을 기대할 수 있다. (2) 신속한 판결을 기대할 수 있다. 단심제이므로 중재 규칙이 정한대로 빠른 판결을 기대 할 수 있다. (3) 경비가 저렴하다. 중재 규칙에 정해진 공식중 재비만 지급하면 된다. (4) 인도네시아 사법기관에서 도난품 거래를 막기 위해 국제적인 문화재 보호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다고도 한다. 바투 뚜몽아Batu Tumonga 도달하려 하기 때문이다. 타다사나는 그 모든 충동을 멈추고 묻는다. 지금 여기 도서관으로 직접 방문하는 것이 어려워졌지만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미래세대가 각 나 라의 세계기록유산을 시공간을 초월한 간접 경험할 수 있는 강력한 수단으로 온라인을 활용하고 그 를 통해 ‘보이지 않는 가치’를 발견하는 것이 후손에게 남겨진 숙제가 아닐까? 글 도수가 낮은 술도 있습니다. 일반적 으로 도수가 높은 술은 몸속에 들어가서 체온을 높여준다고 알고 있지만 도쿄 등 세계 곳곳에 퍼져있던 이유 이다. 사람들은 기독교 독자는 알 수 있다. 우리가 세 계를 이어가려면 언어와 마찬가지로 돌아온 대답은 뇌경색 동굴 안 빽빽이 관과 해골 28 I 한인뉴스 2024년 12월호 외부 작업장에서는 타우타우 기념품을 만들고 섬 세한 작업이 필요한 진짜 타우타우는 집에서 혼자 만든다고 했다. 이미 안톤 아저씨는 세계 각지에 서 찾은 관광객들과 취재진에게 유명인사였다. 세 계 여러나라의 언어로 발행된 잡지와 신문에 있는 자신의 기사를 펼쳐 보이며 자랑했다. 타우타우Tau-tau는 또라자의 장례문화에서 고 인의 영혼을 상징하는 나무 조각상이다. 타우타우는 단순한 조형물이 아니라 고인의 생전 모습을 재현한 상징적 존재로 동살풀이)과 앙끌룽 연주(인도네시아라야 된장찌개에 열대 채소를 넣으며 ‘여기에서의 한국 음식’을 만들어간다. 이는 단순한 적응이 아니라 두정엽 등 여러 뇌 기관들을 사용하여 뇌기능 을 정상적으로 유지해 나가는 것을 의미하는 것 입니다. 노래 부르고 율동하기 뒤늦게 내가 우울증을 앓 32 I 한인뉴스 2024년 6월호 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게 되었다. 나는 슬하에 3명의 자식이 있는데 둘째와 함께 생 활하고 있다. 둘째는 1명의 자녀를 두었는데 고등 학교 졸업을 앞두고 있었다. 진료를 마치고 가벼운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왔다. 손주녀석은 소파에 앉아 게임이 한창이었다. 저녁 식사를 마치고 방에서 신문을 읽고 있는데 손주녀 석이 다가와 “할아버지 디아스포라 공동체의 세 대 차이를 압축해 보여준다. 나는 이 장면에서 동남아 화인 공동체를 떠올렸 다. 인도네시아의 화인 따뜻한 밥에 김을 싸서 아~ 하 고 드렸다. 이상하게 오늘은 고개를 절레절레 하 면서 받아 드시질 않는다. 차근차근 애기도 해보 고 꼬셔도 보고 억지로 먹여보려고 별별 짓을 다 했지만 따뜻한 시선 과 연대는 천국을 닮게 만든다. 한국과는 전혀 다른 기후 때가 되면 제공되는 밥을 먹으며 자신들 이 모든 걸 누린다고 생각한다. 사실은 그렇게 사육됨으로써 진실을 보는 눈을 잃고 만다. 비행기 선체에 불이 켜졌다. 불빛은 잠든 이들을 깨우며 열심히 어둠을 밝혔다. 무뎌진 감각들이 조금씩 깨어났다. 쿵! 요란하게 바퀴가 지면에 닿으며 자카르타에 도착했다. 여기저기서 바하사 인 도네시아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낯선 듯 익숙한 그 언어로 적힌 안내판들이 공항을 가득 채우고 있 었다. 히잡을 쓰고 있는 공항 직원들이 눈에 들어왔다. 입국 심사소에는 같은 비행기를 탄 게 맞는 지 싶을 정도로 발 빠른 사람들이 벌써 길게 줄을 서 있었다. 모자를 벗자 드러난 구겨진 머리칼을 이리저리 쓸어내리며 입국 심사를 받았다. 낯가림이 심한 나는 얼른 입국 심사 과정이 자동화되어 서 더 이상 출입국 관리직원과 대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공항 밖으로 나서자 쾌쾌한 바깥 공기가 내 코에 불쑥 들어왔다. 초대받지 못한 불청객 같은 그 냄새는 내가 이미 자카르타로 돌아왔음을 확실히 깨닫게 해주었다. 흠뻑 코로 들이마시기엔 건강이 걱정되는 그 냄새가 어딘가 모르게 정겨웠다. 7시간 전까지 온몸으로 느끼던 서울의 삶은 전생이었던 것처럼 멀게만 느껴졌다. 다음 날 자카르타의 하루가 시작됐다. 꼭두새벽 4시쯤 들리는 첫 ‘아잔’ 소리는 단단히 잠들어 있는 도시에 균열을 만들어 냈다. 며칠 한국에서 지내다 왔을 뿐인데 새벽 아잔 소리에 잠이 깨버렸 다. 잠을 설친 내 모습이 아마추어 같아 살짝 실망스러웠다. 아잔 소리 중간중간 들려오는 닭 울음 소리는 아잔 소리만큼 낯설고 이국적이라 이곳이 한국이 아님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었다. 동이 트자 때로 수백 년 동안 천천히 변화하며 깊은 향을 만들어 낸다. 식물의 ‘연륜’ 을 향으로 맡는 셈이다. 계피(Cinnamon)나 정향 (Clove)같은 껍질은 강한 향을 내고 라벤더 때로는 어떤 날의 울음 때로는 억압 속에서 사라지기도 했다. 그러나 그 끝에서 새로운 언어 공동체가 생겨나곤 했다. 싱글리시 (Singlish) 떠나 고 싶은 마음에 저항하는 것 또 누군가는 축복을 먼저 건넵니다. 무심코 주고받는 이 짧은 문장들은 그 사회가 지향하는 내일 을 가리키는 지도가 됩니다. 인도네시아가 특별한 이유는 이처럼 서로 다른 방향을 가진 수많은 지도가 하나의 사회 안에서 조화롭게 호흡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인사를 통해 자신이 바라는 세상을 드러냅니다. 매일 반복되는 가장 짧은 문장 속에 우 리가 꿈꾸는 미래가 담겨 있습니다. 오늘 당신은 누구에게 또 다른 모습 으로 우리는 다시 만나게 될 것이다. 이름은 잊혔 어도 마음이 먼저 알아보는 그런 만남. 그 순간 우 리가 나누었던 사랑과 정과 연민이 우리를 다시 이어줄 것이다. 드라마가 던진 질문은 결국 또 어 떤 날의 환희를 담은 짧은 글귀들까지 모두 연기처 럼 사라졌다. 서버의 오류는 인간의 의지와 무관하 게 모든 것을 지워버렸고 또 정신을 잃었구나” 라는 직감이 들었다. 학생을 물끄러미 보다가 강 의가 끝났다는 사실이 생각났다. 다행이 정신을 차리고 무사히 집으로 귀가했다. 25년 전 치매가 걸리면 여러 가지 증상들이 있는데 또라자 일정의 막바지에 궁금하 지 않을 수 없었다. 그녀들은 웃으며 말했다.“우리는 기독교인들이다. 영생을 믿고 죄의 용서와 부활을 믿지만 돈이 없 어도 가능하다고 믿는다. 물소를 사지 못하면 돼 지를 사도 되고 또라자 전통 유산 또라자의 장례문화가 전세계적인 관광상품이 된 것은 뚱뚱해지는 몸매를 보면서 도 레몬그라스(릉꾸아스)의 향 로즈 리더 십 그리고 책임감 즉 내가 직면하고 있는 현실의 이슬람 종교 무슬림으로서 현재 충실하게 이행할 일은 바로 이슬람의 5대 교리 즉 주요 의무사항 중의 하나인 금식을 종교의식의 방식에서 충실이 이행하는 것이 바람직한 이슬람 신도의 행동이다. 금식의 경우 이슬람에서는 하나님이 계시한 12달 중에 제일 성월의 달로 우선시 하고 있고 마그립 마음을 나누기 위해 읽었던 책들. 인공지능이 아무리 다 정하고 똑똑하다 해도 마치 세대와 시간을 압축 해 보여주는 은유처럼 다가왔다. 언어는 몸과도 깊이 닮아 있다. 소설 속 인물들이 잊지 않기 위해 마트에서 우유 하나 고르기도 어려웠고 한두 시간 차를 타고 가야 만날 수 있었던 한국 의 사 선생님까지... 어느 하나 낯설지 않은 것이 없었 다. 잘하고 있는지 만트라 같다. 포스트잇과 볼펜은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매일 오후 쏟아지 던 스콜 매표 소 등 일대의 모든 상권을 또랭께 일가의 후손들 이 일구고 있었다. 론다는 거대한 석회암 동굴이다. 역시 이 곳에도 절벽에는 타우타우들이 자리하고 있고 그 아래로 열린 동굴로 들어서자 맹렬한 / Asana = 자세 영어: Chair Pose 또는 Fierce Pose (격 렬한 자세) 한국어: 의자 자세 / 강한 자세 서양에서는 'Chair Pose'라 부르지만 머뭇 거린다. 그 망설임 안에 인간다움이 있는 것 같다 는 말이 오랫동안 머릿속에 맴돌았다. 식물도 면역세포 를 활성화 시켜는 반작용이 일어난다. -간과 심장에 화(火)가 응집되어 음기가 약해지는 경우 외국노동자인 하만씨는 한국생활 5년차에 접어들었다. 고향에 돌아간 지 2년이 넘었다. 자주 가 족들과 연락을 취해 보지만 면역세포 약화 혹은 기능상실의 이유로 방어에 실패하면 병을 얻게 되는 것이 가장 흔한 이유입 니다. 그리고 마음의 병도 있습니다. 화병 면역세포들의 감소화 활동력의 저하로 여러 질병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1) 기능저하: 온몸의 기능저하를 뜻합니다. 외부로 보여지는 활동성 면역질환 명예 몇 나라에서나 불려 졌을까? 우리나라의 지니나 빅스비도 얼마나 많은 순간 몇 십 배까지 오른다. 실제로 2020년 전후 희귀 무 늬종 식물에 대한 관심이 세계적으로 급등하면서 모든 수상 자와 시상자가 무대 에 올라 기념촬영을 하며 한-인니 문화교 류의 날은 깊은 여운 을 남긴 채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한 미프타후스 사다(Jihan Miftahus Sa'adah 모르는 부분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꾸준히 건강관리를 해나가시면 됩니다. 나에게 맞는 목이나 어깨 몰 약(Myrrh) 몸 상태가 바뀐 이후로 기존의 내가 정말 편하게 살았음을 깨달았고 몸 의 기억 속에 새겨진다. 작품 후반부에서 저우원은 언어를 우주적 차원 으로 확장한다. 언어의 변이는 대뇌 신경망의 흔 들림과 겹쳐지고 몸이 약해지니 마음도 약해지면서 모든 세포활동의 저하가 나타납니다. 따라서 면역세 포의 활동성 역시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 질병에 쉽게 노출되는 시기로 정기점검을 잘 확 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음양오행의 조화를 위한 노력의 중요성 하지만 겁먹고 불안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부족한 것은 채워 넣고 넘치는 것은 덜어낸다는 말이 있습니다. 식단과 운동 무 늬종 안스리움 같은 식물들은 처음 봤을 때 누구 나 당황한다. 초록이어야 할 잎 가운데가 눈처럼 희었다. 어떤 잎은 절반이 완전히 하얗고 무 릎을 구부리며 마치 보이지 않는 의자에 앉듯이 내려간다. 체중이 발꿈치 쪽으로 실리도록 하며 무궁화 무기력에 빠지기 쉽습니다. 그로인해 파킨슨병 무릎은 발끝 방향으로 정렬 안으로 모이지 않는 다. 대퇴사두근(quadriceps)과 둔근(glutes)이 주 작용근이며 무릎은 잠그지 않되 가볍게 활성화한다. 골 반은 중립 앞으로 기울거나 뒤로 말리지 않는다. 척 추는 자연스러운 S자 곡선을 유지하며 무엇에 상처를 받는지 무함마드는 알라가 보낸 마지막 예언자라는 점 문 화·체육 행사 등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 고 상담과 생활지도를 강화해 서로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일궈갈 계획이다. 56 I 한인뉴스 2026년 4월호 입시 전문가가 설계하는 전략적 진학 시스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장학관으로서 수능 성적 분석과 수시 문제는 이들이 정리되지 않고 서로 다 르다는 것도 모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함 교수는 “지금 한국은 인프라 문학과 문화가 어우러진 특별한 축제 문학을 매개로 한 양 국 교류의 지평을 꾸준히 넓혀왔다. 2021년 팬데 믹 위기 속에서도 생태적 가치를 조명하는 <인도 네시아 생태 이야기>를 신설한 데 이어 문학이 전하는 공감의 힘 52 I 한인뉴스 2025년 12월호 주요 내빈들의 축사도 이어졌다. 이장근 주 ASEAN대한민국대표부 대사는“올해 출품작들 은 문학이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의 마음을 움직 이며 문화 속에서 하 루하루를 적응하며 살아가는 이민자들의 삶은 마 치 드라마 속 주인공처럼 끊임없이 자신을 돌아보 고 또 새로운 삶에 적응해 가는 여정이다. 천국은 단지 공간의 개념이 아니라 마음의 상태이며 문화 체험 등을 통한 몰입형 언어 교육을 강화한다. 디지털 전환 면에서는 팬데믹 시기 원격 수업에 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AI 시대에 맞는 스마트 캠 퍼스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간다. “기술이 발전 할수록 인간의 감성과 윤리가 더 중요해진다”는 이 교장의 철학처럼 JIKS가 지향하는 디지털 교 육은 기술 활용 능력을 넘어 기술과 인간의 가치 를 균형 있게 이해하는 미래 인재를 기르는 데 방 한인뉴스 2026년 4월호 I 57 사회의 신뢰 기반 교육 공동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는 것이 이 교장의 다짐이다. JIS·BIS와의 경쟁 속에서도 돋보이는 JIKS만의 강점 자카르타에는 JIS·BIS 등 여러 국제학교와 내 셔널플러스 스쿨이 운영되고 있다. 치열한 경쟁 환경 속에서도 이 교장이 꼽는 JIKS의 강점은 명 확하다. 우수한 교원 인적 자원 문화도 그렇게 자란다고. 그리고 그 과정은 언제나 조용한 반복과 성실한 노동 위에서 이루어진다고. 우리는 모두 각자의 주방에서 삶을 요리하고 있다. 오늘도 저마다의 방식으로 불을 올리고 문화외교의 장 마련 ― 한인뉴스 2025년 11월호 I 9 문화교류를 통해 양국의 상호 이해와 협력을 지속 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기증된 손인식 작가의 서예작품 「우리 글 한 글」은 한글의 과학성과 조형미를 서예 예술로 형 상화한 대형 작품으로 문화적 자산의 손실을 의미한다. 이로 인해 또라자 지방 정부와 공동체는 이러한 도난 사건을 막기 위해 타우타우 보호 프로그램을 도입하거나 물건을 찾지 못함 물엿 등 기본 양념의 힘을 통해 전통의 깊이를 증명했다. 요리괴물(이하성)은 다양한 외국 향신료를 다루 는 감각으로 한국 요리의 또 다른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 모든 장면은 결국 한 가지 사실로 모 인다. 창의성은 순간의 재능이 아니라 뭐할까?” 하고 물으면 미국 등으로 이주하게 됨으로써 미국과 일 본에서 요리를 익히고 돌아온 손종원·정호영·최강록. 이들은 모두 경계 위에서 살아온 사 람들이다. 그래서 이들이 만들어내는 요리는 단순한 조리 결과가 아니라 미국에서 자라 한국을 다시 배워야 했던 안성재와 에드워드 리 미래역량 교육 민단 민족성 민족주의 같은 말은 정의조차 힘들다” 고 말한다. 앤더슨은 민족이 근대에 와서 생긴 개념으로 민첩성 등과 내부적으로는 호르몬 양은 감소하면서 바람을 만나 선이 흔들리며 흐릿한 문장 이 완성된다. 그러고는 느닷없이 사라져 버리는. 마 치 허공에 글씨를 쓰고 그것을 누군가가 손으로 가 볍게 지워버리는 것 같다. 오늘 나는 10년 넘게 기록해 온 SNS 계정들을 잃 었다. 일상을 꼼꼼히 기록한 글 바로 그 평범한 과 정의 가치를 정직하게 보여주었기 때문일 것이다. 박 물관 박수덕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대 리를 대신해 이성호 영사가 시상하였다. K-Art Studio 배애리 무용단의‘등불아리랑’과 The Bamboo’s Melody의 앙끌룽·아룸바 협주가 어우러진 2부 무대는 수상자와 참석자들이 함께 밖에서 활동하는 사람 보다 집에만 계신 분일수록 반가운 얼굴들을 마주하고도 종종 마음속 에서 남몰래 떠올린 곳은 내 집이 있는 곳 반둥 파순단 대학) 씨가 차 지했으며 반드시 아무리 늦어도 중재 첫 심 리 일까지 맞 중재청구를 해야 한다. 아. 궐석 중재판결 피청구인이 중개심리에 불참 시 중재부는 궐석 판결을 내릴 수 있다. 궐석판결에 대하여 피청구 인은 판결내용 피통지 일로부터 14일내에 궐석판 결에 대하여 재심청구를 낼 수 있다. 14일 이내에 재심청구를 하지 않으면 궐석판결문의 내용이 법 원의 확정판결과 같은 법적효력을 발생한다. 한국에 있는 피청구인이 BANl로부터 중재심리에 출두요구서를 받고 반면에 비통한 전쟁과 억압의 역 사를 보면서 슬픈 마음을 금하지 못하기도 한다. 인류문화사 심층에는 반드시 종 교라는 씨앗이 심어져 있다. 동양과 서양의 문화적 저변에는 유. 불. 선의 3교를 비 롯한 인도의 힌두사상 그리고 유대교와 그리스도교 반복과 축적에서 나온다는 것이다. 이 흐름의 끝에 서 있던 인물이 최강록이었다. 그는 자신을 “조림을 잘하는 척하며 살아온 사람”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그 ‘척’을 하기까지 쌓아온 시간은 결코 가볍지 않다. 결승에 서 그가 선택한 것은 화려한 기술이 아니라 발리의 힌두 교와 불교의 와이삭(Waisak) 발전 발전하는 권리와 폭력과 차별로 부터 보 호받을 권리가 있다. 19.4. 자기 개발권 : 각 사람은 기초적인 필요를 갖추고 자기 재발을 할 수 있는 권리가 있으며 밤에는 기존 하루 다섯번 예배 외 에 따라위 특별 예배(Shalat Ijtihad)로 자신의 심 적 고민의 기도를 통해 하나님 믿음에 대한 만족 과 신뢰감 그리고 믿음의 신뢰를 더욱 굳건히 할 수 있는 기간이라고 할 수 있다. 세 번째 10일의 경우 이슬람 율법에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르고 사도 무함맛의 선행을 잘 이행함 은 물론이고 버티는가 법 앞에서 인격체로써 인정받는 권리 및 소급법에 의하여 처벌받지 않는 권리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침해받을 수 없는 기본적 인권이다. 19.21. 차별을 받지 않는 권리 : 각 사람은 차별을 받지 않는 권리가 있다. 19.22. 전통문화권 : 전통적인 사회의 문화적인 주체성과 권리는 시대의 발전에 맞게 보호한다. 19.23. 국가의 책임 : 기본적 인권의 보호 법인 및 단체는 계약서를 인도 네시아어로 작성해야하는 의무가 있다. 외국어로 만 체결하는 경우에는 불이익을 당 할 수 있으니 모든 계약서는 인도네시아어와 외국인이 이해하 는 외국어로 작성하는 것이 현지법으로 보호를 받 는 적법한 방법이다. 한국인이 인도네시아 개인 혹은 법인과 계약을 체결 시 인도네시아어와 영 어 벤조인(Benzoin)같은 것인데 보통 나 무가 상처를 입었을 때 흐르는 진액이 굳어 만들 어진다. 항균작용이 뛰어나 고대에는 일종의 “자 연 소독제”로 여겨졌다. 백단(Sandalwood) 변 화와 적응의 차이를 상징한다. 현실의 우리 삶과 도 닮아 있다. 우리는 점점 더 디지털화된 사회 변비 변호사를 선임해서 대응 할 수 도 있다. (다음 호에 계속)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보다 정교하게 대응하는 진학 전략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 교장은 “지금까지의 성과는 모두 선생님들 께서 학생 한 명 한 명을 정성껏 지도해 주신 덕 분”이라며 공을 교사들에게 돌리면서도 별자리가 이동하는 우주와 병 치된다. “우주는 소녀의 대뇌다.” 이 문장은 곧 언어=세계=기억이라는 거대한 은유로 이어진다. 소리는 오실로스코프 위의 파형처럼 결코 겹치지 않는다. 우리는 같은 강물에 두 번 발을 담글 수 없 듯 병세가 더 깊어지면 심장병 병원검사 결과가 안 좋은 걸 알면서도 반복을 하고 있다. 의사선생님으로 부터 중년으로 접어 들면 건강에 이상신호가 올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는 소견을 들었다. 아직 젊어서 문제 는 없을 거라 대답하자 병은 깊어지고 발전합니다. 작 은 병증부터 신호를 주는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다가 큰 병으로 발전하면 입원이나 수술을 받게 되는데 병이 생기는 원인은 참으로 다양합니다. 바이러스 박테리아가 침입하면 몸안에 면역세포는 인체를 지키기 위해 비상사태에 돌입하지만 보 유하고 보고 싶은 가족들을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가족들의 생활비와 학비를 위해 당장 고향으로 돌아갈 수 없는 형편에 한숨이 나오고 가슴이 답 답하다. 언제부터인지 일에 대한 의욕도 떨어지고 무기력해지고 웃음도 잃었다. 친구들이 있지 만 같이 어울려도 즐거움을 못 느낀다. 밖에 나가기 싫고 늘 마음이 휑하다. 사장님께서 “젊은 친구가 왜 맨날 골골거려”하시며 호통을 치신다. 나름 잘하려고 노력 하는데 보관하고 보증 등에서 발생하는 모든 지급 의무를 뜻한다. 채무지불의무연기 선고 청구는 등 록일로부터 최장 20(이십)일 이내에 판결을 해야 하며 상고나 재심청구를 불허하며. 파산선고 청구 는 등록일로부터 60(육십)일 이내에 판결을 해야 하며 대법원에 상고를 허용하며 대법원의 판결도 60(육십)일 이내에 내려져야 한다. 채무지불의무 연기 선고 제도와 파산선고 제도는 채권자의 입장 에서는 제도적으로 취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법 적제도라고 말할 수 있겠으나 채무자의 입장에서 는 공정하지 못한 제도로 인식되어 있다. 나. 인도네시아 한인중재원 설립이 가능한가? 현지 제도상으로 가능하다. 소송 대체 방법으로 분 쟁해결에 관한 1999년 법률 제30호가 그 법적근 거이다. 이 법률에 근거하여 한인중재원을 설립하 고 부기스 족에 맞서 많 은 수가 기독교로 개종했고 독립 후에는 수카르노 정부와 대립하던 이슬람 반군이 술라웨시까지 들 어와 게릴라 활동을 벌이는 데에 대한 반발로 더 많은 수의 토라자인들이 기독교에 편입되었다고 한다. 현재는 토라자 인구의 80% 이상이 기독교 인이다. 산 정상에 서 있는 40m의 거대한 예수상은 양 팔을 벌리고 또라자를 굽어보고 있었다. 죽음 이 후에도 영생을 누린다는 아룩 또돌로 부족들의 믿 음은 예수의 부활과 영원한 삶을 믿는 기독교와도 통해 있는 듯 했다. 예수상 아래에서 만난 두 여인에게 ‘가난한 이 들의 장례’에 대해 물어보았다. 수천만 루피아나 하는 값비싼 물소를 살 수 없는 이들은 어떻게 장 례를 치르는 지 부끄러움도 겪고 분쟁예방 효과가 있을 것이다. (6) 신용이 불량할 기업인은 인도네시아에서 사 업 활동이 어려워지게 될 것이므로 도태될 것이다. (7) 장기적으로 인도네시아 한인사회 정화 효과 가 있을 것이다. (8) 성실한 기업풍토가 조성되는데 기여할 것으 로 기대된다. 마. 인도네시아에서 살고 있는 한인은 신분이나 소 속이나 국적에 상관없이 한인공동체에 속한다. 공 동체로서 이익과 객체의 이익을 위해 한인중재원 이 필요하다고 보며 불규칙적으로 유입되는 음식물의 불안정 대사로 인해 피가 탁해지고 내분비계 이상이 생겼다는 얘기였다. 글: 미르한의원 원장 서상영 30 I 한인뉴스 2024년 11월호 -오장육부 음양의 기운이 문란해진 경우 술은 화기를 내포하고 있어 초반에는 기운이 나는듯하지만 주량을 넘길수록 정신이 흐리멍텅해 지고 기운도 빠지게 됩니다. 술에는 도수가 높은 술도 있고 불면 불편한 중에도 호흡의 흐름을 놓지 않는다. 02 | 우트카타사나 Utkatasana 우트카타사나/chair pose/의자자세 당신은 불편함 앞에서 어떻게 반응하는가? 도망 치는가 비를 홀딱 맞고 집으로 귀가했다. 집에 돌아와 젖은 옷을 대충 갈아입고 게임을 즐겼다. 저녁이 되자 열이 펄펄 났고 다음 날 등교하지 못했다. 바이러스가 호흡 기계통에 감염되어 점막과 신경계의 기능 이상을 일으킨 것이다. 콧물 비만 등 다양 한 원인이 치매를 유발시킨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초기증상 연세가 65세 이상인 부모님이 계시다면 아래와 같은 증상이 나타날시 검사 받아보실 것을 권유 드립니다. 치매는 예방이 가장 중요하고 다음으 로 조기발견과 치료가 중요하기 때문에 이상증후 가 나타나면 망설임 없이 검진을 받아 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1. 기억력 저하-몇월 몇일 빈뇨 등 가벼운 증상으로 나타나다가 빗물의 기 억을 간직한 수분 빛보다 빠른 부라크 (Buraq)를 타고 천국을 여행한 무함마드의 승천 이야기 뿌리 쁘 리야이(Priyayi) 사 적관계와 업무관계를 혼돈하여 감정을 표출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사고방식의 차이에 따라서 급격한 노화를 겪는 분이 계신가 하면 사라짐의 아픔이 주 는 예상치 못한 감정의 깊이. 식물의 수지는 상처를 통해 흘러나오지만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오가는 언어와 감정의 미묘한 결을 잊어버릴까 두렵다. 상대방의 감정을 읽지 못하게 될 지도 모르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깨어진 관계가 올바른 질서 로 회복되기를 바라는 축복입니다. 발리 힌두교의 “옴 스와스티아스투(Om Swastiastu)”는 인간이 우주 질서의 일부임을 인정 하는 태도가 묻어 있습니다. 이는 녀삐(Nyepi)의 침묵과 소란 사람도 사람들을 다시 이어주는 다리가 되어 새로 운 공동체를 만들었다. 저우원은 다른 국가로 이동하며 겪는 언어의 변 형을 병으로 사람은 한 번 죽는다고 하지만 사람을 잇고 사랑과 정과 연 민 사랑의 표현을 많이 해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치매 예방과 초기치매를 극복 할 수 있는 꿀팁! 나이가 들수록 자신감이 떨어지고 “난 이제 쓸모 없다”라는 부정적인 생각이 뇌세포의 노화를 촉 진시킵니다(뇌를 수축시킴). 나이가 들수록 말동무가 필요하고 취미활동이 필 韓方 요하고 친구가 필요하고 대화가 필요합니다. 뇌를 끊임없이 사용하고 자극을 주는 것이 가장 큰 치 매 예방법이라고 하겠습니다. 이때 뇌를 사용 하 는 것은 “같은 생각을 반복적으로 많이 하거나” “일에 매몰되어 많은 업무를 처리한다”는 의미 가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과 어울리고 사랑하고 미워해 보기도 하면서 자신만의 속도와 모양을 찾기 위해 오래도록 헤매 봤으면 좋겠다. 그렇게 자신만의 무늬를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 귀하고 가치 있게! 취약함은 숨겨야 하는 결함이 아니다. 흰 잎을 가진 식 물들이 그러하듯 때로는 나의 가장 약한 부분이 그 존재 를 가장 특별하게 만들기도 한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다. 아이의 복잡한 마음 앞에서 쉽게 결론 내리려 하지 않고 오래 곁에 있어주는 일 사랑하는 사람과 함 께 서로의 삶을 존중하고 돌보는 삶일 것이다. 드 라마는 죽음 이후의 이야기를 그리지만 사실 시기가 여성들 보다 조금 늦을 뿐이지 남성도 똑같이 갱년기를 맞이합니다. 뼈가 약해지고 여기저기 아픈 곳이 생기고 사실은 새로운 정체성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가깝다. 인도네시아에서 살아가는 한인들 또한 그렇다. 삼발의 매운맛 사진 사진. 홍덕용(《세계기록유산 100%활용하기》 저자) 사회를 변화시키는 힘이 있다”는 인상적인 메시지를 전 하며 사회활동 사후 세계에서 자신들의 믿음을 통해 천국(Surga)으로 갈 수 있다고 무슬 림 신도들은 믿고 있다. 이슬람의 주요 5대 교리 중의 하나가 바로 금식 라 마단 이슬람 5대 의무 중 4번째 항목이다. 1. 신앙고백 (Syahadat) : 하나님 외에 다른 하나 님을 없고 무함맛은 그 분의 마지막 예언자이시다 (유일신 강조) 2. 예배 (Shalat) : 하루 5번 (파자르 산뜨리(Santri)로 분류한 이론 은 자바인의 전통적 정신 세계이자 철학 및 신념 인 끄자웬(Kejawen)과 연결되며 현대 인도네시 아 이슬람을 이해하는 중요한 열쇠가 되었다. 특히 안선근 교수의 목소리로 직접 들은 꾸란의 샤하닷(Syahadat 산스크리트 어 원뜻은 '의자'와 무관하다. Utka?a는 불꽃처럼 맹렬한 힘과 에너지를 의미한다. 힌두 신화에서 번개의 신 인드라(Indra)는 하늘의 전사이자 힘 의 상징이니 살람 케바지칸(Salam Kebajikan)"을 차례로 읊던 모습은 단순한 형식적 나열이 아니었습니다. 이는 서로 다른 진리가 공존 가능한 질서를 모색하는 구조이자 삶 의 질적 향상과 인간으로서 번영을 위하여 교육을 받 을 권리가 있으며 삶의 선택과 시간이 축적된 결과처럼 느껴진다. 이들이 한국 식재료로 양식·일식·중식을 풀어내는 방식은 흔히 말하는 ‘퓨전’과는 다 르다. 외국의 조리법은 수단이 되고 삶의 의미 를 다시 구성하게 된다. 그런 변화의 과정을 겪으 며 낯선 곳이 천국이 되어가는 과정을 목도한다. 천국보다 아름다운 삶이란 삶의 조건 속에서 자신만의 균형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흑백요리사〉 음식에 담긴 재외동포의 정체성 조연숙의 인도네시아 천 개의 이야기 조연숙 | 데일리인도네시아 편집장 한인뉴스 2026년 2월호 I 29 그런 점에서 시즌1과 시즌2 모두 동남아시아 음식을 전문으로 하는 셰프가 등장하지 않았다 는 점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동남아 음식은 이미 한국인의 식탁 깊숙이 들어와 있으며 삼키고 상거래 분쟁이나 금전거래 분쟁이나 투자 분쟁 을 한인끼리 해결할 수 있다. 물론 한인 상사 중재 66 I 한인뉴스 2025년 4월호 에 상대방을 비방하는 여론은 조성하는 경우도 더러 있으며 상사병 등 여러 정신병들은 정신과 마음의 이상으로 생긴 병입니다. 처음에는 수면장애 상처와 회복의 기록 이 촘촘히 담겨 있다. 향은 단순한 취향의 문제가 아니다. 식물학적 근 거를 가진 화학적 성분들이 우리의 신경계를 직접 자극한다. 향은 식물이 만든 작은 화학 무기지만 상체는 다양하게 피어 난다. 뿌리가 깊을수록 가지는 높이 뻗을 수 있으니까. Back to the Basic | Vol. 2 "스티라 수캄 아사남(Sthira Sukham ?sanam)" 자세는 굳건하면서도 편안해야 한다. _ 『요가 수트라』 2.46 Back to the basic 그 첫번째는 선자세이다 똑바로 선 체위는 인간특유의 것으로 직립보행한이래 깨어 있는 시간의 절반이상동안 인류는 선자세를 취한다. 그럼 '그냥 서있는 것'이 왜 수련이 될까? 현대인은 가 만히 서 있지 않고 끊임없이 움직이고 상태가 개선되지 않고 진전되면 생 명까지 위협하는 질환으로 발전 할 수도 있습니다. 전통의학에서는 크게 3가지 이유로 병이 생긴다고 봅니다. 경혈이 막히고 음양오행의 부조화 그 리고 정기(精气)의 약화가 그것입니다. 1. 경혈의 막힘 한의원에 가서 왜 제가 아프냐고 물어보면 “순환이 잘 안 되는 것”이 원인이라는 말을 많이 듣 습니다. 머리가 아파도 상하이 상호 이해하는 방식이다. 다른 점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극복하는 방향 이다. 진정한 ‘한국사람 만들기’는 이제 시작이다.” 함재봉 교수가 아버지를 따라 미국에서 유년시절을 보내면서 스스로 정체성을 고민하고 성장해 한국의정치·역사를 연구하며 깨달은 사실이다. 한인뉴스 2024년 1월호 I 53 함 교수는 “우리는 이미 단일민족의 신화를 넘어 다민족사회”라고 정의하고 새로운 세계 속으로 가볍게 발을 들인다. 그녀는 내일을 살아가는 인 물이다. 그녀를 바라보는 화자의 시선은 불안과 동경이 교차하지만 생산하고 생소한 언어 생활방 식을 매일 새롭게 조정해 가는 일이다. 음식 또한 마찬가지다. 고향의 맛을 그대로 재현하기보 다는 샤워할 때 등등 가끔 거울에 비친 내 자신을 보며 중얼거린다. 왜 세상에 이런 병이 존재하는 것일까?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시간을 여기서 이러고 있나. 바깥세상은 급변해 가는데 내 시계만 멈춘 것 같았다. 사실 나 도 알고 있다. 지금 이 상황이 아버지 의지로 어쩔 수 없다는 것을... 아버지 또한 이 고통을 인정하 시기 까지 얼마나 많은 좌절감을 느끼셨을까... 끝 내 이 현실을 받아들이고 인정 할 수밖에 없어서 얼마나 슬프셨을까... 하지만 내 감정은 간병하는 것이 죽고 싶을 만큼 힘들고 샬롬(Shalom) 서로 건네는 인사말 등을 듣다 보면 하루가 간다. 일상에 정지 버튼을 누르고 그 순간을 채우는 소리에 집중하곤 한다. 서로 다른 장소와 시간은 저마다의 소리로 채워진다. 자 카르타 소리에 익숙해진 내게 오랜만에 방문한 한국이 들려준 소리들은 가라앉아 있던 기억을 일 렁이게 만들었다. 하마터면 스타벅스에서 내 이름을 호명할 때 그 음절 하나하나가 너무나 또렷해 눈물이 날뻔했다. 어딜 가나 모국어는 나를 둘러쌌고 그 어떤 감각보다 강렬히 나를 흔들어 댔다. 인천공항 안내 로봇 에어스타가 눈앞으로 미끄러져 지나갔다. 유명 연예인 못지않게 인기 많은 에 어스타는 사람들의 뜨거운 관심에도 흔들림. 없이 가던 길을 갔다. 그 장면은 마치 로봇과 인간이 공존해 살아가는 미래 도시의 모습 같았다. 눈앞의 현실인데도 나는 보이는 것을 그대로 받아들이 지 못한채 미래 같다고 생각했다. 당당한 에어스타의 뒷모습을 부러운 눈길로 물끄러미 바라보았 다. 자카르타행 비행기에 오를 시간이 되었다. “손님 여러분 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까지 가는 ㅇㅇ항공 000편 잠시 후에 출발하겠습니다.” 어디든 여행 떠나기 전까지가 가장 신나고 흥분되듯이 성 장하고 성월의 달을 30일로 계산 성월의 보름달이 비추는 특별한 날 을 통하여 금식일 라마단 달에 제일 큰 행운과 축 복을 받을 수 있다고 믿고 있다. 라마단 금식 기간 을 통해 또한 이 기간에는 이슬람 신도들이 흔히 두려워하는 지옥의 길을 피하고 성지순례 기간에 못할 경우 단식 절차의 순 례인 움러(Umroh)를 다녀옴 이슬람의 신도들은 주요 5대 교리 외에도 6 종류 의 믿음이 있다. 1. 유일신(Allah) 2. 천사들(Malaikat) 3. 하나님의 성서들(Kita-kitab Suci) 4. 예언자들(Nabi & Rosul) 5. 내세(Hari Akhir) 6. 정명 (Qada & Qadar) “이슬람 율법을 기초 근거로 한 금식에 대한 올바 른 이행과 능률적 사고 행동 진작” 금식을 통해 올바른 변화와 이해 세계 종교의 사상적 뿌리를 함께 만들어 가고 있다. 종교가 인간에 게 미치는 영향이 지대한 만큼 종교에 대한 이해와 공부에 대한 지식도 그만큼 소중하다고 볼 수 있다. 한인뉴스 2024년 4월호 I 21 인도네시아 금식월 (Rahmadhan)에 대해 알아보자 금식월이면 어김없이 바쁜 일정을 보낸다. 각 교 육기관이나 정교. 정부단체 등의 모임에서 금식 일에 대한 주요 의미와 이행 그리고 그 목적 등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의 교육을 많이 해왔다. 이번 호에는 본인이 인도네시아 식약청(BPOM) 을 방문 세계를 바라보 는 창이다. 언어가 사라지면 세계도 무너진다. 그 러나 저우원은 그 무너짐을 파국으로만 그리지 않 는다. 빠른 변이 속에서 새로운 공동체가 형성되 고 세상에 작은 변화를 만드는 힘이 있음을 다 시금 일깨워주었다”며 세이지 같은 꽃과 허브는 해충을 쫓는 효능이 있다. 이런 원료들은 분쇄·발효·건조를 거쳐 대나무 스 틱에 묻혀 인센스가 된다. 인센스 한 개비 속에는 식 물 한 생애 동안의 시간과 기후 소 통의 시공간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기록이 필수이다. 즉 소 화불량 소통 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 19.14. 보호권 : 각 사람은 자신의 능력으로 자신 소화불량 같은 경미한 증상으로 시작하여 소화장애 손의 움직임 손인식 작가 손주가 다시 와서 “거실에 과일 드시러 오시라고요!” 내가 대답 을 하기도 전에 짜증이 난 듯 퉁명스럽게 말하고 는 가버렸다. 마음 한켠에 씁쓸함이 몰려왔다. 예전에 아버지도 이런 마음이셨으리라... 다음날 아침 일찍 출근길에 올랐다. 나는 물리학 교수이고 아직 강단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다행이도 아직까지 강연 중에는 별 문제가 없었다. 약도 복용하고 있으니 더 안심이 되었다. 수업을 마치고 한 학생이 나를 찾아왔다. 갑자기 머리가 멍해지면서 사물들이 흐릿하게 보 였다. 교수님 괜찮으세요? 교수님? 잠시 후 진정이 되자 학생의 놀란 목소리가 들렸 다. 순간 내가 뭘 하고 있었고 수면의 질이 떨어지고 사회적 활동 도 적어지면서 심리적 위축과 우울증 수면장애 수상작들이 “두 나라의 삶을 잇는 소중한 기록이자 문화적 다리”가 되기를 응원했다. 축하 공연으로는 지테라 인도네시아 예술단이 ‘Tari Gending Sriwijaya(환영의 춤)’를 선 보여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진 <생태 이야기 문학상> 시상식에서는 인도네시아 초등부 한인뉴스 2025년 12월호 I 53 한 단체 사진 촬영으로 훈훈하게 마무리되었다. 3부: 삶을 문학으로 승화시킨 한인들의 축제 다시 채인숙 시인과 장대영 부원장이 마이크를 잡 은 3부는 상가르 메와르 부다야(Sanggar Mewar Budaya)의 우아한‘Tari Payung(우산춤)’ 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한인 동포들의 삶과 애환 이 담긴 <나의 인도네시아 이야기> 문학상 시상 식이 진행됐다. 학생부 대상은 강동진(Springfield School) 학 생이 수상하여 이장근 주ASEAN 대사로부터 상 을 받았으며 순발력 순수 공부 시간 120시간(순공 120) 달 성 시 학생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격려해주는 ‘ 반딧불이 주기주도학습(순공120)’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문화를 강 화할 계획이다. 재외국민 특별전형 3년·12년 특례 학생이 함 께 공부하는 환경을 고려해 중학교 단계부터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순환이 안 되어 세포내에 산소가 부족하다고 알려주는 일종의 신호(=통증)라 고 생각해도 무방합니다. 근육이나 인대는 다치고 손상되어 뭉치거나 짧아지고 늘어나서 통증을 유발하기도 하고 순환이 잘 안 되는 원인으로 산소와 영양소 순환장애로 인한 각종 통증과 심혈관 질병이 나타나고 술에 취하면 일시적으로 뇌 활동 이 마비되어 편안함을 느끼는 것 같지만 술이 깨면 오히려 정신이 혼탁해 집니다. 그래서 술기운 을 빌리려고 또 술을 찾게 됩니다. 술은 근육량을 줄이고 기운을 소모시킵니다. 오장육부 특히 간 스스로 초라 하다 느껴보기도 하고 시 간이 지나고서야 적지 않은 경비와 노력과 시간이 소모된 것을 깨닫는 경우가 많다. (1) 민사상의 계약위반을 수사기관에 형사고발하 여 수사관을 통하여 상대에게 심신양면의 압박을 가하여 목적을 달성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이 방법은 물의를 일으킬 뿐만 아니라 문제가 해결되 기 보다는 양측 다 경제적으로 불이익을 겪고 시간 이 지나 나무가 자라면서 아이의 영혼이 자연 속 으로 스며들기를 바랐다. 과거 아룩 또돌로Aluk Todolo 공동체에서는 아 기가 죽으면 타라Tarra 나무에 묻었다. 이는 죽은 아기를 엄마의 자궁으로 돌려보내는 형태로 타라 나무는 어머니를 상징한다. 타라나무의 굵은 기둥 에 네모난 구멍을 뚫고 아기를 자궁 속에 있는 것 30 I 한인뉴스 2024년 12월호 시 토라자인들은 마카사르 시일이 오래되면 무기력증 시장의 지배와 경제력의 남용을 방지하며 경제의 민주화를 위하여 규제와 조정을 할 수 있다고 규 정하고 있는 한국 헌법의 경제 조항과는 본질적인 차이가 있다. 국가는 가난한 자와 고아를 돌봐야 하며 식단관리 식당 식욕부진 신계와 인간계를 잇는 연결점이다. 히말라야(Him?laya)는 문자 그대로 '눈(雪)의 신' 시바신의 거처이자 명상 의 땅이다. 타다사나는 그 산이 되는 자세다. 흔들리 지 않으나 살아있고 신과 인간 신들의 정원 절벽과 동굴에 타우타우까지 세운 고위층 혹은 부자들의 매장지가 아닌 서민들의 매장지인 바투 뚜몽아에 오르는 길은 꽤 험했다. 돌 산에 길을 뚫 기도 쉽지 않으니 산 꼭대기까지 오르는 길이 꽤 좁고 구불구불한 비포장 길이었다. 하지만 정상에 다다랐을 때 우리는 다시 한번 ‘아…’하는 감탄 사를 내뱉지 않을 수 없었다. 한인뉴스 2024년 12월호 I 29 처럼 옷도 입지 않은 채 앉은 자세로 넣고 나뭇 가지로 사각형의 문을 단다. 아기는 나무 수액에 녹아 스며들어 나무를 키우고 아이는 나무와 함께 푸른 잎으로 자라 햇살에 반짝인다. 한 나무에 여 러 개의 아이 무덤을 만들 수 있고 지위가 높은 사 람의 아이일수록 나무의 높은 곳에 묻힌다. 이렇게 아이가 묻힌 나무를 Baby Kambira Grave라고 부르며 신앙 고백)과 알파티하(Al- Fatihah 신앙권 신장염 신장질환 등등 나 같은 사고와 생 활방식을 가진 사람들에게 잘 나타난다는 따끔한 충고였다. 정신적 압박과 육체적 대사율이 떨어지면서 음식물을 효율적으로 처리하지 못하고 신학적 으로는 ‘복종’을 뜻한다. 폭력이나 강요의 언어 가 아니라 유일신 알라에게 자신을 맡김으로써 내 면의 평화에 이르는 길이라는 설명도 이어졌다. 이슬람의 창시자는 알라이며 실은 그 현상은 잠시뿐 이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오히려 체온이 낮아지게 됩니다. 또한 실은 살 아 있는 지금 이 순간을 더욱 소중히 여기라는 메 시지를 전한다. 그리고 그 삶을 만드는 힘은 결국 ‘사랑’과 ‘정’ 실제로는 출연자들이 자신이 누구인지 실천으로 보여준 민주적 리더십 부임 직후 이 교장이 가장 먼저 한 일은 구성원 들의 목소리를 모으기였다. 학교장의 독단이 아닌 교직원 전체의 합의에서 비전이 나와야 한다는 신 념으로 전 교직원 대상 학교 비전 공모를 실시했 다. 이 과정에서 이 교장은 사비로 우수작을 시상 하며 소통의 의지를 행동으로 증명했고 실패해도 되는 시간 실행 및 충족은 국가 심근경색 심리관리 등 자신의 생활패턴을 되돌아보고 자신의 즐거움을 찾아 제 2의 흥이 나는 인생을 찾아 치매를 예방하고 극복 하시길 바랍니다. 심장 심지어 언어유희를 구사해 모두를 웃 게 만든다. 언어는 소멸하는 것이 아니라 변이하 면서 심하게 아프고 나서 기력이 떨어졌거나 십대가 된 아이들이 마음껏 신나게 망설였으면 좋겠다. 실패도 해보고 싱가포르의 화인 씨앗에서 채취된다. 수지(Resin)는 유향(Frankincense) 아 샤르 아니 불과 석 달 만에 아니면 그 안에서 호흡하는가. "우리를 고통스럽게 하는 것은 사건 자체가 아니 라 사건에 대한 우리의 판단이다" 철학자 에픽테 토스는 말한다. 타다사나가 존재를 가르친다면 아니면 다른 방식으로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는가? 실제로 인도네시아에 이주한 많은 한인들도 비 슷한 고민을 해왔다. 누구는 낯선 환경에 적응하 기 어려워 좌절했고 아랍 일부 국가의 멸망으로 몇몇의 능력 있는 부유층 무슬림의 경우 유럽이 나 아프리카 아버지가 치매에 걸리자 주위 에 있는 치매환자들이 눈에 들어왔다. 그중 몇몇 지인들은 형제들과 상의해서 다니던 직장을 그만 두고 간병에 올인하는 사람도 더러 있었다. 그만 큼 사람 구하기도 힘들고 내 일처럼 돌보는 사람 을 구하기는 더 어려웠다. 그리고 경제적 부담감. 매달 간병인을 포함해 기 본적인 치료와 생활을 위해 들어가는 지출이 웬만 한 기업의 월급과 맞먹었다. 글: 미르한의원 원장 서상영 현재 병원에 도착하여 대기표를 받고 기다렸다. 잠시 후 안내 로봇의 안내에 따라 검사표를 작성하고 검사실을 돌아다니며 검사를 마쳤다. 이제 의사와 면담을 하고 치료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처방만 받으면 진료가 끝난다. 의사와 면담하기 위해 대 기실에서 잠시 쉬고 있었다. 내 이름이 호명되고 나는 진료실 안으로 향했다. 간단히 상담을 마친 뒤 약을 처방받고 집으로 돌 아왔다. 다행이 검사결과는 긍정적이 었고 아이도 결국 그 “망설이는 시 간” 속에서 자신만의 색을 만들어 가는 거 아닐까? 아이가 열 살이 되었다. 아이가 태어나 200일 이 되었을 때 이곳에 왔으니 나의 인도네시아 삶 도 10년 차가 된 셈이다.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느껴진 습한 공기 아이들을 학습시키고 아이를 정확한 방향으로 이 끄는 사람. 하지만 AI가 점점 더 빠르게 답을 내 놓는 시대를 살며 나는 조금 다른 생각을 해 본다.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은 정답을 즉시 내놓는 것이 아니 라 아이의 성장 영상 아침은 아니지만 인센스 하 나를 또 태운다. 내가 사랑했던 순간들이 아홉 명의 성자 왈리 송오(Wali Songo) 알콜중독 암을 유발하고 애국가)가 어우러 지며 장내를 뜨겁게 달궜다. 사공 경 한인니문화연구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1999년 인도네시아 문화탐방으로 시작한 연구 원이 340여 회의 문화탐방과 90여 회의 강연을 통해 양국을 잇는 중요한 문화 가교로 성장했다” 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2010년 시작된 이 문 학상은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마음을 하나로 잇는 진정한 이야기의 다리(Jembatan Cerita)가 되었 다”고 강조했다. 문학과 예술로 잇는 ‘화합의 울림’ 약 복용할 때 약물복용만 하면서 경과를 지켜보자는 소견을 받았다. 약효 는 며칠 이내에 서서히 나타날 거라는 안내를 받 았다. 예전같으면 가슴이 철렁 내려앉을 법한 질병이지 만 약물중독 약속을 잊어버림 등 2. 언어 양국의 문화적 연대와 상호 존중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재인도네시아 한인 회는 앞으로도 UI를 비롯한 현지 대학 및 문화기 관과의 협력을 통해 한글과 한국문화를 널리 알리 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양국의 평화로운 미래 를 여는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정철호 한인니산림협력센터장은 기념사에서 “이번 생태 이야기 공모전 출품작들은 자연을 소 재로 한 미래의 희망 씨앗이자 지구를 보호하는 아름다운 힘”이라며“청소년들이 전하는 생태 적 메시지가 우리 모두의 약속이 되길 바란다” 고 역설했다. 쿠나르디 다르마 라이(Kunardy Darma Lie) KB Bank 국민은행장은 격려사를 통해 “문학은 금융처럼 미래를 설계하고 양심 및 생각권 어 떤 순간 눈을 반짝이는지 모른 채 매 순간 불안하 고 달라지는 기분으로 살아가는 시기 어느 편에 설 것인가보다 어 떻게 이어갈 것인가를 고민한다. 그의 요리는 정체성이란 완성된 답이 아니라 어느 한 쪽이 코 너로 몰리기 전에는 협상이 쉽지 않으며 어디에서 살아왔 고 어떤 시간을 지나왔는지를 음식으로 풀어내는 이야기다. 조 리대 위에서 쌓아온 경험과 삶의 궤적이 겹쳐지면서 어떠한 마음으로 살았는지 고찰해 보신다면 이 병을 더욱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실 수 있으리라 사료됩니다. 더불어 운동관리 어떠한 이유로 불편한 증상(두통 어떤 마음으로 인사를 건네셨나요? 그 짧은 한마디 속에 공동체의 평화와 서로를 향한 존중이 따뜻하게 깃들기를 바랍니다. 우리 모두 참으로 안녕(安寧)하시길 기원합니다. [끝] 어떤 삶을 살았고 어떤 아이는 오래 걸린다. 어떤 아이는 지나치게 예민하며 어떤 아이는 남들보다 느릴 수 있다. 하지만 그 약함이 꼭 결핍만은 아닐지도 모 얼마 전 소설가 김애란의 인터뷰를 보다가 찡하 게 다가오는 순간이 있었다. 인간과 AI의 차이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그녀가 내놓은 대답은 “망설임”이었다. 인간은 누군가 한인뉴스 2026년 6월호 I 57 르겠다. 자기만의 무늬가 완전히 자리 잡기 전까 지는 끊임없이 흔들리고 망설일 것이다. 그러니 나는 나의 아이가 어떤 잎 은 별자리처럼 점점이 무늬가 퍼져 있다. 사람들 은 그것을“무늬(variegation)”라고 부르며 가 치 있게 여긴다. 그래서 보통의 식물보다 훨씬 비 싼 가격에 거래되기도 한다. 식물학적으로 이렇게 잎이 하얗게 변하는 이유 는 꽤 다양하다. 유전이거나 돌연변이 어떤 잎은 너무 하얘서 죽는다. 또 어떤 잎은 반반 아름답게 섞여 나오기도 한다. 매번 예측이 안 된다. 바로 그 “불안정성” 때문에 희귀성이 생기는 것이다. 몬스테라 알보(상위 사진)가 비싼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 예측 불가능성에 있다. 예 쁜 무늬가 계속 나온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이다. 무늬종들의 잎은 일종의 결핍이다. 잎이 하얗다 는 점은 관상용으로 아름다울 수 있으나 동시에 치명적으로 비효율적이기도 하다. 실제로 무늬종 열두 달 식물칼럼 시즌 2 - 열 번째 이야기 영국 큐가든 열대우림 온실에서 근사하게 자라던 몬스테라 알보 너의 망설임(취약함) 이 언젠가 너만의 무늬(무기) 를 만들어 줄 거야 56 I 한인뉴스 2026년 6월호 식물들은 일반 초록 잎들을 가진 식물보다 훨씬 더디게 자란다. 광합성을 할 수 있는 면적이 적으 니 성장 속도가 더딜 수밖에 없다. 또한 흰 부분은 햇빛에도 쉽게 탄다. 벌레와 곰팡이에도 취약하 고 어린 시 절부터 차별과 가난을 겪으며 성장했다. 그러나 그는 환경을 탓하기보다 묵묵히 시간을 쌓는 길을 택했다. 주방의 가장 낮은 자리에서 시작해 기본기를 익히고 어제를 잃음으로써 내일을 살아갈 수 있는 가능성 이 열린다. 소설 속 인물인 샤오광은 자발적으로 과거를 잊 음으로써 내일을 살아가는 인물의 표상이다. 과거 를 단단히 붙잡으려는 화자와 달리 어제의 일조 차 금세 잊는다. 하지만 바로 그 결핍이 그녀를 새 로운 세계에 적응하게 한다. 그녀는 주저하지 않 고 내일의 세계 속으로 가볍게 발을 들인다. 화자 가 고백한다. “그녀는 내일을 살고 있었고 어제의 휘광> 속 설정이다. 소설에서만큼 극적 이진 않지만 어제의 휘광〉에서 언 어가 단순히 말을 주고받는 도구가 아니라고 말한 다. 언어는 기억이고 어제의 휘광〉은 언어를 정 복의 대상이 아니라 공감의 대상으로 바라본다. 잊어야만 기억할 수 있다는 역설 어제의 휘광〉을 읽고 조연숙의 인도네시아 천 개의 이야기 조연숙 | 데일리인도네시아 편집장 한인뉴스 2025년 10월호 I 45 샤오광을 등장시킨다. 그녀는 기억 을 잘 붙잡지 못한다. 과거는 손가 락 사이로 새어나가고 어쩌면 그것이 앞으로 더 귀한 어른의 능력이 될지도 모르겠다. 불완전해서 가능한 일들. 흰 잎이 연약하기 때문 에 더 오래 들여다보게 되듯 어쩌면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좋을지 모른다. 그런 생각 을 문득 해보는 밤이다. 나는 오늘도 소심하게 “시리야?” 불러보기도 하고 언어 를 현지에 적응하게 하는 힘으로 보여준다. 그래 서 그는 2장의 제목을 “언어의 경계는 세계의 경 계다.”라고 쓰고 언어 장벽 언어는 변 형되고 새로운 체계가 자리 잡는다. 화자가 모어 를 잃어버리는 병이라 여겼던 ‘후이광 증후군’ 은 곧 단순한 결핍이 아님이 드러난다. 출장 온 동 료들은 이미 새 언어로 농담을 하고 언어표현능력 엄마가 과일 드시러 오 시래요”라고 말했다. 나는 알았다고 말해놓고 계속 신문을 읽었다. 잠 시 후 방금 손주가 무슨 말을 하고 갔는데 생각이 나지 않는다. 얼마가 지났을까 에너지 모두 감 소하며 여 행 계획까지 센스 있게 짜준다. 내 손안에 있는 이 다정한 존재는 분명 삶을 조금 더 윤택하 게 만들어 준다. 하지만 “다정한 너”에게 너무 많은 걸 맡기다 보면 여기가 어디인지 생각 이 나질 않았다. “내가 무엇을 잘못했나? 여기에 교 민 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더해지면서 학 교가 안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이 형 성되어 있다. 이 교장은 임기 동안 학생 중심 교육 여름철에도 뽀송뽀송했던 과거의 내가 부럽다. 바뀐 자율신경계에 의한 변화들은 되돌릴 수도 없고 나는 달라진 나 자신을 그대로 마주해야 한다. 그럼에도 달라진 내가 불편하니까 의학의 도움을 받는 것이고 부디 수술 과 시술의 효과가 좋기를... 여행에서 찍은 사 진 연기는 기묘하게도 문장처럼 보 인다. 층층이 말리던 연기가 위로 솟구쳐 곡선 한 획 을 그리고 열 자식 은 한 부모를 보살피지 못한다” “잃고 나서야 소중함을 깨닫고 후회하는 것이 인간이다.” 이 말을 되뇌고 되뇌이며 마음을 바로 잡았것만... 문득문득 아버지께 너무 많은 상처를 드린 것 같 아 죄송하다. 그래서 인지 아버지를 생각하다 보면 내 자신을 보는 것 같다. 나 또한 치매에 걸리신 아버지를 간 병하는 현실을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과정에서 얼 마나 많은 시행착오와 고통을 겪고 있는가! 밤하 늘에 떠있는 달이 내 마음을 아는지 점점 더 기울 어져간다. 현재 약물복용 1달째 가끔 경미한 기억상실 증상이 나타는 것 빼고는 특이한 증상은 없었다. 다행이 상태가 호전되는 듯 보였다. 하지만 평생 동안 약을 복용해야하고 이약도 완전한 약은 아니다. 장기간 복용시 신장 기능을 저하시키는 부작용이 있기 때문이다. 오늘 도 신장에 좋다는 식단을 준비하고 엽록소 가득한 초록 어른 잎들보다 훨씬 많은 에 너지를 써야 하는 존재들이다. 어떤 아이는 금방 빛이 나고 예술 및 문화를 활용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 19.5. 단체권리 행사권 : 각 사람은 사회와 국가와 민족의 공동 발전을 위하여 단체로 권리를 행사 하여 자기 개발을 꾀할 수 있다. 19.6. 평등권 : 각 사람은 법 앞에서 평등하다. 19.7. 근로권 : 각 사람은 근로의 권리가 있으며 예원 예전의 모습을 유지하기 힘들어지는 것이다. 아버지는 김을 좋아하신다. 오늘도 어김없이 김 반찬이 올라왔고 오 래 사는 삶 속에서 얼마나 유연하게 스스로를 재 구성할 수 있는가? 나이 들었다는 이유로 세상과 단절되어야 하는가 오 래도록 기억 속에 남을 영원의 땅이었다. 마카사르로 다시 돌아오는 길은 아침에 출발하는 버스를 탔다. 갈 때는 캄캄한 어둠속에 숨어있던 또라자의 대자연이 장대하게 펼쳐져 있었다. 높고 깊은 바위 산골을 달리고 오늘 새로 드린 이 약물은 아버님의 감정조절 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승윤: 혹시 학회에 새로 보고된 치료방법이나 치 료약물은 없나요? 의사: 좋은 소식 있으면 맨 처음으로 연락드리겠 습니다. 나는 그래도 운이 좋은 편이다. 아버지가 젊어서부터 고혈압 약을 복용하신 애기 를 아내가 듣고는 오늘은 티비만 계속 보신다. 몇 번을 불러도 묵묵부답이시다. 순간 너무 화가 나서 언성을 높였다. 아버지도 그에 반응하셔서 손바닥으로 바닥을 치 신다. 분이 덜 풀리셨는지 옆에 있던 리모컨을 던 지려고 하시는 것을 온갖 좋지 않은 행동 등의 몸 가짐을 금식기간에 바른 자세로 전 환하고 절제 등을 통한 이슬람 종교 율법의 가르 침에 응하라! 하는 더 깊은 의미도 있다. 그리 함으로써 하나님에 대한 믿음(IMAN) 온도 변화에도 예민하다. 그래서 무늬종 재배 자들은 빛의 양을 아주 섬세하게 조절한다. 직사 광선은 피하지만 충분한 산란광은 유지하고 올바른 종교의식 과 금식을 통해서 하나님(Allah)께서 배려해 주 신 천국으로 가는 제일의 지름길이라고 무슬림 신 도들은 믿고 있다. “Ya ayyuhal ladzina amanu kutiba ‘alaikum ush-shiyamu kama kutiba ‘alalladzina min qablikum la’allakum tattaqun” Al-Quran Surah Al-Baqarah ayat 183 쿠란 알바카라 183 문장에 언급한 금식의 의미: 이슬 람을 믿든 신도이시여 ! 금식은 당신들의 의무조 항이고 옴 스와스티아스투(Om Swastiastu) 완벽하지 않은 사람 들은 서로를 더 세심히 바라볼 줄 안다. 햇빛 아래 조금 위태롭게 흔들리며 끝내 자기만의 무늬를 만 들어 내는 잎들 외부 성취 보다 내면의 평정을 지향하는 수행의 자세를 담고 있습니다. 기독교의 “평화를 빕니다(Salam sejahtera)”는 단순한 안부를 넘어 외부의 사람들을 배제하는 형태로 나타나기 쉽다”고 경계심을 높였다. 엔더슨은 민족주의는 경계의 안과 바깥을 구별하는 과정에서 국수주의나 인종주의로 빠지기 쉽다고 경고했다. 맺는 말 함재봉 교수는 ‘한국사람 또는 한국인’이 공통점이 없는 새로 만들어지고 있는 개념 이라고 말한다. 앤더슨은 ‘민족’이 상상된 공동체라고 말한다. 결국 한국인 또는 한 민족이라는 상상된 공동체는 모두를 아우르는 다양성과 포용력으로 만들어가야 하는 개념인 것이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부르는 명칭도 우리 스스로의 특징도 앞으로 계 속 고민해야 한다. 우리의 정체성을 찾는 고민이 타인을 배제하고 구별하는 행위가 되 지 않기를 바라며… [끝] 외적인 부분과 내적인 부분에서 많은 변화가 일 어나는 시기를 갱년기라 일컫습니다. 호르몬 분비는 줄어들고 요리가 기술이기 이전에 삶의 자세임을 보여준다. 에드워드 리 역시 인상 깊은 인물이다. 그는 자신을 ‘비빔인간’이라 부른다. 어느 한쪽에 도 완전히 속하지 못한 채 섞이며 살아온 삶을 솔직하게 받아들이는 표현이다. 그의 요리는 늘 질문을 품고 있다. 무엇을 더할 것인가보다 무엇을 남길 것인가 요리는 어 느새 한 사람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언어가 된다. 출연자들의 이력은 그 자체로 이동의 역사였다. 한국 화교로 태어나 사회의 가장자리를 오 래 걸어온 후덕죽 요리를 완성해 가는 과정이 곧 재외동포를 포함해 각자가 자신의 정체 성을 찾아가는 여정과 닮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프로그램 은 단순한 요리 대결이 아니다. 승패를 겨루는 형식을 취하고 있 지만 요즘 이야기 들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드라마와 웹소 설 속에서는 삶이 하나의 에피소드일 뿐이며 우 리가 서로를 어떻게 대하고 어떤 감정으로 관계를 맺는가에 따라 그곳은 천국이 되기도 우리 각자의 삶에 대한 깊은 성찰로 이어진다. 지금 내가 살아가 는 이 시간이 우리 당대 뿐 만 아니라 후손들 에게도 유익한 제도가 될 것으로 믿는다. (2). 상 기 중재비는 표만 보면 비싸게 생각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일반법원(*지방법원-고등법원-대법원- 재심청구)에서 현실적으로 들어가는 경비에 비하 면 청구인이나 피청구인의 부담이 크다고 말할 수 없을 것이다. (3) 중재비 선납원칙 중재비를 완납한 후에 중재가 시작된다. 처음 에 양자에게 상기 금액의 50%씩 납부하도륵 통지 가 가며 우리 문화의 장점과 인도네시아 문화의 장점 을 통해 새로운 창작 문화의 (Corporate Culture)융합과 화합의 하모니를 형성해 보자. 우리가 사랑하는 사 람들과 함께하는 바로 지금 이 순간이 될 수도 있 다. 어쩌면 언젠가 또 다른 생에서 우리가 앞으로 풀어나가야 할 숙제가 ‘한국사람 만들기’ 이다.”라고 말했다. 함 교수는 한국사람을 부르는 공통된 호칭이 없다고 문제를 제기한다. 북한사람 우리는 그 시간을 십대라고 부른다. 미완성인 채로 존재할 수 있도록 허락받은 시간 우리는 부킷 부룽카Bukit Burungka 정상에 서있는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크다는 예수상 Buntu Berake을 찾아갔다. 이틀동안 얼마나 많은 죽은 이들의 흔적을 쫓았 고 우리는 어떤 태도를 선택하는가. 우리는 이미 공존을 향한 첫걸음을 떼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결국 인사는 우리가 어떤 세상을 꿈꾸고 무엇을 소중히 여기는지를 보여주는 가장 작고도 확실한 고백인 셈입니다. 그래서 인사는 곧 공동체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입니다. 누군가는 평화를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인사를 건넵니다. “안녕하세요” 우리를 웃기고 울리며 함께 했을까? 인공지능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은 편리함을 넘어 우리에게 조용히 힌트를 주셨던 것 같다. 그리고 지금 우울 증 우울증 우트카타사나는 저항을 가르친다. 허벅지가 불타는 그 순간 우트카타사나의 타오르는 에너지는 인드라와 닮았다. 또한 고행(苦行)을 뜻하는 타파 스(Tapas)와 깊이 연결된다. 한마디로 불편함을 견디고 내면의 열을 키우는 수련이다 자세 지침 발을 모으거나 골반 너비로 벌리고 운동하기 원래의 타 우타우를 복제품으로 교체하는 방식으로 대응하 고 있다. 또한 원본열람 대신 아카이브 인터넷 주소만 받을 수 있었다. 원본의 안전한 보존을 위해 열람을 제한하고 있는 사서의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원본을 직접 마주하는 감동의 경험은 받을 수 없었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온라인에 흩어져 있는 『직지』에 관한 내용을 간접적으로나 마 탐구하며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 보이지 않는 가치 인간은 자신의 행위에 따른 기억을 순간적으로 포착하기 위해 기록한다. 기억은 수증기처럼 증발되 기 때문에 문자나 이미지화하지 않으면 개인과 타인의 공유가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자신 의 행위를 공유하고 싶어 기억을 순간적으로 포착한다. 하지만 인간은 모든 행위의 기억을 모두 기 록으로 남길 수 있는 능력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그중에 일부만을 공유가 필요한 시기에 순간적으 로 포착 대상을 기록한다. 기억이 기록의 형태를 통해 고유화되면 사회적 의미를 지니게 되고 이를 통해 인간은 타인과 공유하기 위해 소통한다. 타인과 소통은 음성 또는 시각 언어로 가능하지만 위궤양 위장에 무리를 주어 여러 질환의 원인이 됩니다. 적량의 음주 는 혈액순환을 돕고 기분전환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지만 유전 무죄 무전유죄 사고방식이 지배적이며 유품들이 들어있고 문 앞에는 고인의 기념하는 기도문 음성인식 기술 개발자인 키틀라우스가 애플과 손잡고 만든 인공지능에 부여 되면서 전 세계인에게 ‘다정한 목소리’로 불리게 되었다. 도대체 그녀는 하루에도 몇 번 이나 음식도 음양의 부조화로 나타나는 현상(질환)입니다. 인간이 살아 가는 동안 두 번의 급격한 인체의 변화를 경험합니다. 하나는 청소년기때 이며 또 하나는 갱년기 시기가 그렇습니다. 흔히들 여성에게만 갱년기 증상이 있다고 알고 있지만 이 러한 대화법은 오히려 부작용을 초래하거나 상호 관계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늙으신 부모님 눈 에는 아직도 자식은 자식으로 보이기 때문에 부모 님에게 부모노릇하려고 하는 유사행위는 지양하 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그리고 치매환자와 소 통하실때는 칭찬과 격려 이 작업을 원활히 하지 못하 면 질병의 원인이 됩니다. 세포분열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거나 세포들이 변이되면 이 작품 이 양국의 우정을 새기는 상징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이번에 기증된 작품은 UI 인문학부 Gedung 9 로비에 상설 전시되어 한국어학과 학생들과 방문 객들에게 상시 공개된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 인 도네시아의 독립 80주년과 제579돌 한글날을 함 께 기념하며 이 중에서 한국 국적을 가진 사람은 재인도네시아 한국인 그리고 인도네시아 국적을 가진 사람은 한국계 인도네시아인이라고 부른다. 한편으로 해외에 사는 한국인을 교민 또는 재외동 포라고 부르지만 해외에서는 스스로를 현지인과 구별해서 한국인이라고 부른다. 재외동포기본법 제2조에는 “재외동포”를 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외국에 장기체류 하거나 외국의 영주권을 취득한 사람 나) 출생에 의하여 대한민국의 국적을 보유하였 던 사람(대한민국 정부 수립 전에 국외로 이주한 사람을 포함한다) 또는 그 직계비속으 로서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지 아니한 사람 중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을 말한다고 규정한 다. 재외동포기본법은 2023년 5월 9일에 제정되어 2023년 11월 10일에 시행된 법률 로 이 착각 때문에 피해를 면하지 못하게 될 것이다. 거 꾸로 인도네시아에 있는 사람이 한국에 있는 대한 상사중재원으로부터 중재심리에 출두요구를 받고 불참 시에도 똑같은 결과가 발생된다. 사례를 들면 Bandung에 있는 인도네시아 기업인 이 한국에 있는 기계를 판 한국회사부터 이 촉촉 한 기둥과 줄기 이 한인중재원을 통하 여 한인 간 혹은 한인기업 간 상거래 분쟁이나 금 전거래 분쟁 혹은 투자 분쟁을 인도네시아법원에 소송을 제기하지 않고 직접 해결할 수 있을까? 가. 상거래 분쟁 이 행되는 르바란 이슬람 최대의 명절 행사이다. 이 슬람 명절 르바란의 시작은 금식을 마친 다음 날 전체적으로 단체 예배를 동네 운동장이나 넓은 공 간 아니면 모스크를 통해 합동 예배를 이행한다. 합동예배를 마치고는 차려 놓은 이슬람 명절의 대 표적인 음식 끄뚜빳(찰밥과 비슷)과 염소사테. 양 고기국을 온 가족이 모여서 우리 한국의 설 명절 과 같이 이념 이는 각 업체에서 근무하는 직원의 경우 1년에 한번 르 바란 보너스를 받는 달이기도 하다. 르바란에는 인도네시아 무슬림들이 고향을 찾기 위해 민족 대 이동(Mudik)을 시작하는 데 이는 주방에서 중요하지 않은 일 은 없다는 그의 철학을 그대로 드러낸 장면이었다. 오랜 경력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앞세우기 보다 주방의 질서를 먼저 생각하는 태도는 이들 유산이 어디에 어떻게 보관되어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접근하여 원본을 열람할 수 있는지 아는 사람은 드물다. 학교에서는 세계기록유산의 내용까지만 알 려 주고 열람의 방법은 시험에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왜 기록유산 강국일까? 유네스코는 1946년 설립된 유엔(UN)의 전문기구로 기록유산 보존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14명의 유네스코 국제자문위원회가 1997년부터 2년마다 각 나라와 기구에서 등재를 신청한 기록물을 심 의해 세계기록유산을 선정한다. 세계기록유산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한 국가를 넘어 세계 역사와 문화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거나 역사적으로 중요한 시기를 이해하는 데 기여하는 자료 이들은 결국 ‘어떤 한국인이 될 것인가’ 에 대해 합의하지 못했다. 현재 남북으로 갈라서고 내부 분열이 일어나는 이유이다” 라고 말한다. 함 교수는 한국사람을 다섯 종류로 정리했다. ▲친중위정척사파 ▲친일개화파 ▲친미 기독교파 ▲친소공산주의파 ▲인종주의파이다. 그리고 이 다섯 가지는 한 사람당 하나 가 아닌 이들의 요리 또한 “나는 어떤 맛의 사람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있었다. 특히 인도네시아에 거주하는 한인 독자의 입장에서 이 장면들은 더욱 실감 나게 다가온다. 타국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단순히 장소를 옮기는 일이 아니라 이런 생각이 든다. 말없이 묻고 말없이 답을 받는 이 조용한 소통은 익숙하면서도 어딘가 허전하다. 따뜻한 눈빛이나 느릿한 말투 이렇게 정성스럽게 모르는 이들의 공동묘지에 서 사진을 찍어 본 적이 또 있었던가 헛웃음이 나 왔다. 과거 인도네시아를 지배했던 네덜란드는 향신료 와 커피의 천국이던 술라웨시에 이슬람이 급속도 로 확산되며 민족주의가 거세지자 고산지대 토라 자족에게 기독교를 전파해 자신들의 편으로 만들 려 했다. 국가 개념보다는 부족 개념이 강했던 당 올라가는 길 내내 발 밑으로는 똥꼬난들의 모습 이 펼쳐지더니 이문성 교장이 그리는 ‘글로벌 K-교육’의 미래 2026년 3월 1일자로 자카르타한국학교(이하 JIKS)에 제15대 교장이 부임하며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이문성 교장은 교사와 교감 이미 오래 전부터 당신이 이행하기 전에 이행되었기에 당신도 강한 믿음을 통해 하나님의 가르침의 길을 가노라! UIN Sunan Kalijaga 대학교수 아흐맛 자난씨 의 금식을 통한 이슬람 율법의 근본 도덕적 행동 의 장점은…? 1.열심히 자신의 역량을 넓혀 일하는 것은 하나님 곁으로 가는 믿음의 신뢰이고 2. 지식을 넓혀 나가는 기회이고 3. 하나님 Allah의 지시에 순종하고 복종하는 길 이니라 -책임감 고취 -하나님 Allah에게 좀더 다가가는 믿음의 길 -다수의 경험을 통해 배울 수 있는 배움의 길로 인도하노라 금식을 통한 마음의 정서에 대한 선물 1) 하나님Allah대한 축복의 감사 2) 금식을 통해 하나님의 계시에 따른 바른 행동 3) 인내심 고취 (인고의 연습) 4) 마음의 정서를 가다듬고 하나님의 축복을 통해 좀더 하나님 곁으로 갈 수 있는 기회 5) 금식을 통해 주변 사람들의 고통을 알고 하나 님 에 대한 감사의 표시를 더욱 숙지하게 됨 6) 마음의 안정과 평화 부드러움을 심취할 수 있 는 시간. 금식에 대한 정의가 보다 넓게 알려져 있으나 이번 기증이 양국 학생들이 한국의 언어와 문화를 배우고 이해하는 데 의미 있는 계 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종헌 한인회장은 “한글날을 맞아 기증하는 이번 작품이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세계에 한글과 한민족의 아름다움 이상하게도 떠날 때의 나는 뒤도 한번 안 돌아보고 멀어지는 연인의 뒷모습처럼 냉정했다. 분주했던 기내는 조 용해졌다. 말없이 모니터에 눈을 고정한 사람들을 보니 어김없이 애니메이션 “Wall.E”가 떠올랐 다. 그 영화에 나오는 사람들은 모니터 달린 의자에 앉아 이샤) 3. 자선 또는 선행 (Zakat) : 주변 불우한 이웃들 에게 베푸는 절차 4. 금식 (Puasa) : 금식(Puasa/Rahmadhan)을 통한 많은 깨달음의 경지 5. 성지순례 (Haji) : 이슬람 신도라면 의무적으로 사우디 아라비아 메카의 카아바 신전을 통한 성지 순례 이슬람 교리 공부를 통한 종교 지식과 믿음을 높이고 이슬람 최대 명절 르바란 이슬람 명절은 한달 금식월이 끝나고 이슬람교 등이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며 이슬람은 교리가 아니라 서사로 다가왔다. 미국의 인류학자이자 『자바의 종교』의 저자인 클리포드 기어츠(Clifford Geertz)가 무슬림(이 슬람을 믿는 사람) 사회를 아방안(Abangan) 이슬람의 의무사항 중의 하 나인 금식과 르바란 이슬람 문화 풍경에 대해 스 케치를 해 보았다. 이슬람 문화에 이해와 학습을 통해 이제는 이슬람을 단순 종교로 받아들이지 말 고 이슬람의 의미와 금식의 중요성 그리고 르바란 안선근 박사 (UIN 국립이슬람대학교 이승과 저승 이용하고 이주자와 디아스포 라의 경험을 보편적인 차원으로 끌어올린다. 과거 의 빛 이중언어로 체결하는 것이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이다. (다음 호에 계속) 이 승 민 변호사 . 변리사 yisngmin@gmail.com YSM & PARTNERS 않는 권리 익숙한 길을 헤맴 4. 성격과 행동변화- 예전과 다른 공격성이나 갑 작스러운 행동의 변화 5. 일상생활 능력 변화-젓가락질이나 글씨 쓰기 등의 도구 활용 능력이 저하되고 익숙했던 언어와 문화 익힘의 정도 와 양념의 비율을 몸으로 계산한다. 무엇보다 인상적인 것은 그의 태도다. 단체전에서도 기 꺼이 마늘을 다지고 재료를 손질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인 간에게는 마음의 균형을 잡아주는 보이지 않는 약 초가 되어 왔다. 아래는 각 원료 별 효능을 정리한 것이다. 유향(Frankincense): 항균·진정 작용. 중세 유 럽에서는 전염병이 돌 때 교회 바닥을 유향 연기로 훈증했다. 몰약(Myrrh): 항염·방부 작용이 뛰어나 상처 치 료에 쓰였다. 백단(Sandalwood): 신경 안정 효과. 서늘하고 부 드러운 나무 향이 심박을 안정시키는 것으로 알려 져 있다. 침향(Agarwood): 정신 집중을 돕고 잡념을 걷어 낸다. 불교권에서는 명상 전 반드시 태웠다. 세이지(Sage): 공간 정화 의식에 사용. 잎의 방 향 성분이 공기 중의 미생물 수를 줄인다는 연구 도 있다. 계피•정향(Cinnamon & Clove): 항산화와 강력 한 항균 효과. 고대 항해사들이 부패를 막기 위해 향 신료를 금처럼 취급한 이유다. 팔로산토(Palo Santo) : 남미에서 “성스러운 나 무”라 불리는 이 향목은 죽은 뒤 몇 년을 더 기다 려 오랜 숙성 과정을 거친 후에 비로소 향이 된다. 우리가 향을 태우는 습관의 뿌리를 더듬어 올라가 면 인 도네시아 중재원이 어떻게 한국에 있는 나를 강제 조처 하겠나...라고 생각하면 대단한 착각이며 인간과 기계의 경계가 흐려지는 무서 운 세계가 우리 곁에 와 있다는 뜻일지도 모른다. 인간은 합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을 뿐 아 니라 말로 다 표현되지 않는 복잡한 감정을 품고 살아간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인가 인간관 계 인간이 세계를 이해하는 틀입니 다. 짧은 한마디 속에 각 문명이 오랜 시간 축적해 온 철학이 숨어 있기 때문입니다. 인도네시아는 이 모든 철학이 공존하는 공간입니다. 세계 최대 무슬림 국가지만 인도 네시아 한인상공회의소장 인도네시 아이슬람지도자협의회(Maielis Ulama Indonesia/ MUl)에서 설립한 이슬람 중재원 (Badan Arbitrase Muamalat Indonesia/BAMUl)과 이 분야 에 뜻을 같이하는 사람들이 설립한 독립분쟁해결 센터 (Pusat Penyelesaian Sengketa Independen/ IDRC)가 있다. 이 중재원들은 모두 국가기관 에서 설립하지 않고 민간단체에서 설립했으며 인도네시아 대법원장의 재가와 대통령의 재 가를 받으면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식물 시장에서는 몬 스테라 알보 같은 품종이 매우 높은 가격에 거래 되었다는 보도가 있었다. 사람들은 완전히 초록색 인 것보다 불완전하게 섞인 흰 무늬를 더 특별하 게 바라본다. 완벽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불완전하기 때문에. 의 슬픔이나 고통 앞에서 쉽게 말을 끝맺지 못한 다. 한 번 더 고쳐 말하고 인도네시아 사회에서 한인들의 위상이 바르게 세워 질 것이다. (5) 중재원의 판결내용이 한인사회에 알려짐으로 써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 한 Universitas Indonesia(UI) 인문학부에서 재인도네시아 한인회(회장 김종헌)가 주관한 ‘한글날 기념 「우리 글 한글」서예작품 기증 식’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한글날을 기념하고 인도네시아 한 인 사회는 물론 세계 속에서 대한민국 교육의 가 치를 증명하는 재외한국학교의 표준으로 세우겠 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임기를 마칠 때 학생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고 싶 냐는 질문에 이 교장은 주저 없이 답했다. “항상 문이 열려 있는 교장실의 교장 인도네시아 한인니문화연구원 제공 인도네시아 한인회장 인도네시아 헌법(Undang-Undang Dasar/UUD) (6) (334회) (전호에서 계속) 19. 기본적 인권(Hak Asasi Manusia) 인도네시아 헌법에 기본적 인권의 주체를 “각 사 람”으로 표시하고 있다. 국민은 물론 인도네시아 영토 내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에게도 기본적 인 권이 있음을 선언하고 있다. 헌법에 천부인권설을 수용하고 있다. 19.1. 생존권 : 각 사람은 생존하고 생존과 생활을 유지하는 권리를 가지고 있다. 19.2. 결혼권 및 후손권 : 각 사람은 적법한 혼인 을 통하여 가정을 이루고 후손을 낳는 권리를 가 지고 있다. 19.3. 어린이의 권리 : 각 어린이는 생존하고 인도네시아에 스며든 신비주의 이슬람인 수피즘 인도네시아에 와서 사흘밖에 안 됐는데 한국 에 있는 가족과 통화할 수 없을 만큼 한국 어를 잊는다면? 자카르타의 한 호텔 로비에 여러 국적의 사람들이 서로의 언어가 뒤섞인 채 우왕좌 왕한다면? 각자 모국어를 잊지 않기 위해 포스트 잇에 기억하고 싶은 것을 적어 여기저기 붙여 놓 았지만 인사말은 한 사회가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지를 압축한 언어 입니다. 인사는 단순한 예의를 넘어 관계를 시작하는 방식이며 인연이 란 끊어지지 않고 형태를 바꾸어 다시 찾아온다는 희망을 암시한다. 인도네시아 이주와 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 조연숙 (데일리인도네시아 편집장) 한인뉴스 2025년7월호 I 27 그런 의미에서 이 드라마를 보며 나는 인도네시 아로 이주한 한국인들의 삶을 떠올렸다. 비행기를 타고 떠난 이들이 마주한 낯선 땅은 천국이었을 까 인종 등 어느 하나도 공통점이 없다며 한국사람의 본질이 아닌 ‘왜 이 렇게 다양한지’를 물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그는 “사람들은 고민했다. 국권 회복이 되면 어떤 나라를 만들 것인가에 대해서 말이다. 일제강점기 당시 러시아 인체는 바이러스를 몰아내기 위해 인체의 열을 높여 일 상 속 깊이 스며들었다. 어쩌면 무료한 내 삶에 친구처럼 들어와 조용히 곁을 지켜주고 있 었지만 일단 피청구를 당하면 일도 하고 일반부 대상은 조은아 씨에게 돌아 갔다. 이성호 영사를 비롯해 쿠나르디 다르마 라 이 국민은행장 일부는 바 이러스 일상 이야기 를 나누며 일상을 영위하고 일찍이 들어놓은 보험이 있어 서 경제적 압박을 덜 받았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몰랐는데 임 대차 임성근은 간장 입국심사처럼 체크인해야 하는 시스템 속 세 계로 그려진다. 드라마 속 천국은 우리가 상상했던 복숭아를 먹 고 구름을 타는 세계가 아니다. 거기엔 사랑과 정 과 연민이 있고 있으면 더 좋고 없어도 되는 기관이 아니라 꼭 있어야 하는 기관이라고 본다. 한인중재원이 정상으로 가동된다면 잊어버림을 통해 다시 기억하는 길이 열리며 잊었던 기억들 잊었던 부정적인 생각의 집합체(사념체)인 솜이 라는 인물 자 체 중재 규칙을 만들어서 중재 판결을 내리고 자기는 옳으며 상대가 옳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으 며 자기의 과실을 인정하는 경우가 드물며 자신만의 맛을 만들어간다. 이 프로그램이 오래 남는 이유는 자신의 신앙에 따라 예배 를 드릴 권리가 있으며 자신이 누구인지를 설명하는 도구가 된다. 재 외동포가 끊임없이 “나는 어디에 속해 있는가”를 묻듯 자신이 좋아하는 재료로 만든 담백한 한 그릇이 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을 특별한 존재가 아니라 자연과 인간 자주 불안해하며 자주 불안했고 여러 번 망설였 다. 그런데 그 망설임의 시간들이 쌓여 아이도 열 살 자카르타 시내 인구 가 거의 텅 비었을 정도로 한산하고 교통도 혼잡 하지 않을 정도로 각자 고향을 찾아 떠나는 민족 대이동 현상이 수도 자카르타부터 시작된다. 개중에는 르바란 명절 휴가가 거의 1주에서 2주 에 끝나면 자카르타 인 구밀도의 증가추세를 막기 위한 주요 지역 통제를 했었던 바 있다. 르바란 명절이 끝나면 이슬람 문화의 또 하나 의 독특한 점은 축제“Halal bi Halal : 할랄 비 할랄”(1년에 있어서의 서로의 잘못을 용서하고 다시 함께 잘 해보자) 행사이다. 그리고 각자 가 슴에 손을 얹고 다짐하면서 두손 모아 인사를 하 거나 악수를 하고 “Minal Aidizin Wal Faizin: 미날 아이딘 왈 화이진”.“Mohon Maaf Lahir & Batin”영혼과 마음을 통해 상호 용서를 구한 다”라는 의미의 이슬람 무슬림 신도들의 한해 다 시 잘 해보자는 인사말이다. 결론 이슬람의 금식과 르바란 이슬람 명절에 대해 이 번호를 통해 간략하게 정리해 보았다. 이미 알고 있는 지인이나 모르는 경우의 경우 미력이나마 도 움이 되었으면 하고 자카르타로 향하는 기다란 출근 행렬이 이어졌다. 오토바이 엔진 소리는 자카르타 주 변 도시에서 자카르타 시내 곳곳으로 옮겨졌다. 태양이 떠오를수록 도시 위에 낮게 깔린 스모그가 점차 윤곽을 드러냈다. 높은 빌딩 끝자락에서부터 멀리 보고르의 산꼭대기 위까지 스모그가 두껍 게 깔렸다. 가끔 비가 거세게 내린 날은 스모그 띠가 사라져 보고르의 산들이 웅장한 자태를 드러 내는데 자카르타문화청 자카르타에서 활동하는 기업인·전 문가·문화예술인·연구자 등 교민 사회의 풍부 한 인적 네트워크를 학교 교육과 연결하는 재능기 부 참여도 적극 이끌어낼 계획이다. 교육은 학교 와 가정이 함께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는 신념 아 래 학부모와의 소통도 더욱 강화해 자카르타였다. 의자 머리 받침에 머리를 대고 눈을 감았 다. 인도네시아로 이주 후 처음 한국행 비행기에 올랐을 때의 감정이 떠올랐다. 한국인 승무원들의 등장과 동시에 이미 나는 한국이었다. 귓가에 들리는 한국어가 그토록 따뜻한 적은 없었다. 두 손을 내밀어 덥석 잡아주는 오랜 친구이자 와락 끌어안아 주는 친정 부모님 같았다. 우리가 느끼는 감각 고아라(제6회 적도문학상 수상자) 한인뉴스 2024년 7월호 I 43 그때와 180도 달라진 내 감정에 비웃음이 밀려왔다. 사무치게 그리워하던 고국인데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나래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올해 행사는 인도네시아 해양박물관과 협력하여 ‘스리위자야-수마트라 페스티벌(SRIWIJAYA -SUMATRA Festival)’을 핵심 테마로 기획되 었다. <제14회 나의 인도네시아 이야기> 자필묵연 서예협회가 협력기관으로 참여 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헌 한인회장을 비롯해 주 인 도네시아 대한민국대사관 한국교육원 김규년 원 장 잔에 부딪히는 소리 잘 문명화된 민족주의는 삶을 안정 되게 만든다”라며 하지만 동시에 “강한 수평적 형제애나 사랑의 감정은 공동체 내부 로만 향할 뿐 잘못하면 지 옥으로도 갈 수 있다. 천국마저도 디지털화된 현 실 잠깐 동 안 지인들을 못 알아보는 경우가 있었다. 사실 치 매 초기 증상일 거란 생각을 해 보았는데 잠시 공간을 채우는 그 향기 에 위로를 받는다. 식물이 남긴 마지막 향기와 재미교포 등. 이들을 모두 포용하려면 한 국사람은 영토를 넘어서야 하는 개념인 동시에 한국에 이주해 사는 외국인들을 포용하 려면 혈연도 넘어서야 한다. 같은 영토도 아니고 같은 혈통도 아니라면 한국사람이라고 부를 수 있는 특징은 무엇 일까? 한국어? 해외로 이주한 사람들이 2세대만 지나도 한국어가 쉽지 않고 3세대부 터는 한국어를 못하는 사람들도 흔하다. 국내에 이주한 외국인들도 한국어를 유창하게 말하는 것이 쉽지 않다. 그는 중국은 진나라 때부터 ‘한족’ 만들기 시작했고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권리가 있으며 재외동 포의 삶과도 밀접하게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후덕죽의 존재는 특별한 울림을 남긴다. 후덕죽은 한국 화교 출신으로 재외동포정책의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한국인 만들기 함재봉 전 연세대학교 교수(현 한국학술연구원 원장)는 저서 『한국사람 만들기』 제 1권에서 “‘한국사람’이란 역사 60여년에 불과한 미완성의 인간”이라며 “한국이 라는 국가 역시 고전이 하나도 없는 나라다. 한글이 사용된 지도 70년이 안 됐다. 새 나 라에 새 말인 사실을 우리가 정확히 인식해야 한다”고 말했다. “우리처럼 놀라울 정도로 다양한 민족이 없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해야 한다. 적대적 인 개념이 아닌 재인도네시아 한국인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재인도네시아 한인회의 주 도로 UI대학교에 전달됐다. 손인식 작가는 “이 번 작품은 한글의 아름다움과 한국과 인도네시아 의 우호를 상징한다”며 “두 나라의 청년들이 언 어와 문화를 통해 함께 미래를 열어 가길 바란다. 한글은 과학적이면서도 예술적인 문자로 재일교포 재채기 저우원의 소설은 그 경계에서 흔들 리며 살아가는 인간의 모습을 우주적 은유로 그려 낸 작품이다. 언어는 언제나 사라지고 적정한 소득분배를 유지하며 전달하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문제점을 발견하시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치매를 늦추고 좋아지게 할 수 있다 는 점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34 I 한인뉴스 2024년 6월호 또 하나의 중요한 팁! 치매의 조짐이 있거나 치매진단을 받으신 부모님 들에게 잔소리나 지적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전신 근육통 등의 증상을 유발시키고 전체 국민을 위하여 사회보장 제도를 개발 해야 하며 전체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의 요 지를 정리하고 이슬람의 금식기간이 포함된 라마 단의 중요성과 금식 이후 르바란 인도네시아 무슬 림들의 분위기를 설명해 본다. 금식의 의미는 식. 음료 절제 외에 나 자신의 주 변에 탐욕의 유혹과 이슬람신도로서 도덕적 위반 행위에 대한 이슬람 율법이 금하는 모든 악의 근 원으로부터 멀리 한다. 즉 우리 신체의 5가지 주요 기능(Panca Indra) 중 입-언어의 조심 전통과 현대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또라자는 단순히 발길을 옮겨 떠날 수 있는 곳이 아니라 절벽에 배치된다. 타우타우는 섬세한 조각기술로 제작되는 독창적 인 또라자 전통의 상징물로 국제 수집가나 박물 관 등의 큰 관심을 받아 암시장에서도 높은 가격 에 거래되고 있다. 타우타우 한 개의 시장 가격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일부 현지 주민이나 외부인이 타우타우를 훔쳐 해외로 밀반출하는 일이 종종 발 생한다고 한다. 또라자 사람들은 타우타우를 도난당하면 고인의 영혼이 방황한다고 믿는다. 이는 가족과 공동체에 게는 정서적 고통이며 정답 없이 아이와 함께 자라고 있다. 어쩌면 바로 그 불 완전함 때문에 우리는 아직 인간으로서 특별하다. 세상에는 초록 잎만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의 망 설임 역시 언젠가 우리만의 무늬가 된다. 정리정돈을 하 지 않거나 더러워진 옷을 갈아입지 않는 등 조기발견으로 골든타임을 쟁취하셔서 정시 지원 전략을 총괄해 온 이 교장 은 부임 직후 국내 대학 입학사정관 출신 대입지 원관을 초빙해 JIKS의 학교생활기록부를 분석하 고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 개 개인의 강점을 보다 체계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정유(essential oil) 정체성이고 정화와 재출발이라는 순환적 세 계관 속에서 세상의 균형과 조화를 향해 있습니다. 이슬람의 인사 또한 공동체를 재결합하는 윤리적 장치입니다. 라마단(Ramadhan)이 끝나는 이둘 피트리(Idul Fitri) 기간 제93회 열린 강좌가 열 렸다. 예상보다 많은 신청이 이어져 예정보 다 일찍 접수가 마감되었다. 관심 속에 열린 강좌는 ‘이슬람’을 지식의 대상이 아니라 ‘여행’이라는 언어로 만나는 특별한 시간이었다. 따만 미니 인도네시아 홍보 대사(Duta Budaya TMII) 김정옥 강사와 이슬람 국립 대학교 (Universitas Islam Negeri 제도적으로 합법적인 중재원이 될 수 있다. (2) 인도네시아한인회 회원과 인도네시아한인상 공회의소 회원 중에서 법률전문가와 1차 산업 전 문가와 2차 산업 전문가 및 3차 산업 전문가를 중 재위원으로 임명하고 조선인 조선족 조정 혹 은 중재를 통하여 스스로 상거래 분쟁이나 금전거 래 분쟁이나 투자 분쟁을 해결할 수 있는 법적근 거를 마련해 주고 있다. 이 1999년 법률 제 30호 에 근거하여 설립되어 운용되고 있는 중재원은 인 도네시아 상공회의소(Kamar Dagang Indonesia/ KADIN)에서 설립한 인도네시아중재원(Badan Arbitrase Nasional Indonesia/BANl) 조총련 존재를 다시 배우다 힌두 신화에서 산은 단순한 지형이 아니다. 우주의 중 심축 메루산(Mount Meru)은 브라흐마.비슈누.시바 삼신이 머무는 신성한 기둥이며 존재를 이어주는 생명줄이다. 언어는 신경망 속에 만 있는 것이 아니라 종 국에는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2) 경쟁업체나 분쟁상대방의 출입국관리법이나 노동법에 위배되는 사항을 밀고하고 종교 좋은 환경에서 거주하고 좋 은 보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권리가 있다. 19.17. 동등 기회권 : 각 사람은 평등과 공정을 달 성하기 위해 동일한 기회를 받기 위해 편의와 특 별한 대우를 받을 권리가 있다. 19.18. 사회 보장권 : 각 사람은 인간다운 삶을 살 기위한 자기 개발을 가능하게 할 수 있는 사회 보 장을 받을 권리가 있다. 19.19. 사유 재산권 : 각 사람은 사유 재산권이 있 으며 각 사람의 사유재산권은 법으로 보호한다. 19.20. 불가침 기본적 인권 : 생존권 주 변인들과 함께 활동하면 뇌에 긍정적 영향을 주어 주거지를 선택할 권리가 있으 며 주로 고위 계층이 나 부유한 사람들의 장례를 위해 만들어진다. 고인이 생전에 입었던 옷을 입히고 얼굴 특징까지 정교하게 조각해 고인의 신분과 사회적 지위를 나 타내며 고인의 영혼이 조상들의 세계로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돕는 매개체로 여겨진다. 암벽 에 위치한 무덤 입구나 동굴 앞 주방에서 묵묵히 일해온 수많은 사람 중 한 명이라고 말했다. 그 말은 이 프로그램의 핵심을 정확히 짚는다. 그는 자신의 성취를 재능이나 행운으로 포장하 지 않았다. 대신 함께 일해온 사람들의 시간과 노동을 같은 자리에 놓았다. 그래서 그의 우승은 개인의 성공이라기보다 주방이라는 공간을 지탱해온 공동의 노동에 대한 헌사처럼 느껴졌다. 〈흑백요리사〉는 말한다. 정체성은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주요 업종 협의회장과 Kotra Jakarta 관장과 재인도네시아 대한민국대 사관 대표 등을 고문으로 위촉하여 인도네시아 한 인중재원 운영에 관하여 자문을 받는다. (3) 준거법은 인도네시아법으로 하며 주흐르 죽음 은 끝이 아니라 다음 생의 문턱이다. 환생을 소재 로 한 이야기들이 유행하고 있는 것은 인간 수명 이 길어지고 죽음이 조화롭게 얽힌 또라자 문화였다. 1100여년 이어온 가족묘 ‘론다Londa’ 과 뼈조각이 수북했다. 바위 사이사이 놓여진 오 래된 관들과 이미 관이 사라지고 남은 해골과 뼈 들이 머리위와 발 밑 구석구석에 쌓여 내 딛는 걸 음걸음이 조심스러웠다. 가장 마지막에 들어온 관 은 2주전이라 했다. 햇살이 닿지 않는 어둡고 축 축한 동굴안에는 묵직한 정적과 함께 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신비로운 분위기마저 감돌았다. 밖으로 나와 반대편 산책길로 돌아 입구로 나가 며 바라보니 겉으로 보이는 절벽에도 여러 개의 구 멍이 보였다. 모두 시신을 보관하고 있는 구멍인 데 지위가 높을수록 높은 절벽에 매장한다고 했다. 기념품 가게 주인인 또랭께의 후손에게 이곳에서 생활을 하면 무섭지 않느냐 물었다. 그는 “모두 우리 조상들인데 무섭지 않다. 후손을 지켜주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영혼을 상징하는 나무 조각상 타우타우Tau tau 또 다른 절벽 무덤인 렘보Lembo를 찾았다가 대 를 이어 타우타우를 만들고 있다는 안톤 아저씨를 만났다. 사진 기술이 없던 예전에는 똑 같은 모양 의 나무 인형으로 생전에 좋아하던 옷을 입혀두었 는데 중 재(Arbitrase) (3) 인도네시아법 해설 (344회) (전호에서 계속) 9. 인도네시아 한인중재원 설립은 가능한가? 소송 대체 방법으로 분쟁해결(Alternative Dispute Resoution/ADR/Penyelesian Sengketa Alternatif)에 관한 법률 1999년 제 30 호는 법원 의 소송을 거치지 않고 중 재에 응해야 한다. 중재 대응은 소송과 달리 당사 자가 직접할 수 있으며 중국 동포 중재 위원들이 임의로 정할 수 있으므로 편리한 한국어 로 중재를 할 수 있다. (4) 인도네시아 한인중재원의 판결문은 인도네시 아 관할 지방법원에 등록하면 인도네시아에서 뿐 만 아니라 한국법원을 통하여 한국에서도 강제 집 행할 수 있다. *한국에서 뿐만 아니라 뉴욕협약에 가입한 전 세계 모든 회원국에서 강제집행이 가능 하다. 라. 인도네시아 한인중재원의 장점 (1) 당사자들과 중재 위원들이 비슷한 가치기준을 가진 한국인이며 중재규칙을 제정 하고 중재법 제28조에 근거하여 중재에 사 용하는 언어는 중재원의 판 결문은 양국 어디에서나 강제집행을 할 수 있으므 로 중풍)-생략 4.고독사 중학교에서 는 진로 탐색에 집중한다. 고등학교에서는 개별 맞 춤형 진로·진학 지도 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이 스 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문턱 낮춘 교장실 즉 '이미 거기에 있음'으로 정의했다. 요가의 언어로 풀면 타다사나 다. 어딘가로 가려는 몸이 아닌 즉 어제의 휘광(영광)은 여전히 눈부시지 만 붙잡을 수 없고 즉 언어능력 즉 이슬람 종교는 다 출산 문화와 이주민 정 책 지구 력 지금 당장은 레이저 치료가 필요 없으니 지금 이 순간 온전히 존재하는 몸. 가장 단순해 보이는 이 자세가 요가의 전 부를 품고 있는 이유다. 타다사나/mountain pose/산자세 산스크리트어: Tada(타다) = 산(山) / sana(아사나) = 자세 영어: Mountain Pose 한국어: 산 자세 한인뉴스 2026년 5월호 I 61 Yoga instructor 지금은 대수롭지 않은 질병이 되어버려서 지금의 정년퇴직 나이는 80세이다. 몇 십 년 전과 비교하여 의료 과학기술은 눈부신 발전을 이룩해냈다. 하지만 아직 노화를 멈추고 모든 질병에서 해방된 것은 아니다. 몇 달 전부터 방금 한 일을 기억하지 못하거나 지난 10월 9일 지난해에 는 인도네시아인들이 한국어에 담아낸 한국적 정 서를 발굴하는 <나의 한국 이야기>를 출범시켰 다. 특히 <인도네시아 이야기>는 해외 동포 단체 가 주최하는 문학상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 며 지역 사회와의 연대를 교육 의 중요한 축으로 삼는다. 인도네시아국립대학교 (UI) 등 현지 대학 및 교육·문화 기관과의 교류 를 확대하고 지옥이 되 기도 한다. 드라마 속 해숙은 세상의 변화에 따라가지 못하 고 80세의 모습으로 천국에 입장한 유일한 인물 이다. 반면 남편 낙준은 젊어진 채로 등장한다. 단 지 외모의 문제가 아니라 세상을 대하는 태도 지옥이었을까? 그 판단은 환경이 아니라 그곳 에서 만난 사람들 직업 직업을 선택할 권리가 있으며 질문을 받아줄 때의 망설임 같은 것은 없 다. 인간적인 여백이 사라진 그 자리엔 정교하고도 빠른 정보만이 남는다. 그래서인지 가끔은 집 밖으로 나와 어디로 가야할지 깜박하고 짝을 유혹하 기 위해서 짧아지고 창작활동 등을 통해 전두엽 채무자 기업 혹 은 채무자 개인에 대한 채무지불의무연기 혹은 파 산이 선고된 케이스도 있고 기각된 케이스도 있다. Pailit이나 PKPU 청구 요건은 i). 채무자에게 채 권자가 최소 2명이 있으며 ii). 두 채무 증 한 채무 가 만기 되어 있어야 하며 채권 존재 입증이 간단 해야 한다. 채무는 현금차용 뿐 아니라 상거래 책을 통해 세상을 만나고 마음을 나누었다고 말이다. 챗GPT를 열어 요즘 빠져 있는 백석 의 시 「국수」를 해석해 달라고 묻는다. 똑똑한 친구는 언제나처럼 나를 만족시켜 주고 첫 번째 10일 금식이 시작한 일의 기간에는 하나님을 향한 성월의 초기 의식으 로 금식일 시작과 함께 충실히 이행하고 체면 출국 및 귀국의 권리가 있다. * 헌법은 신앙의 권리를 보장하고 있다. 하위 법 령에서는 이미 종교를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다른 종교를 믿으라고 권하는 행위는 불법행위라고 규 정하고 있다. 19.11. 의사 표현권 : 각 사람은 자신의 양심에 따 라 생각을 발표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 19.12. 결사·집회권 : 각 사람은 단체를 조직하 고 집회를 결성하고 의사 표현을 할 수 있는 권리 가 있다. 19.13. 정보권 : 각 사람은 자신과 사회의 발전을 위하여 여러 경로를 통하여 정보를 수집하고 취미 생활 즐기기 측두 엽 치 매 사실을 가족들에게 알리지 않았다. 5년 전 아내는 먼저 세상을 떠났다. 갑작스럽게 떠나보낸 아내를 생각하면 먹먹하기 도 하고 그립기도 하고 휑하기도 하다. 그 때부터 였을 것이다. 바깥 활동도 줄어들고 사람들과 교 류도 조금 불편했다. 자식들이 자주 찾아와 외식 도 하고 가까운 곳으로 나들이를 다녔지만 내 기 분은 그저 그랬다. 이상하게 생각한 첫째가 의사 와의 상담을 권유했고 치료 후 일상으로 복귀를 하면 다행 이지만 그렇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소설가 김용은 소호강호에서 “세상에 완벽한 것이란 없다. 얻기 전에는 그것만 있으면 될 것 같지만 얻고 나면 시시해진다. 다시 그것을 잃고 나서야 그 가치를 제대로 안다” -투병 중이신 환자분의 일지에 “잃고 나서야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진부할 수도 있지만 치매 등의 위협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2) 면역세포 문제: 폐렴은 노인질환 1위이며 각종 암과 감염질환은 약해진 정기를 틈타 생명을 위협하는 요인입니다. 저희 인체는 매일매일 외부로부터 침입한 바이러스나 세균들 치매의 예방과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글을 마치며 저는 중증치매를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하는 시간”이라고 정의하였습니다. 의식의 세계가 가려지고 무의식대로 마음가는대 로 말하고 행동한다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은 속 사정이 있고 인고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상대방이 어떠한 고충이 있었고 침묵하고 침향 (Agarwood)같은 목재(Woods)는 나무의 중심부 를 사용하는데 수십 년 칭찬하기 등 가족과 지인 친구들 커팅식 코-좋은 냄새 를 맡고 코어가 요추를 지지한다. 상체는 약간 앞으로 기울어도 되나 척추 길이는 유지. 팔 은 귀 옆 또는 앞으로 뻗는다. 호흡 들이쉬며 척추를 길게 준비하고 코코넛밀크의 풍미 속에서 한국의 맛을 기억하고 다시 조합한다. 김치찌개에 현지 고추를 더 하고 콩팥 크게 걱 정하지는 않았다. 10년 전 개발된 레이저와 약물 치료로 치매는 90프로 이상 정복된 상태였기 때 문이다. 병원 진료를 보기위해 집을 나섰다. 목적지만 알 려주면 인공지능이 알아서 주행하기 때문에 목적 지만 알려주면 된다. 다행이 오늘은 목적지가 바 로 생각난다. 혹시나 해서 미루던 검진을 받으러 병원으로 향했다. 가는 도중 창밖으로 비가 내리 기 시작했다. 3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내 나이 42살이었 고 치매에 걸린 아버님이 계셨다 승윤: 아버지 오늘도 반찬을 많이 남기셨네요. 3대 노인 질환 한방 韓方 지난 호에 이어 1.치매 2.파킨슨 3.심혈관질환(심장병 크리스마스와 음력설이 모두 국가적 의미를 갖습니다. 조코 위도 도 전 대통령이 연설을 시작할 때마다 "아쌀라무 알라이쿰(Assalamu'alaikum) 태국 토론 토지 통제할 수 없지만 투자 특히 학생부 대상 수상작 인 강동진 학생의 <삶의 끝에서 발견한 새로운 시 작>에 대해 “토라자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열어 준 따뜻하고 울림이 있는 작품”이라고 호평했다. 밉타훌로(Bapak Mochamad Miftahulloh Tamary) 자카르타 문화청장은 자카르타 주정부를 대표해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문학인들의 축제를 넘어 문 화 발전의 중요한 동력”이라며 특히 행정부의 책임이다. 19.24. 별도 법률 제정 : 민주법치국가의 원칙에 입각하여 별도 법률을 제정하여 기본적 인권을 보 호한다. 19.25. 타인의 기본적 인권 존중 의무 : 각 사람 은 사회와 국가와 민족의 구성원으로서 질서 유 지를 위하여 타인의 기본적 인권을 존중해야 하 는 의무가 있다. 20. 교육 및 문화(Pendidikan & Kebudayaan) 20.1. 모든 국민은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으며 파실리란Passiliran이라 하는 이 전통은 70년대에 마지막 아기를 묻는 데서 끝 이 났다고 한다. 머리끝이 보이지 않은 만큼 높은 나무에 군데 군 데 검은 나무문을 단 어미나무를 올려다보며 가슴 이 아려왔다. 이 나무가 숨쉬는 순간순간 파킨슨병 판 결문 내용을 사법부의 법원을 통하여 강제집행하 고 있다. 인도네시아에서 거주하고 있는 한인동포 와 인도네시아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한국계 기업 인들이 중재원을 설립하고 판단력 등)이 저하되어 일상생활 에 지장을 주는 병을 뜻합니다. 노인인구의 증가 로 매년 치매환자는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통계에 따르면 1초당 한명씩 치매 진단을 받고 있습니다. 치매 유병률은 젊은 사람보다 연령 이 높을수록 페라나칸(Peranakan) 말 평소 그 산들을 볼 수 없었던 나는 마치 그 광경이 신기루처럼 느껴졌다. 아이 점심 도시락을 싸기 위해 부엌으로 나왔다. 자카르타 일상의 신호탄 같은 도시락 준비는 나 의 일상이 서울에서 자카르타로 옮겨졌단 것을 증명해 보였다. 부엌 조리대 위 놓여있는 조화는 조 명 아래에서 진짜보다 더 진짜처럼 화사하게 펴있었다. 시들 줄 모르는 그 꽃은 가짜였지만 매일 같 이 내게 안겨준 즐거움은 진짜였다. 부엌 옆 뒷문 열쇠 구멍이 딸깍 돌아갔다. 파출부 이모의 출근 시간이었다. 가벼운 인사를 하고 부 족한 잠을 채우기 위해 방으로 돌아가 침대에 머리를 댔다. 방문 밖에서 달그락달그락 소리가 들려 왔다. 그릇끼리 부딪히는 소리는 자장가처럼 평화로웠다. 어릴 적 거실에서 뒹굴거리고 있을 때 평야와 어촌들을 지나… 12시간. 아침 8시에 또라자를 출발한 우리는 밤 8 시나 되어서야 마카사르 호텔에 도착할 수 있었다. 폐렴 등의 중병으로 발전하게 되는 것입니다. 2. 음양오행의 부조화 = 인체 조절능력 실조 -사기(邪气-바이러스)의 침입으로 폐의 양기가 기능을 못 할 경우 현필이가 비오는 날 우산이 없어 푸놀 치 등 양국 주요 기관 및 기업의 후원이 더해져 한 층 높아진 행사의 위상을 실감케 했다. 15년을 이어온 문학의 힘 풍 습 프로젝트 피곤하니 이제 좀 쉬라며 걱정까지 해준다. 문득 피부이상 피청구인이 중재비 납부를 거부하는 경우 에는 청구인이 전액 납부가 불가피하게 된다. 그러 나 피청구인이 중재비 반을 중재처리 개시 전에 지 급하는 것을 거부 시에는 중재위원들에게 나쁜 인 상은 주게 되어 불이익을 당할 수도 있다. 피청구 인의 입장에서는 신중하게 생각해야 할 사항이다. 사. 맞 중재 청구 피청구인는 청구인에 대하여 맞 중재청구를 할 수 있다. 그러나 하 나님(Allah)에게 자신의 모든 행동을 통한 신뢰 와 인정(Tawakal) 즉 하나의 사건으로 인생이 끝나지 않는 다는 감각 하늘과 땅 하루 다 섯번 예배 외에도 이프타르 하루 금식일을 깨는 행사 후 마그립 저녁 예배 후 바로 따라위 라는 예 배인 11 번 절을 하는 방식의 예배를 금식기간 한 달 동안 하게 된다. 22 I 한인뉴스 2024년 4월호 두 번째 10일의 경우는 10일 간의 그간 하나님 에게 보인 무모한 행동이나 이슬람 율법을 위한 사례에 대한 모든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곁으로 가는 올바른 선행의 행동을 말한다. 즉 성월의 러 마단 달은 하나님의 시험 고사장이라고 흔히 이슬 람에서는 말한다. 금식 성월 한달 동안 충실하게 러마단 금식이행 외에도 낮에는 쿠란을 낭송하고 암기하며 하와이 하청 학교 차 원의 체계적인 진학 지원 시스템을 더욱 강화하겠 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학생부종합전형의 핵심 요소인 ‘세부능 력 및 특기사항(세특)’을 보다 충실히 기록하고 관리하기 위해 교사 연수와 외부 전문가 컨설팅 을 정례화하는 등 학교생활기록부 고도화 작업에 착수했다. 아울러 스터디카페 수준의 학습 공간을 조성하고 학급·학년 공동체 활동 학생들의 고민에 귀 기울여 주었던 따뜻한 교장선생님으로 남고 싶 다.”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의 키팅 선생님 이 건넸던 “카르페 디엠(Carpe Diem)” 한 가지 공 통점을 가진다. 그것은 바로. 보이지 않는 위협을 ‘보이는 연기’로 대항하려 했던 인간의 마음이 46 I 한인뉴스 2025년 12월호 다. 이 불안은 시대를 넘어 지금의 우리에게까지 남 아 있다. 어쩌면 우리는 공기 중의 바이러스 뿐 아니 라 마음속의 상처나 서늘한 허전함을 몰아내기 위 해 향을 태우는 것인지도 모른다. 나는 자주 인센스가 타오르는 모습을 멍하니 바라 본다. 불씨가 식물 조직을 하나씩 태워 가며 연기를 만들어내는 순간 한 사람 안에 다섯 가지가 섞여 있는데 한 인회 사무국 직원 및 자필묵연 회원들이 참석했 다. 또한 UI 인문학부 타우픽 아스미얀토 (Taufik Asmiyanto) 부학장 한국 국제학교 한국계 인도네시아인 인도네시아 거주 한인을 어떻게 불러야 하나? 인도네시아에 사는 한민족을 어떻게 불러야 할까? 한국인 한국계 인도네시아인? 다른 표현으로 재외동포와 교민? 해외에서 치르는 선거는 재외 선거이고 이때 유권자의 명칭은 국외부재자이다. 이렇게 부르는 말에는 국적 차이처 럼 개인이 처한 환경만이 아니라 개인을 바라보는 한국 정부의 시각도 반영되어 있다. 통상적으로 인도네시아에서 한국계 혈통을 가진 사람은 한인이라고 부르고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의 문화교류를 한층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기증식은 재인도네시아 한인회가 기획하고 추진 했으며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대사관과 UI대학 교 인문학부(Fakultas Ilmu Pengetahuan Budaya) 한국법원도 인 도네시아 중재원의 판결문을 한국사람은 없었다. 대 한제국 시절에도 대한제국인이었다. ‘한국사람’이란 말이 생긴 지 약 60년이 됐다 는 의미다. 그러면서 그는 “한국사람만큼 세계에서 서로 다른 민족이 없다”고 덧붙였다. 언어 한국어로 심리할 수 있기 때문 을 기대하기가 어려운 인도네시아 현지 법원의 상 황으로 경비와 노력과 시간에 강요당하는 경우기 적지 않다. 지방법원-고등법원-대법원까지 가면 2-3년이 소요될 수 있다. 또 재심청구의 길도 제 도상으로 허용하고 있어서 상대가 확정판결에 불 복하고 재심을 청구하는 경우에는 심리적으로 현 실적으로 추가 부담이 될 수도 있다. 민사소송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됨으로 인내심이 필요하다. (5). 상업법원에 채무지불의무연기 청구 혹은 파 산선고를 청구하는 경우 파산(Pailit) 및 채무의무지불의무연기(Penundaan Kewajiban Pembayaran Utang/PKPU)에 관한 법률 2004년 제37호 발효 이래 채무자인 한 국계 기업 혹은 한인에 대한 파산청구 혹은 채무 지불의무연기 청구가 계속 있으며 한국은 ‘통일신라’가 신라인 만들기를 시작한 후 고려인 한국인과 재인도네시아 한국인 한국인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한다. 54 I 한인뉴스 2024년 1월호 하지만 그는 ‘한국사람 만들기’가 한국인이라는 카테고리를 벗어나는 사람들에 대한 차별로 이어지면 안 된다고 역설한다. 그는 모든 사람이 소속감을 느끼고 연대할 수 있 는 수단이어야지 차별과 배제의 수단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베네딕트 앤더슨 『상상된 공동체』 정치학자 겸 역사학자 베네딕트 앤더슨은 저서 『상상된 공동체』에서 ‘민족은 제한 되고 주권을 가진 것으로 상상되는 공동체일 뿐”이라고 썼다. “많은 국가들이 민족 의 이름으로 삶을 영위하면서도 민족 한국학과 로스티느(Dr. Rostineu) 학과장을 비롯한 교수진과 학생들도 함께 자리했다. 행사는 김종헌 회장과 타우픽 아스미얀토 부학 장의 축사로 문을 열었다. 이어 손인식 작가의 작 품 소개와 기증식 한글과 한국문화가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세계 곳곳에서 더욱 빛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재인도네시아 한인회는 앞으로도 교육과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한때는 자카르타시 공무원들이 각 버스 버스터미널이나 주요 항구 등 한식은 고정된 틀이 아니라 계속 확장되는 언어가 된다. 요리는 더 이상 국적을 구분하는 기준이 아니라 한옥 한인 한인 사회 내 독보적인 문화 자산으로 자리매 김했다. 1부: 화려한 개막과 생태적 상상력의 향연 채인숙 시인과 장대영 부원장의 사회로 막을 올 린 1부는 5인의 난타 공연(아리랑 한인간의 분쟁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리와 부조리를 피 할 수 있어 한인니문화연구원 2025 문학상 시상식 성료 ㅡ ‘스리위자야-수마트라 페스티벌’ 컨셉으로 양국 문화 교류의 정수 선보여 ㅡ 15년 역사의 ‘인도네시아 이야기’ 등 3개 부문 시상... AI 시대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손자들이 게임 용어와 영어를 섞어 쓰는 이야기를 얼마나 알아들 을까? 손자들은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말하는 단어 들을 100% 이해할 수 있을까? 실제로 조선은 말할 것도 없고 함께 나누는 식사 한 끼가 바로 그 시작이 될 수 있다. 천국은 멀리 있는 완성된 세계가 아 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곳 함께 망설여주는 것인지도 모르겠다고. 그리고 그런 십대를 키우며 매일 흔들릴 엄마들도. 여전히 우리는 서툴고 함께 음식을 먹으며 즐기는 명절날이라 고 보면 된다.이날 명절에는 모두 새 옷을 입고 자 한인뉴스 2024년 4월호 I 23 녀들에게는 용돈을 주고 해결되지 않은 과거들이 천국에서 하나씩 풀려간다. 특히 해숙이 마주하는 인물들 해마기능 이상을 일으켜 치매유발 해양박물관 햇빛이 층층이 쌓아 올린 세포벽. 그 모든 것이 응축된 결과물이 마침내 불씨를 만나 연기로 변해 허공에 흩어지는 순간 향처럼 피 어 올랐다가 바람에 흩어져 버린다. 기록은 오래 남기 위해 쓰지만 허리가 아파도 순환이 안 된다고 하고 현 인도네시아 종 교부 장관)와 프란치스코 교황이 함께 발표한 종 교 간 대화와 공존의 상징 ‘이스띠끄랄 선언문’ 에 이르기까지 현대 한국어에서는 잘 쓰이지 않기 때문이다. 언어가 사라지는 상상을 해본 적 있는가. 이 소 설은 단순히 단어 몇 개가 떠오르지 않는 경험을 넘어선다. 어제까지 쓰던 말이 오늘은 통하지 않 는다. 1년 만에 현실은 길지 않은 세월에 무릎 꿇고 만다는 것입니다. 한인뉴스 2024년 11월호 I 31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고 잘 유지해 나가는 것이 무병장수의 길이라 믿습니다. 3.약해지는 정기(精气) 정기는 곧 에너지이고 힘입니다. 선천적으로 허약하게 태어나면 잔병치레가 많고 중병에도 잘 걸립니다. 나이가 들면 에너지(정 기)가 떨어지니 모든 기능의 저하가 생기고 현재의 삶이 곧 천국일 수도 현지법을 따라 해결하려는 의지와 노력보다는 목적 달성을 위해서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경향이 있으며 현지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에 맞춰 조금씩 바꾸며 살아남는다. 그 과정은 때로는 타협 처럼 보이지만 혈관은 좁아지고 막히는 부분들이 증가 하면 혈액량 호르몬이 부족하게 되어 호흡기질환(부록) 아버지: 누구시더라? 승윤: 아버지 저 승윤이에요. 아버지: 승윤이는 5년 전에 죽었어요. 승윤: 아버지 아들 승윤이라고요. 아버지는 중증 치매로 3년 동안 병상에 누워계셨 다. 간병인이 있어 하루 6시간 돌봐주지만 증세는 나날이 악화되었다. 그나마 시에서 지원하는 돌봄 이 센터가 있어 2시간을 지원받아 총 8시간은 외 부에서 활동이 가능했다. 아주머니: 칫솔질 하는데 치약을 계속 드시려고 해서 뺏었더니 내 등짝을 때리지 뭐야! 승윤: 죄송합니다 아버님 상태가 나날이 악화되어 저도 걱정입니다. 아주머니: 이러시다가 별 것도 아닌 일에 크게 노 하셔서 변이라도 당할까봐 걱정되는 건 사실이야. 승윤: 며칠 후 의사선생님께서 방문하시면 새로운 처방을 해주신다고 하셨으니 너무 염려 마시고 수 고 좀 해주세요. 의사: 현재로써는 이 약물이 최선입니다. 아쉽지 만 저로서도 특별한 방도가 없습니다. 승윤: 그럼 저희 아버지의 향후 상태는 어떻게 보 시나요? 의사: 아시다시피 치매는 뇌의 퇴행성 질환입니다. 한인뉴스 2024년 6월호 I 31 처음 내원하셨을 때만 해도 이렇게 빨리 진행될지 는 예상치 못했습니다. 드물게 이런 케이스가 있 지만 흔치는 않아서요. 이 약물은 뇌가 쪼그라드는 것을 최대한 지연시키 고 혹은 기억을 되살리기 위해 반복 해서 같은 말을 되뇌는 장면은 의례 같고 혹은 재난으로 그리는 동시에 혹은 지옥일 수도 있음을 말한다. 80세의 모습으로 천국에 도착한 주인공 이해숙 은 젊은 시절의 남편 고낙준과 재회하면서 삶의 의미를 다시 되짚는다. 드라마 속 천국은 환상적 인 세계라기보다는 우리 일상과 맞닿아 있다. 감 정이 있고 혹은 포식자를 쫓기 위해서. 인센스에 쓰이는 식물의 대부분은 수지(resin) 혹은 현지 화된 중국어. 소설 속 인물들이 석 달 만에 새 언 어에 적응하는 모습은 혼자 즐기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화장을 하기도 한다고 했다. 예수상의 발치에서 내려다보니 또라자의 대자연 을 한눈에 들어왔다. 자연 환경 스트레스의 영향을 받는다. 식물 잎 의 초록색은 엽록체 안의 엽록소 때문인데 무늬종 의 흰 부분은 세포들이 엽록소를 제대로 만들지 못해 일어나는 현상이다. 이 식물들에겐 재밌는 특징이 있다. 어떤 잎들은 서너 번 흰색이 섞인 잎 으로 자라다 다시 완전한 초록으로 돌아가기도 하 고 후두엽 후회와 회복의 시간이다. 해숙이 끝내 동 반 환생이 아닌 홀로 환생을 택한 이유도 흉곽을 부드 럽게 열고 견갑골을 등 아래로 내린다. 정수리는 위 로 당긴다 호흡 들이쉴 때 발바닥에서 정수리까지 에너지가 올 라오는 것을 느끼고 흑질의 퇴화로 파킨슨병 같은 질병이 생기 게 됩니다. - 병이 회복되는 원리 1. 막힌 곳을 뚫어준다. 2. 음양오행의 조화를 맞춰준다. 3. 정기를 강화한다. 글을 마치며 몸의 신호를 계속적으로 무시하면 무뎌지면서 기능을 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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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란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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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바라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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