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의 플레이를 점검하면서 라운드를 즐길 수 있게 해 줍니다. 여기에 골프 룰을 잘 알고

연관태그 검색 [태그 in 태그]
1 벌타를 받고 티잉 그라운드에서 다시 티샷을 해 야 합니다. 골프는 In bounds에서만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 R&A(영국왕립골프협회)와 USGA(미국골프협회)는 2019년부터 적용할 새 골프규칙을 발 표했는데요. ‘라운드 중 분실구 또는 아웃 오브 바운즈(OB)가 됐을 경우에도 원래의 위치로 돌아가지 않고 해저드에 빠졌을 때처럼 공이 들어간 최종 지점에서 2 벌타를 받고 경기를 재 개하는 로컬 룰을 적용할 수 있다’라고 했습니다. 2. 해저드 지역에 들어갔을 때 타수 계산 ● 해저드 지역에 들어간 지점에서 1 벌타를 받고 2 벌타를 받은 후 볼이 OB지역으로 들어간 지점에서 플레이를 함. 해저드는 대부분의 경우 1 벌타 후 볼이 해저드로 들어간 지점 또는 드롭존에서 다시 플레 이. 노란색 말뚝 해저드의 경우 볼이 들어간 지점과 핀을 연결한 선상 후방의 가능한 지점에 서 플레이. 1 2 38 I 한인뉴스 2024년 11월호 3. 추가로 알아두면 좋은 골프 규칙 ‘살았네’ 하면서 목소리를 높이게 되는 일도 있습니다. 사 소한 내기라도 하는 날에는 라운드가 끝날 때까지 논쟁이 끝나지 않습니다. 즐거워야 할 골프 라운드에서 불신의 싹을 틔우고 ‘컨시드’라고 하면 한 번 더 퍼트를 한 것으로 계산해 야 합니다. 의외로 컨시드를 카운트하 지 않는 실수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OK ● 페널티 구역(해저드) 안에서 플레이가 가능한 경우 만약 위험하지 않고 또 충분히 공을 칠 수 있는 라이는 벌타 없이 그 자리에서 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 그린에서 OK(컨시드)를 받은 경우 동반자가 ‘OK~’ 돌 이나 스프링 쿨러 등에 맞고 멀리 도망 가서 보이지 않는 경우입니다. 어떤 이 유로든 본인의 공을 찾지 못하면 1 벌타를 받습니다. 다만 동반자들의 동의 하에 무벌타 플레 이가 가능합니다. ● 볼을 칠 의도가 있었던 빈스윙의 경우 어떤 샷이든 볼을 칠 의도가 있었다면 샷을 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공이 맞지 않았으니 빈스윙 을 한 것이다. 그러니 문제가 없지 않느냐고 우기시면 곤란합니다. 무조건 1 벌타를 받습니다. ● 볼을 함부로 만진 경우 어떠한 상황에서 든 볼을 손으로 만지면 2 벌타를 받습니다. 페널티 구역에서 드롭을 하는 경 우가 아니라면 말이죠. 자기 볼을 확인하는 척하면서 공을 들었다가 센스 있게 라이를 개선하 는 경우가 있습니다. 부득이하게 공을 확인해야 하는 상황이 아닌 경우 동반자들이 묵인하지 않는다면 무조건 2 벌타입니다. 골프 규칙은 까다롭지만 엄격하게 지킬수록 더 즐겁고 두 번째 그림은 ‘2019년 개정 규칙 기 준’입니다. OB 두 클럽 내 드롭 해서 다시 플레이를 합니다. 반드시 벌타는 받아야 하지만 친목을 도모하는 라운드에서는 조금 더 안전한 곳에서 플레이 를 할 수 있도록 배려를 해주는 매너는 항상 돋보입니다. OB는 1 벌타 후 원구를 플레이했던 자리에서 다시 플레이를 하거나 러프 에 깊이 잠겨서 찾을 수 없는 경우 복불복 1인 1캐디 시스템이 프로 선 수들처럼 스스로 스코어를 기록하고 비거리 욕심에 배꼽이 조금 나와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골퍼들이 너그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골퍼들의 실수가 있는데요. 골프 규칙 을 잘 몰라서 의도하지 않게 틀린 스코어를 얘기하는 것입니다. 실수라고 할 수 있지만 이런 일 이 반복되면 비록 동반자들이 내색은 하지 않겠지만 불쾌한 감정이 쉽게 지워지지 않습니다. 또한 골프장마다 로컬 룰이 있는데 에티켓과 매너가 좋은 동반자들과 라운드를 할 수 있다면 더 없이 즐거운 골프가 되겠죠. 해저드 근처에서 조금 더 좋은 위치에 드롭을 하는 정도는 애교로 봐줄 수도 있습니다. 급한 성격 탓에 티샷 순서를 가끔 어기는 것도 이해할 수 있고 일반적인 골프 룰에 우선해서 적용됩니다. 문제는 이 마저 도 해석이 분분해서 ‘죽었네’ 자카르타에서의 골프 라운드에는 여유로움이 있습니다. 비록 한사람의 캐디가 4명의 스 코어를 모두 기억해주는 똑똑한 서비스는 없지만 적으 면 under par라고 합니다. 파(Par)는 라틴어에서 파생된 말로 ‘동등하다 혹은 탁월하다’ 라는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골프 스코어를 계산할 때 ‘OB와 해저드’와 관련된 골프 규칙만 알고 있어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1. OB가 났을 때 타수 계산 첫 번째 그림은 ‘골프 규칙 27조 1항 기준’이며 컨시드는 홀 인이 아니라 한 번 더 퍼트를 한 것입니다. ● 공을 분실한 경우 무조건 1 벌타를 받아야 합니다. 티샷 또는 세컨드 샷 이후 멀쩡한 페어웨이 에서 알 수 없는 이유로 공이 사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땅에 박히거나 해저드가 났을 때 타수 계산 [알아두면 쓸모 있는 골프 규칙] 한인뉴스 2024년 11월호 I 37 ● OB(Out of Bounds)는 ‘플레이를 할 수 있는 골프 코스의 경계를 넘어선 지역’이라는 뜻 입니다. 골프 규칙(27조 1항)에 의하면 ‘OB가 나면 1 벌타를 받고 원구(처음 사용했던 볼) 를 플레이했던 지점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다시 샷을 해야 한다’고 나와있습니다. 티잉 그라 운드에서 친 볼이 OB지역으로 들어갔다면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되겠 죠. 골프 규칙을 조금만 알아도 이런 문제는 미리 예방할 수 있습니다. 골프 스코어 계산은 기준 타수보다 더하거나 빼는 일입니다. 골프 스코어의 기준은 even par=0(18홀 합계 스코어 72를 기록한 경우)입니다. 기준 타수보다 많으면 over par 흥미로운 라운드가 됩니다. 다만 골프 코스의 컨디션이 늘 좋을 수는 없습니다. 동반자들 간에 불편함이 생기지 않도록 라운드를 시 작하기 전에 예상되는 까다로운 규칙들에 대해서는 미리 상의해서 룰을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인회 연락처
서식다운로드
기업 디렉토리
참여마당
일정표
사이트맵
사이드 메뉴
건강 및 다이어트 다이어트를 성공적으로 지속하려면 체중 조절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안정도 중요합니다. 스트레스는 다이어트의 적으로, 과도한 스트레스는 폭식이나 불균형한 식습관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식이요법과 운동 계획을 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브랜드 읽어주는 여자스트레스 관리와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유지하는 것이 장기적인 성공을 보장하는 핵심입니다. 꾸준한 습관 형성으로 건강과 체중을 동시에 관리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https://joo-da.tistory.com/임플란트 임플란트는 치아 손실 후 가장 효과적인 대체 수단으로 널리 사용됩니다. 이 시술은 치조골에 인공 치근을 심고, 그 위에 크라운을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치과에서의 정밀한 검사가 필수적이며, 치아 읽어주는 남자 치아 상태에 따라 맞춤형 계획이 세워집니다. 임플란트의 주요 장점은 내구성과 자연스러운 외관이지만, 시술 후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정기적인 치과 방문과 구강 위생 관리로 임플란트의 수명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https://dentalnam.com/고객센터 고객센터는 고객과 기업 간의 중요한 소통 창구입니다. 고객이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궁금한 사항이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고객센터를 통해 제품의 환불 절차, 사용법 안내, 서비스 문제 해결 등 다양한 주황오리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고객의 요구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하는 것이 기업의 신뢰도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며, 만족스러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https://teetoo.co.kr/…
삥땅동 2024-10-16
한인기업 디렉토리
한인업체 등록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