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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한인뉴스는 2023년 9월 한국-인 도네시아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인도네시아 어판으로 발간한 책 “우정을 엮어 신뢰를 쌓 은”(“Merajut Persahabatan dan Memupuk Kepercayaan”)의 한글 원본을 12회에 걸쳐 연 재합니다. 제1장 한국-인도네시아 외교 50년 2. 초창기(1973~1988년): 외교관계 수립부터 전 두환 정부까지 1) 협력과 신뢰의 토대 마련 1973년 9월 18일 000 000 △필요 서류: 여권(6개월 이상) 000 달러 상당 체류비용 증빙 서류 000개는 1896년에 지어진 기 상청 건물에서 가져왔다고 한다. 집 안 문들의 경첩은 찔리웅(Ciliwung)강에 있었던 부낏 두 리(Bukit Duri) 여자 교도소에서 사용되었던 것이다. 한인뉴스 2024년 4월호 I 61 Museum Di Tengah Kebun의 주인인 중부 자바 출신의 샤리알 잘릴 (Sjahrial Djalil 000개는 바타비아의 동인도 회사 건물에서 가져왔으며 000개의 벽돌로 건물을 지었는데 000만 명이던 중산층 규 모는 2025년에는 4 040만명이다. 이와 관련해서 인도네시아호텔·레스토랑협회는 위헌 여부를 헌법재판소에 제소할 방침이다. 한인뉴스 2024년 2월호 I 23 “사무실·공장 방문 등을 통한 물품 확인 등 업 무는 불가” 비즈니스 또는 관광 목적으로 인도네시아를 자주 방문하는 외국인이라면 109개의 62 I 한인뉴스 2024년 4월호 다양한 크기의 돌로 꾸며져 있었다. 그리고 그 안 쪽에는 박물관의 주인이자 2000여점의 유 물들을 수집한 Sjahrial Djalil의 묘지가 자리잡고 있다. 안타깝게도 그는 자신의 박물관을 오 래 즐기지 못했다. 파킨슨 병을 앓았던 그의 침실 전시실 천장에 그려진 의미를 알 수 없는 그 림은 투병 중이던 그를 위한 치료목적의 그림이라 한다. 2019년 눈을 감은 Djalil은 그의 바 램대로 자신의 집 1200그루 이상의 야자수 17~18세기 왕과 귀족들의 후원으로 중국. 인도. 중동 지역으로 전 파되었다. 19세기 에는 무역로를 통해 동남아시아 지역으로 전해졌다. 인도네시아에는 유리 페인팅이 1840년대에 중국으로부터 발리에 처음 들어왔으며 1940~2019)은 인도네시아 현대 광고계를 이끌어가 던 중요한 인물로 1969~1974년)에서 수하르토 정부는 사회간접자본 시설의 확충과 국내외 투자 촉진을 도모했고 1969년 4월 1일부터 제1차 경제개발 5개년 계 획”을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인도네시아는 대내외 환경에 맞춰 기간마다 정책 목표를 수 립하고 국가산업을 고도화해 왔다. 이러한 현지 정부의 경제개발계획에 맞춰 코린도그룹은 새로운 사업을 확장하며 사세를 확장했다. 인도네시아 ‘제1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Repelita I 1970년 경남교역이 동부칼리만탄주 따라깐에 20 만 헥타르 1973년 8월에는 바사라 (Basarah) 인도네시아 공군참모총장이 답방했 다. 양국 군 고위급 인사의 교류가 활발해짐에 따 라 1974년에는 무관이 주인도네시아 대사관에 파견되었다. 1977년 11월 30일에는 최각규 농수산부 장관과 사르워 에디 위보워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가 양국 정부를 대표하여 쌀 대여 계약을 체결하였다. 이 는 같은 해 10월 인도네시아 정부가 쌀을 지원하 여 줄 것을 한국 정부에 긴급히 요청하였기 때문이 다. 당시 인도네시아는 심각한 자연재해로 식량이 부족하여 정치·사회적으로 불안한 상황이었다. 한국 정부는 인도네시아의 식량부족 해소를 위해 쌀 7만 톤을 대여하기로 신속히 결정하였고 1973년에는 한니흥업이 중부칼리만 탄주 라만다우 강 유역에 11.5만 헥타르 1974~1979년)에서 수하르토 정부는 국민 생활 수준 향상과 개발 성과의 공정분배 및 고용기회의 확대를 추진했다. 이를 위해 외자 봉쇄 조치 1975년 공장을 완공하고 이듬 해부터 조미료 중간제품(DGA)의 생산에 돌입했 으며 1976년 말에는 아주임업이 서부칼리만탄주 멀라위 강 유 역에 11.5만 헥타르의 천연림 개발에 착수하면서 한국기업에 의한 인도네시아 산림개발이 러시가 이루어졌다. 한국 기업들이 의해 개발한 임지에 서 생산한 원목은 대부분 한국 1978년 본격적으로 사탕수수를 발효한 조 미료(MSG) 생산을 시작했다. 1972~1985년 기간에는 자원확보형 투자 이 외에도 건설과 무역업의 진출이 주류를 이뤘다. 1972년 12월 삼환기업이 수마트라 횡단고속도로 공사계약을 인도네시아 정부와 체결했다. 1973 년 6월에는 대림산업이 가스압축플랜트 공사를 수주했으며 1979~1984년)에서 공업화 기반 확충을 추진했다. 자원개발을 강화하고 국토 균형 발 전을 위해 이주정책을 강도 높게 진행한다. 이 기간 약 7.9%의 높은 경제 성장률을 실현한 다. 1980년 코린도는 합판을 중동에 수출하기 시작했고 1983년 포르말린과 접착제 공장 을 설립해 생산했다. ‘제4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Repelita IV 1980년 초 원목 수출금지 조치 이 후 기존의 한국계 원목개발 회사들 중 합판공장 을 소유한 코린도와 코데코 정도의 기업들만이 원 목개발 사업을 지속할 수 있었다. 그리고 현재까 지 산림 분야 사업을 지속하고 있는 기업은 코린 도가 유일하다. 대한민국 1호 해외공장은 1973년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미원(현 대상 1984~1989년) 기간에 인도네시아 정부는 부의 균등분배 1985년 6월 에는 인도네시아 민속예술단의 서울공연이 있었 고 1989~1994년) 기간에는 경제 발전 및 부 의 균등 분배 1990년 자신의 거주지였던 이 곳을 박물관 으로 등록하였으며 1994~1998년) 기간에는 인도네시아 정부 는 제2차 장기경제개발계획을 위한 기반 조성 및 경제도약 2006 년에는 서부자바주 보고르 룸핀(Rumpin) 지역에 현대식 양묘장 조성사업을 시작했고 2007년 한-인니 산림포럼 구 성으로 양국의 산림협력은 한층 도약하게 되었다. 2005년 수마트라섬 북부를 휩쓴 쓰나미로 파괴 된 해안 맹그로브숲을 복원하기 위한 한국국제협 력단(KOICA)의 개발원조 사업을 선두로 2009년에 는 롬복 섬에 소규모 산림전용·황폐화 방지와 산 림탄소축적 증진활동(REDD+) 시범사업 등 기후 변화 대응역량 강화사업을 추진했다. 정부 간 산림협력사업과 조림투자 기업에 대한 지원 등을 위해 한국 산림청과 인도네시아 산림부 가 합의하여 2011년 인도네시아 산림부(현 환경 산림부) 내에 한-인니산림센터를 설치하고 이탄 지복원 2023년 연말 대사표창자 (총 38명) 성 명 소속 및 직위 고성우 바탐한인회 총무 구현진 재인도네시아 대한태권도협회 MK태권도장 (관장) 권미영 인도네시아 EPS센터 차장 권순한 즈빠라한인회 감사 김미정 동부자바수라바야 한인회 소속 한글학교 교사 김민규 한국자유총연맹 인니지부 부회장(재무간사) 김민화 족자 한글학교 교사 김우영 메단한인회 부회장 김원기 중부자바한인회 부회장 김은자 중부자바한인회 / PT.SAMKYUNG JAYA GARMENT 법인장 김효중 한인니디지털정부협력센터(DGCC) 센터장 노병진 세계한인무역협회 자카르타지회차세대 부대표 박세원 한국수자원공사 박진철 IBK 기업은행 인도네시아법인 부장 장미애 세계한인무역협회 자카르타지회 이사 장방식 재인도네시아 한인문화예술 총연합회 국악사랑(단장) 전청균 한인니해양과학공동연구센터 기술부장 제경종 땅그랑 한인회 고문 조연숙 한인언론인협의회 / 데일리인도네시아 편집장 한인뉴스 2024년 2월호 I 15 송예선 자카르타한인어린이합창단 지휘 겸 단장 심선미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교사 안연진 재인도네시아 대한체육회 부회장 양신영 발리세움한글학교 교사 윤희섭 재인니외식업협의회 부회장 이건식 현대자동차 아세안권역 대외협력팀 이수한 재인니찌까랑한인회 이사 이승수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자문위원 이승현 PT. CMS CHEMICAL INDONESIA 이사 이은주 한인청년회 운영위원 이승훈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자카르타지사 지사장 이철웅 대홍기획 인도네시아 법인장 이혜자 한인니문화연구원 특임연구원 이효연 KOTRA 인도네시아 비즈니스협력센터 임종순 재인도네시아한인상공회의소 사무총장 홍석영 재인도네시아한인회 한인뉴스 편집장 Dr. Djarot Wibowo Head of Medical and Health Division of East Kalimantan Regional Police (Kombes 2025년에는 약 19% 수준으로 떨어졌다. ‘조기 탈산업화’가 현 실에서 진행되고 있다는 의미다. 국가가 부유해지는 것은 단순히 원자재를 수출 해서가 아니다. 안정적인 임금과 기술 발전 2026 년 5월 월간 뉴스 브리핑 제공: 데일리인도네시아 정치 사회 “자카르타 상류층 2045년 선진국 진입이라는 인 도네시아의 목표는 결국 희망 고문일 뿐이다. 300만 명 이 상 감소했다. 2018년 약 6 400톤급 잠수함 3척을 순차적으 로 건조했다. 또한 양국은 다목적 전투기(KF-21)를 공동개발하고 있다. 최근 KF-21 분 담금 연체와 인도네시아 기술자의 기술 유출 시도 문제로 술렁거리고 있다. 2024년 인도 네시아 새 정부 출범과 함께 미해결된 사항이 원만히 해결돼 양국 방위산업 협력이 더욱 확 대되기를 기대한다. (끝) 500m² 면적의 부지 에 지어졌는데 500원 한국 주요 서점과 인도네시아 무궁화 주요 지점 50여권의 책을 출 판한 다작 작가이다. 그는 인도네시아의 풍부한 문화유산을 강조하 였으며 5년 복수입국비자(Visa Multiple-Entry 5 Tahun untuk Bisnis dan Wisata)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2023년 12월 20일 인도네시아 이민청 및 주인도 네시아 한국대사관 동포안내문에 따르면 700만 명 아래로 줄었다. 오랫동 안 동남아시아의 차세대 경제 대국으로 평가받아온 인도네시아에서 이는 단순한 통계적 이상 현상이 아 니다. 경고 신호다. 문제는 구조적이다 인도네시아 경제는 성장하고 있지만 양질의 정 규 일자리를 충분히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다. 동 아시아 국가들의 중산층 확대를 이끌었던 제조 업은 지속적으로 약화됐다. 제조업의 GDP 비중 은 2002년 약 32%에 달했지만 800만명 유 치했고 9012 / E-mail : seoul.kbri@kemlu.go.id w인도네시아 이민청 안내사이트 : https://linktr. ee/humasditjenimigrasi E-mail : visa@imigrasi.go.id 9세기 중부 자바의 유물로 그 시대의 작품 중 가장 큰 것이라 한다. 미완성된 조각임 에도 불구하고 이 박물관에서 가장 값 비싼 소장품으로 알려졌는데 D2 복수입국비자는 비즈니스 사업 목적으로 입국하 는 외국인에게 적용된다. 단 사무실 Dia.Lo.Gue Arts Space이다. 음식과 예술은 다소 거리가 있을 수 있는 주제이지만 Djalil은 이 석상을 얻기 위하여 이것이 발견된 지역에 학교를 건립해 주었다고 한다. 정원은 가네샤 이외에도 136개 종류의 꽃 Duta Gallery 역시 인도네시아 대중 에게 예술 작품을 홍보하고 지역 예술가들이 자신의 예술 작품을 전 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설립된 재단이다. Hamel은 1980 년대에 많은 인도네시아 영화에도 출연하였으며 Global Value Chain JC케미칼 K-마트 등에서 절찬리 판매 중 관련 문의 | 순정아이북스 (0811-806-7774 KCC글라스 LG 상사 LG에너지 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 PT Miwon Indonesia)이다. 인도네시아 진출 초기 미원의 과장급 한국인 영업 사원들은 경쟁이 치열한 대도시의 일본과 대만계 브랜드 아지노모도와 사사(Sasa)와의 경쟁을 피 해서 섬과 산간지역을 찾아다니며 미원을 판매했 다. 특히 무더위 속에서도 단정한 복장을 한 한국 인 중견사원들이 장터를 누비고 다닌 열정적인 모 습은 유명한 일화로 회자되고 있다. 미원은 판매 영업부터 시작해 Pembela Tanah Air)에 자원하면서 군인으로 성장한다. 1965년 공산당이 주도한 쿠데타인 9·30사태 (G30S)를 당시 수하르토와 함께 진압하면서 수 하르토 정권의 1등 공신으로 권력의 정점에 오르 기도 했으나 [특집] 한국-인도네시아 우정의 50년 여정 1 한국은 박정희 정부의 주도로 산업 구조 근대 화와 자립경제의 확립을 촉진한다는 기치 아래 제1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1962~1966년) 을 시행한 데 이어 ‘제2차 경제개발 5개년계 획’(1967~1971년)을 한창 진행할 때 [한인회 한인니문화연구원 제339회 문화탐방] 끄망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자카르 타지사 이승훈 지사장 sjkibook@gmail.com) ‘도시 생활’ “올해는 그간의 성과에 기초하여 한-아세안 관계를 최고 수준인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고 미래를 향한 아세안과의 관계 를 그려나가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인도네시아 대사관서 ‘2024년 신년인사회’ 열려 이상덕 대사 “카타르 아시안컵 본선 진출 팀 가운데 평균 연령이 가장 어린 인도네시 아 국가대표팀이 베트남과의 승리는 매우 갑진 승 리이다”라며 “한국기업 ■ 각계 전문가 추천사 이상덕(전 주인도네시아 대사): 인도네시아의 경제 가구점들이 많은 곳으로 외국인이 자주 찾는 개성 넘치는 카페들이 즐비해 밤 이 되면 인도네시아 젊은이들로 붐빈다. 아쉽게도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우기철 상습 침수지 역이기도 하다. Kemang이라는 이름은 습한 지역에서 잘 자라는 망고 나무의 한 종류에서 따 왔다고 한다. 정원으로 둘러싸인 도심 속 숨겨진 작은 박물관과 문화예술공간 가장 취약한 계층에만 한정해야 한다. 불필요한 해외 출장도 줄여야 하며 가족 및 친구방문 △D2 복수비자 신청 대상 : 비즈니스 미팅(회의) 가치사슬)이 재편되면서 탈중국 현상이 가속화하고 있다. 이 러한 혼돈의 시대에 자원부국이며 잠재력이 큰 내수시장을 갖고 있는 인도네시아가 GVC의 지각변동의 수혜국으로 떠오르고 있다. 시의적절한 한-인니 CEPA 발효는 양국 간 경제 협력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현대자동차 같은 해 10월에는 서울시립무용단이 자카르 타를 방문하여 부채춤과 살풀이 공연을 선보였다. 최근 한국과 인도네시아는 지방자치단체와의 결연 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서울-자카르타 이외에도 발리주-제주특별자치도 같은 해 12월에 첫 선적이 이루어졌다. 쌀을 수입하던 한국이 외국으로 쌀을 대여한 것은 건국 이래 처 음 있는 일이었다. 이는 새마을운동으로 한국의 영 농기술이 획기적으로 혁신되었고 같은 해 12월에는 현대건설이 자카 르타와 남부 외곽 보고르(Bogor) 지역을 잇는 자 고라위(Jagorawi) 고속도로 건설계약을 체결했 다. 종합상사로 한남무역(1971년 쌍용그룹 인 수)이 1968년 진출하여 인도네시아에 시멘트를 수출하고 커피를 수입했다. 1973년 11월에는 한 일시멘트가 동부자바주 수라바야에 철근 생산 공 장인 한일자야(Hanil Jaya)를 설립했다. 1970년대 두 차례에 걸친 석유 파동을 겪으면서 한국 정부는 본격적인 원유 확보와 개발에 총력을 기울였다. 그 결실로 1981년 5월에 코데코에너지 와 국영 석유회사 뻐르따미나(Pertamina) 간 서 부 마두라(Madura Barat) 유전공동개발 사업이 승인되었고 개인 가방도 맡겨야 한다. 내부의 모든 가구 및 소품 하나하나가 오랜 역사를 지닌 전시품이기 때문이다. 집 내부의 거실 개최국 자격으로 AFC 아시안컵 본선에 출전했던 2007년 대회 이 후 이번 본선 출전이 17년 만이며 베트남과의 경 기에서 소중한 첫 1승을 따내 16강 진출 가능성 을 열어 놓았다. 이날 인도네시아 승리는 전반 39 분 공격수 라파엘이 페널티킥을 따냈고 거대한 내수시장이라는 강점을 모두 갖고 있 다. 하지만 인구 구조만으로 번영이 보장되지는 않는다. 생산적인 일자리가 없다면 인구 보너스는 오히려 인구 부담으로 바뀔 수 있다. 해결책은 전략적 전환이다 인도네시아는 초대중영합주의적 정책(ultrapopulist programs)에서 벗어나 생산성 향상 투자 로 재정을 돌려야 한다. 무상급식 프로그램(Makan Bergizi Gratis.MBG)은 충분한 타당성 검토가 이 뤄질 때까지 예산을 최대 8조 루피아 수준으로 대 폭 축소하고 건국의 아버지라 불리는 수 카르노 초대 대통령 이후 정권을 잡은 수하르토 대통령은 지속적인 경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장기 경제개발계획’을 수립하고 건설공제조합 김영주 지사장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김종헌 회장 건전하고 역동적인 안정 국가 달성을 목표로 설정하고 경기도 경제진흥원 자카 르타사무소 신호진 소장 경남기업 등 한국 기업의 진출이 활발하였다. 동 포들의 자녀 교육을 위한 자카르타 한국학교도 이 시기에 설립되었다. 1973년 9월 18일 경상북도 자카르타 해외 사무소 문홍부 소장 경쟁력 경제 성장 활성화 및 국가 안보의 강화 등을 주요 정책 목표로 추진한다. 수 하르토 정부는 실업률을 줄이기 위해 비(非)석유가스산업 부문 보다는 노동집약산업과 중 소기업 육성에 중점을 둔다. 또 기술을 필요로 하는 자본집약산업과 수출지향산업에 해외 투자를 권장한다. 이 기간 코린도는 제지공장과 스포츠화 제조업을 가동한다. ‘제5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Repelita V 경제 성장과 빈곤 감소의 새로운 단계를 창 출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인도네시아는 재정 고급 스킨케어 고급 외제차는 리스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누 구나 소셜 미디어를 위해 일시적으로 상류층의 소 비를 흉내 낼 수 있게 되자 고도 경제성장 골 든비자 등 다양한 외국인 체류비자를 확대하고 있 다. 이에 따라 지난 2023년 12월 8일까지 인도네 시아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980만명을 넘어 서 당초 목표보다 16%가 증가했다고 이민청 관 계자가 밝혔다. 5년 복수입국비자 신청 조건 △D1 복수비자 신청 대상 : 미팅 공 장 방문 등을 통한 물품 확인 불가) △비자 신청 비용: IDR 15 공식 실업률도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 다. 니켈.석탄.팜유 수출 호황도 누리고 있다. 그러 나 수백만 가구는 점점 더 가난해지고 공장 방문 등 을 통한 물품 확인 등 업무는 불가하다. D1 및 D2의 5년 복수입국비자는 이민국 웹사이 트(evisa.imigration.go.id)를 통해 복수입국비 자를 신청하고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 이 비 자는 인도네시아를 방문할 때마다 최대 60일까지 체류할 수 있다. 인도네시아 당국은 2023년 1월부터 비자 신청을 온라인으로 전환해 편리하게 민원을 처리하고 과거 식민지 지배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관광/여행 관광객 등 해변의 모습과 자연의 논밭을 주로 그리는데 관광객의 대부분은 말레이시아(450만 명)과 중국(350만명) 국적자이다. 한편 2023년 1~11월 기간에 인도네시아를 방문한 외국인 관 광객은 1 광고대행사 Ad Force Inc.를 설립한 사람이다. 역사 를 좋아하고 고대 유물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30대때부터 취미로 유물 을 수집했다고 하는데 국내외 투자자에 대한 규제 완화 정책 덕분에 투자가 크게 증가하면서 경제적 호황을 누린다. 이 기간 한국 기업은 중화학공 업 그 곳이 바로 오늘처럼 특별한 날에만 개방되는 수장고이다. 1986년 3월 당시 문화교육부 장관이었던 파웃 하산티(Fuad Hasanti)에 의해 개관된 Duta Gallery는 40년 가까이 국제적인 예술가의 작품이나 역사적인 작품을 전시 그 중 65 그가 그려낸 알록달록한 자연의 모습이 아름다웠다. 사실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대통령 표창을 수훈하였다. 인도네시아 비즈니스의 새로운 지침서 《황금시장 인도네시아 슈퍼리치의 성공 수업》 ■ 인도네시아 성공 비즈니스를 위한 뉴 패러다임 매뉴얼 인도네시아는 동남아시아 최대 경제 대국이자 세계 4위의 인구 대국으로 그래야 그것을 이해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끄망 곳곳 숨 겨진 이야기들을 찾아 나선 오늘 탐방이 우리가 인도네시아로 다가가는 큰 한 걸음이 되었기 그리 고 ‘유럽 권력과의 근접성’을 의미했다. 오늘 날의 미백 시술이나 브라이트닝 클리닉은 이러한 과거의 계급적 코드에 현대 글로벌 뷰티(K-뷰티 등) 트렌드가 결합한 결과물이다. 이제 인도네시아의 새로운 엘리트는 외부에 걸 치는 명품에 집착하지 않는다. 철저한 투자와 전 문가의 개입으로 가꾸어진 ‘최적화된 신체(Optimization of the self)’야말로 현대 인도네시아 에서 가장 비싼 명품으로 취급받고 있다. 한인뉴스 2026년 6월호 I 13 방황하는 인도네시아 경제... 해결책은? 인도네시아는 연간 약 5%의 경제성장을 이어가 고 있고 그리고 갤러리를 순회하는 이번 탐방은 인도네시아의 역사 그린 비즈니스 센터(GBC) 이종순 센터장 글로벌 밸류체인 (GVC 금속과 화학을 비롯해 자동차 산업 등 기술집약산업이 진 출하지만 1997년 아시아 외환위기의 직격탄을 맞으면서 수하르토 정권이 붕괴해 차기 장 기경제계발 계획은 중단된다. 인도네시아는 수하르토 정권 이후 민주화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개혁시대를 맞지만 극 심한 혼란으로 정치·경제와 사회가 불안정한 시기가 이어졌다. 2004년 최초로 직접선거 에 의해 선출된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대통령 정부가 출범해 정국과 치안이 안정되고 대( 對)중국 자원수출에 힘입어 연 평균 6%의 높은 경제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 시기에 한국과 인도네시아 관계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된다. 2006년 양국 관계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 로 발전한다. 유도요노 정부는 투자법을 크게 개정하고 금융 기관 및 가족의 초 청 서류 등 ※ 기존 산업체 방문비자(B211)와 신규 비즈니 스(D2) 비자와 혼동될 수 있으니 기관별 상견례 지금 만나러 갑니다 기존의 한국계 원목개발 회사들 가 운데 합판공장을 소유한 코린도와 코데코 정도의 기업들만이 원목개발 사업을 지속할 수 있었다. 이같이 인도네시아 정부가 자국의 합판산업을 육 성 발전시킴에 따라 인도네시아의 합판 생산량과 수출량은 꾸준히 늘어나 마침내 1990년 중반에 한국 기획 전시실 그리고 특별 수장고로 이어지는 관 람길에는 많은 그림들과 조형물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여자친구를 모델로 한 Trubus Soedarsono의 흉상에서는 손끝 하나하나의 애정이 느껴지는 듯했고 기후변화 대응 길을 따 라 쭉 들어가 건물 사이를 지나면 아름다운 중앙 뜰 이 나오고 그 뒤에 기획 전시실이 있다. 정문 오른 쪽에는 상당한 규모의 아랍풍 대리석 건물이 있는데 김문수 부회장 김종희 수석부 회장 김형석 체험수기 부문 가작 및 2023년도 주인도네시 아 대사표창(38명) 등을 수상자들에게 전달·수여했다. 나(Gue)라는 의미로 지어진 낭만 적인 이름은 지역사회의 협력과 대중의 참여 나머지 재판관들은 질 책을 당했다. 중부자바 수꼬하르조 출신 가정주부 율리따 사리 (29)는 이 사건이 “위험 신호”였다며 “선거의 정당성을 의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국가 공모 2019년과 달리 2024년 선거 시즌에는 라이벌 인 간자르 쁘라노워-마푸드 MD와 아니스 바스 웨단-무하이민 이스깐다르 캠프는 ‘구조화되고 체계적인 대규모 선거 조작’이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고 나이트클럽 남북한 유엔 가입의 조속한 실현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전두환 대통령은 태평양지역 내 개발도상국 간 협 력 증진의 표시로 한국 정부가 인도네시아 내에 직업훈련센터를 설립하는데 협력할 의향이 있음 을 표명했으며 내국인투자법(1968) 내부고발자들은 정부와 부패척결위원회(KPK)와 법무부의 권한을 남용해 반대자들을 ‘표적’으 로 삼았다고 비난했다. 유권자들에게 마지막 보루는 헌법재판소였다. 하 지만 헌법재판소는 조코위 대통령의 장남인 기브 란 라까부밍 라까 수라까르따 시장이 프라보워 후 보의 러닝메이트로 출마하도록 허용하는 길을 열 었다. 이 판결로 안와르 우스만 헌법재판소장은 윤리 위반으로 해임되었고 넓은 저택을 소유하거나 자녀를 사 립학교나 해외로 유학 보내는 것 넓은 저택이 상류층의 상징이었 다면 뉴서울 다른 많은 국가와 마찬가지로 아직 팬 데믹 이전의 궤적을 완전히 회복하지 못했다. 이 는 노동시장과 생산성 증가 등 부문이 팬데믹으로 인해 타격을 입었음을 반영한다. 금리 상승과 가치사슬 붕괴 우려 전체적으로 인도네시아 경제는 인도네시아 외부 에서 발생하는 요인으로 인한 하방 위험에 노출되 어 있다. 주요 경제의 장기 금리 상승은 글로벌 수 요에 부담을 주고 차입 비용을 높여서 세계 시장 에서 차입을 어렵게 만들 수 있다. 글로벌 지정학 22 I 한인뉴스 2024년 2월호 적 불확실성은 가치사슬을 붕괴시킬 우려가 있다. 세계은행 당시 한국남방개발)를 통한 과감한 해외투자를 감행한다. 이후 50여년이 지난 현재 인도네시아에서 한국 기업은 인도네시아 산업구조와 지역 변화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코데코 투자 이후 코린도(KORINDO)를 비롯해 많은 한국 목재회사들이 현지에 투자가 이어진다. 이 가운데 코린도는 현재까지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당신(Lo) 대기업 CEO 대림산업 대부분 본인이 해외 여행 중에 직접 구입하거나 유럽 대한민국 총경급) Maulida Ibnaty Qonita 중부자바한인회 Rendra Z.Idris 소속: Otoritas Jasa Keuangan (OJK) / Head of International Department 더 이상 뻥축구는 없다” “숙적 베트남에 소중한 1승 신태용호에 인도네시아 열광” 한인뉴스 2024년 2월호 I 19 아가 이번 아시안컵에서 일본(17위) 독일 프로이센 빌헬름 2세의 초상화 등등 눈과 귀를 집중시키는 전시품들이 많았다. 해외에서 온 수집품 외 에도 솔로(Solo) 왕궁에서 가져온 침대 동 부자바주-경상남도 등 2022년 현재 28개 지자체 가 자매(우호) 결연을 맺고 있으며 떼뗀 마스두끼 협동조합중소기업부 장 관 또는 성지순례를 다녀오는 것 등이 대표적인 신분 상징이었다. 오늘날의 미용 성형과 스킨케어는 이러한 전통 적 신체 과시의 논리가 자본주의 및 소셜 미디어 와 결합한 결과물이다. 인스타그램과 틱톡 같은 하이퍼 비주얼 환경에서 얼굴과 몸은 늘 노출되고 평가받는 ‘자본’이 되었다. 올바른 ‘미적 신 호’를 보내는 사람들에게 팔로워 또라자 (Toraja) 지역에서 가져온 관 뚜껑 등 인도네시아 여러 지역에서 온 것들 또한 다양했다. 세 계 곳곳에서 만들어지고 발견된 라마야나와 마하바라타 와양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롯데케미칼 등 대규모 투자를 했거나 진행 중에 있다. 한국과 인도네시아는 상호 간 깊은 신뢰를 요구하는 방위산업 협력에도 긴밀하다. 방산 협력은 양국 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강화하는 핵심 중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 다. 인도네시아는 육해공 모든 분야에서 우리의 무기체계를 사용하는 나라이다. 대우조선 해양은 지난 2011년 인도네시아 국방부로부터 수주한 1 롯데케미칼 등 한국 첨단산업 대기업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신수도 건설사업 마치 지중해 의 집처럼 붉은 기와 지붕과 베이지색 벽으로 된 건 물이 등장한다. 왼쪽 건물은 상설 전시실 말레 이시아 말레이시아 말투 매년 지방자치단 체 간의 경제. 문화 교류가 확대되는 추세이다. ★ 사르워 에디 초대 주한 대사… 사위 유도요노 대통령과 아니 여사 1974년 4월 18일 사르워 에디 위보워(Sarwo Edhi Wobowo) 초대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가 임 명돼 4년간 근무한다. 중부자바주 뿌르워레조에 서 태어난 사르워 에디 대사(1925~1989)는 네 덜란드 강점기에 귀족 집안에서 태어났다. 그는 인도네시아를 침략한 일본군이 설립한 조국의용 대(PETA 명품 가방은 대여할 수 있고 명품 핸드백 대신 몸짱 만든다” 최근 인도네시아 도시 상류층 사이에서 부와 지 위를 과시하는 수단이 물질적 소유물에서 ‘인간 의 신체 그 자체’로 이동하고 있다. 과거에는 명 품 가방 모래사 장의 아이들 모로코에서 발견된 2억 3천만년전 쥐라기 시대의 조개 화석 몸매 관리가 가장 강력한 계급 지표로 부상한 것. 미국 노던 일리노이 대학교의 인도네시아 역사 학과 에릭 존스 교수는 자카르타포스트5월23일 자 기고문’바틱에서 보톡스까지: 인도네시아 신 분 과시의 간략한 역사’에서 이와 같이 주장했다. ■ 명품의 대중화와 ‘값비싼 신호’의 이동 이 칼럼에 따르면 무엇보다 일터를 잠시 떠나 휴 식을 취할 수 있는 ‘회복 기간(Downtime)’을 필요로 한다. 즉 무역 정책을 통해 기후 변화와 관련된 의제를 해결하는데 진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재정정책은 수익을 늘리고 화석연 료 사용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녹색채 권 같은 금융수단은 기후변화 완화와 적응을 위해 사용할 수 있다. 무역정책 개혁은 기후변화 완화 와 적응에 필요한 제품을 수입하는 것을 쉽게 만 들 것이다. 인도네시아는 연료보조금 개혁을 완료하고 *탄소 가격제(carbon pricing)를 확대한다는 계획으로 녹색 전환을 진전시킬 수 있다. 또 친환경 상품에 적용되는 비관세 무역 조치를 단순화하거나 단계 적으로 폐지할 수 있다. 인도네시아 정부가 유흥세(pajak hiburan)를 최 대 75% 인상한다면 자국의 관광산업이 붕괴될 것 이라며 무협 부산기업협의회 문화 문화를 날카롭게 분석하여 현장에서 고민하 는 이들에게 명쾌한 답을 제시하며 문화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적 시각을 제시 한다. 500년 전 육두구 향신료로 세계 패권의 중 심이었던 인도네시아가 현재 니켈을 무기로 국제 무대의 주역으로 탈바꿈하는 과정을 심도 있게 다 룬다. 또한 홉스테드 지수를 활용한 문화 분석과 이슬람 비즈니스 매너 등 현지 시장의 이면을 글 로벌 스탠더드의 시각으로 해부한다. ■ 한·인니 비즈니스 리더 40인의 실전 성공 로드맵 저자가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직접 만난 정책 결 정권자 물품구매 미국 미국과 이스 라엘의 대이란 군사 긴장 고조 미래에 대한 불안을 느끼고 있다. 쇼핑몰은 여 전히 붐비고 고급 소비도 활발하지만 미용 시술을 받고 관리된 신체는 경제적 불 안정으로부터 자유로우며 미화 2 민간 주도의 성장을 권장한다. 이 기간 코린도는 금융사업부 민속 예술 바 및 스파 등 이다. 유흥세 관련 법규정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재무관계 법률 Nomor 1 Tahun 2022’에 명시 되어 있다. 이와 관련 박물관 안 정원에 자리하게 되었다. Dia.Lo.Gue Arts Space 다음 탐방지는 맛있는 음식과 예술 작품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 박재한 회장 한인뉴스 2024년 2월호 I 13 박재한 재인도네시아 한인회장은 “한-인니 수교 50주년인 2023년 에 한인회는 양국 간 우호증진을 위해 다양한 장르의 문화와 체육 행사를 개최했고 박정희 대통령이 오피스빌딩과 아파트 등 개발 초기 단계에 있었던 여의도에 공관용 부지를 분양해주어 지금은 엄청난 자산가치를 지니고 있 다. 박정희 대통령은 사르워 에디 대사를 청와대 로 불러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르워 에디 대사의 7남매 가운데 셋째 딸인 크 리스티 아니(Kristiani Herawati) 여사는 한국에 사는 동안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우고 익힌 지한 파로 알려져 있다. 사르워 에디 대사가 한국에 근 무하던 시기에 아니 여사는 당시 군인이었던 수 실로 밤방 유도요노와 결혼했다. 인도네시아 최 초 직선제로 유도요노 대통령이 당선되면서 한국 과 인도네시아 관계는 정치와 경제는 물론 방위산 업에 이르기까지 양국 협력이 더할 나위 없이 가 까웠다. 2019년 별세한 아니 여사는 1973년 자카르타 소 재 인도네시아기독교대학교(UKI) 의과대학에 입 학했으나 3학년 때 학업을 중단하고 아버지가 근 무한 한국에서 생활했다. 이후 1998년 인도네시 아 개방대학교(Universitas Terbuka) 정치학과 를 졸업했다. 아니 여사가 부모와 함께 서울 생활 을 할 당시 유도요노 전 대통령이 아니 여사를 만 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등 결혼 전 연애 이야 기도 큰 화제가 됐다. 두 사람은 1976년 결혼해 두 자녀를 뒀다. 장남 아구스 하리무르띠 유도요 노는 육군 소령으로 예편해 정치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방산 및 한류와 관련된 상품과 콘텐츠 산업 등 자본과 기술집약적 산업이 진출한다. 코린도그룹은 상용차와 윈드밀 생산 등 중공업 분 야에 진출한다. 이 기간 인도네시아에서는 자카르타를 비롯한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는 노 동집약산업이 지역최저임금 인상 여파로 수도권 외곽 또는 중부자바 지역으로 이전함에 따 라 우리 기업이 비수도권 지역의 산업 발전 및 고용창출에 기여한다. 8 I 한인뉴스 2024년 4월호 이후 양국은 2017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경 기 침체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던 시기에 양국 정부는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 논의를 재개해 합의를 끌어냈다. 2023년 1월부터 발효된 한-인니 CEPA는 양국의 시장을 개방한다는 의미에서 ‘자유무역협정’인 FTA와 비슷한 협정이다. 하지만 CEPA는 상품 과 서비스 교역 배터리 공장 설립 법무법인 베트남 및 브루나 이 등 동남아시아 국가 순방에 나서 자당인 투쟁 민주당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다. 이날 투쟁민주당 창립기념식에는 투쟁민주당 소 속이 아닌 마룹 아민 부통령이 참석했으며 베트남(94위)과 함께 D조에 편성됐다며 베트남과의 경기에서 거둔 승리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현지 언론 CNN 인도네시 아는 조코위 대통령이 “일본과의 경기에서 대등 한 경기를 펼쳐 16강에 진출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현지 언론 콤파스는 미국의 스포츠 전문 케이블 텔레비전 ESPN을 인용 베트남은 이 점을 이해했다. 그러나 인도네시아는 점점 원자재 경제 와 저생산성 서비스 경제 사이에 갇힐 위험에 처 해 있다. 그 결과는 곳곳에서 드러난다. 대졸 청 년들이 오토바이 호출 서비스 기사로 일하고 보석 부분에서 전체로 덮어 올리는 채색이 이 루어진다. 독특한 기법 불 허 시 신청비용은 환불되지 않는다. △주재국 출·입국 및 체류에 관한 공지사항은 주 재국 출입국 소관기관의 정책 변경에 따라 변동 될 수 있다. ※ 자세한 내용은 인도네시아 출·입국(비자) 및 체류 관련 유권해석 및 문의사항은 주재국 소관 기관인 주한인도네시아대사관 또는 체류지 관할 이민국에 문의하면 된다. w주한인도네시아 대사관 KBRI SEoul Phone(Hunting) : +82-2-2224-9000 비자문의 : +82-2-2224-9011 비 공식 부문 고용은 정규직보다 더 빠르게 늘어나 고 있다. 젊은 세대는 더 많은 시간을 일하지만 주 택.교육.의료 비용을 감당하기 어려워하고 있다. 중산층 소비 증가율도 전국 평균 이하로 둔화됐 다. 이러한 중산층 약화는 단순한 소비 감소 문제 “인니 내년부터 영어 비즈니 스 기회 비즈니 스 및 관광 목적으로 인도네시아를 방문하는 한국 인을 포함한 외국인들이 인도네시아를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인도네시아 당국이 관광(D1) 및 비즈니스(D2) 목적의 5년 복수입국비자를 시 행한다. D1 복수입국비자는 관광여행자에 해당되며 비즈니스 계약 관련 회의(단 사무실 빈 공간의 중요성 에 초점을 맞춘 디자인으로 쁘라따마 아바디 인더스트리 서영률 회장 등 존경받는 한인 리더들의 귀한 경험과 필 승 전략이 알차게 수록되어 있다. 인도네시아 현장에서 수십 년간 비즈니스를 일 궈온 리더들의 생생한 목소리는 현지 진출을 꿈꾸 는 이들에게 성공 확률을 높이는 가장 명확한 가 이드라인이 된다. 특히 현직 한인회장의 실전 제 언이 포함되었다는 점에서 교민들에게는 단순한 경제 서적 이상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매뉴얼로서 의 독보적인 가치를 지닌다. 도서명 | 황금시장 인도네시아 슈퍼리치의 성공 수업 부제 | 지금 사기 행위 등의 확산은 2019 년 선거와 비교할 때 미약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누리와 아르야는 이제 대다수의 유권자가 종교와 인종보다는 후보의 정책 목표와 캠페인 플랫폼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사람을 한 곳으로 모은다는 공통점에 착안해 만들어진 곳이 다. 자카르타 지역 버따위(Betawi) 언어로 그/그녀 (Dia) 사진 사회 산디아가 우노 관광창조경제부 장관 등이 참석 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자카르타포스트는 전했다. 있다고 전망했다. 관광산업이 회복세를 지속함에 따라 서비스수지 가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원자재 가격 하 락과 글로벌 성장 둔화로 인해 자원 수출은 타격 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세금제도 개혁 효과가 가시화되면서 GDP 대비 정부 수입은 늘어날 것으 로 예상되고 산림 등 부문의 개발 계획 (중앙 최계월 회장) 60 I 한인뉴스 2024년 9월호 이 입안되기 시작했다. 당시 수하르토는 정권 수 립에 기여한 측근들에게 삼림사업권(HPH) 분배 했다. 자금과 기술력이 없던 그들은 외국의 자본 과 기술을 도입하여 산림을 개발하고자 각종 법규 정을 제정한다. 한국 기업들도 이러한 흐름에 힘입어 인도네시 아의 산림개발 산업에 착수하게 되었다. 당시 궁 핍한 국가경제 상황에서 코데코가 1968년 2월 최 초로 한국 정부로부터 미화 300만 달러에 달하는 1차 해외투자 허가를 받아 남부칼리만탄주 바뚜 리찐 지역에 27만 헥타르의 임지를 단독투자 형 태로 확보해 개발에 착수하면서 인도네시아 삼림 개발의 선두 주자가 되었다. 이어 1969년 인니 동화가 동부칼리만탄주 발릭파판에 12만 헥타르 산림개발 산림개발권 에 관한 법령(1970)을 순차적으로 제정했다. 이 무렵 한국은 제조업 육성에 필요한 원자재가 필 요했다. 1960년 후반부터 한국기업은 인도네시 아에 본격적으로 진출해 국내 경제 개발에 필요 한 목재·원유·석탄·사탕수수 등 원자재 확보 에 나섰다. 1968년 코데코가 남부칼리만탄 지역 의 원목개발을 위해 진출했고 산림기 본법(1967) 산림바이오에너지 생 산 산림보호 산림을 이용한 생태관광과 환 경교육 산림조합중앙회는 서부자바주와 칼 리만탄에 속성수와 고무나무 조림사업을 진행하 고 있다. 무림P&P는 파푸아에서 펄프 생산용 조 림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산림협력에는 한국 정부 와 기관의 지원과 노력도 적지 않다. 1979년 한인니 임업위원회 개최를 계기로 조림투자 산불관리 산업정책을 총괄하는 한국 정부와 기업들은 새로운 해외 원목 수급지를 필요 로 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삼성물산 삼탄 상공회의소 이강현 회장 생산성 성장을 제한하는 병목 현상을 제거하는 개혁을 계속 실행하는 것이 중요 하다”라며 “이를 통해 인도네시아는 성장을 가 속화하고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며 2045년까 지 고소득 국가가 되겠다는 비전을 달성할 수 있 을 것”이라고 말했다. 보고서는 인도네시아가 어떻게 경제 성장을 가속 화하고 회복력을 강화하면서 온실 가스 배출을 늦 출 수 있는지에 대한 방안을 제안했다. 인도네시 아가 저탄소와 기후 회복력이 있는 경제로 전환한 다면 서민들의 일상을 우화적으로 표현한 Bonny의 작품들은 삶의 희로애락을 느낄 수 있었다. 그 중에서도 인도네시아를 사랑한 외국 작가들의 작 품들이 눈에 띄었다. 그들은 식민지 시절 예술 활동이 어려웠던 인도네시아인들을 대신하여 이 땅의 아름다 움을 캔버스에 담아왔다. 유독 눈길이 가는 그림이 있었다. 네덜란드 출신 화 가 Pierre Guillaume은 발리의 시장과 상인 서재 심지어 화장실까지 모두 전시실로 사용되며 그 안의 전시물 중 Sjahrial Djalil이 가장 우선시하는 수집품의 이름을 따서 전시실 이름 을 붙였다. 각 전시실마다 다양한 종류의 수집품들을 접할 수 있었다. 미국 한 박물관 전시물과 한 쌍을 이룬다는 중국 한나라 시대의 테라코타 선거 부정과 국가 개입의 징후는 수하 르토 몰락 이후 처음”이라고 덧붙였다. 아니스-무하이민 캠프 법률팀의 자문위원장인 함단 조엘바는 선거감독위원회(Bawaslu)가 선 거 부정을 선별하고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를 보 장하는 역할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함단 위원장은 12월 28일 “선거 부정이 구조적 이고 체계적이며 대규모로 자행된 것이 입증되면 (선거) 결과가 무효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프라보워-기브란 캠프는 이에 대해 즉시 논평하 지 않았다. 다만 지난달에 이 캠프의 관계자는 “우리는 프라보워가 말한대로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메가와티 수카르노푸트리 투쟁민주당(PDIP) 총재 가 조코 위도도(조코위) 대통령을 겨냥해 ‘권력 에 굶주린 자’(power-hungry)라고 비난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메가와티는 지난 1월 10일 자카르타 렌뗑아궁 지역에 있는 투쟁민주당 교육 센터에서 열린 자당 창립 51주년 기념식 기조연 설에서 시종일관 격앙된 목소리로 조코위 대통령 을 빗대어 ‘권력에 굶주린 자’라고 비난하면서 “정치는 도덕과 윤리를 따라야한다”라며 성급하게 추 진된 ‘메라 푸티 마을 협동조합(Koperasi Desa Merah Putih.KDMP)’ 사업도 중단해야 한다. 국부펀드 성격의 다난타라는 민간 부문을 압박 하기보다 국영기업 구조조정에 집중해야 한다. 지 속 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위해 전략적이고 유능한 국가 운영이 필요한 동시에 규제 간소화와 인프라 현대화 세계적 석학 수라바야-부산광역시 수입차 수출 촉진 등의 부문에서 제한적이지만 해 외투자가 시작될 수 있었다. 인도네시아는 1965년 9월 30일 발발한 공산 쿠데타를 진압하면서 권력을 잡은 수하르토 대통 령 대통령은 정치·사회적 혼란을 극복하고 경제 개발을 위한 재원 마련을 위해 산업화 정책에 박 차를 가했다. 산업화의 발판으로 인도네시아 최 1962년 8월 수자르보 산림부장관 방문 대 자원인 광물과 원유 숨어있는 이야기를 찾아서 - Museum Di Tengah Kebun - Dia.Lo.Gue Arts Space - Duta Fine Art Foundation 추은진 (한인니문화연구원 팀장) 비가 올 듯 말 듯 촉촉한 토요일 아침 스리 물야니 재무부장관 슬리퍼로 갈아 신어야 하고 시대의 요구에 맞춰 사업 을 다각화하고 있다. 특히 코린도는 인도네시아 경제 성장에 발맞춰 성장해온 대표적인 한 상기업으로 주목할 필요가 있다. 한국이 ‘제2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진행하고 있을 때 시행 을 앞두고 있다. 유흥세 75%까지 인상… 관광업계 ‘반발’ 인도네시아경영자총회(Apindo) 신따 깜다니 회 장은 “관광산업 부문에서 태국 등 다른 아세안 경쟁국을 따라잡기 위해 인도네시아가 분투하고 있는 상황에서 유흥세 인상으로 경쟁력을 잃게 될 것”이라며 “당국이 2년 동안 유흥세에 대한 충 분한 설명 없이 갑자기 시행하려고 한다”고 지 적했다. 2023년에 태국은 외국인 관광객을 2 식 당 신용 규제를 통한 토착 자본 을 보호한다는 정책을 펼쳤고 신청 요건 신체적 절제를 통해 체화 하며 육체노동 계급과 자신들을 철저히 차별화했다. 높은 계급만 사용할 수 있는 고유한 문양의 고급 바 틱 신태용 감독이 경험이 부족한 선수 들을 선발해 훈련한 결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또다른 현지 언론 오케이존은 “만일 일본과의 경 기에서 무승부를 하더라도 크게 패하지 않으면 인 도네시아가 D조에서 3위가 돼 신한기공 신흥목재 싱가포르 쌍꺼풀 수술 아련함과 향수를 자아내며 아리핀 따스립 에너지광물자 원부 장관 아시아 주요 국가 평균치 밑돌아” 인도네시아 정부가2027학년도부터 초등학교3 학년 이상 학생들에게 영어 과목을 의무화할 계 획이다. 이는 인도네시아 학생들의 글로벌 경쟁 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의 일환이라고 현지 언론 이 보도했다. 압둘 무티 초중등교육부 장관은17일 서누사틍 가라주 동롬복 시쿠르 지역의 국립직업고등학교 (SMKN 1 Sikur)에서 열린 교육 활성화 프로그 램 출범식에 참석해 “내년부터 영어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의무 과목이 된다”며 이 같은 정책을 밝혔다. 앞서 이 정책은 지난해10월 발표된 바 있 다. 현재 초중등교육부는 정책의 전국 시행을 앞 두고 여러 지원 방안을 준비 중이다. 정부의 주요 과제 가운데 하나는 전국 초등학교 교사들을 대상 으로 한 영어 교육 역량 강화다. 그는 이번 정책이 교육의 질 향상과 함께 학생들에게21세기형 역량 을 어릴 때부터 갖추게 하기 위한 정부 노력의 일 환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영어를 조기에 습득하 면 인도네시아 청년 세대가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 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영어를 더 이른 시기에 익힘으로써 인도네시아 학생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어린 시절부터 영어 능력을 갖추는 것은 학생들이 지식·기술·국제 커뮤니케이션에 더 폭넓게 접근하는 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는 별도로 아시아23개국 중에 서는12위를 기록했다. 경제 비즈 니스 14 I 한인뉴스 2026년 6월호 구독·광고 문의 dailyindo@gmail.com 카카오톡 ID: dailyindo99 가 아니다. 중산층은 경제와 정치 안정의 기반이 다. 중산층 가계는 내수를 떠받치고 세수를 창출 하며 교육에 투자하고 민주주의 제도를 유지한다. 중산층이 약해지면 사회는 부유한 엘리트와 취약 한 다수 사이로 양극화된다. 인도네시아 정책당국은 중소영세기업을 경제의 버팀목이라고 강조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소기업은 생산성이 낮고 규모 확대도 어려운 업종에 머물러 있다. 길거리 음식점과 온라인 재판매업만으로 산 업화를 이룰 수는 없다. 지속 가능한 번영을 위해서 는 생산성 향상과 대규모 고용을 동시에 가능하게 하는 중견.대기업 산업이 필요하다. 또한 디지털 경 제 전환 역시 필요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디지털 플랫폼은 효율성을 높일 수는 있어도 대규모 일자리를 창출하는 산업 기반을 완전히 대 체할 수는 없다. 인도네시아가 자랑하는 니켈 다운 스트림 전략조차 자본집약적 산업에 가깝다. 수출 수익은 늘어나지만 고용 흡수 효과는 제한적이다. 외부 압박도 커지고 있다 세계 경제 분절화와 보호무역 강화 아팁 라티풀하얏 초중등교육부 차관은 인도네시아 국민들의 영어 능력이 다른 국 가들에 비해 여전히 낮다는 점을 지적했다.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국제 교육 기관 EF가 발표한 ‘2024 영어능력지수’에 따르면 안티에이징 시술 약간은 단조로운 푸르죽죽함 이다. 그럼에도 이렇게 화려한 색감으로 양국 대통령은 민간 부문 합작사 업의 증진을 장려하기로 했다. 4) 한국과 인도네시아 지방자치단체 자매결연 1984년 7월 25일 염보현 서울시장이 자카르타 글: 신성철(<우정을 엮어 신뢰를 쌓은> 저자) 54 I 한인뉴스 2024년 2월호 를 방문 수쁘랍또(Suprapto) 자카르타 주지사와 자매결연 조인식을 개최했다. 이는 양국 지방정부 간 최초의 자매결연이다. 이에 따라 양국 정부는 각 각 김좌겸 총영사와 베니 무르다니 총영사를 대 사대리로 임명하고 이를 통보하였다. 1973년 10 월 23일 한국 정부는 김좌겸 주자카르타 총영사 를 초대 인도네시아 대사로 발령했다. 인도네시아 는 1974년 4월 18일 초대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 에 사르워 에디 위보워(Sarwo Edhie Wibowo) 를 임명했다. 2) 초창기 군사 관계 및 인도네시아에 쌀 대여 한국과 인도네시아 군사 관계는 1970년대 초 군 고위급 인사의 상호 방문으로 시작되었다. 1970년 10월 인도네시아 안보·질서회복사령관 빵가베안 한국-인도네시아 우정의 50년 여정 (2) 1974년5월14일 박정희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사르워 에디 위보워 주한대사로부터 신임장을 제정 받았다. [한-인도네시아외교40년사] 한인뉴스 2024년 2월호 I 53 (Panggabean) 장군 일행이 심흥선 합참의장의 초청으로 방한하여 군사회담을 가졌다. 1972년 1월에는 인도네시아군의 초청으로 서종철 육군참 모총장 일행이 인도네시아를 방문하였다. 1973년 5월에는 옥만호 공군참모총장이 인도 네시아를 방문하였고 양국의 협력과 신뢰 관계를 재확인 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 시기 동안 한국 기업의 진출도 활발히 이루어 졌다. 초창기 산림개발 업체들의 뒤를 이어 미원 업계가 반발하고 나섰다고 1월 21일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현지 언론들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유흥세와 관련한 보도를 연일 보도하고 있다. 유흥세 부과 대상 업종은 가라오케 엘니뇨에 따른 식 량 가격 충격은 신흥국 가계의 구매력을 크게 압 박하고 있다. 동시에 인도네시아는 제조업 투자 유치 경쟁에서도 방글라데시.인도.베트남.말레이 시아와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글로벌 기업들이 중국 의존도를 줄이는 상황에서 인도네시아는 유 력한 대체 투자처가 될 수 있었다. 그러나 불안정 한 규제와 높은 물류 비용 엘리트 계층은 ‘타인 이 쉽게 모방할 수 없는 새로운 차별점’을 찾기 시작했다. 사회학에서는 이를 ‘값비싼 신호 보냄 (Costly Signaling)’으로 설명한다. 치아 라미네 이트 여러 시대를 망라한 갖가지 종류의 수집품들을 한 곳에서 감 상할 수 있다는 것이 ‘다양성’을 강조하는 인도네시아의 국가이념과 닮아 있어서 Museum Di Tengah Kebun의 매력을 한 층 더 느낄 수 있었다. 관람의 마지막 순서인 뒤뜰은 ‘가네샤(Ganesha) 정원’이라 불린다. 이름대로 그 중앙 에 거대한 가네샤 상이 있는데 여러 예술품과 인 도네시아 예술에 관한 기록을 수집해 오고 있다. 솔로 출신으로 에너지 회사 회장인 Wiwoho Basuki와 꽃 그림으로 유명한 화가인 부인 Kartini Basuki가 갤러리를 소유하고 있다. 두타 재단의 이사인 하멜(D.Hamel)을 빼놓고는 두타를 이야기할 수 없다. 화가이자 큐레 이터 여전히 고유한 정 체성을 형성하는 정신과 전통이 살아있는 인도네시아를 높이 샀다. 두타에서 키운 많은 작가 중에서도 존 반 데어 스테렌(John van der Sterren)은 대중들에게 많이 사랑받는 작가이다. 상설 전시실을 지나 연구 협력 연이은 풍작으 로 주곡인 쌀이 자급선을 넘어서 가능한 일이었다. 3) 한국 대통령의 최초 인니 방문과 인니 대통령의 최초 방한 1980년대 한국 정부는 신장된 국력을 바탕으로 외교 다변화를 적극 추진하였다. 전두환 대통령은 한국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1981년 6월 25일부 터 7월 9일까지 아세안 5개국(인도네시아 연평균 7%의 고도성장 을 달성했다. 이 기간에 한국 기업들이 원목을 비롯한 원자재를 확보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에 투자하는 시기였다. 코데코와 코린도 등 한국 원목개발회사들의 투자가 몰렸고 한국 내 합판산업은 전성기를 구가했다. 당시 한국 기업은 칼리만탄과 수마트라 등 오지 밀림에서 과감하게 사업을 펼쳤다. ‘제2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Repelita II 예 선 남은 경기인 일본과의 경기에서 이길 경우 인 도네시아가 136위로 10단계 상승할 것이라는 전 망도 냈다. 인도네시아 대표팀은 극적으로 조별리그를 통과 함으로써 사상 처음으로 아시안컵 16강 진출의 대업을 이뤄냈다. 이어 강호 호주를 상대로 아시 안컵 8강 진출에 도전했으나 4-0으로 패했다. 인도네시아는 2024년 대통령선거와 총선을 동시 에 치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선거를 진행하고 있다. 자카르타포스트는 이번 선거에서는 종파 정치와 정치적 양극화의 유형이 사라지고 있는 것처럼 보 이는 반면 예술가 들의 활동이 함께 이루어지는 예술 플랫폼을 지향함 을 반영한다고 한다. 끄망 남부에 위치한 Dia.Lo.Gue Arts Space는 인 도네시아의 유명 건축가 안드라 마틴(Andra Matin) 이 오래된 사무실 건물을 재디자인하여 완성한 작품 으로 1999년에 이미 건축상을 받았다고 한다. Arts Space로는 2010년에 오픈했으며 예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보다 나은 이 해를 위해 연구원 윌리암(William) 국제교류팀장과 김경애 선생님께서 통역과 해설에 도움 을 주셨다. Museum Di Tengah Kebun 첫 번째 탐방지인 Museum Di Tengah Kebun 은 2013년 박물관 평가에서 최고의 개인 박물 관으로 선정된 곳이다. DKI 지방정부로부터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두 번이나 상을 받은 곳으로 예술을 찾아보는 여행이었다. 가까이에 있다고 당연히 알게 되는 것은 아니다. 관심을 가지고 한 걸음 다가가 들여다보아 야 보인다. 보고 느껴야 알게 되고 왕조 정치와 제도적 표류에 대한 새로 운 우려가 부상하고 여론 조사의 진실성에 대한 우려도 커졌다고 보도했다. 유권자인 서부자바주 보고르 출신 회사원 나디띠 야 피트리아니 하사나(29)는 2019년 대선과 비 교해서 2024년 대선은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지지자들 사이의 논쟁이 훨씬 적다며 안도했다. 2019년 선거에서는 조코 위도도 대통령과 프라 보워 수비안토 그린드라당 총재가 공개적으로 이 슬람 보수주의자들과 강경파 단체의 지지를 구하 며 그들의 이익을 공약에 반영하는 치열한 경쟁 을 벌였다. 두 후보 지지자들은 서로를 꺼쩨봉(Kecebong 올 챙이. 조코위 후보 지지자)과 깜쁘렛(Kampret 박쥐. 쁘라보워 지지자)이라 부르며 왜 인도네시아를 선점해야 하는가 저자 | 이장희 발행처 | 순정아이북스 가격 | 36 외제차 원자재 확보 유권자들이 이것이 얼 마나 큰 해를 끼칠 수 있는지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소셜미디어에는 여전히 종파적 정치 주장 의 잔재가 남아 있지만 증오 표현 유권자들이 정치적 신랄 함은 궁극적으로 쓸모없고 유도요노 전 대통령은 사 르워노 장군이 주한 대사로 재직할 당시 예비 사 위였던 자신에게 “한국 국민의 역동성과 자립 의 지에 감동을 받았다. ‘한국을 닮아라.’”라고 말했다고 회고했다. (다음 호에 계속) 유리페인팅의 다양한 기능 등이 그 주제이다. Duta Fine Arts Foundation 마지막 탐방지는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훌륭한 작 품 컬렉션을 소유한 Duta Fine Arts Gallery 이었 다. 인도네시아 대표 작가들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곳이며 유림사리 등 총 7개 업체 가 있었지만 유통 은근히 타오르는 뜨거움 을 이끌어내는 것은 인도네시아를 향한 Guillaume의 애정일 것이다. 제 339회 문화탐방은 우리 주변의 역사 이 기간 연평균 6.8%의 성장을 달성했다. 수하르토 정부는 원목수출 규제정책을 진행함에 따라 코데코와 코린도는 현지에 합판공장을 설립했다. 또 한국의 건설사가 현지에서 고속도로와 플랜트 건설을 수주하는 등 현지 진출이 러시를 이 루었으며 주로 자바섬 이외의 지역에서 사업을 펼치면서 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다. 한인뉴스 2024년 4월호 I 7 앞서 10년 간 경제 기반을 다진 인도네시아는 ‘제3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Repelita III 이 기간에는 자카르타와 수도권 지역에 투자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제6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Repelita VI 이는 인도네시아 대통령으로는 최초의 한 국 방문으로 이는 정치적 성 숙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신호라고 주장했다. 무너지는 신뢰 후보들은 2024년 선거를 위해 즐거운 정치(politik gembira)를 홍보할 것을 대중에게 촉구했다. [2024선거] 양극화 현상 줄고 대신 왕조정치 우려 커져 20 I 한인뉴스 2024년 2월호 후보들은 젊은 유권자와 초보 유권자의 시선을 사 로잡기 위해 gemoy(얄미운)와 slepet(누군가에 게 사롱을 던지는 것)같은 최신 유행어를 캠페인 에 사용했다. 하지만 겉보기에 유쾌해 보이는 담론 이면에는 견 제와 균형의 붕괴에 대한 우려와 공정하고 투명 한 선거를 위한 국가의 의지에 대한 의구심이 크 다. 2022년 12월 이는 한국 국가원수로는 최초의 방문이었다. 전두환 대통령과 수하르토 대통령은 정상회담 후 공동성명에서 동북아와 동남아의 평화와 안전은 상호 긴밀한 관계를 가지며 나아가 전 세계의 평 화 및 안정의 유지를 위해 필요 불가결하다는 점 에 견해를 같이하고 이들의 주장은 많은 근거를 얻고 있다. 두 진영 모두가 국가기관과 선거관리위원을 포함한 공무원들이 선거를 앞두고 편향적인 모습 이라고 비판했다. 간자르-마푸드 캠페인 팀에 참여하는 유명한 변 호사이자 활동가인 또둥 물야 루비스는 이번 선거 에서 당파주의와 국가개입이라는 두 가지 위협이 “대규모”이고 점점 노골적으로 변하고 있다고 말했다. “표면적으로는 (선거) 과정이 평화로워 보이지만 이듬해 코린도(당 시 인니동화)도 동부칼리만탄 지역에 같은 업종 에 진출했다. 코데코와 코린도 진출 이후 원목개발이 러시를 이룰 때 이라크(63 위) 이런 바탕 에서 무역과 투자 등 경제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 가기로 했다. 1982년 10월 16일 수하르토 대통령이 전두환 대 통령의 초청으로 나흘 일정으로 공식 방한했다. 수하르토 대통령의 방한은 인도네시아 대통령으 로서는 최초의 한국 방문이었다. 또한 수하르토 대통령의 방한은 1981년 전두환 대통령의 아세 안 5개국 순방 이후 아세안 지도자로서 최초의 답 방이었다. 수하르토 대통령은 한반도의 평화적인 통일 달성 을 위한 한국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면서 남북 간 의 직접회담을 지지한다고 밝혔고 이로써 본격적인 유전개발이 시작되 었다. 코데코에너지의 유전개발사업은 한국 최초 자원을 찾아 인도네시아로… 초창기(1968~1985년) 대한민국 최초 해외직접투자 ‘코데코’… 최초 해외공장 ‘미원’ 한인뉴스 2024년 9월호 I 59 글: 신성철(<우정을 엮어 신뢰를 쌓은> 저자) 의 해외석유개발 사업으로 이승준 부회장 이윤정 간사 이장근 아세안대사 이제는 성형수술과 미용 시술 이주한 부회 장 이집트 무덤에서 가져온 50여개 세트 중 하나인 작은 셉티 수호석상 이후 자바에 전파되었으며 찌 르본이 그 중심이 된다. 특히 1980년대부터 1990년대 초반까지 신질서 엘리트들의 지원과 중산층의 관심으로 전성기를 이루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관심이 부족해졌고 예술 가 수가 감소하게 되었다. 이에 Dia.Lo.Gue Arts Space를 운영하는 그래픽 디자이너로 유명 한 딴질(Tanzil) 선생님과 부인 엔젤 여사는 이 전시회를 통해서 인도네시아 민속예술인 유 리페인팅의 역사를 알리고 문화유산으로서 그 기법을 보전하는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5년 동안 준비하고 기획하였다. 유리페인팅은 일반페인팅과는 다르게 유리의 뒷면에 그림을 그린다. 우리가 감상하는 것은 그 려진 뒷면이 아닌 앞면이라는 것이 독특하다. 그렇기 때문에 넓은 면적을 칠하고 세밀하게 묘 사하는 인 도네시아 전체 합판 생산량의 4분의 1에 해당한다. 코린도그룹 이외에도 한국 대기업들이 2000년대 이후 해외산림자원개발에 활발하게 투자하면서 팜오일 분야에 대상홀딩스 인도 네시아뿐 아니라 아세안 전체 시장에 도전하려는 기업과 개인에게 깊은 영감을 주는 책임. 김승남(잡코리아 창업자): 해외 현지에서 실패를 줄 이고 곧바로 적응하는 방법과 좋은 파트너를 만나 함께 성장하는 비책을 담고 있어 모든 기업가에게 용기를 주는 지침서임. 황만순(한국투자파트너스 대표): 숫자를 넘어선 통찰 을 제공하며 인도네 시아는 제1차 경제개발 5개년계획(1969~1974 년)을 막 시작했다. 천연자원 부국인 인도네시아 는 자원 개발을 통한 국가 경제의 자립 기반 마련 이 시급한 시기였다. 이를 위해 인도네시아는 외 국인투자법(1967/Law No.1 of 1967) 인도네시아 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신태용 감독의 인도네시 아 대표팀이 베트남을 맞아 1-0으로 승리하자 인도네시아 국가대표팀은 지난 2021년 6월 8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6차전에서 베트남에게 0-4로 대패했다. 당시 베트남 대표팀 감독은 박항서 인도네시아 국민들과 언론들은 “인도네시아 축 구가 이번 아시안컵을 계기로 향상됐다”고 평가 하며 인도네시아 대표팀 감독은 신태용 이었다. 신태용 감독은 2020년 인도네시아 대표 팀 감독으로 부임해 4년 동안 여러 차례 베트남과 의 경기에서 단 한번도 베트남을 꺽지 못하는 수 모를 당했다. 하지만 지난 1월 19일. 2023 아시아축구연맹 (AFC) 아시안컵 경기가 열린 카타르 도하에서 숙적 베트남을 1-0으로 꺾으면서 인도네시아가 16강 진출의 희망을 불꽃을 지피자 인도네시아 및 해외 예술 작품 및 기록물들이 전 시되어 있다. 박물관은 3 인도네시아 산업 구조와 지역 변화에 큰 영향 미쳐” 논설위원칼럼 논설위원 신성철 2023년은 한국-인도네시아 수교 50주년이었다. 올해 2024년은 또다른 50년 즉 100년 을 향한 첫걸음을 떼는 해이다. 1960년대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였던 대한민국은 헌정 사상 처음으로 인도네시아에서 원목생산을 위해 코데코(KODECO 인도네시아 정부는 전두환 대통령이 제의한 남북 최고책임자 회담과 한국 정 부의 남북한 유엔 동시가입 입장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양국 대통령은 두 나라가 경제적으로 상호보완관 계에 있으며 그러한 보완관계를 발전시키는 것이 서로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인정하고 인도네시아군사관학교(Akademi TNI) 교장과 지역사령관을 역임한 후 전역한다. 사르워 장군은 사관학교장 당시 수실로 밤방 유도 요노 후보생을 수석 졸업으로 배출한 이후 인도네시아는 전 세계116개국 가운데80위 인도네시아어판 기념 도서 Merajut Persahabatan Memupuk Kepercayaan (우정을 엮어 신뢰를 쌓은 한-인니 수교 50년사)를 출간 했다”며 “올해는 태평양전쟁 피해자 추모비 건립의 마무리 작업과 미래 세대인 한인 학생들이 참여하는 역사탐방을 기획하고 있다. 또한 9월 20일 ‘한인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갖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날 표창장 전수 및 시상식도 열었다. 이상덕 대사는 제17회 세계 한인 의 날 유공 정부포상자 국무총리 표창에 사공경과 재외 동포문학상에 권영 경 수필 부문 가작 인도네시아에 투자한 한국기업은 경남교 역 인도네시아와 동티모르 담당 이사인 사 뚜 까고넨은 “인도네시아는 충격을 극복하고 경 제 안정을 유지한 기록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효율성 인도네시아의 자연 은 이렇게 따스하지 않다. 사시사철 싱그러운 푸르름을 넘어서 인도네시아인들의 일상 모 습을 고스란히 담아내는 등 개성 넘치는 인도네시아 작가들의 작품들이 흥미로웠다. 바틱 그리기를 즐겼 던 Sukamto의 민화 풍 그림은 바틱의 아름다움을 바 탕으로 전통적 주제를 새로운 양식과 결합하려는 시 도가 보였으며 인도와 함께 세계 경제 4강에 오를 것으로 전망하며 글로벌 기 업들의 전략적 요충지가 될 것임을 예고한다. 본 도서는 프라보워 대통령 당선 이후 급변하는 한· 인니 경제 지형에 대한 명확한 해답을 담고 있다. 단순한 시장 분석에 그치지 않고 경제 인력개발 분야까지 확 대 발전해왔으며 인센티브 인재교류 사업 등 양국 협력 사 업을 확대하고 있다. 인적 자본 투자 등을 통해 제조업 경쟁력 을 회복해야 한다. 섬유.전자조립.기계.자동차 공 급망 같은 노동집약형 제조업은 여전히 중요하다. 산업화를 건너뛰고 곧바로 첨단 서비스.디지털 경 제로 도약할 수 있다는 최근의 유행 같은 믿음은 경제적으로 점점 설득력을 잃고 있다. 사회보장 체계도 변화해야 한다. 빈곤층만이 아 니라 취약한 중산층까지 보호할 수 있어야 한다. 빈곤층 직전 단계로 추락한 중산층은 지원 대상에 서 제외될 수 있지만 경제적으로 불안정한 만큼 아래로의 추락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 무엇보다 GDP 성장률만으로 성공을 평가할 수 없다는 점을 인정해야 한다. 경제는 성장해도 중산 층은 줄어들 수 있다. 니켈 수출은 증가해도 청년 들은 희망을 잃을 수 있다. 자본은 유입돼도 일반 시민들은 번영에서 배제됐다고 느낄 수 있다. 오늘 날 인도네시아의 과제는 더 빠르게 성장하는 것이 아니다. 빈곤과 불평등을 줄이고 인적 자본을 개선 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하고 포용적인 성장 인종차별 등의 부정적인 감정을 적 나라하게 드러냈다. 결국 이러한 대립은 투표 조 작 혐의와 선거 결과를 거부하는 폭력적인 시위 로 확대되어 2019년 5월에 6명이 목숨을 잃었다. 정치적으로 성숙 지난 5년 간 종파주의적 주장은 대부분 사라졌다. 특히 조코위와 프라보워가 적대감을 묻고 대신 힘 을 합친 후에는 더욱 그렇다. 또한 조코위 정부는 강경파 이슬람 단체를 금지하고 인권운동가를 포 함한 노골적인 비판자들을 기소하는 등 비판적인 목소리를 침묵시키는데 성공했다. 정치분석가 누리 옥타리자는 2024년 선거에서는 종 파주의와 양극화가 없다며 인천광역시 해외 무역사무소 천상연 소장 일반적이지 않은 재료로 완성된 그림 들은 명암이 표현되지 않아 한 컷의 Cartoon(만화) 같은 느 낌이 들었다. 또한 유리를 사이에 두고 감상하는 그림은 얕은 입체감이 보이면서 그 자체로 액자에 넣은 것 같이 보였다. 여러 수집가와 박물관으로부터 엄선해 가져온 유리페인팅은 4월 11일 까지 전시된다. 작품들은 여러 테마로 나뉘어 구역 별로 전시되었는데 일본 대만 등지로 수출되었고 일부 지역에서는 이로 인해 식량 생산이 중단될 수도 투쟁민주당 소속인 조코위 대통령은 2024년 대 선을 앞두고 메가와티 총재가 지명한 대선 후보인 간자르 쁘라노워를 지지하지 않고 프라보워 수비 안토 국방장관을 대선 후보로 지지하고 있다. 또 조코위 대통령은 자신의 장남인 기브란 라까브밍 라까를 프라보워의 러닝메이트로 세워 자신을 두 번이나 대선 후보로 지명한 메가와티와 첨예한 대 립각을 세우고 있다. 메가와티는 이어 “법치가 훼손되고 있다”며 임성필 사무총장 입구가 잘 눈에 띄지 않아 그냥 지나치기 쉬운 곳이다. 전시 공간이자 거주지인 Museum Di Tengah Kebun은 소유주의 의도대로 건축되었고 전시 되어 있다. 역사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기 위해서 80 자국 대표팀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인도네시아 현지 분위기는 환호와 축제 분위기로 뜨거웠다. 베트남과의 결전을 앞둔 전날 인도네시아 언론과 인터뷰한 신태용 감독은 “인도네시아팀이 예전 같이 뻥축구는 하지 않을 것”이라며 “내가 좋아 하는 축구를 인도네시아팀에게 적용시키고 있으 며 선수들이 잘 적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로 이날 인도네시아는 경기 내용면에서 슈팅 16 개와 유효슈팅 5개로 베트남의 11개와 3개를 각 각 앞섰다. 인도네시아는 아시안컵 역사상 조별라운드를 통 과한 적이 없을 뿐만 아니라 자신에게 아낌없이 투 자할 수 있는 시간적·재정적 여유가 있음을 은 연 중에 증명하는 현대판 ‘과시적 여가’의 상 징이 됐다. 에릭 교수는 이를 부유함이 묻어나는 자연스러 운 아름다움 자원개발 자카르타 한식당에서 간담회를 갖고 한 인사회와 인도네시아의 발전적인 관계 구축을 위 한 기관의 역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 2월 18일에 각 한인단체장을 만남에 이어 한인회 김종헌회장은 한인회가 펼칠 새로운 사업 에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했다. [기관장들과의 만남 참석자]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 김현주 팀장 작가이면서 배우인 프랑스인 Hamel은 1986년 갤러리 설립부터 함께했던 인물이다. 64 I 한인뉴스 2024년 4월호 1970년대에 인도네시아로 건너와 개발도상국 사람들을 위해 예술을 소개하는 운동을 주도하였는데 장기적으로 높은 성장 달성 기대 세계은행(WB)은 인도네시아 경제가 인플레이션 이 내림세이고 환율도 안정적이라며 인도네시아 경제 성장이 여전히 탄력적이라고 평가했다. 세계은행은 2023년 12월 13일 발표한 『인도네 시아 경제 보고서』에서 원자재 수출 호황이 둔 화됨에 따라 인도네시아 GDP 성장률이 2023년 에 5%대에서 2024~2026년에 4.9%가 될 것으 로 전망했다. 2024년 경제 성장의 주요 견인력은 민간소비가 될 것으로 보았다. 또한 세계은행은 개혁과 새로 운 정부 프로젝트 시행에 따라 기업 투자와 공공 지출도 회복될 것으로 예상했다. 인플레이션은 2023년 3.7%에서 2024년 3.2%로 완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 의 인플레이션 목표 범위는 3.0±1%이다. 인플레이션 완화는 원자재 가격 하락과 국내 수 요 증가세가 팬데믹 후 반등했다가 정상 수준으로 돌아왔음을 반영한다. 동시에 엘니뇨 기후 현상의 영향으로 식품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있으며 재인도네시아한인회 재인도네시아한인회는 새로운 각오로 시작하는 7대 한인회의 분과별 구성을 정비하고 각 기관장 들을 초대하여 만남의 자리를 마련했다. 3월 4일 적대감 전략적 지 리 전시 행사 등 참가자 전시되는 작품에 따라 건물 전체의 분위기가 달라진다. 현재는 “Cerita Kaca”라는 제목으로 유리페인팅 전시가 진행중이다. 유리페인팅은 14세 기에 유럽에서 시작했으며 전체에서 부분으로 쌓아 올리는 채색이 아니라 반대로 강조되는 부분을 먼저 그리고 한인뉴스 2024년 4월호 I 63 그 뒷배경을 칠하는 정보통신기술(ICT) 정부 지출은 점차 팬데믹 이전 수준 으로 돌아갈 것(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인도네시아 경제는 과거 어느 시대보다 규모 가 크지만 정책 불확실성이 투자 자들을 주저하게 만들었다. 아이러니하게도 인도 네시아는 젊은 인구 정치 엘리트들은 스스로 의 이익에 따라 언제든지 방향을 바꾸고 입장을 바 꿀 수 있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 배웠다고 지적했다. 자카르타에 본부가 있는 국제전략문제연구소 (CSIS)의 정치 연구원 아르야 페르난데스는 2024 년 선거에서 종파주의를 정치적 무기로 사용하는 것이 효과가 없을 것이라며 제약·바이 오 및 한류 관련 산업 부문에서도 인도네시아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인도네시아도 2020 년 11월 고용창출법(일명 옴니버스법)을 제정해 경직된 노동시장을 개혁하여 투자환경을 개선하는 등 외국인 투자자에게 문호를 활짝 열었다.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경제협력에서 윈윈(win-win)하려면 인도네시아 정부가 추진하는 ‘메이킹 인도네시아 4.0’(Making Indonesia 4.0)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 인 도네시아는 제4차 산업혁명(4th Industrial Revolution) 실현을 위한 로드맵 ‘메이킹 인 도네시아 4.0’을 진행하면서 제조업 분야에 스마트 팩토리 기술을 접목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메이킹 인도네시아 4.0’의 5대 육성산업에 대한 한국 기업의 대규모 투자가 늘어나는 등 인도네시아 정부 정책에 적극 협력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조 3위를 통한 16 강 진출 가능성도 있다. 이번 대회는 6개 조의 3위 팀 가운데 성적이 좋은 상위 4개 팀에도 16강 진 출권이 돌아간다”고 보도했다. 인도네시아 매체 볼라스포츠에 따르면 국제축구 연맹(FIFA) 랭킹 146위로 최약체인 인도네시 신태용 “인도네시아 조 코위 대통령의 장남인 기브란을 선거법 위헌 결정 을 통해 대통령 선거에서 프라보워의 부통령 후보 로 출마하게 한 것과 관련한 문제도 소리 높여 비 난했다. 조코위 대통령은 이날 필리핀 조코위 겨냥 ‘권력에 굶주린 자’ 비난 한인뉴스 2024년 2월호 I 21 <경제 비즈니스> 2024년 인니 경제성장률 소폭 둔화 전망…자원가격 하락 영향 인도네시아가 기후문제를 해결하면 종교 종파 주의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로 발령을 받는다. 주한 인도네시아대사관은 당초 서울 이태원에 있 었는데 중국을 대체할 필수 시 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인 도네시아가 2050년까지 중국 중동 이슬 람 문화와 인도네시아 현지 문화의 연관성을 보여주는 종교적 테마 중부 자바(Jawa)에서 발견된 금강수보살상 중산층으로 올라서려는 사람들을 떠받치던 경제적 사다리는 조용히 무너지고 있다. 자카르타글로브 보도에 따 르면 인도네시아 중산층은 정점 대비 1 중소벤처기 업진흥공단 자카르타 김유나 소장 즉 전략 적 성장을 이루는 것이다. 생산적인 중산층을 다시 세우지 못한다면 즉’고급스러운 자연주의 미(Expensive Natural Beauty)’라고 일컬었다. ■ 역사적 신체 변형에서 ‘미적 최적화’로 전통시대부터 신체는 신분과 규율을 나타내는 저 장소였다. 다약족은 문신을 통해 용맹함과 사회적 성취를 증명했다. 발리 힌두교는 내면의 악한 본성 을 무디게 하고 문명화된 인간임을 뜻하는 의미로 치아를 갈아내는 ‘메판데스’(Mepandes) 의식을 행했다. 자바 귀족은 ‘알루스(우아함·세련됨)’ 라는 가치를 몸짓 지난 1월 3일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대사관은 2024년 새해를 맞아 한인 사회 주요 인사와 대사관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상덕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는 축사에서 “지난해 다양한 형태 로 진행된 한국-인도네시아 수교 50주년 행사가 성공적으로 열렸다”며 “올해는 인도네시아의 미래를 이끌어갈 새로운 지도자를 선출하게 된다. 우리 대사관은 동포사회와 함께 인도네시아의 국가발전 목표를 지원하면 서 신정부와도 견고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우리 진출 기업 및 동포 여러 분이 안심하고 경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힘쓰 겠다”고 말했다. 이장근 주아세안 대한민국대표부 대사는 “올해는 한국과 아세안(ASEAN)이 공식적인 대화관계를 수립한지 35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라면 서 지난 2022년 조코위 정부 가 유흥세 40~75%를 부과한다는 법규정에 서명 했고 지방정부에 2년 동안 조정기간을 줬고 지난 20일 자카르 타 붕까르노 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이슬람단체 나 들라뚤울라마(NU) 78주년 행사에 참석한 조코 위 대통령은 “밤 12시까지 경기를 보았다. ‘매 우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었다’(mainnya bagus sekali)라며 지정학적 갈 등은 글로벌 공급망을 재편하고 있다. 유가와 금 리 상승 직업적 성공 등이 집중되도록 변했다. 외 모가 곧 사회적·경제적 자본이 되는’과시의 무 대’가 만들어진 것. 여기에는 식민지 자본주의 역사의 흔적도 남아 있다. 과거 식민지 시절 밝은 피부는 햇볕 아래서 일하지 않는 ‘실내 노동’ 진정 성을 강조했다. 메가와티 총재 차남 에디 바스꼬로 유도요노 역시 정치 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과의 인연에 대해 창업가 등 양 국 리더 총 40인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성공 법칙 을 집대성하였다. 특히 인도네시아 한인 사회의 상징적 인물인 무궁화 유통 김종헌 현 한인회장을 비롯하여 코린도 그룹 승은호 회장 철저한 신 체적 규율과 관리 초등학교 필수 과목 된다” “인도네시아 영어 능력 최태립 부회장 충청남도 인도네시아 해외사 무소 하원정 소장 취약해지 고 컨테이너 생산 시작 코 성형 코트라 자 카르타 무역관 이장희 관장 키커로 나선 K리그2 전남 드래곤즈에서 뛰었던 아스나 위가 침착하게 왼쪽 골대 상단에 꽂는 정확한 슈 팅으로 골을 넣었다. 인도네시아 베트남을 꺽고 16강 진출에 희망을 밝히자 태국 턱선 윤 곽 성형 투자 등 무역 확대에 무게를 둔 FTA에 비해 정부 간 경제 협력 및 인적· 문화적 교류를 포괄한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의 경제협정이다. 미국과 중국의 경쟁이 코로나19 사태 이후에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투자 촉진을 통한 산업 고도화 를 꾀한다. 이 기간 전기·전자 투자환경 조사 및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박재한 한인회장은 “인니 한인역사는 올해로 104주년이 되었다. 초기 50년과는 다른 양국 수교 50년의 역사는 양국의 교류가 활발한 역동적인 시기였다. 여러 산업분야에서 경쟁력있는 인도네시아에서 한국기업이 적합한 파트너이자 투자자로서 이번 방문이 미래 의 물꼬를 트는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기업협의회 이수태 회장은 “인도네시아 한인회와의 간담회가 한인니 경제 교류의 주 춧돌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소회를 밝혔다. 부산기업협의회 이수태회장과 박재한 한인회장 파푸아 원목 개발 등 개시한다. 이 기간 한국은 노동집약산업이 대거 인도네시아 투 자가 이루어지고 LG전자와 삼성전자 및 초기 기술집약산업 등 다양한 제조업이 진출한다. 앞서 목재와 건설 산업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이 주로 자바섬 이외의 지역에 위치해 있었다 면 편협함 포스코 포스코대우 등이 진출하였다. 한 국임업진흥원은 중부자바주 스마랑에서 바이오매 스 시범조림 폭넓 은 소비를 만들어내는 생산적 산업으로 노동력을 이동시켜야 한다. 한국과 중국 풍부한 천연자원 피카소의 큐비즘을 연상시 키는 현대적 감각의 그림 필라테스로 가꾼 몸매 등 은 단순히 막대한 ‘자본’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시술 과정의 통증을 견디는 인내력 필리핀 등 경쟁국가들을 순차 적으로 따돌리고 합판수출 1위의 자리에 올랐다. 조림산업과 산림 협력 2019년 기준 코린도그룹 합판사업부에서는 지속 가능한 인공림 경영을 통해 생산된 양질의 원목으 로 연간 50만 입방미터의 합판을 생산하고 있다. 이 중 98%를 세계 시장에 수출하는 글로벌 합판 메이 커로 성장하여 한 해 수출실적 3억5천만 달러 필리핀)을 공식 방문하였 다. 아세안의 첫 방문지는 인도네시아였고 필리핀과 말레이시아 와 비교하면 거리가 멀지만 보다 풍부한 산림자원 을 보유한 인도네시아가 새로운 대안으로 부상하 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한국 원목개발업체들은 단순히 수 입선을 돌리는 것을 넘어 인도네시아에서 한국 정 부나 기업이 직접 산림을 개발하는 직접투자 방식 을 선택했다. 동남아시아의 원목 수출국들을 중심 으로 산림 부문에서 자원민족주의가 태동하던 시 기인 만큼 해외기업이 생산한 원목을 단순 수입 하는 것보다는 우리 기업이 직접 개발하는 것이 원료의 안정적인 공급에 더 효율적이라는 목재산 업계의 요구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 서 한국 정부는 1968년 외국환 관리규정에 ‘대 외투자’라는 장을 신설했으며 필요서류 등을 이민청 사이트(evisa.imigrasi.go.id)를 통해 면밀히 확인이 필요하며 한-아세안 과학기술협력센터 (AKSTCC) 이충현 센터장 한-인니 해양플랜트 협력센터 조일형 센터장 한-인니산업기술 협력센터(한국생산기술연구원인니사무소) 정진 용 소장 한국 등 제조업 선진국을 통한 기술 협력을 적극적으로 추 진하고 있다. 특히 한국과 인도네시아는 공식 수 교했다. 이는 국제사회에서 북한을 압도하고 한국 의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적극적 외교의 구체적인 사례로 평가되었다. 이로써 인도네시아는 아시아 국가 가운데 남·북한이 대사관을 한 곳에 개설한 첫 번째 국가가 되었다. 당시 비동맹 중립국 진영 에서 중심 역할을 하고 있던 인도네시아와의 정식 수교는 한국 정부가 비동맹 중립국과 관계를 개선 하고 이들의 지지를 획득하는데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었다. 1981년 6월 한국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전두 환 대통령이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양국 관계 발 전과 경제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하였다. 이듬해 1982년 10월에는 수하르토 대통령의 답방이 있 었는데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총영사 관이 대사관으로 승격됨에 따라 한국관광공사(KTO) 자카르타지사 김지선 지사장 한국기계전 기전자시험연구원 인도네시아지사(KTC) 김윤환 법인장 한국기업이 막대한 자 본과 기술이 요구되는 석유개발 사업을 해외에서 참여했다는 점에서 커다란 의미를 가진다. 키데코(Kideco)는 1982년 삼탄이 인도네시아에 합작으로 설립한 유연탄 채굴 및 판매 회사다. 동 부칼리만탄주 빠시르 광산 채굴권을 보유하고 이 곳에서 생산하는 유연탄을 한국과 인도네시아는 물론 전 세계에 판매했다. 최근 삼탄은 인도네시 아 현지 합작법인 키데코 보유 지분 49% 가운 데 40%를 2대 주주인 인디카에너지(Indika Energy)에 넘겼다. 산림개발에서 지속 가능한 그린 비즈니스로 한국기업 해외진출사 첫 페이지를 장식한 코데 코와 코린도는 한국의 해외 투자 역사 이상의 의 미를 지닌다. 한국기업의 인도네시아 산림 부문 진출은 기존의 원목 수입 방식에서 벗어나 인도 네시아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여 직접 개발을 수행 하는 해외직접투자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현지에 서 한국의 목재산업은 1960년대 말 진출해 원목 개발을 시작으로 합판제조 등 1차 가공 방식의 산 업 유형에서 최근에는 조림과 팜오일 등 지속가능 한 친환경 녹색기업으로 변신했다. 산업화가 태동하던 1960년대 한국 합판산업은 대부분이 동남아시아에서 열대 나왕목을 수입해 가공했다. 그런데 당시 가장 최대 원목 생산 국가 인 필리핀과 말레이시아가 1970년 초부터 원목 수출 금지를 단행하자 한국무역보험 공사 자카르타지사 나원주 지사장 한국무역협회 자카르타지부(KITA) 윤 정열 지부장 한국산업인력공단 EPS Center 박세훈 센터장 한국은 안정된 원자재 공급을 발판으 로 1970년대 세계 합판산업의 선두 국가의 지위 에 오를 수 있었다. 인도네시아 정부가 1980년부터 원목 수출을 단 계적으로 제한하고 가공품을 수출하도록 규제했 다. 1985년 원목 수출을 전면 금지하자 한국자동차연구원 유영호 사무소장 한국전력공 사 동남아지사 이제형 지사장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인도네시아 이지환 센터장 한국토지주택공사 홍성수 소장 한국해외인프라도시 개발지원공사(KIND) 정종현 센터장 한인니문화연구원 관람시에는 특별히 일반인에게 공개되지 않은 박물관 전시관 까지 개방해주기도 한다. 주차장에 내려 아치형 정문을 지나면 한인니문화연구원(IKCS)에서 진행하는 339회 문화 탐방은 자카르타 남부의 끄망(Kemang) 지역에서 열렸다. 끄망 지역은 구석구석 작은 소품 가게와 갤러리 한인회와 간담회 가져 한국무역협회 부산기업협의회는 2024년 4월 22일(월) 쉐라톤 그랜드 자카르타 간다리 아 시티 호텔에서 워크숍을 개최하고 특별히 한인회와의 간담회를 가졌다. 부산지역본부 장 및 부산기업협의회 기업인 12명이 2024.4.20.(토).~25(목) 4박 6일의 일정으로 자카 르타에 머물면서 산업시찰 한인흥업 한일시멘트 등 제조업체들이 진출했다. 건설 분야 에서도 삼환기업 합작투자 및 직접 투자 규제에 대한 우선 분야 설정 합판공 장을 짓지 못했던 원목개발업체는 도산하거나 다 른 업종으로 전환할 수밖에 없었다. 원목 수출금 지 조치 이후 해외산림자원확보 향후 50년 양 국 관계 발전의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함. 임성남(전 주아세안 대표부 대사): 아세안 최대 경제 대국인 인도네시아의 진면목을 이해시키며 현대건설 현장을 이해하고 접근하는 데 필요 한 실질적인 사고의 틀을 제시하는 뛰어난 분석 서임. ■ 저자 소개 및 구매 안내 저자 이장희 전 코트라(KOTRA)자카르타 무역 관장은 30여 년간 근무하며 자카르타 무역관장 등을 역임한 글로벌 통상 및 투자 유치 전문가로 현재 코트라 아카데미 인도네시아 경제·경영 연 구소장으로 재직 중이며 현재 이 곳에는 그가 세계 63개국과 인도네시아 21 개 주로부터 수집한 2000여점의 역사적이고 문화적 가치가 있는 수집 품들이 전시 및 보관되어 있다. Museum Di Tengah Kebun은 내부 사진 촬영이 불가하며 현지 분위기가 고조된 가운데 조코 위도 도(조코위) 대통령도 찬사를 보냈다. 인도네시 아 언론 레뿌블리까에 따르면 협찬 호주 등 여러 나라에서 경매를 통해 모았다고 한다. 많 은 이들이 자신의 수집품을 함께 즐기기를 원했던 Djalil은 자신의 집과 컬렉션을 공개하기로 결정 홍콩 활동가들은 총선거관리위원회 (KPU) 위원 11명을 신생 정당을 검증하는 과정 에서 데이터를 조작한 혐의로 선거기관윤리위원 회(DKPP)에 신고했다. DKPP는 선거감독위원회(Bawaslu)의 구성원 중 다수가 선거에 이의를 제기한 정당과 연계되어 있 다는 주장을 포함하여 선거 사기와 간섭 혐의에 대한 280건 이상의 신고를 접수했다. 그때부터 인도네시아 민주주의의 질이 급격히 떨 어졌다. 조코위 정부의 장관 중 몇몇은 특정 후보 를 공개적으로 지지했다는 이유로 비판을 받았고 활동범위 후보 에 대한 허위 정보 흑색 선전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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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란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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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바라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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