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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면 성실함'으로 기록돼 있다. 중학생 시절 <암바라와>를 발간한 이태복 사산 자바문 화 연구원장과 김주명 시인 10학년) 한인뉴스 2024년 9월호 I 15 탐방의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대한민국 대사관 류완수 영사는 “이번 8월은 경 술국치 주간입니다. 스마랑을 방문한 이유는 이곳 에 항일 독립 운동과 관련된 사적지가 다른 지역 에 비해 많기 때문입니다. 위안부 숙소나 고려독 립청년당이 투쟁한 곳을 학생들이 직접 방문함으 로써 1942년부터 1945년까지는 일본 군부대 및 연합군 포로수용소와 위안부 시설로 이 용되던 장소로 우리 민족의 아픈 역사가 서려 있 는 장소이다. 안타깝게도 현재 암바라와 성은 군 사 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오랜 시간 머물 수 없 었고 1시간 거리의 ‘암바라와 위안부 시 설’을 방문했다. 버스로 이동하는 내내 2006년 7월 동자카르타로 이전하면서 공식적으로 ACS라는 이름을 채택하였다. 유치부부터 12학년까지 40점 만점의 PCL-R(사이코패스 체크리스트) 점수에서 특정 수치를 넘느냐에 따른 ‘정도의 차이’를 의미한 다. 이는 사이코패스 성향을 가졌다고 해서 모두 가 반드시 폭력적이거나 범죄적인 행동을 하는 것 은 아님을 시사한다. 뇌 과학이 밝혀낸 사이코패스의 비밀 그렇다면 이들의 뇌는 일반인과 무엇이 다를 까? 뇌 과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8월 27일 오전 7시 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에 모였다.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박재한 회장과 주인도네시 아 한국대사관 류완수 영사 ACS IB 코디네이터 Cultivating Holistic Development 전인적 발달을 기르다 학업 외에도 ACS Jakarta는 인성 교육과 다양한 과외 활동 참여를 강조한다: ● 학생 성과: 학생들은 싱가포르 및 아시아 수학 올 림피아드(SASMO) ACS Jakarta ACS Jakarta는 학생들에게 탁월함을 추구하고 도전을 받아들이며 ICT실 JAAC 축구 토너먼트 등 대규모 행사의 주 최지로도 활용되고 있다. A Glimpse Into Our School Calendar 학교 일정 엿보기 ACS Jakarta의 학사 연도는 학교의 핵심 가치 와 공동체 정신을 반영한 행사들로 구성된다. 전 통적인 3일간의 오리엔테이션은 신입생들이 친구 를 사귀고 ACS Jakarta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 록 돕는다. 창립기념일(Founder’s Day)은 재 학생 UC 버클리 [학생기자 탐구보고] 모든 사이코패스는 잔인한가? 학생기자 남윤주 | ACS Jakarta G10 “모든 사이코패스는 정말 잔인할까?” 호기심에 시작된 질문으로 이번 기사를 쓰게 되 었다. 영화 <추격자> 속 소름 끼치는 살인자 high-tech Facilities 최첨단 시설 동부 자카르타에 위치한 8헥타르 규모의 캠퍼스 는 학업과 과외 활동 양면에서 세계적 수준의 시 설을 제공한다. 학교는 초등 및 중등 전용 건물 『괴물의 심연』 (The Psychopath Inside) ● 에이드리언 레인 『폭력의 해부』 (The Anatomy of Violence) 가난으로 인한 좌절 감정을 제어하는 전두엽의 기능이 일반인 의 15% 수준에 불과하여 살인 충동 같은 극단적 인 선택을 제어하기 어렵다. 둘째 결정적인 상황에서 팀 원 간의 사인이 맞지 않아 공을 놓쳤다. 10학년 선수들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공을 안정적으 로 잡아 차분하게 아웃을 잡아내며 최종 우승을 거두었다. 이번 대회는 지도 교사의 안전 지도와 학생회 임 원들의 심판 아래 큰 부상자 없이 안전하게 마무 리되었다. 경기 중 발생한 가벼운 상처는 현장에 서 보건실을 통해 바로 조치되었다. 모든 경기가 끝난 후 경쟁을 통한 화합 2026 JIKS 친다대(친목다지기대회) 학생기자 한동훈 | JIKS 10학년 자카르타한국학교(JIKS)의 대표적인 학생 자 치 체육 행사인 ‘친다대’가 지난 2026년 5월 4일부터 5월 11일까지 일주일간 열렸다. 친다대 는 ‘친목다지기대회’의 줄임말이다. 학생회가 직접 주최하고 운영하는 이 대회는 학생들이 스포 츠를 통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우정을 쌓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난 2025 년 12월 8일 ‘자카르타한국학교’로 교명이 공 식 변경된 이후 처음 치러진 행사인 만큼 과거의 비극을 잊지 않고 후세에 전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며 다음 장소로 이동했다. 고려독립청년단 소속 ‘3인의 열사들의 활동지와 교회’ 이후 우리는 고려독립청년단 소속이었던 민영 학 교도소장 교육 경험을 더욱 풍요롭게 한다. 62 I 한인뉴스 2025년 7월호 “우리는 단순히 학생들의 학업 성취에만 집중하지 않습 니다. 학생 각자의 인격을 기르는 것에도 집중합니다. 학업과 인격의 균형이 바로 ACS Jakarta가 특별한 이유입니다.” - 지오반니 디쿠냐 교장 선생님 역시 불시에 학습 실을 방문해 점검했다. 방과 후 매점에서 간단히 간식을 먹고 곧바로 자습실에 입실해 밤늦게 귀가 교직원 국가가 없으면 국민들이 고 통받는다는 사실을 깨닫고 국가의 중요성 국제 공업 고등학교 진학 이후 잦은 범죄로 구속되곤 했었다. 사이코패스는 ‘진단명’이 아닌 ‘성향’이다 많은 이들의 오해와 달리 국제 중등교육자격(IGCSE) 시험으로 마무리된다. ● IB Diploma Programme (IBDP): 11학년과 12학년에는 비판적 사고 그 시대를 살아간 사람들의 삶 과 죽음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 2024년은 한국인이 태평양 전쟁의 포로 감시원 으로 징용되어 인도네시아 땅에서 피로써 조국의 독립을 위해 항일운동을 벌였고 그 후 이곳에 뿌 리를 내리기 시작한 지 104년이 되는 뜻깊은 해이 다. 이 긴 역사의 흐름 속에서 우리의 선조들이 걸 어온 길을 되새기며 그것이 우리 공동체 가 풀어야 할 숙제다. 참고 자료 및 문헌 ● 로버트 헤어 그들은 태어날 때부터 살인마로 정 해진 것일까?” 이에 대한 해답은 뇌 과학자 제임 스 팰런 박사의 사례에서 찾을 수 있다. 팰런 박 사는 자신의 뇌가 연쇄 살인마들과 똑같은 ‘사이 코패스의 뇌’라는 사실을 발견했으나 그들의 기질이 범죄로 이어지지 않도록 사회가 직시하고 예방책을 세우는 데 있 다. 차가운 뇌를 가진 이들이 따뜻한 사회 속에서 공존할 방법을 고민하는 것 그들의 이야기는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 럼 극적이었다. 일제에 반대하며 몰래 무기를 훔 쳐 그들의 희생과 용기를 기억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준 재인도네시아한인회 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 《한인뉴스》 학 생 기자로서 이번 역사 탐방에 참여한 나를 포함 한 25명의 학생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과거의 아 픔을 잊지 않고 그레이트 워 등으로 구성된 프 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그리고 탐방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안 내지가 담긴 가방을 받았다. 세심한 것까지 챙겨 주는 한인회의 마음을 느끼며 탐방에 대한 기대감 이 높아졌다. 젠데랄 아마드 야니 공항에 도착한 뒤 그와 함께 역사적인 호기심과 지 적 탐구심이 불타오르기 시작했다. 박재한 한인회장은 “이번 암바라와 역사 탐방 은 인도네시아 한인들의 발자취를 되새기고 그의 잔인함 을 완성한 것은 불우한 환경이었다. 알코올 중독 과 폭력을 일삼은 아버지 글로벌 인식 을 강조하는 IBDP로 전환한다. 이러한 이중 교육과정은 학생들이 학문적으로 학생기자 박승헌 | ACS Jakarta G11 s 이 학 교 를 소 개 합 니 다 한인뉴스 2025년7월호 I 61 뛰어날 뿐 아니라 고등 교육과 그 이후의 삶에 서도 성공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갖추도록 한다. ACS Jakarta의 리 켄 셍(Dr. Lee Khen Seng) 교장은 이 전인적 사명을 다음과 같이 강조한다: “아이비리그 대학들은 활기찬 인재를 원합니다. 단지 공부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기념 뱃지와 간식 김주명 시인님과 JIKS 선생님들이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들은 학생들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했다. 학생들은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수모워노에 위치한 고려독립청년당 결 성지를 방문했다. 예상보다 작고 허름했지만 그 안에 담긴 우리 한인들의 투쟁의 역사는 그 어떤 웅장한 건축물보다도 깊은 감동을 주었다. 먼 타 국에 남은 독립운동의 흔적을 직접 마주하면서 끝내 장렬히 자결을 선택한 그 들의 이야기는 학생들에게 신비로우면서도 비현 실적인 감정을 불러일으켰다. 그 후 난양 공대 (NTU) 노병한 ‘3인의 열사’들이 활동했 던 지역으로 이동했다. 이 열사들은 일본 군무원 으로 활동하면서도 일제의 통치에 맞서 싸운 조선 인들로 누군가가 어린시절의 유영철에게 폭력적 인 환경에서 벗어날 수 있는 도움의 손길을 주었 다면 유영철은 역사속 잔혹한 연쇄 살인마가 어 린시절을 극복한 평범한 가장이 될 수 있지 않았 을까? 유영철을 옹호하는 것이 아니다. 어린시절 이 불우하다고 해서 누구나 살인마가 되는 것은 아니며 뉴사우스웨일스 대학교(UNSW) 이러한 성과는 ACS 자카르타가 학생들을 국제적 학업 무대로 준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ACS Jakarta의 코디네이터들은 학생들이 언제 든 접근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습니다. 학교는 대학 지원 준비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제공하며 학업 전반에 걸쳐 도움을 주려고 노력합니다.” - 안토니 파웰 대학 공동체에 가치를 더 할 수 있는 사람을 찾고 있죠.” 이 교육과정은 학제 간 프로젝트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힘 을 얻을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도서관 독립군과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께 감사 하는 마음을 간직하길 바랍니다.”라고 당부했다. JIKS의 박지나 학생은 “이번 탐험을 통해 인도 네시아에서 한국의 역사가 일어났다는 사실을 알 게 되어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독일 국제학교의 류호진 학생은 “암바라와의 역사를 깊이 탐구하며 애국심이 강 해진 뜻깊은 탐험이었습니다.”라고 전했다. 12 학년 박민준 학생은 “타국에서도 독립운동을 했 다는 것이 정말 멋지고 존경스럽습니다.”라고 소 감을 밝혔다. 박민준 학생의 말처럼 동문들이 학교의 전통을 함께 기념 하는 행사다. UN 데이 런던 정치경제 대학(LSE) 리모델링이 진행 중이어서 학생들은 옛 모 습을 충분히 보지 못했다. 비극적인 역사로 가득 한 위안부 시설을 떠나기 전 리터러시 위크 마음은 그와는 반대로 무거워졌 다. 무거운 마음으로 이번 역사 탐방의 첫 번째 목 적지인 ‘암바라와 성’에 내렸다. 암바라와 성은 1934년에 건설되어 처음에는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의 정치범과 성인 수감자들을 위한 교도소로 사용되었으며 바깥 풍 경은 밝았지만 범죄자가 아닌 성공한 과학자로 살고 있다. 그는 그 이유를 ‘따뜻한 성장 환경’에서 찾았다. 반면 보상과 동기를 통제하는 복측선조체가 과도하게 활성화되어 눈 앞의 즉각적인 보상에는 민감하지만 불우한 어린시절을 겪고도 훌륭한 사람 들은 많다 사이코패스 범죄를 줄이는 길은 그들을 외면하 는 것이 아니라 사 회적 소외감은 그의 차가운 기질에 불을 지폈다. 결국 유영철은 사회에 불만을 가지고 부유층과 연 약한 여성을 대상으로 연속적인 살인을 저질렀다. 어쩌면 잔인함은 선천적인 뇌의 결함과 후천적인 환경의 비극이 결합한 결과가 아닐까?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 ‘사이코패스’는 단순히 격리해야 할 괴물로 만 보는 시각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는 점이다. 모든 ‘사이코패스’ 성향자가 범죄자가 되는 것 은 아니기 때문이다. 오히려 이들의 높은 충동성 과 과감함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분출될 수 있도 록 돕는 사회적 시스템과 어린 시절의 정서적 지 지가 중요하다. 만약 사이코패스 의 뇌는 감정과 공감을 조절하는 전전두피질과 공포를 느끼는 편도체의 활동이 일반인에 비해 현저히 낮다. 첫째 사이코패스 판정 도구 (PCL-R) ● 제임스 팰런 사이코패스는 ‘있다/ 없다’의 이분법적 논리가 아니라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21명 의 피해자들을 그는 무차별 적으로 살인했다. 인 간으로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그를 우리는 ’ 사이코패스‘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하지만 우리 가 흔히 사용하는 이 단어 속에는 의외의 사실들 이 숨겨져 있다. ‘연쇄 살인마’ 유영철의 유년시절 부모가 원치 않았던 아이였던 유영철은 2평짜리 독박에 살며 형편이 어려웠던 어머니가 유영철을 죽여 버릴 생각까지 했었다. 어린시절의 유영철은 알콜중독으로 폭력적인 아버지와 계모의 학대에 시달리게 된다. 초등학교 생활기록부 속 유영철의 교사들은 1학 년의 유영철을 ‘숙제를 잘하는 성실한 학생’으 로 평가했다. 5학년 때는 ‘어른스럽고 안정감’ 이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말 수는 없었지만 청소 를 잘해 친구들의 청소 당번을 대신해 주곤 했었 다. 자연과목을 잘하고 동물에 관심이 많았던 유 영철은 친구들에게 의사가 되겠다고 이야기를 했 었다. 6학년이 담임 선생님은 유영철을 아끼는 제 자 중 한 명으로 기억했다. 환경미화가 있는 날은 솔선수범해 선생임을 도왔고 색약으로 인해 예고 진학에 실패한 후 서울대학교(SNU) 세계 공동체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영감을 주고 있다. 앞으로도 학교는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의미 있는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균형 잡힌 인재 양성에 힘쓸 것이다. ACS의 오리엔테이션은 매년 이어지는 전통이다. 새 학기가 시작되면 SRC 학생들과 자원봉사자들 이 오리엔테이션을 준비한다. 학생들은 클랜별로 팀을 이루어 하루 동안 다양한 게임과 활동에 참 여하며 협력과 경쟁을 경험한다. 세계 수학 초청대회(WMI) 손양섭 스탠퍼드 시드니 대학 교 아니면 역사적인 여정을 통해 16 I 한인뉴스 2024년 9월호 느낀 감정들이 마음을 흔들었기 때문일까 아무도 웃을 수 없었다. 모두가 침묵 속에서 암바라와 성의 무 거운 역사와 그곳에 서린 아픔을 가슴에 새기며 양육 방식의 문제? 여기서 중요한 질문을 마주하게 된다. “뇌 구조 가 다르다면 어용 상인 등을 포함한 12명을 사살하고 억류소장 여학생 농구 및 피구 초등부 미니 올림픽 초등학교 4~6학년 1학기 말 6월 말~7월 초 남학생 축구 여학생 피구 중등부 친다대 중학교 7~9학년 2학기 9월 중~하순 남학생 축구 여학생 피구 한인뉴스 2026년 6월호 I 47 하게 쏠린 틈을 타 3특 팀이 빠른 패스로 골밑에 서 2점을 올리는 흥미로운 장면도 나왔다. 이 경 기에서는 3특 팀이 전술적 기회를 살려 최종 승리 를 가져갔다. 10학년 반 대항전에서는 남학생 농구와 여학생 피구에서 각각 우승 학급이 가려졌다. 여학생 피 구 결승전에서는 10학년 우승팀의 조직적인 소통 이 빛났다. 상대인 11학년 12특 팀은 강력한 개 인 투구력을 보여주었으나 여학생은 농구와 피 구 종목에 참여했다. 11학년 경기에서는 12특 팀이 남학생 축구와 여학생 농구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했다. 남학생 축구 경기에서 12특 팀은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 으로 무실점 경기를 펼치며 정상에 올랐다. 여학 생 농구에서도 12특 팀이 3특 팀을 상대로 압도 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며 승리했다. 남학생 농구 경기 도중에는 12특의 수비진이 전방으로 과도 행사명 참가 대상 개최 시기 주요 종목 고등부 친다대 고등학교 10~11학년 1학기 5월 남학생 축구 및 농구 역대 최다 인원이 참여해 그 어느 때보다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었다. 러너 (Runner)와 OGL(Orientation Group Leader) 들은 규칙을 안내하고 팀을 이끌며 학생들이 학교 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들의 열정이 오리엔테이션의 전통을 오늘까지 이어오 게 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 자세한 정보는 ACS Jakarta 공식 웹사이트 (acsjakarta.sch.id)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mbracing the Future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비전 자신의 비전과 가치를 굳게 지키며 역사의 비극이 서려 있는 ‘암바라와 성 식사 후 역사의식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기를 바 랍니다.”라고 말하며 연구 기술 연구 멘토링 예체능에 뛰어난 재능을 가졌었으 나 올바른 역사관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습 니다. 이러한 뜻깊은 활동에 진정성을 가지고 참 여할 학생들을 모집하여 이 자리에 오게 된 것입 니다. 재인도네시아한인회는 2020년 9월 20일 완 비된 과학 실험실 우리 학생들이 역사적 소양을 쌓으며 한국인의 정체성 을 확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서 기획되었습니다. 특히 우승한 팀들에게는 그동안의 노력과 성 과를 축하하기 위해 학교에서 수여하는 트로피와 상장이 주어졌다.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자 기자의 관점에서 현장 에서 경기를 직접 지켜보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 었다. 아무리 뛰어난 개인 기량을 가진 선수라도 팀원과의 소통과 협동 없이는 승리하기 어렵다는 점이 경기 결과로 증명되었다. 특히 경기 중 서로 말을 주고받지 않아 수비 대열이 무너지는 장면들 이 아쉬웠다. 소통이 되지 않아 수비 라인이 쉽게 뚫리는 모습은 팀 경기에서 목소리를 합치는 콜 플레이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었다. 2026년 친다대는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서 로 더 가까워질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경기장에 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흘린 땀과 서로를 향한 응 원은 팍팍한 일상 속에서 든든한 에너지가 될 것 이다. 경기장을 가득 채웠던 열기와 연대감이 교 생활의 지속적인 활력소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워크숍 웻 게임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 ● 아시아: 싱가포르 국립대(NUS) 유영 철. 무표정한 얼굴로 음악 및 무용실 을 갖추고 있다. ● 국제 규격 축구장 및 육상 트랙 ● 미니 필드 2곳 ● 25m 야외 수영장 ● 테니스 코트 5면 ● 다목적 실내 체육관 또한 332석 규모의 공연예술 극장과 800명 이 상을 수용할 수 있는 탄 셩 키 홀(Tan Siong Kie Hall)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경험은 우 리의 마음속에 깊은 울림으로 남을 것이다. 흔히 ‘역사의 발자취를 따라간다’는 말의 뜻 은 단순히 과거의 기록을 되새기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우리는 민영학 열사와 동료들이 자신의 목숨을 걸고 맞섰던 그 장소에 두 발로 서서 그들 의 결단과 용기가 얼마나 대단했는지를 오롯이 체 감할 수 있었다. 눈앞에 펼쳐진 성당과 그 속에 담 긴 역사의 흔적들을 보며 단순히 책에서 읽던 역 사적 사실이 아닌 이를 바탕으로 실력을 키우고 이번 역사탐방을 통해 학 생들이 깨달았으면 하는 점들을 강조했다. 일본 군부대 및 연합군 포로수용소와 위안부 시설로 이용 되던 이수자 자격으로 새로 리모델링된 '반딧 불관‘ 개관 커팅식에 참여했다. 이번 참여를 통해 정해진 시간표에 맞춰 자율학습을 지속하는 습관 을 형성할 수 있었다. 카페형 학습 공간으로 새로 단장된 반딧불관에서 2학기에도 ‘순공 120’ 프 로그램에 재도전해 연속 달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1학기 125시간 기록… JIKS 자기주도학습 ‘순공 120’ 완주기 학생기자 한동훈 | JIKS 11학년 s 한 인 뉴 스 학 생 기 자 자카르타한국학교(JIKS)는 한 학기 동안 방과 후 자율학습을 통해 순수 공부 시간 120시간을 달 성하는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 ‘순공 120(반딧 불이)’을 운영하고 있다. 120시간을 완주한 학 생에게는 학교장 표창과 부상이 수여된다. 당초 통학 동선을 줄이고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하 라는 학부모의 권유로 반딧불이 학습실을 신청했 다. 초기에는 프로그램 세부 규정을 알지 못했으 나 이후 점진적으로 고학년도 개설할 예정이다. 이와 같은 확장은 인도네시아 전역에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 려는 ACS의 의지를 보여준다. A Curriculum Anchored in Excellence 교육의 본질에 충실한 검증된 교육과정 ACS Jakarta는 매끄러운 학업 여정을 제공한다. ● Cambridge Pathway: 1학년부터 10학년까지 학생들은 케임브리지 교육과정을 이수하며 인도네시아 전역으로 뻗어가는 글로벌 교육의 허브 ACS Jakarta ACS Jakarta는 Anglo-Chinese School (ACS) 계열의 일원으로서 인도네시아 한인이 첫 발을 내디딘 이후 100년 의 역사를 기록한 『인도네시아 한인 100년사』 (2020.12)를 편찬한 바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역사의 숨결을 찾아 암바라와로 떠난 시간여행 박승헌 (학생기자 인도네시아에서 학문 적 엄격함과 인격 함양의 상징으로 자리 잡고 있 다. 1996년 7월 치부부르(Cibubur)에서 Sekolah Tiara Bangsa로 설립되었으며 일행은 곧 바로 티크 트리(Teak Tree)라는 현지 식당으로 이동했다. 허기진 학생들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체력을 보충했고 임페리얼 칼리지 자신의 행동 이 가져올 비극적인 대가는 예측하지 못한다. 마 지막으로 자카르타 수영 선수권 대회 자카르타한국국제학 교(이하 JIKS) 교사 등이 참여했다. 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에 도착한 학생들은 한인 회에서 준비한 탐방팀 티셔츠 잘했다는 칭찬에 환 하게 웃기도 하는 따뜻한 아이였다고. 애어른이었던 초등학교 시절과는 달리 중학교 1 학년 때 아버지가 돌아가신 이후 생모와 생활하면 서 밝아졌다고 한다. 생활기록부에는 '책임감있고 규칙을 잘 지킴' 재인도네시아한인회(회장 박재한)는 한인 이주 104주년을 맞이하여《암바라와로 떠나는 시간 여행》이라는 역사 탐방을 진행하였다. 사전 공 지를 통해 선발된 25명의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JIKS)와 국제학교 학생들은 1박 2일의 역사 탐 방 프로그램을 위해 전 학년을 아우르는 봉사 학습 기회를 통해 더욱 풍부하게 구성되어 있다. University Admissions: A Testament to Quality 대학 입시 결과로 입증하는 교육 수준 학교의 학문적 우수성은 세계 유수 대학들에 학생 들을 진학시킨 결과에서도 드러난다. 졸업생들은 다음과 같은 명문 대학에 합격해왔다: ● 미국 및 캐나다: 하버드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 신하신 독립 운동가들의 희생을 기리며 즉 천개의 문이라는 별 명을 가지고 있는 건물이다. 건물 내부에는 극소 수의 철도 관련 물건들과 안내문으로 과거 동인도 나 일제에 반대한 자들을 넣어둔 곳이다. 결국 수 많은 자들이 죽었기 때문에 귀신의 집이라고 또 한 유명하다. 대부분 방에는 더 이상 아무것도 없 었지만 그럼에도 텅 빈 공간이 참으로 우울하다고 볼 수 있었다. 다음은 탐방을 마친 참가자들의 생생한 소감이다. 박은주 JIKS 역사 교사는 “우리 인도네시아에서 도 역사탐방의 첫 걸음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이 전통이 잘 이어져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의식을 갖 고 지금 이 순간 나의 마음속에서 다시금 살아 숨 쉬고 있다는 깨달음이 오늘의 나를 어제 와 다르게 만들어 주었다. 천개의 문이라는 별명을 가진 ‘라왕 세우 철도박물관’ 과거 네덜란드 동인도가 건축한 이 건물은 자바 섬의 중심에 있었기에 더욱 효과적인 통재 수단이 철도로서 당시 건축된 철도 관련 건물로서 동인 도 총독부의 일부인 건물이다. 수많은 문들이 있 기 때문에 ‘라왕 세우’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을 기획하며 철저한 감독 규정 덕분에 지정된 자습 시간 을 누락 없이 채울 수 있었다. 장기간 이어지는 일정으로 인해 해당 학년 다수 학생이 과학실 자습을 중도 포기했다. 그 결과 1 학기 최종 달성자는 본인을 포함해 학년 내 단 6 명에 불과했다. 최종 기록 집계 결과 본인은 기준 치인 120시간을 5시간 초과한 총 125시간을 달 성했다. 학기 종료 후 학교장 상장과 부상(물병)을 수여 받았으며 체력 향상을 통해 전인 교육의 가치를 실현하며 충동을 억제하는 호르몬인 세로토닌이 부족하여 공격적인 면모를 쉽게 드러낸다. 한인뉴스 2026년 2월호 I 63 유영철은 왜 잔인해졌을까? 천성의 문제 카르티니 데이와 같은 행사들은 문화적 정체성과 세계 시민 의식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준다. 미니 올림픽과 수 영 대회는 팀워크 케 임브리지(Cambridge)와 국제 바칼로레아(IB) 교육과정을 융합해 “The Best Is Yet To Be( 최고는 아직 오지 않았다)”라는 교훈 아래 학생 들을 교육하고 있다. 앞으로 ACS Jakarta는 2026년 7월 BSD 시티 에 서부 캠퍼스(West Campus) 를 개교함으로써 교육의 폭을 더욱 넓힐 예정이다. 약 5헥타르의 부 지 위에 세워질 이 캠퍼스는 학생들의 학문적 및 개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전인적 교육과 최첨단 시 설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ACS 발리(Bali) 는 2025년 7월에 1~8학년 수업을 개시하며 토론토 대학교 ● 영국: 옥스퍼드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하는 일과가 반복되면서 피로도가 높아지기도 했 으나 하루가 지났을 뿐인데도 어제와는 다른 오늘의 햇볕을 느 낄 수 있었다. 마음가짐도 어제와 달랐다. 우리가 마주한 역사 속 인물들의 용기와 희생이 깊은 감 동으로 다가왔기 때문일까. 이 땅에 우리보다 먼 저 머물렀던 한국인들의 이야기는 단순히 과거의 일이 아닌 하버드 모의의회 아시아 등 여러 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있다. ● 지역사회 참여: 독립기념일 행사와 같은 활동은 학생 학교 구 성원들이 새로운 정체성 아래 하나로 단합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자카르타한국학교는 학사 일정과 학업 지장을 고려해 학년별 체육 행사를 시기별로 나누어 독 립적으로 운영된다. 초등부는 천연 잔디 운동장에 서 자체 '미니 올림픽'을 치르는 반면 중등학생회 와 고등학생회는 학업 부담을 덜기 위해 서로 다 른 학기에 각자 독립적인 친다대 토너먼트를 개최 해 오고 있다. s 한 인 뉴 스 학 생 기 자 고등부 친다대는 대입 준비에 집중해야 하는 12 학년을 제외하고 10학년과 11학년만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학년별 대진 방식도 차이가 있다. 10 학년은 고등학교 생활의 적응과 학급 단합을 위 해 철저히 반 대항전으로 치러진다. 반면 11학년 은 대학 입시 전형 방식에 따라 '3년 특례(3특)' 팀과 '12년 특례(12특)' 팀으로 팀을 나누어 경쟁 을 펼친다. 2026 친다대 현장 올해 남학생은 축구와 농구 학기 초 오리엔테이션을 거치며 한 학기 120 시간 누적 달성이라는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본 격적인 참여에 들어갔다. 학습실 운영 관리는 체계적이고 엄격했다. 매일 교사 한 명이 3시간 동안 상주하며 출결과 면학 분 위기를 관리했고 학부모 간의 화합과 문화적 이해를 촉 진한다. ● 학부모 참여: 학부모 지원 그룹(PSG)은 학교와 협력하여 보충 수업 학생들은 그들의 희 생을 기리며 단체 사진을 찍었지만 학생들은 민 영학 열사가 투쟁했던 곳 중 하나이자 일제의 무 기고로 사용되었던 성당으로 이동했다. 비교적 가 까운 거리에 있어 순식간에 도착했는데 그곳에서 우리는 열사들의 용기와 희생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었다. 고려독립청년당의 결성지 ‘수모워노(Sumowono) 보병 훈련장’ 오후가 되자 몸도 마음도 조금씩 지쳐갔지만 박재 한 한인회장님을 비롯한 류완수 영사님을 비롯한 이태복 사산문화 원장님 학생들의 마음은 숙연해졌다. 역사 탐방 두 번째 날이 밝았다. 학생들은 개운 한 정신으로 두 번째 날을 맞이했다. 집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서일까 학생들의 인성 발달과 성장을 격려한다. 한인뉴스 2025년7월호 I 63 올해 오리엔테이션은 7월 14일부터 16일까지 3 일간 열렸다. 쥬만지에서 영감을 받은 테마로 드 라이 게임 학업 담당 학장 Modern 한국과학기술원 (KAIST) 한국의 연쇄 살인마 유영철은 달랐다. 그는 PCL-R 검사에서 38점이라는 최고 수준의 점수 를 받은 전형적인 사이코패스였으나 한인회 손한평 수석 부회장과 인도네시아 조선인 위안소 기록을 담은 소설 현대 의학에서 ‘사이 코패스’는 공식적인 병명이 아니다. 대신 ‘반사 회적 인격장애(ASPD)’라는 큰 틀 안에서 하나 의 성향으로 분류된다. 즉 홍콩 대학교 ● 호주 및 뉴질랜드: 멜버른 대학교 회복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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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란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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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바라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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