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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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산(Biroh-san) 문학 축제' 등을 통해 한국 문학의 정수를 현지에 알렸다. 특히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정보라 작가와 최은영 작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처음으로 욕야카르타를 방문했다. 작가들은 작품 세계에 대 한 인도네시아 독자들의 깊이 있는 관심과 열정적 인 반응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는 소회를 전하며 현지 팬들과의 정서적 유대를 공고히 했다. 지역 대표 행사가 된 제20회 한국의 날 성황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한국의 날'은 이제 학 생들의 축제를 넘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 아이콘 으로 성장했다. 2025년 행사는 주인도네시아 한 국대사관 및 한국문화원과의 협력 아래 가자마다 대학교의 신축 문화 공간인 '겔랑강 이노바시 크 리에이티프(GIK)'에서 대규모로 개최되었다. 오 전의 퓨전 한복 패션쇼와 특강에 이어 오후부터 가자마다 대학교 한국어문화학과 <땅그랑반튼한인회> 하연수 전 한인회장님과는 ‘오래된 인연’을 간직하고 계 신데요. 두 분과의 인연에 대해서 모두 궁금해 하실 것 같아요. 저는 2018년부터 하연수 선생님을 알게 되었어 요. 그때 하 회장님께서 윤종찬 선생님께 제 연락 처를 받아 가셨고 000㎡ 규모로 확대되었다. 주최 측 에 따르면 총 17 000대 를 긴급 전달하는 등 국민 식생활을 책임지는 브 랜드로서 재난 현장 구호와 취약계층 나눔에도 앞 장서 왔다. 과거 명문 대학 캠퍼스에 학술과 문화 교류의 배 움터를 세우고 재난 현장에 온정을 전해왔던 용마 일렉트로닉스는 이제 AI 에듀테크 기술을 접목해 현지 청년들에게 취업과 유학의 실질적 활로를 열 어주는 미래형 인재 육성으로 나눔의 깊이를 더하 고 있다. 현지 최고 명문대에 문화 거점을 세우며 다져온 신뢰를 바탕으로 000만 루피아 우선 전달 - 골프 및 만찬에 동포 150여 명 참가 000만 루피아를 각각 지급했다. 장학금을 전달받은 자카르타한국학교재단 김 경국 이사장은 “작년 후원금을 뜻깊게 잘 썼고 올해 기금 역시 소중하게 집행하겠다”며 “현재 - 총 13억 900만 루피아 조성… JIKS 및 다문화가정에 4억 3 000만 루피아를 장학금으로 우선 전달했다. 특히 올해는 지원 대 상을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JIKS)뿐 아니라 다 문화가정 청소년까지 넓혀 수혜의 외연을 확장 했다.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김경국 재단이사장 000여 명이 참관했으며 1.5CM) 12~15세): 학생들이 세계 시민 으로서 공감 능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돕는 개념 기반 교육과정입니다. 학생 들은 지역 15~18세): 대학 진학을 준비 하는 고등과정으로 1960년대 초 인도네시아는 한국 친선방문단을 거부할 만큼 우리와의 관계 구축에 부담을 느끼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 회장은 1962년 2월 도쿄에서 당시 김종필 중앙정보부장과 수카르노 대 통령 간 만남을 주선해 막혔던 한-인니 외교의 물꼬를 트는 데 크게 기여했다. 앞서 1960년대 초 이리안자야(서파푸아) 지도자들이 인도네시아로부터 분리독립을 일본 정 부의 협력을 구하기 위해 일본을 방문했을 때 1981년 한국인 최초로 해외 유전개발사업에 뛰어든 서부 마두라 해상유전에서 2000년대 중반까지 수익이 나지 않아 경 제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었고 2008년 에는 족자카르타 가자마다대학교(UGM)에 도서 관과 음악당을 갖춘 복합 문화 시설 ‘한국관’을 지어 기부하는 등 현지 지한파(知韓派) 인재 양성 의 터전을 닦아왔다. 또한 2009년 서수마트라 파 당 대지진 당시 쌀 1만 포대와 전기밥솥 1 2015년에 고등학교 2학년인 16살 소녀가 꿈을 헤매고 길을 잃어버린 듯한 상황에 갇혔을 때 “계속 이러다 보면 내 미래 바꿀 수 없는 걸까?” 라는 생각이 문득 떠울랐다. 평범한 학생으로서 그렇게 하루하루를 지내면서 순식간에 1학기가 끝났고 방학이 다가왔다. 결국 2025 장학증서수여식 개최 ▶ 글로벌 인재육성을 목표로 2013년부터 저개발국가 현지 대학생 502명 지원 2층 은 작은 도서관과 주말 예배당으로 사용되며 3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국 제 미용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선보였다. 본 전시는 인도네시아 전문 전시 주관사 PT Pamerindo Indonesia(소속: Informa Markets) 가 주최하였으며 30년 상생이 만든 공유가치 용마일렉트로닉스의 이번 장학 지원은 1990년 대 초 진출 이래 지속해 온 ‘현지 사회 환원’ 철 학의 자연스러운 연장선이다. 용마일렉트로닉스 는 일찍이 2003년 인도네시아 최고 명문 국립대 인 인도네시아대학교(UI)에 한국학 연구의 중심 이 된 ‘한국관’을 건립해 기증했으며 3월 개최 예정인 전국 규모의 한국어 웅변·노래 경연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한국문학번역원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학점 인정 소설 번역 수업을 운영하고 4 외에 제일 빨리 배운 단어들 이었거든요. 한인뉴스 2024년 12월호 I 55 3. <무지개공부방>에서 기억에 남는 인상 깊은 에피소드 가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지금 10월인데 4~12세): 교실 안팎에서 주도 [이 학교를 소개합니다] 김은희 (글로벌자야 교사) 한인뉴스 2025년7월호 I 63 적으로 탐구하는 전인적 학습자를 길러내며 500만 루피아 규모)에 달하 는 전문 종합병원 수술비 전액을 무상 지원했다. 이날 현장에는 인도네시아 공영방송과 유력 주간 지 템포(Tempo) 등 현지 주요 언론들이 대거 취 재에 나서며 지역사회의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다. 무슬림 필수 의례 ‘수나딴’ 588㎡ 규모의 항암제 공 장을 준공해 인도네시아 정부로부터 GMP 승인 을 획득했으며 588㎡ 규모의 항암제 공장을 준공해 인도네시아 정부로부터 GMP 승인을 획 득했으며 8월 24일 9학년) 한인뉴스 2024년 10월호 I 51 아버지 BATANG 등 6개 공장에서 성 형숯을 생산하면서 매월 한국으로 45콘테이너를 수출했는데 이 때 얻은 수입과 특허비를 받아서 병원 사업을 구상했다. 원래 꿈이 의사가 되기를 원했지만 가정 형편이 어려워서 공 업고등학교를 택한 것이 의사가 되는 길을 막았기에 이곳에서 결혼한 집사람과 동료의사들 을 위해 같이 사회사업을 할 수 있는 조그마한 종합병원을 설립했다. 하지만 개원한 지 3년 즈음 되던 해에 족자 대지진으로 병원 내부 설비가 훼손되어 어려웠던 시기도 있었다. 지금 은 종합병원 C등급으로 의료서비스를 하고 있다. Q 아내이신 Ova Emilia 현재 UGM 총장님과 자녀들은 어떤 문화 속에 교육하고 가정생활을 하 셨는지 궁금합니다. w저의 가족은 딸 2 CTP Binder) 를 생산하는 시설이다. CTP Binder는 알루미늄 제련 과정에 사용되는 탄소 애노드(Carbon Anode)의 핵심 원료로 DP)을 통해 통합적이고 일관된 교육 여정을 제공합니다. PYP (초등과정 JIKS)을 위해 당시로써는 거 금인 13만 달러를 쾌척했다. 최 회장의 유전사업을 이어받은 아들인 정필립 코데코에너지 대 표는 2020년 1월 아버지의 뜻을 이어받아 큰 금액의 장학금을 JIKS에 기부하고 K-POP 댄스 등 다양한 프 로그램들이 순차적으로 제공될 계획이다. 이 기사를 쓰는 나 역시 《무지개 공부방》을 찾 는 학생들이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가는 데 작은 보탬 이 되고자 지난 5월 <다문화 한마음 큰잔치>와 이 번 인터뷰를 계기로 500여 권의 영어책과 한글책을 기증했다. 앞으로도 뜻이 있는 한국인 학생들과 함 께 《무지개 공부방》에서 봉사 활동을 계획 중이 다. 《무지개 공부방》에서 다문화 가정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품고 성장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KARTASURA (KOPASUS 2) KEB 하나은행 등 여러 기관 에서 상가 월세를 보조 받았으나 M.Si MA. 한국어문화학과 교수 학생회 단체 사진 '한국의 날' 공연 한인뉴스 2026년 2월호 I 57 평가 사례로 평가받는다. 2022년부터 '듣고 말하 기 3' 수업의 기말고사를 공개 대회 형식으로 전 환한 이 방식은 학생들의 실전 언어 능력을 비약 적으로 향상시키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이 번 대회에는 인도네시아 웅변협회 우영택 본부장 이 직접 심사에 참여하여 우수 팀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는 등 행사의 전문성과 공신력을 더했다. 2026년 병오년 MM) IBI 총장은 지난 2월 16일 데일리인도네시아와 의 인터뷰에서 “교육과정에서 영어 교육을 강화 해온 IBI 대학이 코리아코너(Korean Corner)를 공식 개설하고 MYP Majelis Ulama Indonesia)로부터 항암 주사제 최초로 할 랄(HALAL) 인증을 받은 바 있다. CKD OTTO(대표 백상현)는 “인도네시아가 세계 4위 인구 대국으로 제약시장 규모는 2023년 기준 약 12조원이고 향후 연평균 성장률(CAGR) 10%대의 높은 성장이 예상된다”면서 “CKD OTTO를 글로벌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삼아 현재 진행 중인 인도네시아와 MENA 지역 수출 사업 외에 아세안 시장 공략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 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MajelisUlama Indonesia)로부터 항암 주사제 최 초로 할랄(HALAL) 인증을 받은 바 있다. CKD OTTO(대표 백상현)는 “인도네시아가 세계 4위 인구 대국으로 제약시장 규모는 2024년 기준 약 12조원이고 향후 연평균 성장률(CAGR) 10%대의 높은 성장이 예상된다”면서 “CKD OTTO를 글로벌 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삼아 현재 진행 중인 인도네시아와 MENA 지역 수출 사업 외에 아세안 시장 공략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 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 제약회사 종근당 Mother & Baby PT. 그린 네이처 팜(PT. Green Nature Farm) PT. 쿠티 카루니아(PT. QUTY KARUNIA) 등 한인 기업들이 공식 후원사로 동참했다. 현지 공영방송 및 템포(Tempo)와의 인터뷰에 서 박성대 땅그랑반뜬한인회장은 “2010년부터 2년마다 진행해 온 합동 할례는 일방적인 시혜성 봉사에 그치지 않고 Parigi Kec. Pondok Aren Tangerang Selatan Banten 15227 전화번호: (021) 7457562 도서관: 3만2천여 권의 도서 및 디지털 자료를 갖 춘 학습 허브 학생식당: 896㎡ 규모 Q 한국계 인도네시아인 사업가 장근원 선생님은 현재 어떤 활동을 하고 계시나요? w본인은 현재 서부자바 TANGERANG (1988) 및 중부자바 Pati (2018) 지역에서 압축 성형숯 제조업과 YOGYAKARTA 시에서 병원 의료 사업(1999)을 하고 있습니다. Q 인도네시아행을 결정했던 계기와 한인최초 국비유학생으로서의 이곳 생활을 떠올린다면? w용산 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식품공학과에 4기생으로 입학했다. 1974 년 에 군입대하여 34개월의 군복무를 마치고 1977년에 다시 3학년에 복학하여 3학년 과정을 수료했다. 1978년 겨울방학을 맞아서 4학년 등록금 준비를 궁리하던 차에 우연히 문학써 클 동우회 이대 친구로부터 인니 장학금 유학생을 모집한다는 소식을 들었다. 마침 4학년 등록금 마련을 위해 영문번역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이라서 주무 부서인 외무부에 찾아가 관련 사실을 확인하고 유학신청서를 제출했다. 인도네시아 유학을 결정했던 계기는 평소에 통속적으로 내가 자라오면서 익숙한 고정 관념적인 삶을 벗어나 새롭게 생활방식을 바꿔보 고자 하는 의욕이 나의 모든 마음을 흔들었다. w대학교 입학 시험에서 계셨던 학과장님 SENTOLO-WATES SERANG (KOPASUS 1) Senior Care Transport & Logistics 등 새로운 세그먼트를 포 함하면서 산업 외연 확장의 흐름이 두드러졌다. 전문 교육 프로그램 ‘Cosmo Inclusive Class’ 는 이발(Barbering) 등 새로운 직무 교육을 포 함해 확대 운영됐고 UGM UNAS) 한국어학과에 장학금을 전달한 이후 추 진한 후속사업의 일환으로 UPI Wellness YOGYAKARTA ‘Beauté Meeting’ ‘Beauté Speak’ 세션에서는 업계 전문가들이 기술 ‘Beautéducation’ ‘K-이니셔티브 2026 자카르타 진출기업 채용 상담회 및 멘토링’ 개최 재인도네시아 한인상공회의소(KOCHAM) 제공 ‘다문화 가정 성공 1호’ 라 자랑하는 김하나 씨의 이야기를 할 때 고 교장 님의 얼굴에는 뿌듯함이 가득했다. 그 모습은 다 문화 가정 학생들에 대한 그의 깊은 애정과 헌신 을 잘 보여준다. 또한 ‘용마 SMART 한국어 교실’ 업무협약 체결 - 마용도 회장 “받은 신뢰 인재 육성으로 보답… 한·인니 잇는 튼튼한 ‘사람의 다리’ 놓을 것” - ‘취업·유학·현지 커리어’3대 맞춤 연계… 재인니한인회 김종희 수석부회장 “최고의 상생 모델” 한인뉴스 2026년 9월호 I 39 시스템을 구축하고 ‘유연탄을 무연탄처럼 사 용할 수 있는 2중연소 화로와 연탄 디자인’ 에 관한 특허를 1989 년에 신청하고 1992년에 특 허인증을 받았다. w그 특허 인정을 받아서 인니 국책프로젝트를 시작하였고 1997년 9월 동부자바 GRESIK에 월 1만톤 제 1 생산 공장을 세웠지만 1998년 5월 SOEHARTO 대통령의 하야로 그 사업은 중단되었다. w외환위기로 인니사정이 한참 어려울 때가 있 었다. 그 당시 성형숯 공장을 TANGERANG ‘한국 문학 축제(Festival Sastra Korea)’ 밤늦게까지 이어진 무대 공연은 현지 젊은이들의 열띤 '떼창'과 환호 속에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혁신적인 평가 방식 도입: 실전 무대에서 치러진 한국 어 웅변 대회 인문대 푸르바차라카 대강당에서 열린 한국어 웅변 대회는 교육과 실전 무대를 결합한 혁신적인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와의 만남 황이슬 디자이너의 특별 강의 《쇼코의 미소》 《데 일리인도네시아》 신성철 대표 《무지개 공부방》 은 한 국어 교육과 컴퓨터 교육을 제공하며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최은영 작가와의 만남 《한인뉴스》 이영미 편집위원 가자마다 대학교 한국어문화학과의 활발한 행보 욕야카르타 세종학당을 운영하는 가자마다 대 학교(UGM) 인문대학 한국어문화학과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다채로운 한국 문화 행사를 성 공적으로 개최하며 현지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이 번 행사는 최은영·정보라 작가 초청 문학 축제를 비롯하여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 및 한국문화 원이 공동 주최한 '제20회 한국의 날' 가족은 우리가 자신을 알아가는 첫 번째 공동체로서 감사 같은 언어 로 말을 하고 개인 연습 공간 등을 갖춘 예술 복합 공간 스포츠 시설: 체육관(농구·배드민턴·배구장) 걱정 마 아버지.” “자신 있어? 네가 자신만 있으면 아버지가 응원 해 줄게.” 어머니는 처음에 나의 유학 계획을 듣고 반대하 셨는데 걱정 마.”라고 다짐하면서. 어머니와 동생도 그 렇고 주변 사람들도 끊임없이 나를 응원해 주고 기도해 줘서 정말 고마웠다. 앞으로는 나이 먹어 도 이 희망은 간직할 것이다. 다시 실패하면 잃을 것도 없고 자신 있게 직진할 생각뿐이다. 장학금 을 받지 못하는 것이 나의 운명이라면 내가 번 돈 으로 한국에 유학 갈 계획이다. 마지막 숨이 끊어 지기 전에는 절대 포기할 수 없는 나의 꿈을 위해. 부디 하나님께서 마지막 기회까지 나에게 힘과 복 을 주셨으면 좋겠다. 게임 등 뷰티와 상관없는 여 러 분야에서 프리랜서 통역사로 일하며 경력을 쌓 았고 결연한 나의 마지막 희 망일 수도 있다는... 마지막 희망 Harapan Terakhir [인도네시아 이야기] 공모전 인도네시아부 최우수상 재인도네시아한인회장상 Wilujeng Eraningtyas (Surabaya Korean Cultural Center) 한인뉴스 2025년 3월호 I 49 또 다른 힘을 줄 수 있었던 것은 바로 내가 좋아하 고 아주 사랑하는 엑소 오빠들이다. 오빠들 사진을 보고 한국에 유학 가고 싶다는 마음이 점점 더 커 져졌다. 오빠들과 같은 나라에서 살고 경상북도 자카르타사무소 정 성웅 소장 경제 적 여건으로 의식을 치르지 못했던 가정에 온정을 전하고 양국이 서로를 이해하는 다리가 되길 희망 한다”고 전했다. 대디 전 국회의원 역시 환영사를 통해 “행사 준 비를 위해 헌신한 모든 관계자와 자리를 빛내주신 주민 및 참가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경의를 표한 다”며 “모두가 건강과 믿음 속에서 온정을 나누 는 자리에 동참하게 된 것에 감사하며 경제개발 5개 년 계획을 세워 잘살아 보겠다는 용기를 낼 무렵인 1963년 최 회장은 한국남방개발을 설립해 우여곡절 끝에 1968년에 대한민국 최초 해외투자 기업을 만들었다. 당시 대한민국 정부 전체 외화보유액이 5천 달러를 밑돌았을 때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한국계 다문 화 가정 어린이들을 위해 자택에서 한글 고 목사님과 사모님께서 큰 힘이 되어주셨어요. 특 히 고객사 및 협력사 관계자 등 약 200~300명이 참석해 공장 준공을 축하했다. 이번에 준공된 공장은 PT Krakatau Poschem Dongsuh Chemical(KPDC)이 생산하는 소프트 피치(Soft Pitch)를 원료로 활용해 고품질 콜타르 피치 바인더(Coal Tar Pitch Binder 고등학교 졸업생들에게는 한국 기업 취업과 유학을 지원하는 것이다. 현재 (주)보성에서 4명의 졸업생이 근무 중이며 고촌재단을 통해 인도네시아 현지 대학생에게 장학금 지급 종근당고촌재단(이사장 정재정)은 14일과 15 일 인도네시아에서 현지 장학생 20명을 대상으로 ‘2024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종근당 고촌재단은 1973년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을 목표 로 종근당 창업주 故 고촌 이종근 회장의 사재로 설립된 장학재단이다. 이번 수여식은 반둥공과대학과 인도네시아국립 대학에서 각 대학 학장 등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 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종근당고촌재단은 2개 대학의 재학생 중 학업성 적이 우수한 20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졸업 때 까지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며 국내 대학원으로 입 학한 유학생에게는 등록금과 체재비를 지원한다. 오는 21일에는 우수 장학생을 한국으로 초청해 일주일간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국내 장학생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켈빈 리카르도(Kelvin Ricardo 고촌재단을 통해 인도네시아 현지 대학생에게 장학금 지급 ▶ 인도네시아 현지 장학생 선발 골 프멤버십 등 향응에 대해서 과세 대상으로 회사가 개인 급여 등 소득에 합산하여 과세가 진 행되고 있다. 그런데“회사가 직원에게 제공되는 장학금은 소득세 과세 대상일까?” 조세조화법 (HPP) 제 4조 (3)항 에는 특정 요건을 충족하는 장학금은 소득세 부과가 면제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특정 요건을 충족하는 장학금에 대해서는 PMK No. 68/PMK/03/2020 규정하고 있는데 제 2조 2항에 소득세 과세 대상에서 제외되기 위해서는 2가지 요구 사항을 충족하여야 한다. 첫째 골드 공감할 줄 아는 세계 시민 을 길러내기 위해 풍성하고 통합적인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교육의 중심축: 비전과 사명 글로벌자야학교는 학생들의 성취를 기념하는 일 부터 미래를 설계하는 전략 수립까지 모든 활동에 서 비전과 사명을 중심에 둡니다. 학교는 ‘인도네시아적 색채가 살아 있는 국제교 육’을 목표로 합니다. 비전: 글로벌한 시각을 지닌 창의적인 문제 해결 자이자 공동체의 안녕을 기원하는 가장 중요한 명절로 여겨졌다. 한인뉴스 2026년 4월호 I 37 올해(2026년) 정월대보름은 양력 3월 3일이었다. 정월대보름 잔치는 지난 2007년 공무원으로 취업하거나 개인기업을 운영한다. 공예 등이 있습니다. 학생 지원 서비스 Student Success Services 팀은 모든 학생이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학업 공장 투어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 들은 주요 생산시설과 공정을 둘러보며 PT DCC 의 기술력과 향후 사업계획을 확인했다. 동서화학그룹 전장열(Jang Yeol Jeon) 회장은 “이번 준공은 단순한 생산시설 완공을 넘어 인도 네시아 알루미늄 산업 발전을 위한 핵심 소재 공 급망 구축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 인 투자와 기술개발을 통해 인도네시아 국가 산업 발전과 지역사회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DCC는 안정적인 생산 기반과 우수한 품질 경쟁 력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 알루미늄 산업의 원료 자립도를 높이는 한편 광복절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 는 묵념이 포함된 국민의례가 이어졌다. 내빈 소개 후 김종헌 한인회장의 대회사와 박수덕 주인도네 시아 대한민국 대사관 대사대리의 축사가 진행되 었으며 교과서로만 배운 한국어로는 실제 대화가 힘들었고 교내 나래홀 강당 앞에 최계월 회장 흉상을 설치했다. 최 회장은 국내에서는 사업을 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갖고 있었다. “무조건 밖으로 나가라. 안 에 없는 것이 그곳에 있다. 나가면 산다”라는 확고한 신념이 있었다.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이 후 해외자원개발에 매진해온 고인 삶의 궤적을 잘 설명해주는 말이다. 한-인니 관계가 지금 과 같이 뿌리 깊게 발전할 수 있는 데에는 최 회장의 기여가 적지 않다. 교민 등 150여 명이 참가했다. 특히 올해는 부부 동반 참 가자가 크게 늘어 단순한 체육 행사를 벗어나 온 가족이 함께하는 친목과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 13억 900만 루피아 조성… 다문화가정 지원 확대 및 상시 장학생 접수 이번 대회에서는 플래티넘부터 브론즈까지 5 개 등급으로 나뉜 후원 구좌에 한인 기업과 단체 들이 동참하며 총 13억 900만 루피아의 기금이 모였다. 한인회는 이 중 4억 3 교민 실생활에 직접적인 혜택이 돌 아가는 복지 사업과 주요 공약들을 지속해서 추 진해 나갈 계획이다. 14 I 한인뉴스 2026년 9월호 한인뉴스 2026년 9월호 I 15 16 I 한인뉴스 2026년 9월호 제2회 2026 재인도네시아 한인청소년 장학기금 후원 자선골프대회 후원 명단 No. 이름(한글) 단체명/기관명/회사명 직책 1 김종헌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KOIN BUMI 회장 / 대표 2 승은호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KORINDO GROUP 명예회장 / 회장 3 마용도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YONG MA ELECTRONIC 명예고문 / 회장 4 송창근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KMK GROUP 명예고문 / 대표 5 정필립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KODECO ENERGY CO LTD 명예고문 / 회장 6 김준규 재인도네시아 한인문화예술 총연합회 /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CIPTA ORION METAL 회장 / 고문 / 대표 7 윤철주 우리바이오 그룹 회장 플래티넘 No. 이름(한글) 단체명/기관명/회사명 직책 1 김태화 재인도네시아 대한체육회 /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EEN STEEL INDONESIA 회장 / 자문위원 / 대표 2 이지완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JIN YOUNG 수석부회장 / 대표 3 최태립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INTERNATIONAL TOTAL SERVICE & LOGISTICS(ITL) / YEWON 부회장 / 회장 4 재인도네시아 대한체육회 단체 5 재인도네시아 한인문화예술 총연합회 단체 6 재인도네시아 한인상공회의소(KOCHAM) 단체 다이아몬드 No. 이름(한글) 단체명/기관명/회사명 직책 1 양영연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TAEWON INDONESIA 명예회장 / 대표 2 김우재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 PT. KOIN BUMI 명예고문 / 회장 3 이기홍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TIMUR SATRIA PERKASA 고문 / 대표 4 구종율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JASINDO DUTA SEGARA 자문위원 / 대표 5 김경국 자카르타한국학교 재단 /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CYBER WORLD INDONESIA 이사장 / 자문위원 / 대표 6 안연진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DEKO KOIN 자문위원 / 대표 7 양태화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BOSUNG INDONESIA 수석부회장 / 대표 8 이정호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HEONZ ROYAL JAYA 수석부회장 / 대표 9 강호성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ANUGRAH CIPTA MOULD INDONESIA 부회장 / 대표 10 김민규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WOORI CONSULTING 부회장 / 대표 11 서윤석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PRATAMA ABADI INDUSTRI 부회장 / 대표 12 이주환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BANK NATIONALNOBU TBK 부회장 / Technology & Innovation Director 13 이동규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DAEHAN GLOBAL 부회장 / 대표 14 최지훈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TIGA WIJAYA SUKSES 부회장 / 대표 15 장윤하 한인중소벤쳐기업협의회(KOSA) /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HARINDO 회장 / 부회장 / 대표 16 이승수 재인도네시아 한인청년회 /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SNIYOUNG ABADI 회장 / 부회장 / 부사장 골드 한인뉴스 2026년 9월호 I 17 No. 이름(한글) 단체명/기관명/회사명 직책 1 김영주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DEWA CITRA SEJATI 자문위원 / 대표 2 김주철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STAR CAMTEX 자문위원 / 대표 3 송기섭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COSMOS INDO INK 부회장 / 대표 4 이승준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RS GROUP 부회장 / 대표 5 한창식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BANK WOORI SAUDARA 부회장 / 법인장 6 강수한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CHAEUM DESIGN 이사 / 대표 7 강형구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IBS INSURANCE BROKING SERVICE 이사 / COO 8 권용숙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JIPYONG SOUTH ASIA 이사 / 파트너 변호사 9 김 신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YUBI TECHNOLOGY 이사 / 대표 10 김영섭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INDIGO MEDICAL INDONESIA 이사 / 대표 11 김형근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GAYA INDAH KHARISMA 이사 / 대표이사 12 변 진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ELOK XANTENA EKONOMI MAJU 이사 / 대표 13 백상현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CKD OTTO Pharma(종근당) 이사 / 대표이사 14 서광호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KEUMKWANG SEMYU INDONESIA 이사 / 대표 15 송광택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AERA MITRA INDONESIA 이사 / 대표 16 이서연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SEYANG INDONESIA 이사 / 대표 17 권순재 PT. DOOSAN JAKARTA 지점장 18 이규홍 지누스 인도네시아 법인장 19 김진희 지누스 인도네시아 CFO 20 류완수 주인도네시아대한민국대사관 안전영사 21 박동목 월드옥타 자카르타 지회 사무차장 22 박해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자카르타 무역관 관장 23 손병섭 PT. KOINK INDONESIA 대표이사 24 신동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지사장 25 신영인 NCRM CO.LTD 대표이사 26 원종효 SHI K-LAB COO 27 이병수 재인도네시아 대구.경북 연합회 /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MITRA DONGBU INDONESIA(KB INSURANCE INDONESIA) 회장 / 자문위원 / 대표 28 이병희 PT. AIMGO INDONESIA 대표 29 이승아 재인도네시아한인회 김주철 자문위원 배우자 30 이정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남아남부협의회 / 재인도네시아한인 회 / PT. GEE SAN INDONESIA 회장 / 자문위원 / 대표 31 이철웅 PT. CJI CFO 32 이해숙 NCRM. CO.LTD Vice P. Drector 33 임종려 한국 기업인 협의회 부회장 34 장효익 PT. CNAINDO Teknologi Director 35 정문수 물리아 호텔 Director of Sales 36 정성웅 경상북도자카르타사무소 소장 37 조동호 PT. GTI 부사장 브론즈 18 I 한인뉴스 2026년 9월호 No. 이름(한글) 단체명/기관명/회사명 직책 38 조학영 PT. CNAINDo Teknologi Director 39 최창호 광운대학교 교수 40 하원정 충청남도 사무소 소장 41 한준석 찌까랑 한인회 회장 No. 이름(한글) 단체명/기관명/회사명 직책 후원내용 1 윤순구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관 대사 65INCH TV 2 김종헌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KOIN BUMI 회장 / 대표 불면 300개 3 송창근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KMK GROUP 명예고문 / 대표 홍삼볼(카트 쿨러백용 150캔) 4 김종희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YOUNG JIN INDONESIA 수석부회장 / 대표 스킨케어 300개 5 양태화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BOSUNG INDONESIA 수석부회장 / 대표 수건 200개 6 이지완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JIN YOUNG 수석부회장 / 대표 떡볶이 300개 7 이세호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GORI GLOBAL INDONESIA 고문 / 대표 골프티셔츠143장 8 조현보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KOMITRANDO-EMPORIO 자문위원 / 대표 백팩 150개 9 곽봉규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FOODSTAR GLOBAL 이사 / 대표 한인회처럼 소주 4박스 10 발리하이 PT.BALI HAI BREWERY INDONESIA 디너행사 생맥주 물품후원 No. 이름(한글) 단체명/기관명/회사명 직책 1 최주영 후원만 〈제2회 재인도네시아 한인청소년 장학기금 후원 자선골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를 보내주신 한인 동포 여러분과 후원사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합니다. - 재인도네시아한인회 배상 - 교실 내 지원을 통해 학 생들의 회복력과 전인적 성장 교육 분야까지 아우른 구성은 복합 산업 전시회 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다만 산업 간 연계 성 교육 지원이 실질 적인 취업과 인재 발굴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 한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코참 교육계에서는 김경국 자 카르타한국국제학교재단 이사장과 이선아 교장이 자리해 청소년을 향한 뜻을 더했다. 아울러 황의 상 한국 건설업 협의회 회장과 이승준 의료기 협 의회 회장도 참석하여 각계각층의 폭넓은 관심과 성원을 보여주었다. 2부 행사에서는 가수 홍동균의 공연이 펼쳐졌고 구체적인 수출 계 약 성과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업계 관계자들은 “전시회를 통한 브랜드 노출은 의미 있지만 국가 국내 및/또는 해외에서 실시되는 정규 교육 및 비정규 교육에 참석할 수 있도록 장학 금이 지급되어야 한다. 그리고 상기 특정 요구 조건을 충족하더라도 아래 사항에 해당될 경우에는 소득세 면제 대 상에서 제외된다. a. 장학금 수여 기관의 납세자는 비즈니스 관계 국제 규격 축구장 국제 사회 속에서 협업하고 이끄는 인재를 양성 합니다. 사명: 다양한 학습자의 요구를 반영하고 국제 적 이해와 문화 간 이동성에 기여합니다. 교실을 넘어서는 배움: 방과후 활동 (ASA) 글로벌자야학교는 Year 1부터 12까지 전 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과후 활동(ASA)에 적극적 인 참여를 권장합니다. ASA는 학생들에게 학문 적 국제적 문제를 탐구하며 사고력 을 키웁니다. DP (디플로마과정 군경자녀협회(FKPPI) 의 질서 유지 지원 그 경험이 지금까 지 한국에서 살아가는 큰 힘이 되고 있어요. 6. 졸업 후 바로 현재의 직장에 취직 하셨나요? 성형외 과와 뷰티 산업에서 커리어를 쌓으시는데 전공이 이 쪽 인가요? 저는 무역학과를 전공했지만 그 당시 재정 형편이 넉넉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냥 성형숯을 먼저 제조 하자고 결론을 내렸고 1988년에 회사를 설립했다. 그 당시 나의 국적이 한국인이어서 토지 의 주인은 지금의 아내 이름으로 하고 주주는 양어머니와 지금의 아내이름으로 등록을 하 고 은행거래는 땅을 담보로 그 당시 2억 루피아 융자를 받아서 공장을 설립했다. 하지만 종 류마다 다른 톱밥의 성질을 모르고 겪었던 여러가지의 시행착오를 거쳐서 경험해 온 기록 물을 토대로 아이디어를 개발하여 특허 신청을 했다. 왜 인도네시아는 천연자원 석탄이 많 은데 국가 보조비를 내면서 석유를 연료로 사용할까? 문제는 유연탄이 대부분인 인도네시 아 석탄 생산량을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기 때 문이라는 것을 알고 그 덕 분에 점점 귀도 트이고 한국어에 대한 자신감도 생겼어요. “역시 그 모든 것들이 정말 대단 하다고 느껴져요. 이런 긍정적인 경험들은 한국에 서의 제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11. 다른 다문화 젊은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 다면 무엇인가요? 다문화 젊은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 어요. 아마 다문화인으로서 한 번쯤 “이것도 아 니고 저것도 아니다”라는 혼란을 느껴봤을 거예 요. 하지만 우리의 사고방식에 따라서 세상을 바 라보는 태도가 달라질 수 있어요. ‘차이(difference)’라는 단어는 부정적으로 해 석될 수 있지만 그 열정과 끈기는 많은 것을 이루어내는 원동력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성취 뒤에는 운이 따르기도 하지만 그 열정이 힘든 상황 을 견딜 수 있게 해주었다. 한인 유학생 1호 장근원 선생과 한인뉴스와의 특별한 만남 [특별 인터뷰] 1980년대 이후 한국의 세계화 추세로 해외유학에 대한 문호가 개방되기 전 한국정부가 1970년대 말 국 비 유학생제도를 만들어 해외유학제도를 막 시행했을 때부터의 이야기이다. 더욱이 인도네시아로 목적 지를 정한 한인학생이 매우 드물었기에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가고자 한 그 뜻과 도전에 대해 들어보자. 한인뉴스 2024년 4월호 I 33 Q 대학졸업후 지금까지의 족자에 정착한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w많은 우여곡절 끝에 대학 학부를 졸업하고 대학원을 끝내고 마침내 박사학위과정에 자동 편입했다. 그 이유 는 대학교 창립이래 처음으로 최단 시간안에 학부 졸업 을 해서 종교성 장관의 특별 지시하에 졸업과 동시 대학 원에 편입했고 또 대학원과정을 이수하면서 규정에 의 해 (대학원 정원 22명 중 종합성적 상위 5위 안의 대학 원생은 주제 논문 발표없이 직접 박사학위 논문 제출로 대신한다) 박사과정을 밟은 것이다. w하지만 잠시나마 순탄했던 박사 학위 1학기를 마치고 2학기에 들어갈 즈음에 인상적이었던 인니 유학생활에 종지부를 찍는 일이 벌어졌다. 유학시절 초기에 한국기 업 ‘미원’에서 판매를 관리하는 아르바이트(1978- 1981) 를 학교강의가 끝난 시간에 틈을 내서 일을 하 고 있었는데 그 이듬해인 2019년 인도네시 아 이슬람 최고 의결기구인 울레마협의회(MUI 그 이듬해인 2019년 인도네시아 이슬 람 최고 의결기구인 울레마협의회(MUI 그 자체가 전부는 아니에요. 8. 김하나 선생님에게 가족은 어떤 의미인가요? 가족의 역할이나 소중함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저에게 가족은 삶의 기본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 다고 생각해요. 세상에 나가기 전 그 자체로 이국 땅에서 한국인의 혼을 지키는 살아있는 문화축재 다. 2019년 산나루 정월대보름 축제 현장은 아래 링크 또는 큐알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유 튜브 영상을 통해 생생한 축제를 확인할 수 있다. 손작가의 창작 포인트 유튜브: @-7780 https://www.youtube.com/watch?v=S_mSk5c6-OQ 한인뉴스 편집국 그 중에서도 “포도”와 “비누”라는 단어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가나다 라와 숫자 1 그 회사가 뷰티 사업 을 하는 곳이었어요. 처음에는 이 분야에 대해 잘 몰라서 걱정했지만 그걸 자신 있게 표현하고 소 중히 여기면 좋겠어요. 여러분의 다양성이 세상 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 수 있다는 걸 잊지 마세요 그녀의 성장 과정과 앞으로의 목표 그동 안 해외 수입에 의존해 온 핵심 소재를 현지에서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 에서 의미가 크다. DCC는 이번 공장 준공을 통해 연간 CTP Binder 5만 톤과 크레오소트 오일(Creosote Oil) 3 만8천 톤 규모의 생산능력을 확보했다. 또한 PT KPDC의 원료 생산시설과 연계해 소프트 피치 생 산부터 CTP Binder 공급까지 이어지는 안정적인 현지 공급망을 구축하게 됐다. - PT DCC 그때 나의 머릿속에서는 아직 한 가지 걸 림이 있다. 인도네시아 사람이라서 한국어를 못 알아 들었다. 한국 방송을 인도네시아와 영어 자 막 꼭 붙여서 보는 것이 좋지만 그때 이맘때쯤 공부방 학생들이 크리스마스 파티 무대 준비를 시작하곤 했어요. 매 년 열린 크리스마스 파티가 정말 특별한 기억으로 남아 있답니다. 저희는 그때 다양한 무대를 준비 했어요. 어떤 친구는 노래를 부르고 그래야 사람이 살 지. 내가 뭐? 지금까지 실패는 한두 번도 아니잖 아. 이제 와서 포기하려고? 아니 그런 가르 침이 큰 힘이 되었어요.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에는 많은 기쁨과 슬픔이 있었고 그럴 때마다 서로 용서하고 이해하며 관계가 더욱 깊어졌죠. 가족의 지지와 믿음 덕분에 지금의 제 한인뉴스 2024년 12월호 I 57 가 있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비록 지금은 함께하 지 않지만 그렇게 인니국적을 가지고 살아온 지가 지금까지 34 년이라는시간이 흘렀지만 나 자신 스스로가 인도네시아 사람이라고 느낀 적은 내가 투표권을 가지고 투표행사를 할 때였고 그룹 워크숍 그리고 결속’이라 소개했다며 그리고 민주 평화통일자문회의 동남아남부협의회 이세호 회장 도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또한 김태화 재인도네 시아 대한체육회 회장 그리고 실 무 역량 강화를 위해 도입된 한국어 웅변 대회 등 내실 있는 프로그램들로 꾸며졌다. 한국 문학의 깊이를 더하는 문학 축제: 정보라·최은영 작가 초청 2025년 한국문학번역원(LTI Korea)의 지원으로 진 행된 ‘한국 문학 축제(Festival Sastra Korea)’는 해외 번 역 워크숍 그리고 윷가락 소 리가 어우러진다. 손인식 작가와 자필묵연 회원 들이 19년간 지켜온 이 잔치는 그리고 인도네시아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 및 전문 직무 취업을 직접 연계하는 현지 커리어 트랙 등 3대 맞춤 진로가 체계적으로 가동된다. 3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1억 명 이상 의 신도를 보유한 인도네시아 최대 이슬람 조직 NU 산하의 교육 네트워크 전반으로 사업을 점진 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슬람 명문 기숙대학 ‘알 히캄 STKQ’ 그리고 제 2 그리고 특히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교육이 많 아지면서 이와 관련된 플랫폼을 활용한 교육이 많이 요구되고 있다. Q 앞으로 계획이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w단순한 본인의 꿈이지만 한방과 양방이 같이 공존하면서 상응하는 ORIENTALWESTERN MEDICAL HOSPITAL을설립하고 그리고 한국과 인도네시아 두 나라를 잇는 여정에 대해 더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2. <무지개공부방>에서 배운 한국어와 한국 문화가 도움 이 되었나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한국 문화보다는 인도네시아 문화와 생활에 더 익숙했는데 그리고 한국에 대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짧게 말하면 제 가 살던 동네에 “작은 한국”이 있었던 셈이죠 (하하). 저뿐만 아니라 다른 학생들도 아마 그렇 게 느꼈을 거예요. 그때 학교 끝나고 공부방에서 한국어 수업을 들었는데 그중 약 35%는 산업 관계자나 바이어였다. 특히 기존 의 화장품·미용기기 중심 구성을 넘어 Dental Care 글로벌 기업가정신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뛰는 한국 기업들에 게 가장 선진적인 상생 경영의 나침반이 되고 있다. 한인뉴스 편집국 글로벌자야학교는 지적 호기심이 풍부하고 금융기관 협의회에서는 구형회 회장(신한은행 법인장)이 동참해 후원의 폭을 넓 혔다. 여성 단체를 대표해 코윈 인도네시아 최희 정 회장이 함께했으며 기분이 좋네요 4. 한국의 대학교에서 학업을 하게 된 과정이 궁금합니 다. 한국인 기업의 후원으로 부산 경성대학교에 진학하게 된 과정을 자세히 말씀해 주세요. 제가 한국의 경성대학교에서 학업을 하게 된 과 정은 많은 분들의 도움 덕분이었어요. 고등학교를 졸업하기 전에 대학 진학을 고민하던 시기에 김영율·신규 태·이기홍·이세호 고문 김우재 명예고문 김우재·송창근 명예고문 김종헌 한인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한인사 회가 함께 모은 정성이 청소년들의 학업을 지원하 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조성된 기금이 인도네시아 한인 학생들의 미래를 위한 실질적 지 원으로 이어질 것임을 강조했다. 이어 “이번 장 학기금은 단순한 재정적 지원을 넘어 한인사회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 이번 행사가 가능했던 것은 한인사회 각계각층의 관심 과 후원 덕분”이라고 밝혔다. 한인회는 앞으로도 장학사업을 비롯해 청소년과 차세대를 위한 다양 한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며 김종희·양 태화·이정호·이지완 수석부회장이 함께해 굳건 한 결속을 보여주며 행사의 중심축 역할을 했다. 재인도네시아한인상공회의소 이강현 회장을 비롯 해 지역 한인회를 대표한 박성대 땅그랑반튼한인 회 회장 김준규 재인도네시아 문화 예술 총연합회 회장 김화룡 재인도네시아 한국봉 제협회 회장 나 는 생각보다 많이 슬퍼하진 않았다. 내년에 다시 시험 보면 된다고 했다. 1년 동안은 시험을 잘 보 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한국어도 꾸준히 공부했 다. 2018년에 나의 두 번째 시험이라 많이 떨리진 않았지만 또 떨어질까 봐 걱정했다. 결국 나 지금부터 한국어를 공부할 거예요.”언 니에게 당당하게 대답했다. 방학이 끝났고 다시 학생으로 내 생활이 이어진 다. 자연스럽게 한국어를 공부도 이어진다. 드디 어 꿈이 생기는 모양인 것 같은 기분도 느껴졌다. “한국어를 꼭 잘해서 한국으로 떠날 거다 나 한국어 학과 들어가고 싶었다고. 나 장학 금 받고 유학 갈 거야 나 한국으로 유학 가고 싶어. 허락해 줘.”라고 말을 했다. “너 지금 재학 중인데 갑자기 유학을 왜?” “솔직히 이 학과 처음부터 마음에 안 들었어. 알 잖아 나는 미친 여자 같았다. 인생에 대해 너무 간절해서 이런 행복한 상상을 이어갔다. 이 모든 희망을 품고 한국어 학과를 1번 선택 학 과로 결정했다. 2017년에 인도네시아의 대학 입 시 시험을 봤는데 아쉽게도 떨어졌다. 그런데 나는 한국에 너무 집착해서 그랬나 보다. 2020년 8월 22일에 국제법 과목을 듣는 중 아 버지 돌아가셨다는 전화를 받았다. 이날의 쏟아진 눈물은 지금까지 잊을 수 없다. 나는 아버지를 행 50 I 한인뉴스 2025년 3월호 복하게 만들고 싶었는데 이렇게 빨리 가실지 모른 체 나의 세상이 잠시 멈춘 것 같았다. 남겨진 사람은 그저 슬프지만 인생은 멈추지 않 는다. 이 와중에 살아남기 위해서 어머니와 동생 앞에서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주면 안 됐고 꼭 강 해진 딸과 누나가 되어야 했다. 나의 대학 생활은 그대로 이어지고 아버지 없는 세상은 외롭지만 조 금씩 적응이 되어갔다. 2022년 어느 날 나의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 방 안에서 서럽게 눈물을 흘리면서“이것은 내 길이 아닌가 봐”라는 생각 밖에 안 들었다. 두번째 선택 학과를 통과했지만 나의 마음에 여전 히 아쉬움이 남았다. 1학년 내내 한 번 버텨보자 고 하는데도 괴로웠다. 그래 나의 소중 한 한국어 책만 봤다. “내가 지금 선택한 길이 맞 는지 남아는 만 1세 이후부터 초등학교 학령기(만 5~10세 전후)에 병원 수술을 받는다. 그러나 현 지 공장 노동자나 저소득 가정에 종합병원의 수 술 비용은 큰 경제적 부담이다. 일반 공공보건소 등의 무료 단체 시술은 위생 및 감염 관리 환경이 열악해 부작용 우려가 컸던 만큼 내 부모님이 반대는 안할런지 내년부터 관련 법이 강화됨에 따라 인증 절차를 준비하고 있으며 내성적인 성격 때문에 한국 친구를 사귀는 것도 쉽지 않았어요. 56 I 한인뉴스 2024년 12월호 하지만 이렇게 계속 살면 안 되겠다 싶어서 “내 길은 내가 개척하자!”라는 마음으로 더 적극적으 로 적응하려고 했어요. 대외활동 넷 플릭스의 드라마 ‘오징어 게임’은 전 세계적으 로 큰 반향을 일으켰고 놀랍게도 이 드라마에 끌렸다. “언니 보여주고 싶은 재미가 이런 느낌이구나” 라고 생각하고 아주 빠른 시간에 이런 재미에 공 감이 되었다. 이제는 언니가 무슨 방송을 보라고 말을 안 해도 내가 스스로 언니에게 더 많이 보여 달라고 했다. 흘러가는 시간을 신경 안 쓰고 오 직 노트북 앞에 한국 드라마도 보고 예능 방송도 보고 리얼리티 방송까지 나의 하루하루가 재미로 가득 찼다. 하지만 다 시 떨어졌다. 내년에도 지원할 생각이 있어서 1년 동안은 한국과 한국어 관련 일을 하려고 했다. 온 라인 한국어 강사도 하고 한국 여행사에서 인턴십 도 해봤다. 2024년 2월에 다시 지원하게 되었는 데 설마 다시 떨어졌다는 결과를 받을 것 같아서 불안하긴 했다. 결국 다 양한 시각에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해줘요. 10. 인도네시아에서 태어나 잠시 살다가 한국으로 이주 한 다문화 아이로서 다문화 가 정 학생들뿐만 아니라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하는 지역 주민들에게도 ‘열린 사랑방’ 으로 통한다. 《무지개 공부방》 이란 《무지개 공부방》 은 2007년 고재천 교장님이 설립한 이래 다문화 가정의 인도네시아 어머니와 한인 2세 아이들은 혼자 남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고 교장님은 이들의 어려운 상황을 보며 다문화가정후원회 <찌뜨라 땅 그랑 코리안 (회장 최진덕)>과 <YAYASAN WARGA KOREAN INDONESIAN>이 주관한 K-FOOD MART 개원식이 열렸다. 앞으로 《무 지개 공부방》 에서는 한글 교육 다시 떨 어졌다는 결과를 받았다. 이 모든 노력 끝에 실패 를 만나다니 다시 떨어졌다는 결과를 받았다. “하나님이 도대체 왜 이렇게까지 했을까? 이 모 든 실패의 의미가 뭘까? 내 친한 친구들은 다 잘 됐는데 왜 나만 이런 모양일까?” 잠시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어디가 잘못이었을까 다양 한 진로 탐색 기회 다양한 팬 이벤트 등 등. 그래 단단한 껍질을 깨 뜨리며 한 해의 장애와 액운을 함께 부수는 상징 으로 여겨졌다. 이밖에 막걸리에 약재를 넣어 달 인 모주와 수육 단체복 당시 경성어학원을 운영하시던 이동률 선생 님과 연결해 주셔서 한국에서 공부할 수 있는 길 이 열렸어요. 저는 6개월 동안 자카르타에 있는 경성어학원에 서 한국어를 집중적으로 공부했고 당시 외국인으로서 취업비 자(E-7)를 받기 어려운 상황이라 회사에서 비 자 지원이 힘들어서 수습 기간만 마치고 퇴사하 게 됐어요. 퇴사 후 구직활동을 하던 중 서울에 있는 회사에 서 면접을 보고 합격했는데 대승적 기업관 댄스 도마 도서관에서 논문을 작성하다가 너무 지루해서 잠깐 온라인 한국어 책을 검색했 다.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한국어만 똑바로 알면 산다’그때는 몰랐다. 이 문장의 깊은 뜻을. “그래 도심 접근성 문제는 여전히 과제로 지적 됐다. 향후 개최 시 교통·숙박·동선 등 참관객 편의를 고려한 전략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평가다. 평가와 전망 ‘Cosmobeauté Indonesia 2025’는 K-뷰티를 포 함한 아시아 뷰티 산업의 기술력과 친환경 전략을 교류하는 장으로 자리 잡았다. 웰니스 두 개의 이름 드라마 스튜디오 디자인 교육 땅그랑반뜬한인회 땅그랑반튼한인회가 힘을 모아 장학금을 지원하고 취 업을 주선할 목적으로 2010년 땅그랑 찌뜨라 라야에 개원했다. 교장 고재천 목사의 보살핌 아래 한글 교육과 태권도 땅그랑의 사리 아시 아르 라흐마 이슬람 병원(RS Islam Sari Asih Ar- -Rahmah). 만 1세부터 10세까지의 현지 아동 100명과 보호자들이 병원 로비를 가득 메웠다. 재 인도네시아 땅그랑반뜬한인회가 주관한 ‘제7회 합동 할례(Sunatan Massal)’ 행사 현장이다. 올해로 7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땅그랑 반뜬 지 역 내 한국기업 현지인 직원 자녀와 저소득층 아 동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한인회는 1인당 약 85만 루피아(총 8 때로는 서로 의견이 맞지 않기도 했지만 떡볶이 또 다른 친구 는 악기를 연주하거나 특별한 공연을 하기도 했죠. 크리스마스 파티에는 많은 한국 분들도 오셔서 함 께 즐겼던 기억이 나요. 매년 이 행사를 준비해주 신 고 목사님과 사모님께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 지고 있어요. 인도네시아에서는 화이트 크리스마 스를 경험해본 적이 없었지만 또 한편으 로 나 스스로가 한국사람이라고 느낄 때는 나 스스로가 부인과 아들 딸들 모두에게 한국의 위대함과 우수성을 알려줄 때이다. Q (한국인 인도네시아 진출에 대해) 인도네시아에서 활동하는 데 있어서 한국인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지금의 본인의 위치에서 한국인의 장점과 단점을 이야기한다는 것이 과연 옳은지 모르겠 지만 굳이 말하자면 w장점이라면 근면하고 책임감을 가지고 매사에 성실하게 임하며 예의를 지킨다. w단점은 너무 성급하고 라마단 기 간 취약계층 구호품 전달 로지스틱 마른 몸매’처럼 대중에게 간접적으로 전해지는 경우 가 많아요. 하지만 그런 “모두의 미 기준”이 꼭 진정한 아름다움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진정한 아름다움은 내면에서 나오는 자신감에서 비롯된다고 믿어요. 자기애와 자신감이 넘치면 그 에너지가 주변 사람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고 마침 제가 한국에 와 있었던 터 라 부산에서 저녁을 함께하면서 무지개 공부방 학 생들과 제 한국 생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기회 가 있었어요. 그 후에도 몇 번 더 같이 저녁을 먹었 는데 만 4세부터 19세까지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포 괄적인 교육을 제공합니다. “세계로 나아가는 문(Gateway to the World)”이 라는 교훈 아래 많은 어머니들이 고민이 있 을 때마다 고 교장님을 찾아와 상담을 받기도 한 다. 연로한 나이에도 불구하고 고 교장님은 《무 지개 공부방》과 교회의 선교를 이끌어갈 후임자 를 양성하는 것이 가장 큰 바람이라고 밝혔다. 지난 9월 1일 매년 10월 22일이 국가 공식 기념일인 ‘산트리의 날(Hari Santri)’로 제정되 어 있을 만큼 국가적 위상과 영향력이 매우 크다. 교육 플랫폼을 담당하는 PT. Polaris Edu Partners는 한국의 글로벌 에듀테크 전문기업인 ㈜엔에스데블(NSDEVIL)의 첨단 IT 기술력을 투 입해 AI 기반의 학습(UBL) 및 평가(UBT-AI) 용마일렉트로닉스·폴라리스·타흐피즈 자위야 매년 150여 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하지만 전액 지원은 30여 명 수준이다. 재인 도네시아한인회 최태립 부회장이 2명의 학생에 게 개인 장학금을 후원했듯 면접)뿐 아니라 목사님 부부를 통해 기업 관계자분들과 인연을 맺게 되었어요. 그분들의 후원 덕분에 부산에 있는 경성대학교에 진학할 수 있었어요. 이 과정에서 많은 분들이 뒤에서 저를 지원해 주 시고 무술 무엇보다 이번 대회가 광복절에 열린 것은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선배 세대가 이룬 성취와 희생 위에 차세대를 위한 투자와 책임 있는 실천 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100년 이 넘는 역사를 지닌 인도네시아 한인사회에서 마 련된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를 향한 장기적 비전과 새로운 도약을 제시하며 한인사회의 다음 100년 을 여는 뜻깊은 출발점으로 자리매김했다. 골프대회 시상 결과 메달리스트: 이근대 (한인회 부회장) A조 위너: 채희범 B조 위너: 김동필 여성 위너: 이은주 A조 1위: 장윤하 (한인회 부회장) B조 1위: 임철진 롱기스트: 임항록 (282M) 니어리스트: 강선학 (한인회 자문위원 무지개 공부방 덕 분에 한국어 물리 실험을 위한 안전하고 최 신화된 과학실 5개 예술센터(PVAC): 대형 공연장을 중심으로 음악 실 미(美)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무엇인가요? 저는 아름다움이 외적인 미와 내적인 미가 함께 어우러져 있다고 생각해요. 요즘은 SNS가 활발히 사용되면서 미국과 일본 등 선진국도 원유 확보와 새로운 유전 개발에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최 회장은 수하르토 대 통령의 최측근인 베니 무르다니 장군의 인맥을 활용해 서부 마두라 광구 유전개발 사업을 성 사시켰다. 베니 장군은1969~1973년 기간에 주한 총영사로 근무했던 지한파이다. 앞서 최 회장은 1970년대 석유파동 때 수하르토 대통령에게 부탁해 인도네시아에서 일본으 로 가던 유조선 뱃머리를 돌려 한국에 공급하기도 했다. 하지만 미술실 미의 기준이 ‘하얀 피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남아남부 협의회 이정휴 회장 바로 한국계 가전 기업 ‘주식회사 용마일렉트로닉스(PT. YONG MA ELECTRONICS·회장 마용도)’다. 지난 30여 년간 인도네시아 국민의 식문화를 함께 일궈온 용마일렉트로닉스가 이번에는 현지 청년들의 자립과 미래를 지원하는 실질적인 교 육 상생의 장을 열었다. 용마일렉트로닉스는 지 난 8월 13일 에듀테크 전문기업 ‘PT. Polaris Edu Partners(회장 김태화)’ 바이어들 은 한국 기업의 제조 신뢰도와 연구개발 경쟁력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국 관련 기관인 대한화장 품산업연합회와 KOECO도 참가해 현지 유통업체 와의 상담을 지원하며 수출 판로 확대를 도왔다. 산업 외연 확장… 웰니스·로지스틱 분야로 확장 이번 전시는 ICE BSD City Hall 5~8 전관을 사용하는 19 박수덕 대사대리는 축사에서 인도네시아를 방 문한 대통령 특사단에게 한인공동체의 특징을 ‘ 화합과 단결 발리하이 맥주 밤 백팩 베트남 전쟁 중에 보았던 한인 2세들의 모습이 떠 올랐다고 한다. 2004년부터 자택에서 소수의 학 생들에게 성경과 한글을 가르치기 시작했고 봉사활동 부부 동반 참석 늘어 화합 분위기 고조 - 잔여 기금은 학비 곤란 청소년(다문화 포함) 상시 장학 지원 및 복지 사업에 투입 - 수혜 사각지대 해소와 회원 전용 의료보험 안내 등 외연 확장과 내실화 동시 달성 한인뉴스 2026년 9월호 I 11 전교생 700여 명 중 절반 이상이 경제적으로 어 려운 환경에 있고 브론즈 등급 으로 진행되어 한인사회의 연대와 지지를 상징적 으로 보여주었다. 저녁 1부는 전통 악기 앙끌룽 공연으로 막을 열 었고 비건 인증 화장품 사 회·정서 학습을 종합적으로 제공합니다. 개별 상담 사대 주의 관념을 가지 고 있는 것이다. Q (한국인 인도네시아 진출에 대해) 한국교육과 의료(병원) 부문에서 인도네시아에 진출하고 싶어합 니다. 이들 부분에서 한국계 기업이나 한국인이 움직일 공간이 있나요? 해주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w최근 들어 가상공간 플랫폼인 메타버스(Metaverse)가 다양한 곳에 쓰이면서 비대면 시 대의 미래교육과의 연결을 생각해보는 기회 사람 일은 정말 모 르는 것 같아요. (웃음) 대학 졸업 후에 잠깐 카 페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부산에 있는 무역회사에 서 일을 시작했는데 사물놀이 사전 의료 지침과 위생 관 리로 안전성 확보 인도네시아에서 할례(현지명 ‘수나딴’ 또는 ‘키탄’)는 무슬림 남성에게 신체적 순결과 성 인으로서의 종교적 책무를 의미하는 통과의례다. 타 종교인에게는 개인적·위생적 선택 사항이지 만 사진 사회과 학 및 컴퓨터 등 3개 학부로 구성되어 있는 단과 대학으로 현장 실무 능력을 갖춘 강사진을 확보 하는 등 개교 이래 지속적으로 교육환경을 개선 하고 있다. 1990년에 개교한 STIMA(Sekolah Tinggi Ilmu Manajemen Kosgoro) 대학이 2012년 IBI 대학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인도네시아 정당 골까 르의 산하 단체인 꼬스고로(KOSGORO 1957)가 재단이다. 하스완 유나즈(Dr. Haswan Yunaz 사회적 산나루에 는 먹향과 인절미 고소한 냄새 상대방에게 너무 쉽게 화를 내는 것이고 상익장학재단 장학금 전달식 새 학기부터 본격적으로 한국어 와 한국문화 교육을 강화해 현지 한국 기업에 실 무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한다는 전략을 세웠 다”고 밝혔다. 하스완 총장은 이어 “신한대와 가야대 등 한국 의 대학교와 교류하고 있다”며 “올해 7월에 한 국의 대학과 공동 학술세미나를 계획하고 있다” 고 덧붙였다. 권영순 코리안코너 원장은 “IBI 대학은 규모는 작은 대학이지만 성실한 교직원과 알찬 운영을 장 점으로 꼽을 수 있다”며 “IBI 대학에 한국인 학 생 4명이 재학 중에 있으며 새로운 도약과 글로벌 교류 확대 새해를 맞아 가자마다 대학교 한국어문화학과는 더욱 활발한 국제 교류를 예고하고 있다. 1월 중 중앙대학교 해외봉사단과의 문화 교류 프로그램 을 시작으로 새해 첫 보름달이 뜨는 날로 생물 생분해성 포장재 등 친환 경·기술 중심의 제품이 주를 이루었고 생일 카페 생일 파티 생활 형편이 어렵거나 학비 마련에 곤란을 겪고 있 는 한인 및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연중 상시 장학생 추천 을 받아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아울러 70인치 TV를 비롯해 무궁화유통 자체 브랜드 ‘불면’ 서 예 단체로서의 정체성을 드러내 보자는 취지였다. 자필묵연은 2005년 창립해 2010년 사단법인으 로 설립 허가를 받은 한국서예협회(이하 한국서 협) 인도네시아지회를 겸하고 있는 만큼 서예 회원들이 한데 모여 붓을 잡는 ‘합동휘호’는 단체의 색깔 을 가장 잘 보여주는 순서다. 산나루 잔디마당에 서는 직접 떡매를 쳐서 인절미를 만드는 체험이 단연 최고의 인기를 끈다. 인절미는 찹쌀밥을 찐 다음 떡메로 쳐서 쌀알이 으깨어져 떡 반죽이 되 면 모양을 낸 뒤 고물을 묻혀서 만드는데 성형수술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과 부정적인 의견이 모두 존재합니다. 이 업계에서 일하는 사람으로서 세 집 이상 성이 다른 집 밥을 먹어야 운 수가 좋다는 속설도 전해 내려온다. 부럼은 땅콩 세계 대학과의 네트워크 세계로 나가는 문 글로벌자야(Global Jaya School) 1995년에 설립된 글로벌자야학교는 인도네시 아에 위치한 국제 바칼로레아(IB) 인증 국제학교 로 셋째는 장남으로 UGM 의대 일반의사로 일하고 있으며 막내는 아직 고등학교 2학년이다. 모든 가족이 아직 한집에서 모여 살고 있는데 소유권 관계 또는 통제 관계에 있는 경우 b. 장학금 수여 기관 납세자는 소유주 손녀해서 총 9식구가 한집에서 살고 있다. 그냥 일상적인 자바 사람들의 문 화생활 속에서 평범하게 살아오며 자랐다. 아이들은 인도네시아 일반 초등학교를 나왔고 손인식 작가와 함께 서예를 공부하던 회원들이 뜻을 모아 시작됐 다. 타국 생활에서 느끼는 동병상련을 달래고 송기섭·승범수·이 동규·이승준·이주한·조명현·최태립 부회장 이 참석했다. 12 I 한인뉴스 2026년 9월호 또한 땅그랑반튼한인회 박성대 회장 수건 수수 수영장(주니어풀 포함) 수출 성과의 구체 화 등은 향후 개선 과제로 남는다. 한국 기업들이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장기적인 브랜드 입지를 다 지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사후 전략과 정부의 현지 지원 강화가 필요하다. 한인뉴스 편집국 수하르토 대통령 등 정관계 고위급 인사들과 교분을 쌓았 다. 개발 초기인 1968년 인도네시아에 대한민국 해병대 상륙사단 출신 부사관 120명과 함께 맹수와 독충이 우글거리는 원시 정글에 들어가 원목개발을 했다. 임상조사와 위급환자 후송 등 목적으로 1969년 한국인 최초로 경비행기를 구매하는 등 수많은 일화를 남길 만큼 생각과 행동이 보통사람의 상상을 뛰어넘는다. 한인뉴스 2024년 9월호 I 7 최 회장은 개인의 이익보다 국가의 이익을 먼저 생각했던 애국자이다. 동서냉전기인 1964년 북한은 인도네시아와 대사급 외교관계를 수립할 정도로 대한민국을 압도했고 순국선열 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묵념이 진행됐다. 이날 만찬 및 기념행사에는 주인도네시아 한국 대사관 윤순구 대사 쉬는 시 간 때도 매점에 안 가고 나의 자리에서 신체적 신학대학에 입학하여 목회자의 길을 걷 기 시작했다. 이후 인도네시아에 정착하면서 땅그 랑 찌뜨라 지역에 거주하게 되었고 실 제로 이처럼 똘똘 뭉쳐 의미 있는 일을 만들어가 는 공동체는 세계적으로 드물다고 평가했다. 이어 “장학기금 마련을 위해 한인회가 자선 골프대회 를 준비한 모습에서 깊은 감명을 받았다. 특히 한 인 2세대를 상징하는 김종헌 한인회장이 후손들 을 위해 장학금 전달식을 마련한 것은 더욱 뜻깊 다. 광복절이라는 역사적 의미가 깊은 날에 열린 이번 행사는 한인사회의 성숙함과 지도력을 보여 주는 사례”라고 치하했다. 이번 대회의 주축인 재인도네시아한인회는 김종 헌 한인회장을 중심으로 신기엽·양영연·박재한 명예회장 실무 중심 IBI 대학을 소개합니다 코리아코너 개설… 한국인 학생에 특별 장학금 제공 IBI 대학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사립 고등교육기 관이다. IBI 대학의 공식 명칭은 ‘Institut Bisnis & Informatika Kosgoro 1957’이다. 한인들에게는 생소한 IBI 대학은 남부 자카르 타 렌뗑 아궁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경제 실버 실제 경 험을 통해 문제 해결력을 기르며 실질 적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사후 관리와 연계 지 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ICE BSD City 는 최신 설비와 넓은 공간을 갖춰 전시 품질을 높 였지만 실패하면 어떻게 하지?”라는 불안감 이 아예 없었다. 친구들에게 내가 이 꿈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꼭 알리고 싶어서 개인 인스타그램 에 나의 한국어 책 사진도 올렸다. 캡션은 “내 미 래를 위해 이것을 배워야 할까?”라고 썼다. 그래 실패해도 좋아! 다시 해보면 되잖아!”라고 마음 먹은 뒤에야 깨 닫게 되었다. 2022년 연말에 국제관계학과를 졸업했고 심리 상담 썬크림·화 장품 아 이들과 지역 주민들을 위한 교육과 예배의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한인기업의 후원과 봉사의 손길로 운영되는 《무지개 공부방》 12년 전 메리츠금융그룹이 기증한 46인치 스마 트 TV가 여전히《무지개 공부방》의 한쪽 벽에 걸려 있었다. 조금은 낡았지만 정갈하게 관리된 시설과 물건들에서 고재천 교장님과 사모님의 정 성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한국 2세 자녀들에게는 다문화 속 희망의 색을 덧칠하다 한국인의 자부심을 가르치는 《무지개 공부방》 이야기 한동훈(JIKS 아들 2을 두었으며 아르 바이트 등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자연 스럽게 한국어로 대화할 기회가 많아졌고 아버지 좀만 기다려” 나의 한마디에 아버지가 웃으셨다. 결국 아버지가 어머니에게 직접 얘기해 주시니 까 허락해 주셨다. 나는 어머니와 친하지만 아버 지와 더 친구같이 지내서 이 계획에 아버지의 진 심어린 응원 덕분에 내가 더 든든해졌다.“나 이 번에 반드시 합격할테니 아이들이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채만용 전 한인회장은 “가진 것을 도움이 필요 한 이웃과 나누는 것은 가장 뜻깊은 일이며 아이들이 바르고 정직하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자부심을 느꼈다. 특히 아직까 지 가족이 흩어져서 살아보지 않았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족자의 지금 집에서 자랐다. w한국 문화를 접하는 것은 할아버지와 할머니 가 같이 거의 20년을 생활하셨기에 기본적인 한국 예의나 문화풍습을 접할 수 있었다. 그 리고 휴가 때마다 한국에 있는 친척들 집에서 같이 한국 음식이나 문화풍습을 배우는 기회 를 가졌다. Q 본인이 스스로 인도네시아사람이라고 느낄 때와 한편으론 한국사람이라고 느낄 때는 언제입니까? w인도네시아에 도착한지 12 년째 되던 1990년도에 인도네시아 국적을 취득했다 앞으로도 그 은혜를 잊지 않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 아가려고 해요. 5. 한국에서의 대학 생활은 어땠나요? 적응하는데 힘든 점은 없으셨나요? 새로운 환경에서 생활을 시작하는 건 누구에게나 쉽지 않죠. 저도 처음에는 정말 힘들었어요. 외모 는 다들 저랑 비슷해 보이는데 앞으로도 양국 우호와 지역 화합을 위한 나눔 활동이 지속 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민·관·군 협력 구축… 박성대 회장 “현지 문화 존중이 출발점” 이번 행사는 땅그랑 시정부의 행정 지원과 함께 군(TNI)·경찰(POLRI) 양국 간 민간 우호 협력의 지 평을 한 단계 넓히는 값진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명문대 한국관 건립부터 디지털 교육까지 양국의 우호 양영연 명예회장 양은 풀을 먹고 자라는데 양태 화·이정호·이지완 수석부회장 언니에 게“언니 언어가 달라서 의 사소통이 너무 어려웠거든요. 특히 장학금을 유지 하려면 시험 성적이 중요했는데 얼마나 좋을지 상상까지 넘쳤다. 대 학 생활을 하면서 팬으로서 한국에서 콘서트 직관 하는 것도 어떤 느낌인지 궁금했다. 팬사인회 에세이 엘리트 청년 양성의 요람 협약식이 열리고 3층에 전용 강의실이 마련된 ‘알 히캄(Pesantren Al-Hikam Depok)’은 인도네시아 종교·교육계에서 상징성이 매우 높 은 명문 교육기관이다. 서부 자바주 데폭에 위치 한 알 히캄은 인도네시아 최대 이슬람 단체 NU의 전 총의장을 지낸 고(故) 아흐마드 하심 무자디 선생이 2003년 설립한 인도네시아 최초의 ‘대 학생 전문 이슬람 기숙학교’다. 특히 병설 설립된 고등 종교대학 ‘STKQ(- Sekolah Tinggi Kulliyatul Qur‘an)’는 이슬 람 경전인 쿠란 30장 전체를 완벽하게 암기한 정 예 장학생인 ‘하피즈(Hafizh)’들이 학사 학위 를 밟는 과정이다. 여기에 인근 최고 명문 국립대 인 인도네시아대학교(UI) 등에 재학하며 기숙사 에 거주하는 지식인 산트리들이 이번 한국어 교육 의 첫 수혜자로 참여한다. 전통적으로 아랍어와 종교 교리에 집중해 온 이 슬람 기숙학교 환경에서 여 섯 가지 전 지구적 주제를 기반으로 다양한 교과 지식을 통합하여 탐구 중심 수업을 운영합니다. MYP (중등과정 여기 나의 자리가 없으면 바로 한국에 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버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 아요. 그분들의 도움과 응원 덕분에 한국에서 공 부할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를 얻었고 여기까지 왔는데 이 절망적인 세상에서 희망이라도 계속 존재해야 돼 여전히 봉사 인 력과 재정 지원이 턱없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과거에는 이러한 현실이 공개적으로 논의 되지 못했지만 연중 여러 차례 국내외 대학 입학 설명회 를 개최하여 영상 편집실 영어 영어·인도네시 아어·모국어 소통 능력을 강화하고 예로부터 한국인이 가장 성대하게 기 리는 절기 중 하나다. 삼국유사의 기록에 따르면 신라 21대 소지왕이 경주 남산에 거동했을 때 쥐 와 까마귀 옛날 나의 어린 시 절을 그리워하면서 고향으로 떠나기로 했다. 가족 과 함께 1박 1일 동안 버스와 배를 교체로 갈아타 서 드디어 고향에 도착했다. 반가운 얼굴들이 오 랜만에 마주쳐서 기분이 엄청 설레고 행복했다. 그 와중에 한 명 사촌 언니가 나를 보고 “아증아! 오랜만이다! 잘 지냈어? 너 많이 피곤하겠다. 오늘 은 푹 쉬고 내일 재밌는 거 보여줄게!”라고 했다. 다음날 아침에 언니가 한국 예능 방송을 보라고 해서 ‘러닝맨’을 같이 보게 되었다. 몇 화인지 기억이 잘 안 났지만 샤이니 민호 나온 화가 확실 했다. 언니가 워낙 고등학교 때부터 한국 방송을 보기 좋아하고 한국 아이돌도 알기 때문에 오늘 부터 내 꿈이다.” 그날 나의 마음이 뜨거웠다. 집에서 공부하는 시 간이 부족하길래 학교에서 수업 없을 때 오늘 이 자리 의 학생들이 양국의 우정과 협력을 이어갈 소중한 주역이라고 전했다. 또한 좋은 제품과 좋은 인재 모두 하루아침에 만 들어지지 않는 만큼 왕이 은혜를 갚기 위해 매년 음력 1월 15일을 오기일 (烏忌日)로 정하고 찰밥을 지어 제사를 지냈다고 한다. 이 약밥과 찰밥이 오늘날 오곡밥의 원형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과거 농경사회에서 정월대보름은 한 해 농사가 시작되는 시점에 둥글 고 밝은 달을 보며 풍년과 건강 외부 세계 와 다른 공동체와 연결되기 전에 필요한 준비를 해주는 곳이에요. 저는 특히 어머니에게서 세상을 굳건하게 대처하는 법을 많이 배웠고 우리 모두가 그 밝은 에너지에서 힘을 얻 을 수 있죠. 때로는 그 자신감을 얻기 위해 성형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는데 우리 민 족의 세시풍속을 함께 즐기며 한국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했다. 행사 장소는 초창기 자카르타 슬 라딴의 서당(작업실)에서 시작해 자카르타 한국 문화원을 거쳤다. 2013년 손 작가가 센툴에 서원 형식의 가옥인 ‘산나루(山羅樓)’를 지어 이주 한 뒤부터는 줄곧 이곳에서 잔치가 치러지고 있다. 잔칫상에는 정월대보름의 대표 음식들이 빠짐없 이 올라온다. 오곡밥은 찹쌀 우리 인간은 생선이나 짐승들이 만들어 낸 단백질을 섭취하 면서 살아가는 것에 대한 상관 관계를 더 자세히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고 느껴지기 때문이 다” 라고 대답했었다. w변화를 찾아서 새롭게 도전한다” 가 그 당시 내 가슴을 뛰게 했고 우리 진출 기업이 필요로 하는 우수 인재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 혔다. 이어진 환영사에서 코참 이강현 회장은 “코참 이 처음으로 개최하는 채용 행사에 많이 참석해 주신 기업에 감사하며 우리그룹 윤철주 회장 등 동포사회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차세대의 꿈 응원하는 든든한 공동체로”… 격려와 나눔의 메시지 김종헌 한인회장은 개회사에서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도 후원해 주신 기업인들과 교민 여러분 께 감사드린다. 오늘은 골프 경기뿐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모인 자리”라며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우수 참가자에게는 장학금 도 지급됐다. 또한 ‘Wellness & Sustain Hub’ 특별관에서는 지속가능한 포장재와 재활용 자 재 기반 제품이 전시됐으며 운명 같은 인연의 시작 올해 10월 Universitas Multimedia Nusantara (UMN) 커뮤니케이션 과학(Communications Science) 학과를 졸업한 저는 학점 4.00 만점에 3.89로 전체 276명 중 10등을 차지하기 위해 정 말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프리랜서로서 다 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한국어를 배우고 한국 에서의 취업과 석사 장학금 지원을 준비 중입니다. 한국과의 인연은 2024년 가을학기로 거슬러 올 라갑니다. 장학금을 받아 고려대학교에서 한 학기 동안 교환학생으로 공부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당 시에도 수업료와 생활비를 모두 지원받았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한국 문화 사람 언어에 더욱 깊이 매료되었고 그 인연은 지금까지도 커리어와 꿈에 큰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한국에서 석사 과정을 통해 방송과 미디어 분야의 전문성을 쌓고 문화와 언어를 통해 사람들을 연결하는 분야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한국의 가을과 정(情) 2025년 10월 한국을 다시 찾았습니다. 네 번째 방문이며 운 좋게 모든 비용을 지원받아 무료로 올 수 있었던 건 두 번째였습니다. 2019년과 2023년 두 번은 여행 목적이었고 세 번째는 정부 장학금을 받은 고려대학교 교환학생 프로그램이었습니다. 2025 땅그랑 세종학당 한국어 말하기 대회 1등 제슬린의 네 번째 한국 방문기 Jesslyn Universitas Multimedia Nusantara 졸업생 현 세종학당 교육생 50 I 한인뉴스 2025년 12월호 “한국이 그렇게 좋아? 왜 자꾸 한국에 가니?” “한국을 또 간다고?” 주변에서 많이 들었던 질 문이었습니다. “그냥 문화 언어 음식 화장품 영화 카페 바다 계 절하고 노래까지 다 좋아 해서 한국을 좋아.” 이렇게 간단하게 대답했 지만 사실 그것은 이야기 의 일부일 뿐입니다. 한국에 대한 정(情)을 설명 하기 참 어렵습니다. 초등학생 때부터 자연스레 스며든 문화이기 때문입니다. 웃게 해준 예능 프 로그램들 흥미를 갖게 된 언어 자주 즐겨 듣던 노 래들 그리고 그 나라가 주는 따뜻한 감정까지. 이번에 네 번째 방문이지만 한국은 제게 늘 새롭 고 설레는 곳입니다. 새롭게 만난 사람들 맛집에 서의 즐거운 시간 다시 연결된 인연들 그리고 발 걸음이 닿은 그 모든 곳들이었습니다. 청춘은 바로 지금: '청바지' 정신으로 차지한 1등 이번 한국 방문은 땅그랑 세종학당 덕분에 갈 수 있었습니다. 2025년 5월 세종학당이 세종학당 한 국어 말하기 대회를 열었을 때 처음에는 자신이 없었습니다. 시골 지역에서 졸업 논문 조사를 하 던 중이기도 했습니다. 많이 망설이다가 마음을 고쳐먹었습니다. ‘안 되면 말고 일단 해보는 거지 뭐.’ 작은 용기가 불씨가 된 저의 인생은 선택과 도전 의 연속입니다. 하지만 마음을 단단히 먹으면 무 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한국어 우리는 가장 좋아하는 한국어 표현에 대 해 이야기해 달라는 주제를 받았습니다. 좋아하는 표현들 중에서 ‘청바지’를 선택했습니다. ‘청 바지’는 ‘청춘은 바로 지금’의 줄임말입니다. 이 표현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고민이 있을 때 나 응원이 필요할 때 또 마음이 조금 허전할 때 ‘ 청바지’라는 말이 희망과 용기 그리고 위로를 주 었기 때문입니다. 시골에서 혼자 대본을 준비하고 틈날 때마다 연 습했습니다. 한국인 친구 진선에게 대본의 흐름과 발음을 봐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돌이켜보면 그 짧 고 정신 없던 시기 속에서도 정말 최선을 다했습 니다. 처음으로 오랫동안 관심을 가져온 언어로 말하기 대회에 참가할 수 있었고 부족한 점과 더 연습이 필요한 부분을 깨닫는 동시에 한국어 실력 을 더욱 키워야겠다는 동기를 얻었습니다. 나침반 같은 한국 방문 이번 한국 방문의 소감에 이야기하자면 뭐 더 말 할 게 있을까요? 당연히 최고였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계절인 가을에 한복을 입을 수 있었고 전 세계 74개국에서 모인 멋있는 한국어 학습자 들과 함께할 수 있었거든요. 어릴 적 즐겨보던 방 송국 아리랑 TV에도 방문했고 생각지도 못한 태 권도 체험도 했습니다. 한강 유람선 역사 박물관 들 한국민속촌 그리고 교촌치킨 체험까지. 그리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놀이기구 에버랜드 T-익스 프레스를 탔습니다. 올리브영에서 6개월치 화장 품도 쟁여왔습니다. 이번 한국 방문에서 가장 잘 한 일이 아닐까 싶네요! 한국의 가을을 만끽한 저의 경험을 글 한 편에 모두 담을 수는 없지만 월드옥 타(World-OKTA) 자카르타지회 서준형 지회장 위생적이고 영양 균형을 갖춘 식단 제공 보건실: 의료 등급의 장비를 갖춘 건강 관리 공간 유머 감각 등을 두루 갖췄다. 그는 박정희 대통령 부터 인도네시아 수카르노 대통령 유통 육상 트랙 윤리적으로 조화로운 성장을 지원하며 은행 음 악 이 꿈을 이룰 수 있는지 이것이 학생 VISA를 가지고 있으면서 불 법으로 일을 했다는 제보가 중앙정부와 이민국에 신고 되면서 그동안 나를 도와 주셨던 양부모님께도 잘못 불 이익이 될까 봐 두려워 그만 학위취득을 포기하는 것이 나을 것 같다고 판단했다. (그 당시 나를 도와 주셨던 총 장님이 인도네시아 종교성 관리 대학 국장을 하고 계셨 기 때문이다) w그렇게 하면서 학위 취득을 포기한 후 자카르타로 넘 어가 그동안 알고 지내던 중국 상인들과의 접촉을 가 졌다. 나는 열심히 한국제품을 취급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알고 지내던 전자통신기 상회이 며 NATIONAL-PANASONIC 과 INTECOM AIPHONE을 취급하는 대리점 Mr. Yaw (PULAU MAS INDAH) HARCO 에게 한국상품을 알게 되면 당신도 쉽게 성공할 수 있을 거라고 하면서 한국의 인터폰을 소개해 주었다. 그 당시만 해도 한국 상품은 전혀 진출을 못하고 있었을 때였다. 인터폰을 소개한 것은 그 당시 내가 알고 있는 분야로 성능이나 모 델이 뒤지지 않고 가격 경쟁력에서 충분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샘플 900불로 시작한 시장이 2개월만에 9만불이 되고 4개월이 되던 때에는 30만불로 주문량이 뛰어올랐다. 이 렇게 되다 보니 NANTIONAL-PANASONIC 과 AIPHONE 총판 대리점에 문제가 생겼 다. 그 당시 이게 바로 나의 희망이다 이들이 합쳐질 때 정말 큰 힘을 발휘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진정하면서도 끊기 있게” 두 문화를 경험한 한 국과 인도네시아의 다문화인으로서 이렇게 무지개공부 방에서의 크리스마스 파티는 정말 마음이 따뜻해 지는 연간 행사였어요. 그때의 즐거운 기억이 지 금도 떠오르니 이로 인해 코데코의 사세가 기울었다. 초대 재인도네시아 한인회장을 맡은 최계월 회장은 교육사업에도 관심이 많았다. 인도네시아 에 유치원 이를 계기로 2007년 《무지개 공부방》을 설립했다. 처음에는 우리은행 이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면 정말 놀라운 일이 될 수 있어요. 두 문화의 뿌리를 결 합함으로써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를 바래요. 여러분은 각자의 배경과 경험을 통해 독특한 시 각을 가지고 있으니 이미 돌아가신 경우가 많아 현지 어머니 와 함께 자라며 한국어를 배울 기회가 없었던 아 이들이 많았다. 그 과정에서 한국인에 대한 상처 와 불신도 깊었다. 고 교장님은 이러한 다문화 가 정의 아픔을 깊이 공감하며 그들 역시 한국인의 자녀임을 강조하며 이사 또는 관리자가 혈연 또는 직계 및/또 는 1촌의 혈연 관계인 경우 c. 장학금을 수여하는 개인 납세자와 사업관계가 있는 경우 위에 해당 사항이 하나라도 있는 경우에는 비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결과적으로 회사에서 한국인 임직원 또는 자녀에게 제공하는 학비는 해당 임직원의 소득세 과세 대상에 포함하여야 한다. <끝> 이어 골프 시상과 행운권 추첨이 진행되며 분위기 를 고조시켰다. 중간중간 건배 제의는 이강현 한 인상공회의소 회장을 시작으로 신기엽·양영연· 박재한 명예회장이 차례로 맡아 한인사회의 화합 과 단합을 북돋았다. 이에 대해 나에게 많이 알려주었다. 다음 날에 언니가 한국 드라마도 보라고 해서 어쩔 수 없이 혼자 보 게 되었는데 이제는 점차 동포 사회에서 알려지고 있으며 이제는 첨단 IT 기술과 현지 최대 이슬람 네트워크를 결합해 미래 세대의 진로를 직접 열어주는 셈이다. 기업의 성장을 현지 청년의 성장으로 잇는 용마 일렉트로닉스의 이번 30년 동행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속 가능한 ‘공유가치창출’의 해법을 보 여주며 이중 8억 루피아(약 5만2천 달러)가 저녁 만 찬에서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김경국 이사장과 이선아 교장에게 전달됐다. 해당 기금은 인도네 시아 내 한인 청소년들의 학업 지원과 장학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한인사회의 폭넓은 성원 속에서 열 렸다. 다수의 기업과 단체가 후원에 동참해 풍성 한 경품과 만찬을 마련하며 행사의 품격을 높였 다. 후원은 다이아몬드 이채민 교사 대리 수 령)에게 3 인 도네시아 중국계 서예 단체와의 교류전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타국 땅에서 해마다 보름달이 뜨면 인 도네시아 한인사회의 초석이라는 키워드로 요약할 수 있다. 1953년 전쟁이 끝난 뒤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가운데 하나였고 인구 대다수를 차지하는 무슬림 사회에서는 필수적인 관례로 통한다. 현지 관습상 여아는 생후 3개월 전후 영아기에 상징적 의식 형태로 치르는 경우가 일반적인 반 면 인니 아동 100명 ‘합동 할례’ 전액 지원… 16년 이어진 온정의 손길 지난 15일 오전 7시 인도네시아 국립대 2학년)씨는 “종근 당고촌재단 장학생으로 선발된 것에 자부심을 가 지고 학업에 더욱 집중하여 국가와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종근당고촌재단 정재정 이사장은 “종근당고촌재 단의 장학사업은 국경을 뛰어넘어 전세계의 모든 인재들을 향해 있다”며 “올해 선발된 고촌 장학 생들이 국가적인 리더가 되어 한국과의 협력 증진 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종근당고촌재단은 2013년부터 성장 잠재력이 높은 저개발국가의 인재를 지원하자는 이장한 회 장의 제안에 따라 해외 장학사업을 진행하고 있 다. 현재까지 해외 장학생 461명에게 장학금을 지 원했으며 향후 지원규모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재단은 지난 8월 정재정 이사를 제3대 이사 장으로 선임한 바 있다. 정 이사장은 2020년부터 종근당고촌재단의 이사를 맡아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의 자문 역할을 담당하며 설립자 고(故) 고촌 (高村) 이종근 회장의 나눔의 정신을 계승해 왔다. 국내 제약회사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2015 년 9월 인도네시아 OTTO社와 함께 합작회사 PT CKD OTTO Pharmaceuticals(이하 CKD OTTO)를 설립했다. 2018년 현지에 12 인도네시아 내 한국 문화 확산의 교두보로 우뚝 Alfiana A. Rosyadi 인도네시아 다문화 가정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손꼽힌다. 김하나 씨와의 이번 인터뷰를 통해 인도네시아 적 맥락 안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IB 교육과정 을 제공합니다. IB 교육과정 글로벌자야학교는 만 4세부터 19세까지의 학생 들에게 세 가지 IB 프로그램(PYP 인도네시아 주방에서 전기밥솥을 통칭하는 고 유명사이자 보통명사는 ‘매직콤(Magic Com)’ 이다. 1990년대 초 불모지였던 동남아 시장에 선 제적으로 진출해 일본의 쟁쟁한 글로벌 브랜드 를 제치고 프리미엄 주방 가전 시장 1위라는 독 보적 입지를 다진 기업 인도네시아 최 대 이슬람 단체 Nahdlatul Ulama (NU) 산하 교 육재단 ‘타흐피즈 자위야 인도네시아(Yayasan Tahfidz Zawiyah Indonesia·이사장 KH 무함 마드 유스론 시드키)’ 등 3개 기관과 함께 ‘ 용마 SMART 한국어 교실(YONG MA SMART Korean Class by UBL & UBT-AI)’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정식 체결했다. CSR 장학금과 첨단 AI의 결합… 산트리250명 대상 2년 전액 무상 교육 이번 프로젝트는 용마일렉트로닉스의 사회공헌 (CSR) 장학금을 바탕으로 전액 무상 운영된다. 수혜 대상은 타흐피즈 자위야 재단 산하 학생 및 이슬람 기숙학교에서 수학하는 학생인 ‘산트리 (Santri)’250명이다. 인도네시아에서 산트리는 이슬람 전통 윤리와 엄격한 학문을 체득한 청년 인재층으로 높은 사 회적 존중을 받으며 인도네시아 최대 규모의 뷰티 산업 전시회 ‘Cosmobeauté Indonesia 2025’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BSD City의 ICE 전시장에서 열렸다. 올해로 18회를 맞은 이번 전시에는 16개 국 450개 기업과 1 인도네시아 최초 알루미늄 제련용 애노드 바인더 생산공장 준공 - 연간 5만 톤 규모 생산체계 구축…인도네시아 알루미늄 산업 핵심 소재 공급망 강화 코린도그룹 홍보실 제공 [ K O R I N D O ] 한인뉴스 2026년 9월호 I 35 준공식에서는 회사 및 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기 념사와 축사 인도네시아 최초 알루미늄 제련용 애노드 바인더 생산공장 준공식 PT Dongsuh Chemical Cilegon(이하)은 2026 년 8월 19일 인도네시아 반텐주 찔레곤 공장에서 ‘인도네시아 최초 알루미늄 제련용 애노드 바인 더 생산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인도네시아 정부 관계자와 산 업계 주요 인사 인도네시아에 있는 가족에게 항상 감 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 가족은 언제나 제 곁 에 있지 않더라도 인도네시아의 전통과 문화를 존중하고 인성 등의 교육을 받은 학생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학생을 꼽으라는 말에 많은 사 람들은 ‘김하나’ 씨를 언급한다. 어린 시절 <무지개공부방>에서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배우며 자란 그녀는 부산 경성대학교에서 학업을 이어갔고 일본 정·재계와 돈독한 인맥이 있던 최 회장은 외교 수완을 발휘해 네덜란드가 아니라 인도네시아에 귀속하는 결정을 내리는 데 중요한 역할 을 한다. 이를 고맙게 여긴 수카르노 대통령은 1962년 최 회장을 인도네시아에 특별 초청했 고 임주섭 교감)에 4억 루피 아를 입학 요건과 장학금 등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64 I 한인뉴스 2025년 7월호 학교 시설 글로벌자야학교는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세계적 수준의 교육 시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과학실: 화학 자막 없이 보는 것 이 더 좋지 않을까 싶어서 한국어에 대해 관심이 생겼다. 한글 말고 인사부터 공부했다. 한국어 인사말을 공부한 다음 날에 내가 자신감을 높이기 위한 하나 의 도구로 생각해요. 성형수술은 진정한 미를 찾 는 과정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일 뿐 자존감과 인내 심 자카 르타한국학교재단 김경국 이사장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에 8억 루피아(약 5만2천 달러) 장학금 전달 작가와의 대담 잡채 등 풍성한 음식이 회원들의 정성으로 차려진다. 프로그램 또한 다채롭다. 남녀노소 함께 즐기는 윷놀이 토너먼트가 열기를 더하며 잣 등의 견과류 를 본인 나이만큼 깨물며 치아를 튼튼 하게 하고 일 년간 종기나 부스럼이 나 지 않기를 기원하는 풍속이다. 부럼을 깨는 행위는 단순한 풍속이 아니라 잡 귀를 물리치고 질병을 예방하는 주술 적 의미가 있었으며 장윤하 재인도네시아 한인중소벤처 기업협의회 회장도 자리하며 각계의 지지를 보여 주었다. 청년 및 경제 단체에서는 이승수 재인도네시아 한인청년회 회장과 서준형 월드옥타 자카르타 지 회장이 함께했고 장학금 수혜자는 인도네시아 시민권자(WNI) 이어야 한다. 둘째 장학금 을 받게 되지 않았지만 아버지와 어머니의 응원 은 변하지 않았다. 그래서 나의 부모님 위해서라 도 대학 생활을 열심히 하기로 했다. 그 이후로 어 떤 과목이든 과제 있으면 최대한 한국과 연결하고 집에서 한국어도 그대로 꿋꿋하게 공부했다. 반 친구들이 나에게‘한국 전문가’별명도 지어주었 다. 하긴 장학금 전달식으로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제1회 2025 재인도네시아한인청소년 장학기금 후원 자선 골프대회 성료 14억 8천2백50만 루피아(약 9만6천 달러) 조성 장학금도 지급하며 더 많은 학생들에게 교 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무지개 공부방》 의 주요 활동은 포스코 현지 공장 계열사 조선내 화 등 한인 기업의 지원을 통해 한국계 2세들에게 월 장학금을 제공하고 재인도네시아 다문화가정 후원회가 추천한 이아름 학생(최상재 고문 재인도네시아 대한체육회 김태화 회장 재인도네시아 문화예술총연합회 김준규 회 장 재인도네시아 한인상공회의소(이하 코참)는 8 월 26일(목) KOTRA 자카르타 무역관 및 한국 산업인력공단 인도네시아 EPS센터와 공동으로 ‘K-이니셔티브 2026 자카르타 진출기업 채용 상담회 및 멘토링’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초 ‘2026 상공인의 날’에 서 코참이 인도네시아 4개 대학(UI 재인도네시아 한인중소벤처기업협의회 장윤하 회장 재인도네시아 한인청년회 이승수 회장 재인도네시아한인회 김종헌 회장 재인도네시아한인회(회장 김종헌)는 지난 8월 15일 자카르타 Damai Indah Golf (PIK Course) 에서 ‘제1회 2025 재인도네시아 한인청소년 장 학기금 후원 자선 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 다. 한인사회 주요 인사와 한인 약 150여 명이 함 께한 이번 대회를 통해 조성된 장학기금은 총 14 억8천2백50만 루피아(약 9만6천 달러)에 달하 며 저널리즘 저는 성형수술을 그 자체로만 보지 않고 저는 이러한 마음가짐을 항상 추구하고 있습니다. 이 두 문화 의 조화가 제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주고 저소득 층 및 다문화 결손 가정을 위한 장학금 수여와 자 선 바자회를 정례화했다. 또한 현지 경찰과의 친선 체육대회 전문 병원에서 안전하게 수술 받을 수 있어 2년마다 열리는 이 행사를 손꼽아 기다려왔다. 직원 가족의 세세한 부분까지 챙겨준 회사와 한인회에 깊이 감사한다”고 전했다. 행사에는 대사관과 현지 정관계 인사들의 축하 도 이어졌다.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관 류완 수 영사는 축사에서 “이번 행사는 현지 주민들과 더 가까워지고자 하는 한국인들의 따뜻한 연대와 형제애를 실천하는 자리”라며 “포경수술은 장 기적인 신체 건강을 위한 필수적 의료 절차이자 건강한 남성으로 성장하는 상징적 의미를 지닌 만 큼 전시의 신뢰성 을 높이기 위한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로컬 브랜드의 글로벌 도전 인도네시아 로컬 브랜드들도 글로벌 유통망 진출 을 위한 B2B 상담에 나섰지만 절구에 찧는 것보다 떡메로 쳐서 만든 것이 더 쫄깃쫄깃 하고 맛이 좋다. 무엇보다 자필묵연의 정월 대보름 잔치가 특별 한 이유는 ‘나눔’에 있다. 자필묵연은 지난 십 수 년 간 센툴 지역의 가난한 이웃과 고아 정기 헌혈 운동 등을 지 속하며 지역 사회와의 신뢰를 다져왔다. 상대국의 문화적 뿌리를 존중하며 현지 주민들의 생활 속으 로 다가선 땅그랑반뜬한인회의 16년 실천은 한인 동포 사회와 현지 사회를 잇는 든든한 화합의 주 춧돌이 되고 있다. 지역한인회 이모저모 정서 적 정서적으로 폭넓은 경험을 제 공합니다. 학생들은 친구들과의 관계 형성 제 마음속에서 큰 힘이 되어주 고 있으니까요. 9.한국과 인도네시아 문화의 융합이 당신의 삶에 어떤 긍 정적인 영향을 미쳤나요? 한국과 인도네시아 문화의 융합은 제 삶에 많은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어요. 저는 거주지와 주변 사람들과의 상호작용이 개인의 성격 형성에 큰 영 향을 미친다고 생각해요. 인도네시아에 있을 때는 더 느긋하고 차분한 사람이었지만 제2회 재인도네시아 한인청소년 장학기금 후원 자선골프대회 성료 재인도네시아한인회(회장 김종헌)가 주최한 ‘제2회 2026 재인도네시아 한인청소년 장학기 금 후원 자선골프대회’가 지난 8월 14일 땅그 랑 슬라탄 다마이 인다 골프 BSD 코스(Damai Indah Golf BSD)에서 열렸다. 인도네시아 거주 한인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학 업 지원과 장학 사업 확대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동포사회 주요 인사와 기업인 제3 지망학과를 기계공학과와 화학공학과를 선택한 이유는?” 이에 대 한 나의 답변은 “원래 지원하고 싶었던 학과는 의예과였지만 공업고등학교 출신은 힘들 다고 해서 이공대를 지원했다. 그 중에서 식품공학을 택한 것은 우리 인간의 식생활과 건강 에 상당히 밀착된 관계를 가지고 있고 이 분야가 확장범위가 나머지는 그냥 형식적으로 적 어낸 것”이라고 말했던 것을 기억한다. 학과장님을 비롯한 교수님들의 얼굴이 다소 싸늘 하게 보였다. 두번째 질문은 학과장님이 하셨는데 식품공학을 전공하면 어떤 분야에 관심 을 갖고 있나? 였는데 “왜 바다 생선과 민물공기들은 플랑크톤을 섭취하고 또한 소나 염 소 제품 의 품질과 생산 안정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소재다. 특히 이번 공장은 인도네시아에 건설된 최초의 알루미늄 산업용 CTP Binder 생산시설로 조 조연숙 편집장과 엄강심 인도네시아대학교 (Universitas Indonesia) 인류학과 방문 교수와 땅그랑 찌뜨라 라야에 위치한 《무지개 공부방》에서 고재천 교장님(75 세)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무지개 공부방》 은 고재천 교장님이 2007년 좀 더 체계화된 한방교육을 통해서 한의 과대학을 설립하고 싶은 것이 꿈이다 종근당고촌재단(이사장 정재정)은 10일과 11 일 인도네시아에서 현지 장학생 20명을 대상으로 ‘2025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종근당 고촌재단은 1973년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을 목표 로 종근당 창업주 故 고촌 이종근 회장의 사재로 설립된 장학재단이다. 이번 수여식은 반둥공과대학과 인도네시아국립 대학에서 정재정 이사장을 비롯한 각 대학 학장 등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 최됐다. 종근당고촌재단은 2개 대학의 재학생 중 학업성 적이 우수한 20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졸업 때 까지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며 국내 대학원으로 입 학한 유학생에게는 등록금과 체재비를 지원한다. 오는 12월에는 우수 장학생을 한국으로 초청해 일주일간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국내 장학생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종근당고촌재단 정재정 이사장은 “현재까지 재 단의 지원을 받은 500여명의 글로벌 장학생들이 세계의 각 분야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성장하 고 있다.”며 “이들이 한국과의 가교 역할을 하 며 양국 협력과 발전을 이끌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종근당고촌재단은 2013년부터 성장 잠재력이 높은 저개발국가의 인재를 지원하자는 이장한 회 장의 제안에 따라 해외 장학사업을 진행하고 있 다. 현재까지 해외 장학생 502명에게 장학금을 지 원했으며 향후 지원규모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국내 제약회사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2015 년 9월 인도네시아 OTTO社와 함께 합작회사 PT CKD OTTO Pharmaceuticals(이하 CKD OTTO)를 설립했다. 2018년 현지에 12 좋은 아침입니다!”라고 한국어로 인사 했다.”그럼 언니는“뭐야? 이제 한국말 하게?” 라며 물었다. “응 주말마다 학생들이 모여 공부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 다. 이처럼 《무지개 공부방》 은 다문화 가정 어 린이들이 더 밝은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든든 한 지원과 배움의 터전을 제공한다. 《무지개 공부방》 설립 목적 고재천 교장님은 한인 2세들에게 단순히 공부만 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준공 기념 세리머니 지금 현재는 저와 아내 외에 두 딸과 두 아들 그리 고 사위와 손자 지금은 성형외과에서 일하고 있어요. 7. 우리가 알다시피 지난 9년을 되돌아봤다. 열여섯 소녀는 이제 스물다섯의 어엿한 숙녀가 되었다. 불확실한 세상에서 한국에 꼭 유학 가는 희망을 꽉 안고 살아왔다. 아버지를 그리워하면서 가끔 푸른 하늘을 바라보고 “아버지의 사랑하는 큰 딸이 꿈을 꼭 이루고 성공한 사람이 될 거니까 지도 교수님들과의 면접에서 나에게 주어진 첫 번째 질문은“공업고등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대학교 학과 제 1 지망으로 식품공 학과 지속가능성 이슈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현장 반응과 과제 한 한국 참가업체 관계자는 “자카르타 도심이 아닌 BSD 지역에서 열리다 보니 참관객 접근성이 떨어져 현장 유입이 줄었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또 “중국 기업의 대규모 참가로 부스 경쟁이 치 열해졌고 상담 밀도도 예년보다 낮았다”며 “수 한국 기업 40여 곳 참가한 ‘Cosmobeauté Indonesia 2025’ - 16개국 450개사 참여 지속가능성과 공급망 확장 흐름 확인 - 한인뉴스 2025년 11월호 I 39 출 확대를 위해 꾸준히 참여하고 있지만 정부 차 원의 실질적인 지원이 병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에서 어렵게 참가한 중소업체들도 있었다. 일부는 아직 할랄 인증을 받지 못한 비(非)인증 업체였지만 지속가능성의 실질적 이행 지식 있으며 지식의 폭과 깊이를 모두 갖 춘 균형 잡힌 인재를 기릅니다. 신체적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현지 의 오랜 문화와 전통을 깊이 존중하는 마음에서 시작됐다”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이어 “한국 과 인도네시아가 진정한 동반자가 되기 위해서는 서로의 문화를 아끼는 과정이 밑바탕이 되어야 한 다”며 “앞으로도 땅그랑반뜬한인회는 지역사회 지역한인회 이모저모 26 I 한인뉴스 2026년 9월호 와 함께 호흡하며 문화적 존중과 화합을 실천하는 따뜻한 이웃으로 남겠다”고 밝혔다. 수해 구호부터 장학사업까지… 16년간 이어진 지역 밀 착 행보 땅그랑반뜬한인회의 지역 나눔은 다방면에서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한인회는 지난 수년간 반 뜬 지역 내 대규모 수해가 발생할 때마다 비상 구 호 텐트와 생필품을 긴급 지원해 왔으며 지적 직원에게 제공되는 장학금은 소득세 과세 대상인가? PMK 66/2023 글: 김재훈 Indonesia Tax Court Attorney 김재훈의 세무 TALK 지난 2023년 6월 27일에 재무부장관 시행규칙 PMK 66/2023이 공표되어 2023년 7월 1 일부터 시행되면서 직장인을 위한 야간과 토요일 수업이 개설되어 있다. 이 대학 졸업생들은 민영기업 질적으로는 선두에 서 있으며 최고의 것을 추구하는 강한 정신을 가지고 있어요. 이런 한국인의 사고방식은 저에게 항상 놀라움으로 다 가오고 찌까랑한인회 한준석 회장 차별화된 학습을 지원합니다. 진로 설계와 대학 진학 지원 대학 및 진로상담부는 중등과정부터 학생들이 관심사를 탐색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종합 적인 진학 지원을 제공합니다. 입시 준비(시험 차세대 인재 육성에 뜻있는 분들의 관심과 동참이 계속 이어지길 바 란다”고 말했다. 이어 다문화가정 추천 소감을 전한 이채민 교 사는 “선정 소식을 전하자 학생이 감사하다는 말 대신 울먹였다”며 “남편 없이 홀로 세 자 녀를 키워낸 어머니와 참석해 주신 여러분이 바로 아이들을 키워가 는 마을이다. 청소년들에게 한인사회가 곁에 있다는 희망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 윤순구 대사는 축사를 통해 “한인사회가 모범적인 공동체로 발전하려면 여러분의 참여가 중요하다. 지속적인 참여와 기여로 성의를 모아주신다면 한인사회는 한층 더 바람직 한 방향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대회를 기획하고 동포들을 모아준 한인회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 고 격려했다. 만찬과 함께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건배 제의와 부문별 시상 청 담 최 회장의 산림개발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코데코는 대한민국 1호 해외투자에 이어 1981년 ‘해외 유전개발 제1호’라는 새 역사도 썼 다. 1970년대 두 차례의 중동발 오일쇼크로 한국 경제가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최계월 “조국의 영광 최신 입시 동향 정보를 제공합니다. 또한 충청남도 자카르타사무소 하원정 소장 취업까지 지원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 다. 하지만 코로나 팬데믹 이후 학생 수가 급감하 여 현재는 40명 남짓으로 줄어든 상황이다. 다행 히 한인회와 교회 친환경·차세대 화학 소재 분야로 사업 영역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컴 퓨터 교육 코데코는 외환보유고의 10% 규모인 450만 달러를 빌 려 인도네시아에서 산림개발에 투자했다. 사업은 대성공을 거뒀고 남부 칼리만탄주 바뚜리찐 (Batu Licin) 지역에 27만㏊를 개발해 모국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다. 지금도 현 지 간선도로의 이름이 ‘잘란 라야 코데코’(Jalan Raya Kodeco)이다. 일본 와세다대학교 법학과를 나온 최 회장은 183㎝의 우람한 체구와 선이 굵은 얼굴에 운동 으로 다져진 강인한 신체. 보스 기질과 배짱 코딩 코로나 팬데믹 으로 인해 후원이 끊기면서 현재의 주택가로 이사 를 하게 되었다. 이 주택의 1층은 공부방으로 코참은 인도네시아 주요 대 학 한국어학과 졸업(예정)자를 각각 전담해 18 개 한국 기업과의 1:1 맞춤형 매칭 및 네트워킹 을 지원했다. 대사관 정해관 공사는 개회사를 통해 “대사관 은 앞으로도 청년들의 해외 취업 기회를 확대하 고 콩 등 다섯 가지 곡식을 섞어 지은 밥으로 큰 눈 큰 딸과 사위는 각각 UGM 의대병원에서 피부비뇨기과와 정형 외과 전문의를 하고 있고 둘째 한인뉴스 2024년 4월호 I 35 딸은 아직 UGM 상경대 경영대학원 학생이고 태권도 등 다양한 과목을 가르쳐 왔다. 최근에 는 한인 기업과 교민들의 후원으로 공부방을 확장 하고 테니스장 등 놀이터: 연령대별로 설계된 3개의 안전 놀이터 학교 위치 및 연락처 주소: Jl. Emerald Boulevard 토픽(TOPIK) 시험과 유학 전형을 준비해 한국 대학 및 대학원 진학을 돕는 유학 트 랙 통신장비 수요는 매월 200만 불이었는데 갑자기 누군가가 시장점유율 7% 점 유하게 되었기 떄문이다. 그러니까 정식 마케팅을 한 고작 3개월만에 시장 점유율 7%까지 파고든 것이 상당히 위협적이었기 때문이다. w그 후 또 다시 불거진 문제는 본인이 학생VISA를 가지고 불법으로 무역업을 했다는 비 밀 제보가 Mr. Yaw가 관리하는 비밀 정보경찰로부터 알게 되었고 가능하면 빠른 시간내 에 NATIONAL-PANASONIC 총판 회사인 PT. INDO TIGATAMA사장을 만나라고 했 다. 문제는 COMMAX 대리점을 넘겨주든지 아니면 강제 추방을 할 것인지 잘 생각해 보라 34 I 한인뉴스 2024년 4월호 는 것이다. 그래서 중국상인 Mr. Yaw와 상의한 후 신변안전을 위해 이 사업을 포기하자는 제안을 받고 사업을 놓으면서 다시 한번 마음을 정리해야만 했다. w그후 한국에서 제안을 받은 인도네시아 나무톱밥을 이용한 성형숯이나 WOOD PELLET 생산을 부탁 받고 통역 업무도 있고 사람들이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찾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보람을 느끼게 되면서 점점 흥미를 가지게 됐어요. 그 후에는 2차 전지 팥 팬 미팅 편모 가정 학생 12~15명을 선정해 장학금을 전달해왔 다. 아울러 이웃들을 위해 음료와 과자를 함께 담 은 도시락 50개와 어르신들을 위한 용돈 봉투를 준비해 온정을 나눈다. 올해 행사에는 총 26명이 참석했다. 때로는 초청 교민뿐 아니라 현지인 의사 부부 등 한국 문화에 관심 있는 현지 이웃들도 함께해 한국의 민속놀이 와 음식을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손인 식 작가는 “회원들과 무리하지 않고 즐길 수 있 는 만큼만 준비하기에 큰 어려움은 없다”며 “코 로나19와 같은 극한 상황이 아니면 앞으로도 이 전통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38 I 한인뉴스 2026년 4월호 자필묵연과 한국서협 인니지회는 대보름 잔치 외에도 매년 회원 정기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편의시설 등 현물과 음식 피아노 필묵(筆墨)의 정(情)으로 잇는 보름달 아래 잔치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서예를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를 잇고 현지 사회와 소통하는 특별한 잔 치가 열렸다. 인재(印齋) 손인식 서예가가 이끄는 ‘자필묵연(자카르타에서 필묵으로 맺은 인연)’ 의 정월대보름 잔치가 그 주인공이다. 2007년부 터 시작된 이 행사는 단순한 동포 모임을 넘어 현 지인과 함께하는 나눔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 다. 손인식 작가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번 행사의 의미와 발자취를 정리했다. 정월대보름은 음력 1월 15일 하 회장님은 항상 다문화 가정 아이들에게 깊은 관심을 가지셨어요. 저는 그 대화를 통해 많 은 지지와 인생의 교훈을 얻을 수 있었어요. 인터뷰: 이영미 편집위원 ‘두 개의 이름 하나의 심장: <무지개 공부방> 김하나 씨 이야기 1. <무지개공부방> 고재천 목사님 하나의 심장’이란 제목으로 2023년 5월 재외동포청 스터디코리안 기사로 소개된 <무 지개 공부방>은 뜻이 있는 한인 기업과 사업가들 하면 된다!”라는 마음으로 어 려웠던 한국 생활을 이겨냈고 학계 및 지역 지도자들의 동 참으로 민·관·군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아 울러 PT. 보성 인도네시아(PT. Bosung Indonesia) 학교 등을 지어주는 등 현지 사회에 많은 기여를 했다. 또 우리 기업 진출 초창기인 1976년 자카르타에 한국학교 설립(현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학생들의 실 질적인 진로 개척에 초점을 맞췄다. 1년 차에는 기 본 교재와 AI 학습 시스템을 통해 한국어 기초 어 학 역량을 탄탄히 다진다. 2년 차에는 학생의 적 성과 목표에 따라 고용노동부 고용허가제(EPS- -TOPIK) 시험 대비를 통한 한국 산업 현장 정 식 취업 트랙 학생들이 대학 담당자와 직접 소통 하고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 결실을 맺을 때까지 든든한 동반자로서 끝 까지 함께하겠다는 뜻을 덧붙였다. 재인니한인회 김종희 수석부회장 “한인 사회와 현지 잇는 최고의 모범 상생” 이날 협약식에는 3만 한인동포 사회를 대표해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김종희 수석부회장이 참석 하여 양국의 미래지향적 교육 협력 출범을 축하하 며 지지를 보냈다. 40 I 한인뉴스 2026년 9월호 김종희 수석부회장은 용마일렉트로닉스의 이번 스마트 한국어 교실 장학 사업은 현지 주류 이슬 람 교육계의 핵심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자립과 미 래 진로의 사다리를 놓아준 매우 모범적인 상생 모델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인도네시아 국민의 두터운 사랑을 받는 대표 기업 용마일렉트로닉스 가 주도한 이번 결실은 재인도네시아 한인 사회 의 위상을 드높이고 학생들이 시공간 제약 없이 학 습할 수 있는 최첨단 디지털 환경을 제공한다. 교육 과정은 총 2년으로 운영되며 한 가지 확실한 건 절대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으로 남았다는 사실이에요. 제 꿈을 향한 목표와 방향도 확실해졌고요. 다섯 번째로 방문할 한국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됩니다. 한 국 내 유명 공모전 참가 및 5년 주기 귀국전 한 노인의 인도로 목숨을 구한 뒤 한 해 모든 곡 식 농사가 잘되기를 바라는 뜻이 담겨있다. 또한 오곡밥은 이웃과 나누어 먹을수록 복이 들어온다 고 여겨 한·인니 민간외교의 선구자 한·인니 잇는 다리 놓을 것” 마용도 용마일렉트로닉스 회장은 현지 사회와 동행해 온 기업인으로서의 진정성 어린 소회를 밝 혔다. 마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용마가 지난 수십 년간 인도네시아 가정에서 받은 사랑과 신뢰에 보 답하는 길은 다음 세대의 가능성에 투자하는 일이 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과 인도네시아를 잇는 가장 튼튼한 다리는 결국 사람이며 한강 작가님이 노벨 문학 상을 수상한 것도 한국 문학의 위상을 높여 주었 어요. 그리고 BTS와 같은 보이 그룹은 이제 전 세 계적으로 유명해져서 한국 기업을 포함한 해외 업체 의 참여 지원 및 디지털 쇼룸.부스 운영 등록 서비 스 등을 제공하였다. 올해 주제는 ‘미용 산업의 혁신과 지속가능 성’이었다. 특히 K-뷰티는 약 40개 기업이 참 가해 독립 부스와 한국 공동관(Korea Pavilion) 을 운영하며 기술력과 소재 혁신을 앞세운 제품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LED·레이저 기반 뷰티기 기 한국 기업의 CSR 장학 과 최첨단 AI 에듀테크를 결합해 정규 한국어 교 육 및 취업·유학 트랙을 도입한 것은 현지 교육 계에서도 전례가 없는 최초의 상생 시도다. 마용도 회장 “받은 신뢰 인재 육성으로 보답 한국 대학원 한국어 학과는 나의 다음 목표가 되었다. 2023년에 장학금 프로그램을 다시 지원했고 한국 문화 한국 어 우수 학생 4명은 부산 경성대학교에서 유학 중 이다. 이들은 모두 야야산의 보증을 통해 한국 유 학 지원을 받는다. 또한 한국 인이 마땅히 책임지고 해결해 야 할 문제라고 인터뷰에서 강 조했다. 앞으로의 계획 17년간 《무지개 공부방》을 운영하면서 고재 천 교장님 부부는 학생들과 깊은 정을 쌓아왔고 한국 작가 초청을 정례화하는 등 학술적 깊이와 실무 역량을 고루 갖춘 교육 시스템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저주토끼》 한국 제약회사 종근당 한국 지역사회의 의료 봉사 단 체들의 후원이 이어지고 있지만 한국과 인도네시아 다문화 가정 학생들에게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가 르치기 위해 설립한 무료 교육센터로 한국과 인도네시아 양국 간 우호 관 계를 통해 회사의 번영을 이루겠다는 최 회장의 소망을 사훈에 담았을 것으로 그를 아는 사람 들은 짐작할 수 있다. 평생 해외자원개발에 매진해온 최계월 회장은 2015년 11월 향년 96세로 일본에서 별세했 다. 최 회장의 삶은 애국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신동희 지사장 한국어 역량을 두루 갖춘 인 도네시아 인재들이 함께하는 이번 자리가 기업과 인재 모두에게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 했다. 1:1 맞춤형 채용 상담회 이후 진행된 멘토링 만 찬에서는 기업 관계자와 구직자 간 자유로운 교류 가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선배 및 기업 관계자들 과 취업 경험 및 현지 직장생활 노하우를 공유하 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코참은 앞으로도 인도네시아 한국어 전공자와 진출기업 간 교류를 확대하고 한국어가 능숙하지 않아 도 포기하지 않고 끈기 있게 노력해 온 학생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묵묵히 노력하는 이들이 성 공할 수 있는 한인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감사 를 표했다. 재인도네시아한인회는 전달된 장학금 외 잔여 기금을 장학기금으로 지속 적립하는 한편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배우고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한국에 오니 ‘빨리빨리’ 문화에 적응해야 했죠. 그래서 두 문화의 융합이 저에게 중요한 변화를 가져왔어요. ‘진정함’과 ‘성급함’이라는 두 단어는 각각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이 있을 수 있어요. 살 아가다 보면 너무 느긋해져서 소홀해질 수도 있 고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많은 긍정적인 측면을 발견했습니다. 한국의 놀라운 점은 세계적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 는 문화 콘텐츠에 잘 드러나 있죠. 예를 들어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발견한 긍정 적인 측면은 무엇인가요? 인도네시아에서 태어나 대학 입학 전까지 살다 가 한국으로 이주한 다문화 아이로서 한국에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좋은 기 회를 마련해 주셨어요. 덕분에 대학 생활을 무사 히 시작할 수 있었고 한국을 대표하는 아이콘이 되었죠. 한국은 면적과 인구 수로 보면 ‘작은’ 나라일 수 있지만 한국인 구직자뿐만 아니 라 현지 언어와 문화 한국인 청년 구직자와 함께 한국어 전공 우수 인재와 한국기업 간 취업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채용 상담회에서는 기관별 전담 대상을 나 누어 효율성을 높였다. KOTRA 자카르타 무역관 은 한국인 구직자를 한국인 학생들에게 특 별 장학금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무 중심의 교과과정으로 구성된 IBI 대학은 △ 경제학부에 경영학과와 회계학과 △사회과학학부 에 커뮤니케이션학과와 기업관리학과 △컴퓨터학 부에 정보기술학과와 정보시스템학과 등이 있다. 강의는 주간뿐만 아니라 한국인의 근면함과 정 직함을 통해 한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자부심을 심 어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는 한국 에서 은행 지점장으로 근무하다 IMF 사태 때 퇴 직한 후 한글 교육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 고 한옥의 정성 어린 만찬 지원이 이어졌 다. 또한 재인도네시아 한인청년회가 현장 진행 을 도와 한층 매끄럽고 원활한 행사 운영을 이끌 며 대회의 완성도를 높였다. ■ 단체 의료보험 소개 및 기념식 진행 오전 11시 30분 오찬과 경기 안내 후 12시 30 분 샷건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됐다. 라운딩 종 료 후 열린 저녁 1부 행사에서는 강형구 이사가 ‘인도네시아 한인회 회원 및 가족 전용 글로벌 단체 의료보험’을 소개했다. 이어진 국민의례에 서는 국기에 대한 맹세와 애국가 제창 한인사 회의 구심점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한인사회의 연대와 자긍심을 확고히 다지고 인도네시아 사회 속에서 도 위상을 높여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번 장학기금 전달은 김종헌 한인회장이 취임 당시 제시했던 장학재단 구상의 첫 결실로 한인회 의 공약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장면으로 평가된다. 한인회는 이를 발판으 로 ▲한인회관 건립 기반 마련 ▲온라인 소통 플랫 폼 구축 ▲분쟁·중재위원회 운영 ▲CSR 프로그 램 확충 등 공약들을 단계적으로 실현하며 한인회의 전문 의료진 지원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보건 혜택으 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닥터 메이 딜리얀토 (dr. Mei Diliyanto)는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마취 안전성과 수술 후 위생 관리 수칙 등 상세한 의료 지침을 설명하며 안전한 진행을 도왔다. “가장 절실했던 순간의 배려”… 현지 직원·각계 인사 한목소리 화답 한인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채만용 전 땅그랑반 뜬한인회장이 경영하는 사업장의 현지인 직원은 “인도네시아 무슬림 부모에게 자녀의 할례를 무 1인당 85만 루피아 수술비 전액 부담… 저소득층·한국기업 현지 직원 자녀 위생적 의료 혜택 대사관·땅그랑시·현지 언론 집중 조명… 박성대 회장 “현지 전통 존중하며 이웃으로 호흡할 것” 한인뉴스 2026년 9월호 I 25 사히 치러주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의무”라며 “보건소 시술은 비용 부담이 덜하지만 위생과 감 염 걱정이 컸는데 한준석 찌까랑한인회 회장 합창 항공권 행운권 추첨이 진행됐다. ■ 골프대회 시상 결과 (총 9개 부문) 이날 메달리스트는 71타를 기록한 이근대 부회장이 차지했다. 시상 부문 (Award Categories) 수상자 명단 (Winner) 성적 / 기록 1. 메달리스트 (Medalist) 이근대 71타 2. A조 위너 (A Group Winner) 조동호 핸디 4 / -3 3. B조 위너 (B Group Winner) 박성대 핸디 16 / -3 4. A조 1위 (A Group 1st) 이세호 핸디 5 / -3 5. B조 1위 (B Group 1st) 이정휴 핸디 16 / -3 6. 니어리스트 (Nearest) 김신 35cm 7. 롱기스트 (Longest) 박범주 263m 8. 여성 위너 (Women Winner) 박순덕 핸디 14 / -3 9. 여성 1위 (Women 1st) 변진 핸디 14 / -3 한인뉴스 2026년 9월호 I 13 한인뉴스 편집국 ■ 외연 확장과 내실 다지기 공약 실천 이번 대회는 제7대 한인회가 출범 당시 제시한 ‘외연 확장과 내연의 내실화’를 구체화한 자리 였다. 장학기금 지원 대상을 다문화가정 청소년 까지 넓혀 외연 확장을 꾀했고 현장에서는 재활용 부스나 생분해성 전시물 등 일 부 시도 외에 탄소 감축이나 폐기물 처리 수치 등 의 구체적 자료는 공개되지 않아 현재 운 영중인 방과후 활동은은 자수 현재는 서울 강남의 성형외과에서 해외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다. 김하나 씨의 여정은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융합하며 자신의 길을 성공적으로 개척한 현지 시장 진입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지속가능성’이 주요 테마로 제시됐지만 현지 여성과 가정을 이루고 아이를 낳은 많은 한국 아버지들이 가족을 버리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현실을 목격했 다. 그 결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으며 호두 혹은 너무 성급해져서 오히려 자신에게 해가 될 수도 있죠. 하지만 이 두 가지 모두 좋은 점이 있기 때문에 혹은 할아버지와 같은 존재로 통하는 고 재천 교장님은 목회자의 마음으로 희생과 사랑을 담아 《무지개 공부방》을 운영해 오셨다. 《무지개 공부방》을 운영하면서 고재천 교장님 은 여러 어려움에 직면했다고 전했다. 많은 다문 화 가정에서 아버지는 가족을 두고 한국으로 돌아 가거나 홍삼볼 음 료 등 다채로운 물품 후원과 함께 한식당 예원 화학·소재 산업의 가치사 슬 고도화와 국가 전략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 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CTP Binder 사업을 기반으로 바이 오코크와 배터리 소재 등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을 적극 추진하며 회복탄력성 회사가 직원 개인에게 제공되었던 아파트 회사의 번영’은 한국남방개발㈜(KODECO/코데코)의 사훈이 다. 매우 독특한 사훈에는 코데코 창업자 최계월 회장의 경영철학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일 제의 수탈과 한국전쟁에 폐허가 된 조국이 영광을 되찾고 회사의 번영” 논설위원칼럼 논설위원 신성철 투철한 애국심과 진정한 글로벌 세계관을 갖고 있는 해외자원개발의 선구자 ‘조국의 영광 회원 전용 단체 의 료보험 도입과 부부 동반 참여를 통해 공동체의 내실을 다졌다. 재인도네시아한인회는 이번에 조성된 기금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장학 지원 체계를 공고히 다지는 한편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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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도네시이아 현지에서 "서바이벌 인도네시아어 초급과정" "제1권"과 "제2권"의 종이책을 원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알려드립니다. 현지에서 종이책을 원하시는 분께서는 제 개인 카톡(아이디: kimjonglan)으로 연락을 주시면 좋겠습니다.참고로, 현재 현지에서 인쇄와 제본 중이니, 5월부터는 발송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격은 권당 Rp 150.000입니다.…
쫑란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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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바라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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