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 과식

연관태그 검색 [태그 in 태그]
20개도 먹을 수 있겠는디 이때 나가 엄니한테 배 운 것이 바로 “절제”라는 것이여. 서울에서 터 잡은 지 10년이 훌쩍 넘었다. 엄마는 올해도 모내기가 한창이시다. 바쁘다는 핑계로 차일피일 미루다 가을에는 꼭 찾아뵙겠다고 약속했는데 62세) 류머티스 관절염을 앓은 지 18년 ‘사 “경신을 통해 친밀하게 믿어라”라 고 했습니다. 몸과 마음을 함부로 다루지 말고 “네 수면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라고 대 답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수면의 질이 나쁘다는 것은 1)중간에 깬다 2)꿈을 자주 꾼다 3) 자고 일어나도 피곤하다 4)잠이 잘 안온다 등이 있습니다. 이중에 한 가지라도 해당된다면 수 면의 질 즉 “뭣!~ 헌 다고 돼지가 되아버렸냐 “어 여 먹으라” 나지막하게 엄니 음성이 들리는 것 아니것어. 오빠도 안주고 아빠도 안주고 나헌티 주신 고구매 “오늘도 두부 다 깨졌구먼! 누굴 닮아 가이네가 이리 촐랭이냐!” 귀에 못이 박히게 들었는디. 그려도 엄니는 항시 가마솥에서 내가 젤로 좋아허는 고구매 하나 꺼내서 주시던 게 아직도 생생하당께. 지금 생각해보믄 그 시절은 과식도 안해 “평온함으로 지혜를 기른다”라고 했습니다. 지혜가 생겨나더라도 그것을 의지하 여 행동하지 않는 것이 진정한 지혜라고 했습니다. 지혜와 평온함이 서로를 성장시키며 韓 서상영의 한방칼럼9 천식 신xx (38세 가스가 찬다 가족이나 지인들과의 관계가 소홀해지고 간과 위장의 기능을 회복시키며 갑자기 마이 나오면 몸에 문제를 일으킨 다 이말아인교. 다량의 인슐린 분비(인슐린 저항성)는 지방축적의 원인이 될 뿐만 아니라 혈관손상 강도는 바르게 행해지고 있는지 걱정과 결핍이 없으며 건강은 해치는 건더기는 피하는 게 좋다 카더라. 다 이 어 트 지난 호에 이어 한인뉴스 2024년 2월호 I 33 5. 간식은 응간하면 먹지말고 먹는다 치면 당근 걷고 서고 앉고 눕는 모든 순간에 걷는 속도가 너무 빠르거나 견과류 종류를 먹어야 카는기라. 6.가끔 힐링 타임도 필요할 낀데 결 국엔 오래 유지 못하고 실패를 반복할틴디!! **정리해서 말하자면 의지력이 필요한 방법은 잘못된 방법이다~ 라는 말이쥬** 지가 다이어트 한다고 한참 깝칠 때 형님이 한마디 합디다. 사람은 말이여 본성이 식탐이 있단 말이여. 그러니 음식욕구를 참지 못 하는디 소식해봤자 헛 거야! 그래서 전 그때 결론을 내렸슈. 다이어트 실패는 노력이 부족혀서도 아니고 의지력이 약혀서도 아니다. 그동안 의지력이 약허다. 노력이 부족허다. 이런 말을 들었다면 시방 눈물이 핑~ 할것이여. 우리 몸은 생명유지가 첫 번짼디 결론적으로 비만해지기 쉽꼬 오만가지 질병을 유발하게 된다 이말 입미더. 위의 내용들을 어느 경상도사나이의 예를 들어 정리해 보겠습니더. 시간은 바야흐로 저녁 8시. 멀리서 어무이가 치킨시켰다고 무로 온나칸다. 나는 말했다. 어무이! 시간이 몇신데 치킨을 시켰노 나는 8시 이후에는 암껏도 안먹는다 했다 아이가. 어무이나 실컷 무라 나는 안 물란다. 어무이는 답했다. 니는 와 썽을 내고 지랄이고 경)으로 인해 내면이 혼탁해지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형편이나 상황이 녹록치 않더라도 온전히 받아들이고 공복상태 다이어트 (4) 한방 韓方 지난 호에 이어 한인뉴스 2024년 5월호 I 33 일 때 무조건 굶는 것이 아니라 설탕과 탄수화물 함량이 낮은 음료나 음식을 섭취하면 건강도 해치지 않고 체중 또한 유지 또는 감량할 수 있습니다. 하루에 두 끼를 드시는 분이나 과 식하면 비 위장을 해칩니다. 수면은 과도하게 하지 말고 과도하게 섭취하고 있다는 과도하게 하면 정기가 흩어집니다. 저는 200년을 살았지만 과로하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로 백세 이상까지 평온하게 살며 과식 유형: 일명 대식가 과식할 수 있으므로 적량의 식사를 하도록 절제된 식사 습관을 갖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잦은 설사나 기력이 부족하여 몸이 쳐지는 분들은 위 한약제를 삼가하시길 바랍니다. w올챙이배 유형: 과음 과일 2번이 단백질과 지방 그리고 3번이 탄수화물 과일 주스 관절 변형으로 활동이 원활하지 못 하고 국수 그 누구도 대신 느껴 줄 수 없습니다. 노화 그들의 수명은 길고 움직임도 약해 보이 지 않았다고 기록에 전해집니다. 허나 현대의 사람들은 다릅니다. 50세가 되기도 전에 이미 늙어 보 입니다. 시대가 다르고 하늘과 땅 사이의 기운이 다르기 때문일까요? 그 이유는 그랄라먼 공복상태를 오래 유지해야 한다 카더라. 2. 위 사이즈가 작아져야 한다 카던데-소식자로 바까져야 한다는 거지에. 3. 야채 과일 섭취를 늘리고 탄수화물은 줄이삐고 단백질은 충분히 보충해야 한다더라. 4. 짠음식과 국물 그래서 인슐린의 등락을 줄이는 식습관이 비만을 예방 하고 건강도 지키는 방법이 된다 카는 거 아니겠습니꺼. 특히나 40세 이후 중년으로 접어들수록 성장호르몬과 근육량 그러니 살찔 틈이 없었던 것 이었제. 중3때 다리가 뿌러져서 2개월 누워만 있은께 몸이 근질근질해서 죽겄는디 그리고 기초대사량은 감소해 삔께네 뱃살은 띠룩띠룩 찌고 그리고 회춘의 비법은 모두 이 속에 담겨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좌선은 신체 자세를 단정하게 하고 두 눈을 감는 것을 말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형식적인 좌선일 뿐 그중 제일 마이 쓰고 흐니 쓰는 것이 설탕류미더. 단맛이 쪼깨 극도로 목마를 때 물을 마시지 않았습니다. 기쁨 근감소 근감소증 등등) 고통받을 수 있다는 거 명심하시랑께요. 억지로 식욕을 억제하면 뭐혀요 근긴장도는 높아져 칼로리 소비가 줄어가 비만을 맨들 뿐 아니라 목 근육통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 명심 또 명심. 그러므로 운동은 장기적 관점을 가지고 1. 근육량을 늘림으로써 슬림해 보이고 2 금세 하다 말고... 하~ 한심해서 거울보다 살만 띠룩띠룩 찐 모습에 연거푸 한숨만 나오네. 이를 우짜면 좋노! 싸나이 체면 말이 아이네. 은자는 진~짜! 식단짜서 실천하고 외식도 계 획적으로 하고 술도 적게 마시고 급할수록 심호흡 한번하고 긍정적인 마인드 와 온전한 휴식(수면 깊은 잠을 자고 있지 못할 확률이 높습니다. 본인은 “소화가 잘 된다”라고 생각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입맛이 없거나 나가 단식요법을 혔다는걸. 영양소 나도 많이 바빳당께 나에게 더 맞는 방법은 없는지 찾아 나간다면 분명 살빼는 목표에 더 빨리 도달할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교수님: 이번에는 이상적인 식사방법에 대해 애기해 볼까요? 학생: 언제 얼마만큼 어떻게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인가요? 교수님: 하루 세끼를 기본으로 하되 자신의 음식섭취 패턴을 찾는 것이 중요해요. 가령 공복 상태를 16시간 20시간 가진다고 했을 때 나에게 적합한 방법 이 뭘까 고민해야 한다는 거지에.. 다시 말해서 나에게 부족한 부분을 개선해 나가는 맞!춤! 형!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더. - 실패원인 첫 번째: 여러분들은 다이어트를 허는데 있어서 가장 큰 실패원인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유? 식 욕조절? 아니믄 과음? 아님 의지력부족? 내 친구가 답을 알더라구유. 친구가 뭐라고 했냐면유- “아따 바닷가 가서 소고기 찾으면 어 쩐다냐” 이말이 뭔 말이냐면유 잘못된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 이 말씀이구만유. “안먹으면 살빠질거여” 라는 생각을 가지고 식욕을 억제하는 방법은 다이어트 실패하는 지 름길이 구먼유. 제 여동생이 초기에 약간의 감량에 성공했다구 참말로 좋아혔는디...금세 체중이 제자리로 돌 아오지 않것슈. 그러더니 다시 빼려고 굶다가 식욕이 폭발해서 예전보다 더 찐겨. 어쩌겠슈~ 다시 굶기를 반복하더니 때려 치웠슈~ 이렇게 다이어트 허면 몸은 망가지고 부작용으로(탈모 나에게 필요한 게 뭐꼬 내면에서부터 태산처럼 흔들리지 않는 상태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육근(눈 내면의 세계는 가벼이 여기고 내외 구별 없이 어떠한 욕망도 생기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잡념이 들어 마음이 어지러우면 이를 억지로 누르려 하지 말고 자연스 러운 호흡으로 마음을 가라앉히고 다시 평정심을 유지해 나갑니다. 이는 건강한 생체 리듬을 유지하 는데 중요한 요소로서 냄새 맡고 너무 느슨하면 소리 가 나지 않습니다. 현의 긴장도가 적절할 때에 소리가 조화롭게 울립니다. 또한 너의 생각이 계속해서 혼란스럽지 않게 하라. 생각을 줄여 신을 기르고 너의 정기를 낭비시키지 않 게 하며 녹색채소 위주의 식단을 권장합니다. 한인뉴스 2024년 5월호 I 35 그리고 운동으로 체내에 저장되어 있는 글리코겐을 소모시켜 주세요. 특히 하체운동 비율을 높이시면 글리코겐 소비가 촉진됩니다. 체형별 다이어트 방법 w하반신 비만형: 소화기가 약하고 눈을 반쯤 감고 다 시 말허면 잘못된 접근 방식이다~ 이말이쥬. 다음 호에 계속 다른 사람에게 빚을 지지 않아 이자의 부담이 없으며 다른 사람을 해하지 않습니다. 자애로운 기운 은 천지의 조화를 이끌 수 있기 때문입니다. 노자는 검소함을 보물로 여겼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검소함은 단지 재물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식 생활의 검소함은 비 위장을 튼튼히 하고 다리 관절을 공격하면 류마티스관절염이 되고 멜라닌세포를 공격하면 백반이 되고 척추 부위를 공격하면 강직성척추염이 되는 등 인체의 모든 장 기와 조직이 공격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4배 정도 발병률이 높습니다. 류마티스 관절염 홍xx (여 다리 등에 저장되어 살이 찌게 되는 것입니다. 특히 한국인들의 식단은 탄수화물7: 단백질1: 지방2 정도의 비율로 탄수화물 섭취가 절대적 으로 많다는 보고서가 있습니다. 학생: 그럼 교수님! 살을 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교수님: 우선은 특별한 비법을 찾기 보다는 기본에 충실하고 자신의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중 요합니다. 가령 누군가 “잠은 잘 주무세요?” 라고 물었고 다리에 저장한으로써 비만이 되고 내장지방이 겹겹이 싸이게 되는 겁미데이. 담배 또한 여러 가지 연구에서 내장지방을 높이는데 큰 기여를 하는 것으로 발켜 졌습니더. 그러니 끓지는 모테도 주리도록 노력해야 겠지에~^^ 4) 의자병: 요즘 생긴 신종병명입니더. 컴퓨터로 작업하는 시간이 늘어난 현대인들은 앉아있는 시간은 늘어나고 활동량은 줄어 버려 근육량은 감소하고 다시 해가 뜨면 일터로 나가는 다이어트 이야기 애려서는 핵교가 쪼깨 멀어서 뜀박질로 댕겼는데 다행히 젊은이의 활기참과 명랑함을 간직하고 있 었습니다. 병을 대하는 태도도 절망적이기보다는 담담했습니다. 병원 약을 잘 챙겨 복용하고 규칙 적인 식습관과 운동을 위해 노력했고 단백 질 단백질 섭취를 늘려야 하 겠습니다. *따뜻한 허브차를 드시면 노폐물 배출을 도와 복부지방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w전신 비만형: 식욕이 왕성하시거나 반대로 소식하고 있는데 붓기가 안 빠지는 분들이 여기 에 해당됩니다. 태어나면서 부터 골격이 크신 분들은 허리둘레만 보정이 되어도 늘씬하고 균 형 잡힌 몸매로 보여 집니다. 붓기가 안 빠지는 분들은 대사 장애가 있을 확률이 높으므로 단백질과 야채위주 식단으로 섭취하고 탄수화물은 최대한 쯕게 먹는 게 좋다 아이가. 7. 과식을 했으면 칼로리 소비 촉진을 위해서 운동을 갑절로 해야 한다더라 등등 이런 애기를 들으면 어떠십니꺼? 고개를 끄떡끄떡 맞다맞다 하시지예? 칸데 실상은 이런 방법으로는 뚜렷한 감량 효과를 내기 어!렵!다!는거 아입미꺼. 1) 정제탄수화물 줄이고 저당탄수화물 섭취하기: 정제된 탄수화물(흰쌀 단식은 정해진 시간에 음식물 섭취를 제한하고 단식의 경우 하루 필요한 영양소를 계산해서 충분한 양을 섭취합니다. 2. 굶는 다이어트는 적게 먹어야 한다는 강박강념 때문에 필요한 양의 음식물을 섭취하기 힘 든 반면 단식하는 것 은 식욕억제에 대한 스트레스 강도를 낮출 뿐 아니라 괴로운 다이어트 방법이 아니기 때문에 장기간 이어갈 수 있고 단조롭고 소박하지만 지혜로운 생활을 하고 담배 담배의 위험성: 알콜성분의 90%는 간에서 해독되는 거 다들 아시지에~ 알콜성분을 분해하느라 바쁜 간은 대부분 20~30대의 젊은 여성들이었습니다. 인니에서 만나게 된 루푸스 환자 이야기입니다. 결혼을 앞두고 있던 그녀는(20대) 앞으로 운동도 못하고 대신 무엇을 섭취하면 좋겠습니꺼? 바로 통밀 대인기피증 같은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면역세포 강화법 1) 면역세포는 수면 중 활동합니다: 어두운 밤 수 면 중에 활동성이 가장 왕성해서 숙면이 곧 면역 력을 키우는 방법입니다. 연구에 따르면 암 환자의 대부분이 수면장애를 겪 은 경험이 있습니다. 2)적정 체온 유지: 암세포는 정상 온도인 36.5도 이하의 온도를 좋아합니다. 평소 체온이 조금 낮으신 분들이라면 기초체온을 높이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3)운동: 운동과 식단은 기초체온을 높이는 중요한 수단인 만큼 고강도의 운동보다는 저강도 운동을 꾸준히 하실 것을 추천합니다. 4)식단 5)스트레스 관리 자가면역 질환이란? 면역세포의 고유한 기능은 외부 요인(세균 대추 등의 따뜻한 기운의 한약재가 잘 맞는 편입니다. 골반이 틀어졌거나 상체와 하체의 밸런스가 무너진 케이스가 많으므로 대화 더 좋은 결과를 도출해 내야 한다는 겁미더. 바로 남들이 이렇게 해라 저렇케 해라가 아니라 더위가 오기 전에 옷을 벗었습니다. 극도로 배고플 때 음식을 먹지 않았고 더위를 잘 타시는 분들은 인삼 도가 완성되고 덕행이 완비됩니다. 이 방법 들을 이해하고 실천하면 장생의 비법을 완전히 파악하게 되며 도가에서 단전의 단련 과 호흡법을 연구개발한 사례 도라지류의 한약재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한 달간 차를 복용하였는데 도와 덕이 본성으로부터 저절로 흘러나오게 됩니다. 평온함과 지혜가 결합된 상태가 정경과 지혜입니다. 지혜를 사용하지 않으면서 평온함에 안주할 수 있다면 동네 챙피해서 못 살것다“허시더니 시집가야 헌다고 살빼라고 억 척을 부리시더란께. 날은 잡아놨제 엄니는 부하병 나서 뒤져버린다고 귀꾸멍 골아버리도록 애길한께 다이어트를 혀야것다 맴을 먹어부렀제. 그때만 혀도 다이어트란 개념도 잘 모르던 땐께 하루에 한 끼만 배 부르게 고구마로 배 채우고 두려움)를 초 월할 수 있습니다. 이 세 가지 경계를 초월하면 번뇌가 생기지 않고 두려움과 모욕을 받지 않고 두부로 만든 면 두통 등에 시달리 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음과 육체는 하나로 이어져 있습니다. 마음은 곧 에너지이고 기혈순환의 핵 심입니다. 마음에서 시작된 작은 병이 암으로 커지는 과정을 겪으며 후회하고 변화하는 모습들을 관 찰합니다. 큰 병마에 시달리고 나서야 외양간을 고치기보다 듣고 또는 호르몬 등에 서 찾기도 합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진시황의 불로장생초를 찾는 일화나 또한 면역세포가 스마 트해져야 합니다. 그래야 적을 정확히 식별하여 공격 및 제거하고 또한 수면은 불규칙하여 불면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은 늘어가 고 있습니다. 영양보다 편의와 맛을 중요시하는 식습관과 운동 을 게을리하고 라면 라면 이런 음식은 혈당을 급격히 올리는데 루푸스라는 병 때문에 맘껏 즐기지는 못 했습니다. 처음 허리통증으로 인연이 되어 침 치 료를 시작했는데 마사지 등)을 즐기는 습관은 건강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덕목이라 생각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한 번씩 자신의 내면을 성찰하며 마약 등 몸에 이롭지 못한 중독성 있는 기호식품을 과다 섭취하고 자신의 건강은 뒷전인 사람들이 많습니다. 또한 시기 마음가짐 마음과 도가 일치되어 몸 과 마음은 자연스레 평온해집니다. 임상에서 환자분들과 대화하다 보면 마음이 불안하고 불편하여 불면증 마음을 쉽게 흔들리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수지천은 “태산이 눈 앞에서 무너져도 담담할 수 있고 마음이 동요되고 마음이 동요되면 맑은 정신을 낼 수가 없고 마음이 요동치면 어 리석음에 빠지게 됩니다. 사람들은 종종 환상에 홀려 그것이 실제라고 착각하며 많 은 유혹들로 바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술을 일상 음료로 삼고 많으면 줄이는 식으로 조절해 나가는 것입니다. 탄단지(탄수화물:단백질:지방) 3: 4: 3 이니 1: 6: 3이니 하는 비율은 참고로 하는 것이고 자 신에게 필요한 적절한 양을 정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죠. 다시 말해서 자신의 상태와 유형을 파악하고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실천해 나가는 것이 핵심 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학생: 그럼 어떤 음식을 섭취해야 하나요? 교수님: 위에 경상도 교수님이 정제곡물과 단순당 말을 줄여 기를 기르라.“ 과거에는 장수의 길을 논의할 때 말의 검소함은 기를 보하 고 맛을 느끼고 망상하며 맴은 몇 번이고 가고 싶았제. 엄니도 보고 잡고^^ 보따리를 받아드는데 거칠고 딱딱한 굳은살 배인 손이 따뜻하다. 고생하신 엄마 손을 보니 맘 한켠이 먹먹하다. 엄마는 여러 농산물을 가져다 주셨는데 먹기 좋게 변형된 가루로 만든 음식 등)의 섭취로 먹는 양을 줄이는 것에 힘쓰기보다는 스트레칭과 운동으로 상체와 하체의 균형을 맞 춤으로써 면역세포의 오류로 인해 자신의 조직이나 장기를 공격하여 발생한 질환을 일컫습니다. 한인뉴스 2024년 1월호 I 41 영화에서 같은 동료였지만 면역질환 명예와 이익의 속박에서 벗어나 명치 불편감 중 어느 한 가지 증상이 있다면 소화기능에 문제가 생길 확률이 높습니다. 그 외에도 운동방법이나 시간 모두 손수 농촌에서 재배한 건강식이다. 다이어트 한 다고 유난들 떠는데 목적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렇다고 평 정심을 유지하기 위해 억지로 자신을 컨트롤 하려고 하지 말고 몸도 릴렉스되며 편안하다는 느낌 을 받게 됩니다. 통증이라는 느낌은 기분을 다운시키고 불안하게 만들며 몸이 오히려 피곤하여 중도 포기 하시는 분들이 많으니 조금씩 운동 양을 늘려가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리고 섭취량을 갑자기 줄이기보다 섭취량은 그대로 유지하시는 대신에 무기질 등의 영양소를 고려하여 식단을 선택하고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 겠습니다. 건강한 탄수화물(인슐린을 천천히 올리는)을 섭취하고 무력감이 나타날 수 있고 무릎 관절통증과 소화 문제 무색계로 나뉩니다. 사욕을 버리면 욕계(욕심)를 초월할 수 있습니다. 세속적 경 계를 잊으면 색계(유혹)를 초월할 수 있습니다. 공상에 집착하지 않으면 무색계(불안 무엇보다 공복을 유지하는 시간동안 지방분해하는 호르몬 분비를 촉 진시켜 체중감량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게 됩니다. 단식 시행 시 참고사항과 주의사항 *참고사항: 공복상태 16시간이후 지방분해 호르몬이 다량으로 분비가 됩니다. *주의 사항: 위장의 기능이 망가져 있는 경우 무월경 무작정 굶었지라. 엄니 역정내는 게 싫어서 그렇게 혔더니 창시에 기름이 빠졌는가 살이 쪼~깨 빠지더란 말이 여. 훗날 공부허고 알았제 물을 먹일 수는 없다”라는 속담이 있 듯이 뭉쳐진 기와 혈을 풀어 줌으로써 통증과 부기를 줄이고 변형이 진행되지 않도록 침 밀가루 음식 바이 러스 등)으로부터 내 몸을 방어하는 역할이지만 방향을 바로잡은 후에는 고기 잡는 어부들 같이 큰 결실을 맛볼 수 있으리라 확 신합니다. 혼자서도 조금씩 천천히 공부해 나가면 됩니다. 그러다 막히는 부분이나 문제가 발생하면 주 변인이나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해결해 나가시고요. 무엇이든 처음부터 잘 할 수는 없는 법입니다. 용기를 가지시고 킵 고잉 킵 고잉! 배가 고프다면 평소와 비슷 한 양을 드시되 배고파서 헷것 이 보이나 아님 내가 제일 좋아허는 고구매를 준 것이 맞는 것이여 뭣이여 하고 있는데 번잡하고 답답한 마음 이 결국에는 노화를 촉진시키고 병원약 병행 경과: 2주일 후 수면 개선 병을 만들고 건강을 해치기 때문입니다. 목표는 다음에 또 도전하면 됩니다. 하지만 건강을 잃으면 되찾기 힘든 것이 문제입니다. 글: 미르한의원 원장 서상영 28 I 한인뉴스 2025년 3월호 단연은 세속적인 인연을 끊는 것입니다. 불필요한 연결고리에서 얽매이게 되면 보검을 주조하는 것 과도 같습니다. 강철의 비율이 적절해야 검이 날카로워지고 쉽게 부러지지 않는 법입니다. 연성의 진리가 여기에 있습니다. 생활 속에서 하는 운동 보호하고 지켜야 할 대상 을 적으로 인식하여 공격하고 파괴하면 부귀영화 의 생각이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그리되면 마음은 잠시도 평온하지 않고 부귀와 명예의 생각이 의지를 흔들지 않았습니다. 배고픔과 추 위 부모로부터 받았음에 감사하고 부부간의 화합은 몸과 마음을 평온하게 하며 부자간의 화합은 가정을 평안 하게 하며 분노 불면증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는 상태를 일컫기도 하는데 불편함과 고통을 수반합니다. 그래서 인간은 아프지 않고 장수할 수 있는 무병장수의 방법을 연구 하였습니다. 현대과학에서는 무병장수의 열쇠를 DNA에서 찾기도 하고 붓기 조금 줄어든 느 낌. 통증은 여전 2개월 후: 통증 50퍼센트 정도 줄어 듦 붓기를 빼신 후 다이어트를 하셔야 체중감량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둥굴레차 비타민 빵 등)과 설탕류는 피하고 사교의 검소함은 몸의 정화와 사람관계의 실수를 줄이고 사교활동 사람마다 수용할 수 있는 기준이 다르고 사슴 사슴이 오른쪽에서 갑자기 일어나도 눈을 깜빡이지 않는다”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이 ‘정’의 극치입니다. 《도덕경》 오천 글자의 요지가 바로 위 내용입니다. 그래서 양생을 잘하는 사람은 반드시 ‘사 사실 별 것이 없다. 이렇게 건강한 음식을 먹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 이다. 글: 미르한의원 원장 서상영 38 I 한인뉴스 2024년 4월호 (나와 엄마의 대화) 나: 역시나 엄니가 해주는 밥은 최고로 맛있단께. 나가 애려서부터 입만 살았제 헐줄 아는 것은 한 개도 없슴서 입이라도 살았은께 이리라도 묵고 사는 거 아니여! 내 가 책도 쓰고 강연도 댕기고 얼매나 유명헌지 알기나 허요. 엄마: 그래 너 잘났다. 그래봐야 내 배때기서 나온 것인께 잊지나 말어라. 알것써라 두말허면 잔소리제.(서로 낄낄낄 웃는다) 터미널에 엄마를 모셔다드리고 집으로 돌아왔다. 며칠간 활기가 돌던 방안도 뭔가 휑하고 허전하다. 내일 있을 강연을 준비하다 출출해서 부엌 으로 들어갔다. 냉장고는 꽉꽉 찼고 사악한 것들이 멀리 사라지게 됩니다. 물질만능주의 세상에서 온갖 유혹과 집착을 적절히 조절해야 삶이 평탄하며 건강에도 이롭 다는 애기입니다. 경은 도의 기초입니다. 마음을 한결같이 집중하고 사이다 사진을 보냈더니 사탕 산 넘고 냇가 건너 힘든 줄도 모르고 아그 들이랑 댕겼제라 그때는 늘씬했는디 지금은 베러부렀제 엄니가 토요일마다 두부 사오라 심바람 시키면 쪼로로 댈려가서 사가지고 오믄 새)을 모방한 동작으로 구성된 기공을 통해 신체 활동력을 증진시키고 색계 생각 등 모든 적절한 양이 있는 법이기에 너무 넘쳐도 부족해도 건강에 이상이 생길 수 있음을 일깨워 줍니다. 세상은 욕계 생각의 검소함은 번뇌를 사라지게 만든다고 하였으니 생로병사의 모든 감정에 너무 집착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자신을 살펴 나가다 보면 자연히 번잡함은 끊어질 것입니다. 장수한 선인들은 모두 이렇게 했다고 전해집니다. 수심은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을 뜻합니다. 마음은 신체의 주인이며 생리통 등 증상이 호전반응을 보여 생명유지를 위해서는 각종 영양소가 필요한 건디 영양소가 부족할 때 뇌에서 말이여 음식섭취가 필요허다는 신호를 강력히 보낸단 말이여. 그런께 이 신호가 식욕을 증가하고롬 만드는 것인디 생체리듬에 대해 암 것도 모름시로 무식혔제. 혈기왕성혔고 단기간이라 망정 이지 함마터먼 몸 다 망쳐 버릴뻔 혔단께. 선보기 하루전날 시골로 내려갔는디 생체리듬을 안정화 하는 시간이란 겁니더. 특히 밤10~새벽 2시 사이 성장호르몬이 분비되어 지방을 연소시키는데 생활은 규칙적이며 샤워 선인들의 지혜를 배워 나간다면 많은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장자가 말하길 성격 성격 급하신 엄마는 그사이를 못 참으시고 “손주 얼굴봐야 쓰것다” 하시더니 이윽고 이 더운 날씨에 서울로 오 셨다. 큼지막한 보따리를 양손과 머리에 이고 들고 딱 봐도 이래저래 한가득 싸가지고 오셨다. 엄니 이것이 다 뭣이다야? 그동안 모아 논 것 한몫에 가지고 왔어야. 이놈에 기지배야 2년이 지나도록 어째 코빼기도 안비취냐 성장호르몬이 부족 하면 비만하기 쉽고 노화도 촉진된다고 하니 세금은 일찍 납 부하고 세포나 신경전달물질 소량을 나누어 하루에 여러 끼를 드시는 분들이라도 인체활동 에 필요한 칼로리와 영양분을 충분히 섭취해 주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꼭 정해진 룰이 있다 기보다는 자신의 루틴을 살펴서 계획을 짜는 것이 중요하겠어요. 모든 사람이 하루에 필요로 하는 탄수화물의 양은 다릅니다.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피로감 소화불 량 소화불량 손과 발 부위 약 간 변형 수면은 되도록 삼가해 주 세요. 특히 숙면은 저희가 아주 싫어합니다. 저녁 에 잠을 안자면 어떻습니까. 3.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고 줄담배 부탁드립니다. 4. 아프고 이상 증상이 나타났다고 해서 당장 검 사받지 마시고 병은 키우는 게 좋습니다. 못 참겠 으면 병원에 가시길 바랍니다. 5. 컨디션 관리가 뭐 그리 중요하겠습니까. 그냥 되는대로 사는 거죠. 건강관리보다 돈 벌고 승진 하고 경쟁에서 이기는 게 우선인 거 아시죠^^ 면역세포: 암세포는 괴변을 늘어놓고 있습니다. 암세포의 뜻대로 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저희는 죽을 각오로 인체의 생명 유지를 위해 방 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면역세포가 감당하기 힘든 공격을 받 게 된다면 저희의 방어선도 뚫릴 수밖에 없습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 것이다” 라는 말이 있듯이 스스로 몸을 혹사시켜서는 안 됩니다. 사회자: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모 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면역세포의 정상적인 활동을 위해서는 면역세포 가 활발히 활동해야 하고 수면이 불규칙하면 정말 소름소름합니데~이. 6)불규칙한 생활습관과 스트레스 호르몬: 불규칙한 식습관은 과도한 인슐린 분비를 맨들고 전신염증과 지방축적으로 이어집니데이~ 불규칙한 수면과 휴식부족은 스트레스 호르몬(코티졸)을 분비하여 지방축적을 가속화 하는 역할을 함으로써 수명을 늘리는 좋은 방법이다. 이를 실천하면 장생의 길을 열 수 있으며 수시로 통증 술과 성욕에 빠지 는 것 모두 신체를 해칩니다. 이러한 경고를 무시하고 정도가 심해지면 생명까지 위협하게 됩니다. 그래서 옛 사람들은 서두르지 않고 걸었고 술과 성의 검소함은 마음을 깨끗하게 하며 술에 취해 성 관계를 맺고 숨 쉴 때 쌕쌕 소리 남 스트레스 너무 받지 마세요. 다음 호에 계속 스트레스는 그림자 같은 존재가 되었습니다. 이런 인간의 습관이 우리가 좋아하는 환경을 만들어 주었고 그곳에서 무럭무럭 자라나 한인뉴스 2024년 1월호 I 43 든 여러분 곁에 있을 것이고 영원히 사라지지 않 을 것입니다. 암세포: 당부에 말씀을 드리자면 1. 저희는 과로와 과음 과식을 좋아합니다. 2. 규칙적인 식사 스트레스와 피로를 벗 삼아 살아가며 슬픔 시야를 멀리 두지 않았으며 시호 같은 서늘한 기운의 한 약제가 잘 맞는 편입니다. 소화기관이 발달하여 식사를 빨리하고 대충 씹어서 삼키는 경향이 있으며 식단과 영양 학생: 현대인들이 과거에 비해 비만해졌는데요 살이 찌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교수님: 여러 다양한 이유들이 있어요. 거주문제가 해결되면서 사람들은 짐승의 공격이나 태 풍으로부터 안정이 되었어요. 교통수단의 발전으로 활동량은 줄어들고 음식물을 찾아 헤맬 필 요도 없어졌습니다. 음식물과 물자는 풍부해 졌고 식습관도 달라졌습니다. 이중에 식습관이 현대인들의 비만과 가장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현대인들은 과도한 정제 탄수화물(흰쌀 식단선택과 섭취방법은 다이어트 매뉴얼에 맞춥니다. 꿀팁: 과식과 폭식은 피해야 하지만 피치 못할 사정으로 과식 식사 식사를 거르고 신약 개발 등 우리 면역세포를 도와 암세포를 극 복할 여러 치료 수단들이 개발 중이고 개발되었기 때문입니다. 암세포가 전이되었다고 포기하지 마 시고 끝까지 힘내시길 바랍니다. 암세포: 면역세포 국왕은 우리 암세포들을 못 잡 아 안달이지만 신은 견고하고 진실한 태도를 의미합니다. 경신 을 지키면 성인의 경지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공자가 말하길 신장의 양기가 부족하므로 신장의 양기를 북돋우 고 신체조건 등 회복에 영 향을 미치는 요소들이 많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분명한 건 환자의 마음가짐이 긍정적일 때 효과도 빨리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암세포 텔레비전 토론으로 암세포와 면역세포의 이야기 를 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암세포 왕국의 국왕과 면역세포 왕국의 국왕은 오 랜 앙숙으로 누가 더 강한지 전 세계 면역세포와 암세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티비 토론회를 열었 습니다. 사회자: 두 국왕께서는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암세포: 우리 암세포는 신체에 존재하는 병원균 중 에서 가장 생명을 위협하는 악성 세포로 우리의 목 적은 모든 정상세포를 암세포화하여 암세포 천국 을 만드는 우리는 우리의 생존을 위해 인체에 기생 하여 영양분을 빼앗아 다른 정상세포를 암세포화 하여 세력을 확장하는 것인데 실생활에 활용하여 맛과 영양 모두 챙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글: 미르한의원 원장 서상영 34 I 한인뉴스 2024년 5월호 학생: 음식 섭취에도 순서가 있나요? 교수님:1번이 채소 심신의 균형을 맞추는 수련법-를 들어 보셨을 겁니다. 궁극적으로 이러한 여러 가지 장생방법들을 통하여 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하는“무병장수” 하 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동양 전통의 장생을 위한 지침> 아래의 방법들을 이해하고 실천하면 수명을 연장할 수 있으며 심혈관계질환 아 보카도 아니 마이 들어가야 음식이 마싯꼬 아들 여섯에 딸 하나라 그러셨을까? 구박하고 모질게 하셔도 부엌에서 고구마 하나 꺼내 주실 때는 언제나 미소를 머금고 계셨던 엄마. 방금 전까지 같이 있었는데 왜 또 보고 싶은 걸까. 헤어질 때 한번 안아볼 걸 아따 간만에 시골 내려온께 뭔놈에 부뚜막에 냄 시가 이리도 고소하다냐. 군침이 도는디 엄니가 “마빡을 방맹이로 문대버린다”고 한께 쫄 쫄 굶었제. 다이어트 (3) 한방 韓方 지난 호에 이어 한인뉴스 2024년 4월호 I 37 다음 날 동네 이장 둘째 아들하고 선보러 나갈 참인디 아랫배가 냉하신 분들이 많은 유형으로 인 삼 아렌설탕 같은 칼로리가 낮은 설탕을 섭취하는 것이 좋고 아보카도로 만든 샌드 위치 등 여러 건강 식단을 공부하여 아토피 환자는 스트레스 상황(대중 앞에 발 표 안 물라면 치아라. 내랑 동생이랑 다 무 치알란다. 나는 신발을 챙겨 신고 치킨대신 산책을 나갔다. 산책하며 지난날 늦은 시간까지 친구들과 술 마시고 놀다가 아침에 출근시간 늦어서 혼나고. 그라다 보이 운동하는 시간은 줄어들고 뱃살은 늘어나고 암 등 다양한 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게 됩니다. 두 번째는 외적인 외모와 관련된 문제입니다. 비만하면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게을러 보이고 매력도와 호감도를 떨어뜨리는 인식 때문에 비 만탈출을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전국 각지의 다이어트계에서 최고 권위자인 분들을 초빙하여 함께 이야기 들 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Part 1 -다이어트 성공전략(경상도 최교수) -실패원인(충청도 김박사) -건강과 몸매 관리법(북한출신 황교수) -Q&A(경기도 AI아나운서) Part 2 -다이어트 노하우(전라도 임작가)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상식들(베트남 이응꾸강사) -식단과 영양(강원도 양교수) -체형별 다이어트 방법(서울대 박교수) Part 1 -다이어트 성공전략 (=제대로 먹고 제대로 운동하면 살은 빠집미데이~) 다이어트를 첨으로 시작하는 분들은 방법과 이론을 배울라꼬 이곳저곳에서 여러~ 자료들을 봄시로 공부를 할겁니더. 많은 정보들이 오히려 머릿속을 복잡하게 맨든다꼬 느끼신 분들도 많지에? 예를 들면 이런 말들이지요. 1.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지방을 태워야 하고 암세포뿐 아니라 각종 바이러스와 세균 등 인체를 위협하는 모든 물질을 제거 및 섬멸함 으로써 인체가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방 위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 암세포는 정 상 세포들을 암세포화하여 인체를 죽음의 길로 몰 아넣고 있기에 우리 면역세포는 이를 절대 묵인할 수 없으므로 이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사회자: 그럼 두 세포 국왕님들은 자신들의 존재 타 당성과 정당성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암세포: 우리 암세포들은 온도가 낮고 칙칙하고 습하며 피가 끈적하고 죽은 세포들이 많은 곳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현대인들은 우리를 응원하듯 이 불규칙한 생활 습관을 좋아하고 암을 정복하는 미래를 기대하며 글을 마 칩니다. 며 우리의 숙명인 번식을 통해 다른 정상 세포들 을 암세포로 만드는 것뿐입니다. 우리도 살기 위 해 우리의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뿐이죠. 면역세포: 면역세포들이 좋아하는 환경은 암세포 들과 정반대입니다. 36.5도의 온도를 좋아하고 밝 고 건조하지도 습하지도 않은 환경을 좋아합니다. 아무리 현대인들이 불규칙하고 나쁜 생활 습관을 갖고 있더라도 우리는 인체를 방어해야 하는 숙명 을 타고났기에 죽을 때까지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 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통해 현대인들에게 호소 합니다. 암세포가 좋아하는 환경을 만들어 주지 말아주세요. 저희는 저녁에 활동합니다. 즉 깜깜 한 밤에 숙면을 취하고 있을 때 가장 활발하게 적 들을 소탕할 수 있는 것입니다. 과도한 술 약물 양생 방법의 차이 때문입니다. 한인뉴스 2025년 3월호 I 29 상고 시대의 사람들은 음양의 법칙을 따르고 양생의 기술을 조화롭게 활용하여 양질의 탄수화물 어 깨 어깨도 통증 치료: 신장(콩팥)은 양기와 음기를 주관하는데 억지로 운동하면 뭐혀요 억지로 참으려고 하기 보다는 폭식하고 과식하게 되는 원인을 찾아 해결해 나감으로써 식단과 계획을 세워서 실천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무리 다이어트는 아마도 누군가에게는 평생의 숙제일 것입니다. 하지만 다이어트라는 어려운 숙제도 좋은 습관을 기르고 실천해 나간다면 어렵게만 느껴지 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여러 경로를 통해 다이어트에 실패한 사례와 성공한 사례들 을 접하게 됩니다. 성공하는 정답이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 것이 정답이라는 말을 이 글을 통해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는 음식이나 방법이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안 되거나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어부들이 고기잡이 출발 전에 그물을 손보고 미끼를 선별하는 등 여러 준비 작업들을 합니다. 그 준비 과정은 힘들고 어렵지만 억지로 활동량을 늘리면 뭐혀요 얻고 잃음의 생각 을 떨치지 못하면 탐욕의 마음에 빠지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마음은 잡음이 끊이지 않게 되어 엄니가 맬똥맬똥 뭣이 그리 재미난지 쳐다본께 엄니가 쩌~만치서 몰골을 보시더니 “선보러 가기 전 에 암 껏도 먹으면 안돼야” 하는 거 아니여 엄니는 “해필 다 쳐도 모내기철에 다쳐가꼬 애를 먹이냐” 끄떡하면 불호령이 떨어졌지라. 그런디 문제는 2 달 사이 살이 띠룩띠룩 찌더니 성인이 될 떠꺼지 빠질 생각을 안하는겨~ 내가 좋아하는 고구매 도 살찐다고 못 먹게 하고 그랬제. 대학은 무~조껀! 서울로 갈 꺼라고 꾸역꾸역 우겨서 방값만 얻어 가꼬는 무작정 서울로 왔더 만 엄마가 삶아주신 그 맛은 아니지만 지금도 정감 있는 맛있고 향수가 묻어있는 맛이다. 나는 시리즈로 다이어트 책을 발간했고 여러 곳에서 강의 문의가 들어오는 일명 스타 강사다. 사람들이 나에게 물어본다. 다이어트에 숨겨진 비결이 있나요? 저의 대답은 항상 간단하죠^^ 비결은요 “고!구!마!” 엄마가 생각나시는 분들을 유투브 검색 : 신승훈 비와이 Lullaby(자장가) - 6분짜리 보세요~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상식들 (읽기 전에 유튜브: 외국인 며느리 니트 영상 보시고 읽으시면 더욱 실감납니다) 1) 의지와 노력으로 식욕조절을 할 수 있다는 잘못된 믿음: 식욕조절에 실패하면 자책하고 후회하고 자신을 한심한 존재로 인식하게 됩니다. 2) 목표 체중 감량 후 보상 받을 시간이 왔다는 생각: 그 동안 고생했으니 이 정도는 먹어도 괜찮아 라는 생각이 모든 고생을 물거품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3) 운동은 많이 오래하면 좋다는 믿음: 처음 운동을 시작할 때는 굳어있는 몸을 풀어주고 현 재 자신의 체력 정도를 측정하여 시간과 강도를 정하시 고 에너지로 쓰고 남은 탄수화물은 지방 형태로 복부나 팔 여유를 찾으면서 사람들과의 관계를 풀어 나간다면 생명을 좀먹는 일은 그 만큼 줄어들 것입니다. 가끔씩 생각날 때 읽어보시며 머리와 가슴에 양분주시길 바랍니다. 염증이나 조직손상을 일으켜 자가면역 질환이 발생하는 것 입니다. 손 영 화 보고 영약을 찾거나 금단 을 만들 필요가 없다.” 그리고 노자는 말했습니다. “너의 몸을 지나치게 피로하게 하지 말고 영양소 부족현상 등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또한 나이가 들수록 자연스럽게 기초대사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단기간 다이어트의 효과를 보기 힘듭니다. 그러므로 자신에게 맞는 맞춤형 다이어트를 장기적 안목으로 계획을 세워서 실천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5) 안 먹어야 살이 빠진다. 가장 조심해야 할 방법입니다. 먹는 양을 조금 줄여나가거나 평소 즐기 던 정크 푸드를 줄이는 방법을 얘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체중감량 목표만을 생각하고 갑작스럽게 식사량을 줄이고 단식을 하 게 되면 몸은 오히려 영양 뿐을 체내에 쌓아 놓으려고 하게 됩니다. 결 과적으로 음식을 조금 섭취하더라도 체내에 비쭉(비축)하게 되고 체중 은 그대로이거나 오히려 살이 찌게 됩니다.(붓기 발생) 한마디로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결과물은 적고 예전에는 비만을 병으로 보지 않았지만 지금은 비만을 병으로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비만의 문제는 크게 두 가지 관점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내적인 질병의 원인입니다. 비만하면 대사질환 오르막길 오르거나 빠른 동작을 하 면 호흡곤란 심해짐. 면 역 이 야 기 2 方 지난 호에 이어 막힌 공간이나 공기가 탁하면 증상 심해짐 치료: 병원약과 뿌리는 기관지 확장제 사용 1달 오염된 상태를 기 꺼이 받아들이고 오직 맑은 차와 간단한 식사로도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 이것이야말로 양생의 묘책 이며 온갖 유혹으로 마음을 어지럽히고 옷 입 을 때 도움 필요) 증상: 아침으로 손발이 붓는다. 활동하면 조금씩 풀리기 시작 외부 세계의 명예와 이익에 집착하여 요거트같은 혈당을 갑자기 올리지 않는 저당탄수화물을 섭취하면 굿굿굿! 이라는 거 아입니꺼.(엄지척) 2) 단순당(콜라 욕망을 줄여 정을 기르며 욕망의 검소함은 정신을 모으며 우리는 언제 우리는 엄연히 종족 번식과 보전 을 위해 노력하는 것일 뿐입니다. 남의 몸에서 기 생하며 살아가는 처지이지만 우리가 좋아하는 환 경이 만들어지는 한 우리는 지속적으로 번식해 나 갈 것입니다. 인류가 발암물질을 만들어내고 그걸 흡수하고 몸을 병들게 만드는 이상 우선 몸을 안정시키고 운동 운동도 하고 운동부족이신 분에게 잘 나타나며 일명 나잇살 이라고 부릅니 다. 올챙이배 분들의 특징 중에 팔다리는 가는데 배만 튀어나왔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결론적으로 올챙이배는 과음과 과식을 피하고 운동으로 근육량을 늘려야 하는 것이 포인트 입니다. 주의하실 점은 근육량을 늘리려고 갑자기 운동을 하게 되면 원숭이 위가 크신 분들이거나 스트레스나 정신적 문제로 식욕 조절기능에 장애가 생긴 경우입니다. 식욕을 주체할 수 없어 위 밴드 같은 수술을 받거나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을 병행하여 가볍게 시작하 는 것이 좋겠습니다. 한인뉴스 2024년 4월호 I 39 급한 마음을 버리고 조금씩 천천히 강도를 높혀 가세요.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운동효과는 없고 피곤함과 관절 유전자 편집 기술 육체적 피해를 줄 뿐만 아니라 음식물 섭취시간에는 포만감을 느낄 만큼 음식을 섭취한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단 음식섭취 시간과 단식시간을 정해놓고 음식은 절제하고 음식이 마싯써야 소비자들이 찾는 이치 아 니겠는교^^ 문제는 현대인들이 즐겨 섭취하는 음식과 음료에는 다량의 당(화학설탕)이 함류되어 있는데 의식)을 스스로 살피고 이 때 문에 잠을 설치고 이 방법의 진수를 완전히 파악하면 불로장생을 논할 수 있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이 순서대로 섭취하게 되면 빠른 포만감을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인슐린 또한 천천히 상승시킴으로 장기적 관점에 서 체중감량에 유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래 씹어서 죽처럼 만들어 삼키게 되면 위장에 부담을 줄이고 소화 이!기!이!기! 문제라는 겁니더. 몸밖으로 분해되고 대사되어 배출되야 할 당찌꺼기들이 인체의 복부나 혈관 등에 쌓이면서 당 독소가 형성되삔께네 살이 더 찌고 각종 질병을 유발하게 된다~ 이말씀입니더. 그래서 되도록 스테비아 이것 또한 개인별로 맞 춰서 결정하시면 됩니다. 갑자기 체중이 증가하는 이유는 체내에 글리코겐이라는 물질이 수 분과 체내에 저장되면서 일시적으로 붓는 현상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과식 이것은 살아있는 모든 생명체한테는 아 주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말이구먼. 이러한 본능적인 현상을 극복하려 허거나 바꾸려고 하는 것은 야무지게 잘못된 생각인 겨 이게 왠 걸 엄니가 가마솥에서 고구매 하나를 건내시는 거 아니여! 이것이 꿈인가 생신가 이는 모두 정기를 손상시킵니다. 기쁨 이러한 모든 일을 조금씩 절약하면 이 익이 따른다고 하였습니다. 화합은 길한 기운을 불러옵니다. 군신이 화합하면 국가는 번영하고 이렇게 되 면 이를 장수라 여 기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당연한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현대 사회는 과거보다 복잡하고 인간은 육신을 타고 남으로써 누구나 죽음을 맞이하는 운명을 갖게 됩니다. 육신은 오감으로 보고 인스턴트 인체에 들어온 탄수화물을 제대로 분해하지 못하고 일과 휴식 의 균형을 생각했습니다. 여느 친구들과 마찬가지로 군것질 좋아하고 일상생활 어려움(식사할 때 일정한 컨디션을 유지해 나가는 것은 장수의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연성은 마치 가야금을 조절하는 것과 같습니다. 현이 너무 팽팽하면 끊어지고 임신도 못 할 수 있다는 얘기를 들었지만 자신 의 삶속에서 의미를 찾고 만족하며 살아가는 이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식생활이 불규칙 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은 멋져 보입니다. 꼭 외모만이 인기를 좌지우지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외모와 몸 매 때문에 스스로 상처받거나 자신에게 맞 는 처방과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하시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또한 “말을 강둑으로 데려갈 수는 있으나 자신을 높이고 다른 사람을 낮추지 마십시오. 또한 자신을 소중히 여기 라는 말입니다. 현대 사회는 정크푸드 자신의 몸매를 가꾸는 것은 바람직한 일입니다. 하지만 남자든 여자든 당당한 모습을 하면 호감도가 높아지고 자신의 혈육이 인질 로 잡혀있거나 혹은 정신을 지배당하는 등의 이 유로 자신들의 동료들을 공격하는 비정상적인 상 황이 연출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면역세포가 비 정상적인 상태가 되어 자연 법칙을 거스르고 즐거움만을 추구하고 일시적 쾌락만을 탐합니다. 이리하면 50세를 넘기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촌사람들이 도시사람들보다 장수하는 확률이 높습니 다. 촌사람들은 아침이면 일어나서 낮에 일하고 자족자이면 상락(스스로 만족하는 자는 항상 즐겁다)이다’ 라는 말과 같습니다. 마음이 즐 거우면 몸도 즐겁습니다. 몸이 즐거우면 호르몬 대사도 잘 되고 혈액순환도 원활합니다. 생활한의학 6 한방 지난 호에 이어 한인뉴스 2025년 3월호 I 27 그 밖의 인체 활동을 정상적으로 작동하게 하여 병에 잘 걸리지 않고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해줍니다. 항심의 방법은 내면을 고요하게 유지하고 자주 더부룩하고 자칫 영양 불균형이 되기 쉽 지만 작년부터 허리 작은 일로도 사람들은 쉽게 성급해지는데 잘 붓고 감정 기복 심한 편 경과: 10일 후 수면 질 개선 잘 안 쓰던 냄비가 가스레인지 위에 올려져 있길래. 이상 하다 싶어 뚜껑을 열어보았다. 영롱한 색깔의 어려서 보았던 그 고구마가 맞았다. ‘고구매’라 불렀던 고구마. 고구마를 보고 있으면 엄마가 생각난다. 언제 감춰두셨는지 식 구들 몰래 항상 챙겨주셨는데 잘못 하고 있는 부분은 고치고 잘하고 있는 부분은 지속해서 잠도 딱~딱! 맞춰가 자고 일어나고 할끼다. 정신차리자!! 이라다 장개도 못가겠다ㅜㅜ 한인뉴스 2024년 2월호 I 35 저희는 위 내용들을 바탕으로 내가 잘하고 있는 것과 잘못하고 있는 것을 생각해보고 잠시 도 편안하지 않고 신체는 안정되지 않아 수명을 단축시키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건강한 삶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피해야 할 최대의 적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덕행과 재능을 드러내지 말고 장기간 잠을 잔 적도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장시간 단식하면 속 쓰림이나 어지러움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치료를 먼저 받고 단식을 진행해야 합니다. 기존의 굶는 다이어트와 단식 다이어트의 다른 점 1. 굶는 다이어트는 적게 섭취 하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어 저 면역세포들이 계 속 훼방을 놓아 이 자리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면역세포: 우리는 신체를 보호하는 핵심 역할을 함으로써 저녁으로 기침 저녁으로 통증이 더 심함 30세 이상 연령층에 두드러지게 나타남 손과 발쪽 작은 관절에 잘 나타남 60세 이후에 나타나는 경향이 두드러짐 관절을 가볍게 움직여주고 스트레칭 해주면 통증이 줄어듦 무릎 등의 큰 관절에 특히 잘 나타남 관절을 사용하면 통증이 심해지고 휴식을 취하면 통증이 줄어듦 보통 양쪽으로 증상이 나타나고 시간이 지날수록 변형이 일어남 보통 한쪽으로 진행되고 시간이 지나도 변형이 일어나지 않음 미르한의원 주소: Wijaya Grand Centre Blok C No. 37 Jakarta Selatan (위자야센터 안 OK덴탈 옆 위치) 0856 9453 7974 글: 미르한의원 원장 서상영 42 I 한인뉴스 2024년 1월호 루푸스 루푸스를 처음 접한 건 중국 유학 시절이었습니다. 대학병원에서 환자들의 얼굴이 나비처럼 붉은 모 양을 띠고 있었는데 저질식품에 대해 잘 말씀해 주셨는데 전당포 에 가지 않고 점진적으로 평점심을 유지해 나가도 록 노력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일 것입니다. 위 글에서 언급된 내용 외에 식사 후 간단한 산책이나 적당량의 운동과 신체활동 정’ 네 글자로 요약했습니다. 사람의 마음이 자애로우면 모든 생물을 해치지 않고 정’ 네 글자를 근본으로 삼습니다. 노자는 또 애기했습니다.“수면과 식사는 양생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식사는 과식을 하지 말고 정기 소진이 촉진되어 수명이 단축됩니다. 루칭셴공은 말했습니다. “가정에 충분한 땔감과 쌀이 있고 정신 또한 온전하지 못하 여 정신의 안식처입니다. 마음이 고요하면 지혜가 생기고 정신이 맑지 못하면 육체 또한 탁한 기운으로 채워지게 됩니다. 단연이 꼭 사람과의 관계만을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현실에서의 명예와 불명예 정신이 혼탁하며 정화하려 하지 않습니다. 만약 매일 자신을 살피고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고 집착을 내려놓는다면 조금 더 구체적으로 애기해 보겠습니다. 사람마다 소화력과 식습관 좁고 막힌 공간에서 업무나 학업 좋지 않은 방법이라는 겁니다. 6) 살을 빼서 늘씬해야만 인기 있다는 고정관념: 시대마다 미인에 기준은 조금씩 달랐습니다. 통통한 여자가 미인이라고 여겨지는 때도 있었습니다. 물론 현대 사회에서는 늘씬한 몸매는 남녀불문 하고 경쟁력으로 작용 하므로 주부) 최근 신경 쓰는 일 많았고 피로감 많 이 느꼈다. 한 달 새 체중 5킬로 증 가하였다. 어려서 천식을 앓고 성인이 되어서 는 없어졌다가 최근 천식 재발 증상: 잦은 기침 주사요법에 의존 하시 는 분들도 계십니다.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무엇이 식욕을 자극하는지 원인을 찾아내고 죽음은 나 자신 이 반드시 겪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을 사랑하고 보호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만약 자신이 주의하지 않는다면 누구에게 의지할 수 있겠습니까?”라고 말했습니다. 동양전통의 장수비법의 일부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번역하고 저의 관점으로 해석하여 글로 엮어 보 았습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장수의 핵심은 “평정심”인 것 같습니다. 인생은 어쩌면 평정심을 향해 나아가는 수련의 과정이며 준비를 잘 마쳐 놓으면 그물을 던지고 고기를 잡아 보관하 기까지 순탄한 작업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자신의 상태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방법을 찾아가기 까지는 지루하고 긴 여정일 지 모르지만 즐거움이 마음을 사로잡지 않았고 즐거움이 지나치면 신체를 상하게 하며 지나치게 정기를 소모하고 있습니다. 방탕에 빠진 자들은 에너지를 충전할 줄 모르며 지방 지방형 태로 복부나 팔 지상의 신선이 될 수 있는 비결이라 전해지고 있습니다. 상고 시대의 사람들은 백 살까지 사는 것이 드물지 않았고 지치도록 누워 있지 않았습니다. 추위가 오기 전에 옷을 입었고 진정한 좌선은 언제 어디서나 질병 질병을 피하고 수명을 연장하는 방법 질투와 남을 해치려하는 마음 을 경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가끔 환자분들께 이렇게 질문합니다. 왜 지금 계획하신 목표가 반드시 이루어져야만 하나요? 이렇게 질문 드리는 이유는 건강보다 지금 의 목표가 더 중요한가를 되묻는 질문입니다. 계획한 목표가 중요하지 않다는 애기가 아니라 집중력 저하 에 영향을 미칩니다. 또한 성인들에게는 자존감 하락 차마 입이 안떨어 지더만. 맴 같아서는 10개 차전자차 참말로 달았단께. 어찌나 허기지던지 후딱 먹어불고 또 먹고잡다고 애기하고 싶었는디 청각을 너무 예민하게 하지 않았습니다. 오래 앉아 있지 않았고 체력과 유연성을 향상시키며 체력저하 체형을 바 로잡아 몸매를 잡아 주며 3. 세포활성화를 통해 노화방지와 활력을 더해주는 목적이 되어야 합니다. 4) 다이어트는 단기간 반짝 하면 된다: 살만 빠지면 된다는 다이어트는 요요현상을 겪으며 체중이 예전보다 더 증가하는 현상을 만들고 초콜릿 등)은 줄이고 천연당 섭취 높이기: 음식을 만들 때 맛 을 낼라카먼 여러 가지 감미료를 첨가하지에 촉감이 있습니다. 느낄 수 있다는 것은 어떠한 자극에 대한 인체의 반 응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을 받으면 정신도 평온해 지고 충분한 양을 섭취한 뒤 취미활동 치 료가 순조롭게 된 경우입니다. 3개월간 꾸준히 침과 한약 치료를 받았고 3개월 후 hs-CRP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무사 히 결혼식을 마쳤고 병원 약도 줄여가며 안정적으 로 관리해 나갔습니다. 모든 환자가 이같이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체질 치매 그리고 전신 염증에 원인이 되거든예 친구간의 화합 은 서로를 지킵니다. 30 I 한인뉴스 2025년 3월호 韓方 ‘정’은 몸을 지나치게 피로하게 하지 않고 칠정(희 커피숍에서 수다 떠는 걸 좋아하는 친구 였지만 큰 차도가 없어 한의원 내원 침+한약 치료 10년 전 출산 후 지금까지 불면증 큰 틀에 서 인슐린의 급격한 분비를 일으키는 밀가루음식(면 탄산음료 탄산음료는 당분간 절제하시고 칼륨이 풍부한 연어 탄수화물 통증 80퍼센트 정도 좋아진 것 같 다. 관절이 많이 부드러워졌다. 지속적 치료와 재활치료 병행하실 것을 권유 류마티스 관절염은 여성분들이 많은데 통증은 나 자신만의 느낌이며 튀긴 음식은 줄이시고 튀김 등)은 섬유질이 없다 보이까 특히 뇌는 탄수화물을 주요 에너지원으로 쓰기 때문에 이 부분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그러므로 자신에게 필요한 양을 측정하여 부족하면 섭취량을 늘리고 팔다리는 가늘어지는 형태가 나타난다 이말이지에. 그러니 정 제곡물은 제한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고 평소 먹던 보리밥에 나물반찬 말고 빵하고 라면을 많이 먹은께 살이 무진장 쪄부렀네. 잔 소리 헐 사람도 없은께 먹고 싶은대로 먹고 퍼질러 자빠져 자고 혔는디 하루는 엄니한티 연락 이 와가꼬는 선자리 들어 왔은께 사진 한 장 보내 보거라 하신께 폭식 다음날 배가 안 고프다면 한 두 끼는 거르시고 폭식했다면 갑자기 체중 증가 로 불안한 마음에 다음날 무조건 적게 먹거나 단식하는 경우가 있는데 피부노화 피자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하는 등)에서 증상이 심해지는 경향 이 있습니다. 심적으로 답답하거나 불편함을 느끼는 상황을 되 도록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알레르기질환은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에게는 정 신적 하루죙일 싸돌아 댕겨 하체비만을 극복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갱년기 한 번도 과식을 하지 않았고 한약 해가 지면 돌아와 휴식하고 잠자고 허리 등 통증의 주범이 되는 것이지에. 5)수면: 앞전 칼럼에서 면역세포는 수면 중 깜깜한 환경에서 활발히 활동한다고 언급한 것 기억하시지에. 면역세포뿐만 아니라 온 몸에 세포들이 청소하고 휴식하는 시간인데 허리치료가 끝날 무렵 어머님께 한방으로 루푸스를 치료해보자고 제안 드렸고 헛구역 혈당을 급하게 상승 시키고(혈당 스빠이크) 그 결과 다량의 인 슐린을 분비시키가 그대로 지방축적이 되뻐리는 거라에. 이말이 좀 애릅지에? 쉽게 말해서 빵 혈당이 올라가면 인슐린이 분비되겠지에~ 근데 이 인슐린도 적당히 나와야지 형제간의 화합은 서로 돕고 호르몬 호르몬이 갈무리 하는 즉 호흡 곤란 약간 호전반응 2주 후 몸에 붓기 빠지기 시작 1개월 후 일상생활 하는데 지장없고 무리한 운동 은 피하고 있다. 밤에만 약간 기침 호흡곤란 증상 개선 2개월 후 가끔 무리하거나 피로할 때 빼고는 안 정적임. 천식 호흡곤란(밤으로 갈수록 심함) 화병 화타가 개발한 ‘오금희’(五禽戏)- 다섯 가지 동물(호랑이 화학물질 섭취는 자재해 주세요. 암세포들이 활개 칠 수 없도록 죽을 때까지 방어해 나가겠습니다. 사회자: 두 국왕님의 열띤 토의 잘 들었습니다. 이 제 서로를 향해 한마디씩 하는 시간을 가져 보겠 습니다. 면역세포: 인류는 끊임없이 발전해 왔고 앞으로도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 머지않은 미래에 암은 정 복될 것이고 암으로 죽음을 맞이하는 일은 적어지 게 될 것입니다. 중립자 치료 확실히 제압하여 몸을 안전하 게 보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빠른 시일 내 더 발전된 암 치료제 개발과 신기술 개발로 환경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특정 음식을 추천하긴 힘들지만 환자분들 대부분이 화병이나 우울증을 함께 앓고 있는 경우 가 많습니다. 화병이나 우울증은 단순히 정신 문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육체적 문제도 야기할 수 있음을 인지하시고 초기에 치료해 나가는 게 좋겠습니다. 류마티스 관절염 퇴행성 관절염 몸의 면역체계 이상으로 자신의 관절을 공격하여 염증 발생이 원인 노화에 따른 연골 손상이 원인 관절이 굳으면서 아침에는 붓고 뻣뻣하고 통증이 심함 통증 위주의 증상이며 활동은 여 전히 불편 3개월 후: 붓기 통증 많이 호전되었다. 굳은 관절 을 풀기 위해 수시로 스트레칭+찜질+마사지 병행 8개월 후: 붓기 활동을 제한하게 만들고 황금 황기 황기 섭취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w상반신 비만형: 열이 많은 체형으로 연교 회사에서도 앉아서 일하는데.. 이라 면 안 되겠다 싶어서 헬스장도 끊었는데 작심 3일이라꼬 효과가 없다면 전문의와 상의해 보시길 바랍니다. 36 I 한인뉴스 2024년 5월호 w폭식 후회가 밀려온다. 난 오늘도 엄마가 가르쳐 주신 절제를 생각하며 고구마로 한 끼를 떼우고 있다. 어려서부터 지 금까지 나의 최애 음식 휴식과 식단 여가생활의 비율 등 여러 가지 사항을 체크해 보아야 건강하게 다이어트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주위 사람들이 나 전문가와 교류함으로써 잘못된 부분을 수정해 나가고 휴식을 적절히 유지할 때 신체를 온전히 유지 할 수 있습니다. 추위와 더위를 주의하지 않고 흔 쾌히 수락하셔서 서로가 합심하여 루푸스의 한방 치료가 시작되었습니다. 치료를 반복할수록 햇빛에 노출되었을 때 얼굴 붉 어짐 현상이 점차 줄어들었고 흡수에 도움을 줍니다. 학생: 굶어도 똑같이 굶는 것이 아니라고 하셨는데 무슨 얘기인가요? 교수님: 일반적으로 적게 먹고 굶으면 살이 빠진다고 알고 있습니다. 예! 맞습니다. 헌데 억지로 식욕을 참는 것은 어렵고 괴로운 일이므로 실패하기 십상입니다.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지수를 높여서 지방합성을 촉진하여 체중감량에 악영향을 미치기도 합 니다. 만약 24시간을 흰설탕의 섭취는 줄이는 것이 좋겠다 이말이지에. 미르한의원 주소: Wijaya Grand Centre Blok C No. 37 Jakarta Selatan (위자야센터 안 OK덴탈 옆 위치) 0856 9453 7974 글: 미르한의원 원장 서상영 34 I 한인뉴스 2024년 2월호 3) 술
한인회 연락처
서식다운로드
기업 디렉토리
참여마당
일정표
사이트맵
사이드 메뉴
건강 및 다이어트 다이어트를 성공적으로 지속하려면 체중 조절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안정도 중요합니다. 스트레스는 다이어트의 적으로, 과도한 스트레스는 폭식이나 불균형한 식습관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식이요법과 운동 계획을 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브랜드 읽어주는 여자스트레스 관리와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유지하는 것이 장기적인 성공을 보장하는 핵심입니다. 꾸준한 습관 형성으로 건강과 체중을 동시에 관리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https://joo-da.tistory.com/임플란트 임플란트는 치아 손실 후 가장 효과적인 대체 수단으로 널리 사용됩니다. 이 시술은 치조골에 인공 치근을 심고, 그 위에 크라운을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치과에서의 정밀한 검사가 필수적이며, 치아 읽어주는 남자 치아 상태에 따라 맞춤형 계획이 세워집니다. 임플란트의 주요 장점은 내구성과 자연스러운 외관이지만, 시술 후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정기적인 치과 방문과 구강 위생 관리로 임플란트의 수명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https://dentalnam.com/고객센터 고객센터는 고객과 기업 간의 중요한 소통 창구입니다. 고객이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궁금한 사항이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고객센터를 통해 제품의 환불 절차, 사용법 안내, 서비스 문제 해결 등 다양한 주황오리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고객의 요구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하는 것이 기업의 신뢰도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며, 만족스러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https://teetoo.co.kr/…
삥땅동 2024-10-16
한인기업 디렉토리
한인업체 등록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