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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특구 개발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 <산림휴양 및 생태관광 개 발에 관한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양국 간 실질협 력 분야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였다. ★ 주아세안 대한민국 대표부 주아세안 대한민국 대표부는 2012년 9월 아세안 사무국이 위치한 자카르타에 설립되어 한국과 아 세안(ASEAN <창조문화산업 협 력에 관한 양해각서> 000 / 2인 기준 영업시간 : 월~일 오전 11:00- 오후10:00 주소 : Jl. Danau Sunter Barat No.12 000 / 2인 기준 영업시간 : 월~일 오전 12:00- 오후22:00 주소 : Komp THR Lokasari Blok B Jl. Raya Mangga Besar No.8 000 루피아 ++ 000 루피아 ++) 또는 청경채 Pak Choy (32 000 루피아 ++) 입니다. 조개관자 살 요리인데요. 제가 중국에 있을 때 가리비나 조개관자 위에 얇은 당면을 올리 고 다진 마늘을 올려 구워 내는 방식의 요리가 있었는데 000 루피아 ++) 추천 드립니다. 면에 수프가 잘 흡수되어 쫀득하고 국물 맛 을 더욱더 진하게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저는 항상 중국 당면을 선택합니다. 그 이외에 추천드릴 재료는 완자류인데요. 새우완자인 Fresh Shrimp Meatball (S: 55 000 루피아 ++) 추천 드립니다. 안에 쭈욱 늘어나는 짭조름한 모짜렐라 치즈가 들어있어 어 린이와 동반하신다면 이 재료 꼭 추가하시길 권합니다. 마지막으로 000 루피아 ++)도 살짝 데쳐 먹으니 아주 고소하고 맛있었습니다. 추천 드립니다. 여러 야 채를 조금씩 다 드셔 보고 싶으시다 하면 Mixed Vegetable (88 000 루피아 ++)도 있으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고기도 양고기 000 루피아 ++)를 시키는 편입니다. 시금치 Pocay (38 000 루피아 ++)을 선택해서 먹는데요. 홍탕 Sichuan Mala Soup 000 루피아 ++)입니다. 일반 삶은 새우 인데요. 식감도 탱글하고 통통한 것이 아주 신선했습니다. 다른 요리들도 간이 돼있기 때문에 새 우는 새우 본연의 맛을 느끼고 싶어 양념이 안 돼있는 일반 맛을 선택했지만 000 루피아 ++)입니다. 해물을 하나도 추가하시지 않았다면 새우 완자 추가해 보시는 것 추천 드립 니다. 그리고 돼지고기 버섯 치즈볼 Mushroom Prok Cheese Ball (S: 62 000-500 000루피아 ++)를 주문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버섯도 여러 종류가 있으니 취향에 따라 고르시고 000만명이 아세안 국가들을 방문하였고 000억 달러 교역액 달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 가기로 하였다. 또한 <국방협력 협정> 000억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는 ‘한-인니 중장기 경제협력비전’ 에도 합의했다. 특히 유도요노 정부는 한국의 잠 수함 3척과 T-50 고등훈련기 16대 구매 및 차세 대 전투기 공동 연구·개발 등 방산 협력에도 적 극적으로 협력했다. 유도요노 대통령은 퇴임 후에도 양국 관계 발전에 힘썼다. 2014년 11월 한국이 발족한 국제기구인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이사회 의장 수임 11월에는 마스터플 랜 협력을 위한 경제협력사무국이 인도네시아에 설치되었다. ★ ‘무궁화 대훈장’ 수훈 유도요노 대통령 2014년 11월 19일 박근혜 대통령은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대통령에게 대통령 재임기간 (2004∼2014년) 10년 동안 한-인니 관계 발전 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외국 국가원수에게 수여 하는 대한민국 최고 훈장인 무궁화 대훈장을 수 여했다. 유도요노 대통령은 재임 중인 2011년 ‘인도네 시아 경제개발 마스터플랜(MP3EI)을 수립하고 2009년 대권에 다시 도전해 연임에 성공했다. 무궁화 대훈장 수여(2014. 11.19) 한인뉴스 2024년 4월호 I 57 5) 박근혜 대통령의 인니 국빈 방문: 상생 공동번영을 위한 새로운 미래 동반자 관계 구축 박근혜 대통령은 발리 APEC 정상회의와 브루나 이 ASEAN+3/EAS 정상회의 참석 직후 2013년 10월 10~12일 기간에 인도네시아를 국빈 방문 하였다. 방문 둘째날에 대사관 신청사 준공식 제 막식과 기념식수 200루피아 ++)입 니다. 생선 요리인데요. Krapu Macan은 한국어로 ‘갈색마블바리’라고 하는 물고기 종류입니 다. 사실 물고기 종류는 크게 Krapu Macan과 Kakap Putih (큰 입선 농어) 두 종류가 있고 2020년 1 2020년까지 양국 간 교역액 1 2년 임기의 의장에 취임했다. 한편 유도요노 대통령은 2012년 11월 8일 발리 민주주의포럼 참석차 인도네시아를 방문 중인 이 명박 대통령에게 양국 간 관계 증진에 대한 공로 로 인도네시아 최고 훈장인 ‘빈땅 아디뿌르나’ 훈장(Bintang Republik Indonesia Adipurna)을 수여했다. 유도요노 대통령은 2004년에 인도네시아 국민이 직접 선출한 첫 번째 대통령이다. 1949년 동부 자 바주 빠찟딴 지역에서 퇴역 육군 준위의 아들로 태 어나 1973년 군사관학교를 졸업했다. 정계에 진 출하면서 군을 떠날 때 4성 장군으로 예편했다. 2000년 압두라흐만 와히드 정권에서 에너지광물 장관으로 입각해 뒤 정치·안보조정장관으로 승 진했지만 1년 뒤 탄핵사태에 직면한 와히드 대통 령의 비상사태 선포 요구를 거절하다가 해임됐다. 2004년 메가와티 정부에서 정치·안보조정장관 으로 재임명됐지만 대통령과의 불화로 다시 물러 났다. 이후 그는 민주당을 창당해 2004년 대선에 서 출마해 인도네시아 제6대 대통령으로 선출됐으 박근혜 대통령 4. 제1차 성숙기(2003~2017년): 노무현 정 부부터 박근혜 정부까지 1) 전략적 동반자 관계 그리고 미래를 향한 동행 노무현 정부부터 박근혜 정부까지 기간에 한국 과 인도네시아 양국 외교사는‘전략적 동반자 관 계’로의 격상으로 특징지어진다. 양국은 자유민 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공동의 가치에 기초한 동 반자라는 인식 하에 협력의 폭과 깊이를 크게 증대 시킨다. 2006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이 후 양국 간 협력이 정치·경제·방산·문화·인 적교류·국제무대 등 전면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2006년부터는 매년 양국 정상이 상호 방문하여 협력관계가 급속히 증진되었다. 2015년까지의 무역액 500억 달러 달성 800루피아 ++)입니 다. 게 요리인데요. 인도네시아에 사시면서 가까운 싱가포르 가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싱가 포르가면 항상 칠리크랩 드시고 오시죠? 하지만 약간 가격이 부담스러웠잖아요. 하지만 인도네 시아에서도 칠리크랩을 저렴한 가격에 맛보실 수 있습니다. 이런 해산물 전문점에 가시면 그런 머드 크랩요리를 싱가포르보다 저렴한 가격에 즐기실 수 있는데요. 이 식당의 게 요리도 아주 신 선하고 맛있었습니다. 소스는 칠리 APEC 정상회의(11월 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Nations)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 다. 아세안은 1967년 인도네시아 B: 72 B: 78 ICT(정보통신기술) 등 투자와 협력을 고도화시 켜 나가고 있다. 또 한류에 대한 인식이 인도네시 아 국민 저변으로 확산되면서 양국 간 문화에 대 한 이해와 교류가 심화됐다. 2006년 4월에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이 자카르 타를 방문하여 하산 위라유다(Hasan Wirayuda) 인도네시아 외교장관과 회담을 갖고 Jakarta 14350 ※ Google 참고 마지막으로 소개시켜 드릴 요리는Kepiting Merah Saos Padang (307 Jakarta 35132 ※ Google 참 Jakarta Barat Jakarta Utara Kec. Taman Sari Kelapa 한인뉴스 2024년 2월호 I 25 Gading Lokasari PIK Pluit Pulau Sentosa Seafood Market - Sunter ㅇㅕ기가 맛집! 여러분 RT.1/RW.10 RT.6/RW.2 SHU GUO YIN XIANG Lokasari ㅇㅕ기가 맛집! 여러분 Senayan City Sunter Agung Sunter 등 지점이 많지만 Sunter이 조금 더 육수가 맛있다고 느껴졌습니다. 아마도 화교들이 많아 돼지 육수 사용이 용이해서가 아닐지 싶습니다. 하지만 다른 지점들도 맛있으니 가까운 지점으로 방문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식당의 중국식 인테리어가 돋보이나 각 지점마다 조금씩 다른 스타일이기 때문에 인테 리어 보시는 눈의 재미도 있으실 겁니다. 훠궈는 중국 북경요리와 사천요리의 종류 중 하나로 소고기나 양고기를 국물에 담가 익혀 먹는 샤브샤브식 요리입니다. 중국에서 외식 메뉴로 가장 선호하는 음식 중 하나이고 Tangki Tanjung Priok salted egg salted egg맛 등 여러 가지 옵션이 많으니 취향에 따라 선 택하시면 되겠습니다. 두 번째로 소개시켜 드릴 요리는 Kerang Kampak Stim Bawang Putih (100 xiang la (중국의 마라느낌의 소스) ‘낯설다’의 어근인 ‘설 다’에서 온 것. 둘째 ‘인도네시아 경제개발 마스터플랜’의 주파트너로 참여 2010년 서울 G20 정상회의를 얼마 앞둔 11월 ‘자중하고 근신한다’라는 의미의 옛말 ‘섦다’에서 온 것. 셋 중 첫 번째 유래가 가 장 설득력 있고 일반적이라고 하는데요. 이렇듯 모든 사람들에게 매년 새로운 날인 설날! 그런 설 을 맞아 이번 설 연휴 동안에는 연초 연락 드리지 못했거나 ‘한-인니 전략적 동반자 관계’ 구축을 준비해 나가기로 했 고 그해 12월 노무현 대통령이 인도네시아를 국 빈 방문하여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 로 격상하였음을 선언하였다. 국빈 방문 중에 원자력협력협정과 관광협력협 정이 양국 대통령의 임석 하에 서명되었고 가족과 떨어져서 인 도네시아에서 생활하고 계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같 은 해 아세안 국민 270만명이 한국을 방문하였다. 2020년초 발생한 코로나로 인해 2022년 초반까 지 각종 회의 경 제 고추기름이 들어간 홍탕. 이렇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저는 이 식당에서 항상 3가지 탕 Combination 3 Flavors Soup (188 공동기자회견 국방장관 굳이 추천해 드리자면 그 요리 덕분에 전투에서 승리했다고 생각하여 요리사에게 똑같은 양고기 요리를 하도록 명령했다고 합니다. 사천식 훠궈는 쓰촨성 지역 항구에서 고기를 팔던 상인이 당시에는 팔 수 없었던 내장과 특수부 위 등 부속물을 가져와 매운 국물에 담가 익혀 먹던 것에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커다란 냄비에 여 러 사람이 둘러 앉아 먹었는데 그간 공동연구가 이 루어진 한-인니 CEPA(Comprehensive Economic Partnership Agreement) 협상을 개시할 수 있도록 필요한 국내 절차를 진행키로 합의하였 다. 한-아세안 FTA에 이어 양국이 보다 심화된 양자 간 FTA 파트너 관계로 발전하는 초석을 놓 게 된 것이다. 한-아세안 정상회의에서 <한-아 세안 산림협력협정>이 체결되어 한국의 산림 녹 화 성공 경험을 아세안에 본격적으로 전수하게 되 어 한국 산림정책의 지평을 넓히게 되었다. 특히 40여년 이상의 공고한 한-인니 산림협력 파트너 십이 동 협정 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4) 한국 기념식수 및 국빈만찬의 일정을 가졌다. 박근혜 대통령의 국빈방문을 통해 양국 정상은 한-인니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CEPA)의 연 내 타결에 합의하고 2015년 500억 달러 기본 구이 기후변화 등 다양한 이 슈들에 있어서도 아세안 차원의 통일된 목소리를 내면서 문제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역할을 해왔다. 한국은 1989년 대화관계 수립을 시작으로 다방면 에 걸쳐 아세안과 긴밀한 협력을 유지해 오고 있 다. 아세안과의 FTA는 2007년에 발효돼 상품 기후변화와 환경 넓은 중국 당 면인 Mie Ubi (42 다수 의 인원이 식사하기에도 경제적입니다. 사실 이 식당은 특별히 인테리어가 예쁘고 대외경제협력기금) 차관 한 도를 3억 달러로 대폭 증액하는 기본약정을 인도 네시아 정부와 체결하였다. 양국 간 실질협력은 국방 분야에서도 활발하게 이 루어져 돼지 베이스 등 여러 종류 가 있어서 선호도에 따라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사실 돼지 베이스에 삼겹살을 추가하여 오래 우려먹다 보면 돼지 육수인 Special Pork Bone Soup 돼지고기 여러 종류와 부위가 있으니 디지 털 딱 그 요리였습니다. 쫄깃하고 탱글탱글 한 조개관자와 알싸하고 고소한 마늘향이 아주 잘 어울려 땅콩장 + 참기름 + 다진 마늘 + 고추 + 다진 파 + 땅 콩 가루 + 고춧가루 + 굴 소스 + 치킨 파우더 조금 이렇게 조합하신다면 무난히 맛있게 즐기실 수 있을 겁니다. 혹시 생마늘을 드시지 못하시는 분들이라면 다진 마늘 대신에 마늘 플레이크를 첨가해도 괜찮겠습니다. 외국 생활을 오래 하다 보면 라오스 마늘 찜 소스 등등 여러 가지가 있어서 취향껏 골라서 주문하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인도네시아인만큼 Padang 소스를 선택했는데요. 혹시 Padang 소스 평소에 즐기시는 분들이면 이 양념 추천합니 다. Padang 소스는 맵고 신맛이 살짝 나고 마늘과 찐 맛 마늘을 좋아하는 한국인이라면 싫어할 수가 없는 맛입니다. 짭조롬한 간장소스와 마늘향이 잘 베어진 얇은 당면도 정말 별미입니다. 이 요리 정말 별미입니다. 꼭 드셔 보세요. 강력 추천 드립니다. 세 번째로 소개시켜 드릴 요리는 Ikan Krapu Macan Bakar Kecap (211 마늘의 알싸함도 느껴지는 한국인에게 잘 맞는 빨간 인도네시아 전통 양념인데요. 밥 비벼 먹고 싶은 맛이었습니다. 게도 비리지 않고 신선했습니다. 푸르른 5월의 싱그러움과 함께 가족과 주변 이들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한 달이 되기는 기원 합니다.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좋은 달인만큼 부모님 마지막에 육수에서 한국의 그리운 돼지 국밥의 맛을 살짝 느낄 수가 있어 서 돼지 베이스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마지막으로 추천드릴 탕은 토마토 탕인데요. 이 토마 토탕 도 달짝지근한 맛이 일품입니다. 묽은 토마토 파스타를 먹는 것 같은 느낌인데 요. 토마토 탕도 홍탕과 백탕과 함께 드시면 질리지 않고 훠궈를 즐 기실 수 있을 겁니다. 26 I 한인뉴스 2024년 2월호 이 식당만의 용머리가 달린 멋진 훠궈냄비도 아주 고급스럽고 인상 깊습니다. 그 다음으로 말레이시아 매운맛 무 역·투자 미얀 마 민간기업 간 MOU 등도 체결되었다. 민간 조림투자 50만ha 조 성을 합의하여 향후 한국 기업의 임업 부문 진출 의 기폭제가 되었다. ‘전략적 동반자 관계’선언에 따라서 2007년 4 월 산업자원부 장관과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단 장으로 한 20여명의 민관합동 경제사절단이 자카 르타를 방문했다. 경제사절단은 에너지·자원 발전소 건 설 방위산업 등 8개 분과별로 회 의를 가졌고 백 탕 베이스에 두반장과 초피 버섯 베이스 버터 맛 번영의 3대 비전 과 베트남 부 패방지 상호협력에 관한 양해각서 및 산림투자 와 CDM(Clean Development Mechanism 북부나 땅그랑에 위치해 있으니 가까운 곳으로 골라 가시면 될 것 같습 니다. 사실 자카르타는 섬나라라서 해산물이 풍부하지만 저희 같은 외국인들은 혹시 더운 나라 에서 해산물 잘못 먹었다 배탈 날까 봐 시도하기가 어렵고 꺼려지게 되잖아요. 이곳은 나름 위생 적이고 빠당 사랑과 웃음만이 넘 쳐나는 5월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는 그럼 6월에 더 맛있는 맛집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사회·문화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아세안 회원 국들간 통합과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 지역분쟁 이나 금융위기 산업기술협력 산업장관 서 비스 협정에 이어 2009년 투자 협정이 발효되었 다. 한-아세안 관계는 2010년 ‘전략적 동반자관 계’로 격상되었다. 무엇보다 아세안은 한국의 제 2의 교역대상 지역이자 건설 수주 대상 지역이며 석유·가스·석탄 개발 설립 이후 지난 50여년 간 정치·안보 소고기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대통령에게 며 스승님께도 사랑과 존중의 메시지 를 전하며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드시기를 바랍니다. 근심 걱정 없고 스승의 날 등등 감사함을 전해야 하는 기념일들이 참 많은 것 같아 요. 늘 곁에 있어 소중함을 모르는 존재가 가족이 되기가 쉽다고 하는데요. 가장 보편적인 진리의 사랑이 가족 간의 사랑이라고 합니다.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들과 함께 맛있는 것들 먹으며 마음에 고이 담아 두기만 했던 사랑의 말을 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물론 신뢰 실질적 협력을 심화하고 발전시켜 나가려는 의지를 강조 하였다. 아세안 정상들은 이러한 한국의 대아세 안 협력 강화·발전 의지를 환영하였으며 싱가포 르 아이들 안녕하세요. 벌써 2024년 새해를 맞이하고 바쁜 일상을 보내다 보니 어느덧 2월이 시작되었습니다. 2월은 봄이 오기 전 마지막 겨울이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봄이 오기 전 마지막 겨울을 소중한 사람들과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게다가 2월에는 민족의 명절 설도 있 죠! “설”이라는 이름의 유래는 크게 3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첫째 안녕하세요. 벌써 5월이네요! 한국은 벌써 녹음이 우거지고 따뜻한 초여름 날씨입니다. 푸릇해진 바깥 풍경이 더 마음을 설레게 만드는 것 같은데요. 따뜻한 햇살 야채를 선호도에 따라 선택하시면 되는데요. 저는 보통 배추 Sawi Putih (32 양국 간 ‘포괄적동반 자협정’(CEPA) 등 양국 관계를 증진시키기 위 한 구체적인 목표들이 정해지고 이의 달성을 위 해 공동 노력했다. 한국 기업들은 에너지 양국 간 에너지·자원 분야 협력 을 활성화하고 새로운 투자 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제1차 한-인니 포럼’이 개최됐다. 양국 정상 간 실질 협력 강화 합의에 따라 한국 기 업의 구체적인 프로젝트가 성사됐다. 2007년 중 부발전·삼탄 등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수출입은 행의 프로젝트 파이낸싱(Project Financing)을 통해 약 7억4천만 달러 규모의 찌레본 석탄화력 발전소 민자사업을 수주하게 됐다. 한국-인도네시아 우정의 50년 여정 (4) 한인뉴스 2024년 4월호 I 55 대규모 경제협력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어린이날 어버이날 여러 가지 Mixed Mushroom (108 여러 사람끼리 둘 러앉아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해산물 전문 식당 가져왔습니다. 한인뉴스 2024년 5월호 I 17 오늘 소개 드릴 식당은 Pulau Sentosa Seafood Market입니다. 여러 지점이 많은데요. 화교들 이 많은 자카르타 서부 유도요노 대통령과 양자 정상 회담을 가졌다. 이 회담 결과 이 것을 굽던지 (Bakar) 이 로써 양국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는 더욱 부 각되었다. 이 회의 계기에 개최된 양국 정상회담 직후 양국 대통령 내외는 예정에 없던 단독 오찬 에 이어 서귀포 바다를 산책하면서 각별한 친분 을 과시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2011년 11월에 한-아세안/아 세안+3/EAS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하여 다시 발리를 방문하였고 이번 에는 한국에서 북한의 연평도 포격으로 안보상황 이 긴장되었다. 이명박 대통령은 국내적으로 쉽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포럼의 공동주재자 역할을 기 꺼이 받아들였다. 9시간이라는 짧은 시간 발리에 체류하는 동안 8개의 행사를 치렀다. 이렇게 축적된 양국 정상 간 신뢰와 친분은 결국 글: 신성철(<우정을 엮어 신뢰를 쌓은> 저자) 56 I 한인뉴스 2024년 4월호 이날 정상회담에서 인도네시아가 한국을 인도네 시아 경제발전 마스터플랜(MP3EI)에 주요 파트 너로 참여해 줄 것을 요청하는 결과로 나타났다. 인도네시아 경제발전 마스터플랜 참여 요청에 대 한 구체사항을 협의하기 위해 그 다음 해인 2011 년 2월 하따 라자사 경제조정부 장관을 단장으로 인도네시아 국군통합사령관의 방한 인도네시아 머라삐 화산이 폭발하여 200명에 가 까운 사망자와 20만 명에 달하는 이재민이 발생 하였다. 국내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유도요노 대통령은 또다시 서울로 향했다. 이는 신뢰에 기 초한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관계’가 더욱 성숙 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인도네시아의 발리 민주주의 포럼(Bali Democratic Forum)을 앞둔 2010년 11월 하순 인프라 자카르타에서도 가족같이 지내시는 분들과 먼 저 연락해 따뜻한 가정의 달 보내 본다면 어떨까요? 그래서 모임도 많은 5월 잘 꾸며져 있 지는 않지만 안에 들어가면 널찍하고 큰 테이블들이 많이 있습니다. 가게가 꽤 큰 편인데요. 혹시 북적한 것이 싫으시다면 재난 대응 전기차 등 아세안의 미래 발 전 수요를 반영하는 한국의 대아세안 정책 방향을 높이 평가하였다. (끝)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재 도약을 맞게 된다. 2009년 3월 이명박 대통령이 인도네시아를 국빈 방문하여 양국 대통령은 ‘전 략적 동반자 관계’를 재확인한다. 한국과 아세안의 대화관계 수립 20주년을 기념하 기 위해 2009년 6월 제주에서 개최된 한-아세 안 특별정상회의는 유도요노 대통령으로서는 매 우 민감한 시기였다. 대통령 선거를 한 달 앞두고 국내 정치 문제로 여념이 없는 시점이었기 때문이 었다. 그러나 유도요노 대통령은 선거운동 기간 임에도 불구하고 참석하기로 결단을 내렸고 정부 도 그해 11월 EDCF(Economic Development Cooperation Fund 조림 투자 등의 협력 프로젝트 등을 발굴했다. 2) 노무현 대통령 인니 방문과 유도요노 대통령 국빈 방한 그리고 성과 노무현 대통령은 2003년 10월 아세안+3 정상 회의 참석차 발리를 방문했다. 이 방문은 한-아 세안 FTA 추진을 위한 전기를 마련했다는 데 의 의가 있다. 2007년에는 인도네시아 새로운 투자법이 제정되 고 한-아세안 FTA 상품무역 협정이 발효됨으로 써 한국 기업의 대인도네시아 진출 환경이 더욱 개선되었다. 2007년 7월 유도요노 대통령이 국빈 방문하여 대인도네시아 투자 관련 16개의 MOU 가 서명되었고 종종 개인이 가져온 고기가 서로 섞이다 보니 다툼이 벌어지고는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우물 정(井) 자로 생긴 칸막이를 만들어 구역을 나누게 했습니다. 가장 불이 강한 가운데는 같이 쓰고 나머지 부분은 개인이 쓰는 방식이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방식이 변형을 걸쳐 지금의 훠궈로 이어졌다고 합니다. 훠궈를 먹으러 가면 먼저 중국의 춘절과 같이 친척들이나 친구들이 다 모였을 때 자주 먹기도 합니다. 크게 북방식인 북경스타일과 남방 식인 사천식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북경식 훠궈는 몽골 제국의 정복전쟁이 만들어낸 산물입니다. 쿠빌라이 칸 치세의 몽골 제국이 남송을 정복할 당시 칸이 요리사에게 푹 삶은 양고기 요리를 달라고 명령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갑자기 남송 군들이 들이닥쳐 전투가 벌어지는 바람에 양고기를 제대로 삶을 여유가 부족해서 요 리사는 양고기를 얇게 썰어 끓는 물에 빠르게 데쳐 양념에 찍어 먹도록 고안했다고 합니다. 칸은 전투에서 승리한 후 지점 별로 다 가보았는데 개인적으로 본점인 Lokasari 찌던지 (Stim) 처음이라 어렵다 하시는 분들에게 팁을 드리자면 철강 청 정개발체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청량한 바람과 산뜻한 풀과 들꽃 냄새로 조금의 산책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5월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5월은 결혼식 도 많고 추석이나 설과 같은 명절은 한국 생각이 나지 않을 수가 없는데요. 자카르타에서 또 다른 나의 가족들인 소중한 지인들과 만나 둘러앉아 훠궈 먹으며 명절 분위기 내보는 것은 어떨까요? 저는 3월에 더 맛있는 집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식당 정보 : <Shu Guo Yin Xiang – Lokasari> 음식 종류 : 중식 가격대 : Rp 300 취향에 따라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면 추가도 가능한데요. 여 러 가지 종류가 있어서 좋아하시는 것 선택하시면 되겠지만 캄보디아가 순차적으로 가입하면서 10개국 지역협의체로서 틀을 갖추고 성장해왔다. 2022년 말에는 동티모르를 11번째 회원국으로 받아들이기로 했다. 아세안은 다자주의에 기반하여 설립된 지역협의 체이며 탕을 고르게 되죠. 전통적인 방식에서는 고기나 야채로 우린 백탕 태국 토마토 탕 Tomato Soup 이렇게 세 가지입니다. 홍탕은 맵기를 3단계 조절 가능해서 매운 것을 잘 드시는 선호도 에 따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1단계도 조금 매운 편이기 때문에 어린이와 동반하신다면 이 점 유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백탕의 종류는 치킨 베이스 통상장관 투자청장이 포함 된 대규모 대통령 특사단이 방한하였다. 특사단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산업시찰에 대통령 전용기 까지 제공하는 등 최대한 편의를 제공하였다. 2011년 5월에는 한-인니 경제협력실무 T/F가 발리에서 출범하여 한-인니 경제협력 파트너십 을 위한 MOU가 한국 지식경제부와 인도네시아 경제조정부 간에 체결되었고 튀기던지 (Goreng)를 선택하고 그 안에 세부적인 양념도 선택하시면 됩니다. Ikan Krapu Macan이 생선 살이 조금 더 쫄깃하고 탱탱하기 때문에 이 물고 기를 선택하였고 Kecap 소스에 굽는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Kecap 이란 혹시 마트에서 새가 그 려진 파란색 소스 통 ‘Bango’를 보신 적 있나요? 인도네시아 국민 소스인데요. 살짝 굴 소스 느낌인데 아주 달달한 소스입니다. 아주 단 굴 소스 느낌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짜고 달 달한 소스를 발라 구운 탱글탱글한 생선! 맛이 없을 수가 없지 않을까요? 짭짤하고 달달한 맛이 아이들도 좋아할 맛이라 아이와 동반하신다면 밥반찬으로 꼭 추천합니다. 18 I 한인뉴스 2024년 5월호 식당 정보 : <Pulau Sentosa Seafood Market– Sunter> 음식 종류 : 해산물요리 가격대 : Rp 200 페루 리마) 등 다자 정상 회의 계기에 이루어졌다. 2009년부터는 양국 정 상이 상호 방문하면서 평소 자주 찾아 뵙지 못했던 분들께 연락 드려 식사하는 자리 한번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오늘 그래서 여러 명이서 둘러앉아 즐길 수 있는 따뜻한 중국식 샤브샤브 훠궈 가지고 왔습니다. 제가 소개 드릴 식당은 Shu Guo Yin Xiang입니다. 인도네시아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훠궈 프랜차이즈인데요. 하이디라오에 비하면 육수가 더 짙고 깊은 맛이 있어서 저는 Shu Guo Yin Xiang을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Plaza Indonesia 평화 포용 프라이빗 룸도 있으니 미리 예약해서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중 국식처럼 돌아가는 원탁도 있으니 다수의 사람들과 많은 요리를 시키신다면 식사하시기 편하게 원탁 자리로 안내해달라고 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럼 요리 소개 시작해 볼까요? 첫 번째로 소개시켜 드릴 요리는 Udang Rebus (132 필리핀 5개국 간 합의한 방콕선 언에 의해 창설되었다. 이후 아세안은 1980년대 부터 1990년대 말까지 브루나이 한 해가 새롭게 개시되는 날을 부르던 말인 ‘선날’이 ‘설날’로 바뀐 것. 셋째 한-인니 비즈니스포럼 참석과 대우조선해양 방문에 이어 한-인니 현대미술교 류전을 관람하고 저녁에는 동포간담회를 개최하 여 우리 동포 350여명과 만남을 가졌다. 방문 마 지막 날에는 영웅묘지 헌화를 시작으로 유도요노 대통령과 단독 및 확대 정상회담 한국 LVTP-7A1 상륙돌격 장갑차 10대를 인도네시아에 무상 제공하기로 했다. 3) 이명박 대통령과 유도요노 대통령의 만남: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재확인 2008년 이명박 정부가 출범한 첫 해 양국 대통 령 간의 회동은 G-8 정상회의(7월 일본 도야코) 한국 또한 아세안의 제5위 교역대상 국가이다. 인 적교류도 활발하여 코로나 직전인 2019년 한국 국 민 1 한국을 주요 파트너로 선정하고 이를 위해 ‘한인니 경제협력사무국’을 설치했다. 또 양국은 ‘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 개시를 위한 국내 절차를 가속화하기로 의견을 같이 했으며 해병 대사령관의 상호방문 등 고위급 인사 교류와 함 께 해산물도 싱싱한 편이라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 행사나 인적교류가 어려웠으나 이 후 각국의 외교활동들이 정상화되는 추세에 있다. 2022년 11월 아세안 의장국인 캄보디아 프놈펜 에서 개최된 3년만의 한-아세안 대면 정상회의 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한국 정부의 인도-태평양 전략을 천명하면서 자유 향수병이 무뎌져서 더 이상 없다고 생각이 들지만 허브 수프 맛 호혜의 3대협력 원칙을 제시하였 다. 나아가 이러한 비전과 원칙을 바탕으로 아세 안에 특화된 협력 추진을 위해 ‘한-아세안 연대 구상’을 제시하면서 우리의 아세안 중시 외교기 조를 강조함과 아울러 아세안과의 전략적 훠궈에서 소스가 빠질 수 없죠. 이 또한 취향에 따라 제조하실 수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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