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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벌타를 받고 티잉 그라운드에서 다시 티샷을 해 야 합니다. 골프는 In bounds에서만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 R&A(영국왕립골프협회)와 USGA(미국골프협회)는 2019년부터 적용할 새 골프규칙을 발 표했는데요. ‘라운드 중 분실구 또는 아웃 오브 바운즈(OB)가 됐을 경우에도 원래의 위치로 돌아가지 않고 해저드에 빠졌을 때처럼 공이 들어간 최종 지점에서 2 벌타를 받고 경기를 재 개하는 로컬 룰을 적용할 수 있다’라고 했습니다. 2. 해저드 지역에 들어갔을 때 타수 계산 ● 해저드 지역에 들어간 지점에서 1 벌타를 받고 17번 홀 티잉 그라운드에 서면 16번 홀까지의 아쉬운 기억들이 더욱 선명하게 떠오른다. 겨우 두 홀 만 남겨두고 있는데 1998년 완공 최근 삼성물산이 시공한 세계 2위의 마천루인 메 르데카 118 빌딩*을 방문(11월 22일 2 벌타를 받은 후 볼이 OB지역으로 들어간 지점에서 플레이를 함. 해저드는 대부분의 경우 1 벌타 후 볼이 해저드로 들어간 지점 또는 드롭존에서 다시 플레 이. 노란색 말뚝 해저드의 경우 볼이 들어간 지점과 핀을 연결한 선상 후방의 가능한 지점에 서 플레이. 1 2 38 I 한인뉴스 2024년 11월호 3. 추가로 알아두면 좋은 골프 규칙 3번 홀의 전장이 짧다. 볼이 놓인 위치에서 그린 중앙까지 비 거리는 약 130m이다. 바로 앞에 넓고 턱이 높은 벙커가 있고 4번 또는 5번 아이언으로 도 낮은 탄도의 샷 연습을 하면 큰 도움이 된다. 왜냐하면 비거리에 상관없이 불가피하게 아주 낮은 탄도의 샷을 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100m 내외의 거리를 컨트롤 샷으로 보낼 수 있으면 타수를 지키거나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된다. 티잉 그라운드 또는 페어웨이에서 맞바람이 불면 낮은 탄도의 티샷을 생각하게 되는데 생각 처럼 쉽지 않다. 비거리 감소가 걱정이 되기 때문에 바람에 맞서 강하게 치려고 하면 오히려 임팩트가 나빠지고 탄도도 높아지기 때문이다. 레슨 프로들은 눌러 쳐야 낮은 탄도로 보낼 수 있다고 얘기한다. 맞는 말이다. 다만 스윙 궤도가 완만해야 가능하다. 스윙 궤도가 가파르게 되면 눌러 쳐도 탄도가 높게 나올 수 있다. 손목을 사용하지 않는 완만한 스윙 궤도의 몸통 스 윙을 하면 탄도가 낮아진다. 낮은 탄도의 샷이라고 하면 대표적으로 타이거 우즈의 스팅어 샷이 머릿속에 떠오를 것이다. 그는 ‘팔로우 스윙(피니쉬 동작)이 크면 클수록 탄도는 높아진다’라고 분명하게 얘기하고 있다. 679m) Mult Lane Free Flow) 시 스템 도입 등 양국 간교통분야 인프라 협력 방안 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또한 New Z-코스 등 총 45홀로 구성되어 있으며 Z-코스를 경 험하면 이런 느낌이 더 강해지는데 ‘살았네’ 하면서 목소리를 높이게 되는 일도 있습니다. 사 소한 내기라도 하는 날에는 라운드가 끝날 때까지 논쟁이 끝나지 않습니다. 즐거워야 할 골프 라운드에서 불신의 싹을 틔우고 ‘컨시드’라고 하면 한 번 더 퍼트를 한 것으로 계산해 야 합니다. 의외로 컨시드를 카운트하 지 않는 실수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OK “국토교통부는 새로운 모 빌리티 정책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아세안 회원 국이 더욱 스마트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Comprehensive Strategic Partnership(CSP) 아세안 10개국과 미래 교통협력 방안 논의 ‘제15차 한-아세안 교통장관회의’ ● 페널티 구역(해저드) 안에서 플레이가 가능한 경우 만약 위험하지 않고 또 충분히 공을 칠 수 있는 라이는 벌타 없이 그 자리에서 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 그린에서 OK(컨시드)를 받은 경우 동반자가 ‘OK~’ 가끔씩은 기대 이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역시 골 프는 자신감의 게임이다!! ‘티 샷은 무조건 드라이버로 해야 한다’는 생각은 좋은 플레이를 할 수 없게 만들 수 있다. 친구는 나보다는 드라이버 비거리가 짧은 편이지만 각 코스는 독 특한 매력을 지니고 있어 다양한 재미와 긴장감을 준다. 경기 지연이 거의 없고 겸허히 받아들이는 마 음가짐이 필요하다. 열대 우림이 만들어 놓은 그늘을 따라 걷다 보면 간간이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에 신의 축복 을 받는 듯한 평온한 기분을 경험할 수 있다. 그러나 햇볕에 민감한 피부를 가진 사람이라면 항상 골프 우산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검은색 우산도 나쁘지 않지만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11월 22일 오전 9 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Kuala Lumpur)에 서 열리는 ‘제15차 한-아세안 교통장관회의’ 에 참석해 아세안 10개국과 교통협력 방안을 논 의하고 권불십년(權不十年)’이라고 했다. 적도의 강렬한 태양 아래에 서도 오후 3시가 지나면 그 열기가 한풀 꺾인다. 골프는 자신감의 게임이지만 겸손을 또 배우 게 된다. 누군가는 겸손이 힘들다고 하지만 자신의 부족한 점을 알고 그 린 앞쪽에는 깊은 계곡이 있어서 드라이버 그는 샷을 하기 전에 항상 신중하게 고 민하고 때론 조언을 구한다. ‘친구의 현명함은 스스로 질문하는 것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닐 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Old-course 16번 홀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 있게 샷을 해야겠다고 생각하면서 몇 번의 연습 스윙 후 마 침내 샷을 했다. 임팩트 순간 너무 잘 맞았다는 느낌이 들었다. 공은 사진의 궤도처럼 날아갔 고 그린을 직접 공략한다면 드로우 구질의 샷을 하거나 낮은 탄도의 샷을 하는 것이다. 레이 업을 하기에는 비교적 짧은 비거리라는 아쉬움이 있다. 또한 페어웨이 우측에는 해저드가 있어서 완벽한 드로우 구질의 샷을 해야 하는 부담감이 크다. 비록 쉽지 않다고 하더 라도 사진에서 보이는 정도의 공간이라면 낮은 탄도의 샷으로 나뭇가지와 벙커 턱 사이로 그 린을 공략할 수 있다면 가장 안전하고 성공가능성이 높으며 나는 우드를 선택했다. 우리 모두가 기대했던 지점의 페어웨이에 공을 안착 시켰다. 비록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 것이 골프’라고 하지만 날씨 높이 있는 것 만을 추구했지만 다소 미스 샷이 되더라도 레이 업 을 한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을 수도 있다. 골프는 실수를 줄이는 게임이다. 낮은 탄도의 샷을 하는 방법 ● 백스윙 크기 : 비거리에 따라 도움을 주고받는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이다. 우리 두부부는 그렇게 자카르타에서 함께 지냈다. 자카르타에서 함께 지내던 시절보다 연락이 줄어들긴 했지만 돌 이나 스프링 쿨러 등에 맞고 멀리 도망 가서 보이지 않는 경우입니다. 어떤 이 유로든 본인의 공을 찾지 못하면 1 벌타를 받습니다. 다만 동반자들의 동의 하에 무벌타 플레 이가 가능합니다. ● 볼을 칠 의도가 있었던 빈스윙의 경우 어떤 샷이든 볼을 칠 의도가 있었다면 샷을 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공이 맞지 않았으니 빈스윙 을 한 것이다. 그러니 문제가 없지 않느냐고 우기시면 곤란합니다. 무조건 1 벌타를 받습니다. ● 볼을 함부로 만진 경우 어떠한 상황에서 든 볼을 손으로 만지면 2 벌타를 받습니다. 페널티 구역에서 드롭을 하는 경 우가 아니라면 말이죠. 자기 볼을 확인하는 척하면서 공을 들었다가 센스 있게 라이를 개선하 는 경우가 있습니다. 부득이하게 공을 확인해야 하는 상황이 아닌 경우 동반자들이 묵인하지 않는다면 무조건 2 벌타입니다. 골프 규칙은 까다롭지만 엄격하게 지킬수록 더 즐겁고 두 번째 그림은 ‘2019년 개정 규칙 기 준’입니다. OB 두 클럽 내 드롭 해서 다시 플레이를 합니다. 반드시 벌타는 받아야 하지만 친목을 도모하는 라운드에서는 조금 더 안전한 곳에서 플레이 를 할 수 있도록 배려를 해주는 매너는 항상 돋보입니다. OB는 1 벌타 후 원구를 플레이했던 자리에서 다시 플레이를 하거나 라오스 러프 에 깊이 잠겨서 찾을 수 없는 경우 롱아이언 중에서 자신의 비거리에 맞는 클럽을 선택해야만 안전한 티 샷을 할 수 있다. 사진 속 큰 나무 앞의 평평한 페어웨이로 공을 보내면 약 100m 정도 남겨두기 때문에 좋은 스코어를 기대할 수 있다. 친구는 드라이버를 마음껏 웃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아얌 깔라산은 여전히 맛있었고 마음의 여유를 가질 때 자고라위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 눈에 더 많이 들어온다. 7번 홀에서는 세컨드 샷을 할 때 보이는 풍경이 아름답다. 비교적 전장이 짧은 편이지만 만회할 수 있는 기회가 이번 홀뿐이기 때문이다. 18번 홀은 모든 골퍼 에게 도전적인 홀이다. 특히 이 홀에서는 티 샷을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38 I 한인뉴스 2024년 10월호 왜냐하면 페어웨이 오른쪽이 모두 OB 구역 이기 때문이다. 겸손하지 못하면 주어진 기회도 잡기 어려 워진다. 우리는 이 홀에서 함께 OB의 경험 을 했다. 홀아웃을 하며 아쉬운 마음에 뒤 돌아 보니 그림 같은 풍경이 펼쳐져 있었다. 자고라위 골프 코스는 정글 속에 잘 가꾼 정원 같은 느낌을 준다. New-코스 말레 이시아 맛있 는 음식을 서로 나누며 지낸 배려심 많은 부부였다. 지나고 보니 자카르타에서의 시간은 짧았지만 매년 한 번씩은 시간을 함께 보내고 있다. 내년에도 건강하게 자카르타에서 만날 친구 부부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잠깐 자고라위 골프장에 대해 알아보자. 자고라위 골프장을 이용했던 사람들의 의견은 매우 분분하다. 일부는 다른 골프장보다 더 습하고 덥다고 느끼며 매년 한국과 아세안 10개국*이 모여 교통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협력의 장이 되어왔다. * 브루나이 미스 샷을 하더라도 최소한 트러블 상황은 벗어나야 했기 때 문이다. 다른 하나는 임팩트 이후 클럽 헤드를 닫는 것이었다. 클럽 헤드를 너무 과도하게 닫 으면 공이 왼쪽으로 갈 가능성이 있지만 닫히지 않으면 낮은 탄도로 공을 멀리 보낼 수 없다. 깊은 러프에서는 클럽 헤드를 스퀘어 하게 정렬하면 잔디의 저항으로 공은 왼쪽으로 당겨질 가능성이 크다. 클럽 헤드를 평소처럼 오픈하고 너무 강하게 치지 않으려고 했다. 그립을 강 하게 잡으면 클럽헤드를 닫기 어렵다. 낮은 탄도의 샷을 성공한 경험은 이 후 자바베카 골프장으로 이어졌다. 티 샷 한 공이 페어웨이 왼쪽 편 나무아 래도 들어갔고 미얀마 박 장관은 베트남 응우옌 두이 람(Nguyen Duy Lam) 교통부 차관과 만나 베트남 북남고 속철 건설사업(하노이~호찌민) 등에 우리 기업이 참여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국토교통부는 말레이시아에 진출한 국내 건설· 교통기업 관계자들과 페트로나스 트윈타워*에서 간담회를 개최(11월 21일 벙커 왼쪽의 큰 나무에서 뻗어 나온 나뭇가지가 빽빽 하게 하늘을 가리고 있다. 그나마 다행 스러운 것은 벙커와 나뭇가지 사이에 비교적 큰 공간이 있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골퍼는 세 가지의 선택지를 두고 고민할 것이다. 자신 있는 비거리를 남기는 레 이 업을 하거나 베트남 올해 교통장관회의에서 박 장관은 공동의장인 말레이시아의 로크 시우 푹(Loke Siew Fook) 교통부 장관과 한-아세안 교통협력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채택하고 복불복 1인 1캐디 시스템이 프로 선 수들처럼 스스로 스코어를 기록하고 볼 위치는 가운데에서 타깃 반대 방향 볼 3개 정도 비가 오면 쉽게 그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또한 좁은 러프 지역이 바로 정글로 연결되어 공을 잃기 쉽고 찾기도 어렵다고 한 다. 이 곳에서의 블루 티 플레이는 다른 골프장의 블랙 티 플레이와 비슷하다고 한다. 그린은 또 얼마나 빠른 지... 반면 비거리 욕심에 배꼽이 조금 나와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골퍼들이 너그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골퍼들의 실수가 있는데요. 골프 규칙 을 잘 몰라서 의도하지 않게 틀린 스코어를 얘기하는 것입니다. 실수라고 할 수 있지만 이런 일 이 반복되면 비록 동반자들이 내색은 하지 않겠지만 불쾌한 감정이 쉽게 지워지지 않습니다. 또한 골프장마다 로컬 룰이 있는데 비록 어렵고 힘든 일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항 상 자신감을 유지하려고 노력했다. 결과가 어떻든 시작할 때 자신감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는 생각을 항상 품고 있었다. 골프 코스가 아무리 어려워도 공을 잃는 것보다 자신감을 잃는 것이 더 큰 문제일 것이다. 어떤 시작이든 자신감을 가지고 시작하는 것이 최선이다. 우리는 자신감 뿜뿜 넘치는 티샷으로 라운드를 시작했다. Old-course 7번 홀 우리는 6번 홀과 7번 홀 사이에 위치한 그늘집에 잠시 들러 빈땅 맥주로 뜨거워진 열기를 식 친구 부부의 자카르타 골프 여행 한인뉴스 2024년 10월호 I 37 혔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하지 않았던가 사진은 쯩까렝 골프장 16번_par 4 홀 이다. 블루티 기준 전장이 368m이며 삼성물산 및 극동건설이 2번 타워 건설 참여 선택한 클럽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샷을 하면 실수를 줄이고 섬세한 퍼팅 감각을 요구하는 빠른 그린과 주위 골프장에 비해 합리적인 평일 그린 피 가격도 매력적인 요 소다. 특히 세컨드 샷 지점부터 페어웨이 오른쪽 에는 해저드가 그린까지 이어져 있다. 이 홀은 같은 코스의 3번 홀과 매우 비 슷한 레이아웃인데 싱가포르 아세 안 회원국의 관심사업 중 우리기업 참여 및 추진이 가능한 사업에 대한 향후 5년간의 실행계획 등 제시 ‘아세안 대중교통 디지털격차 분석 연구’ 등 한국형 스마트 모빌리티분야 협력방안도 논 의할 계획이다. 박 장관은 교통장관회의 기간 (11.21~22)에 공동의장인 말레이시아 로크 시 우 푹(Loke Siew Fook) 교통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앞으로 양측의 협력방안을 담아낼 ‘한-아세안 교통협력 로드맵*(2026- 2030)’의 수립 계획을 아세안 회원국 교통분야 장관들과 공유했다. * 對아세안 교통협력 기본 방향을 설정하고 약 100m 정도의 비 거리가 남은 상황에서 7번 아이언으 로 앞쪽에 있는 나무 우측을 겨냥해서 낮은 탄도의 샷을 했다. 이번에는 잔 디 길이가 짧은 러프 지역이라서 클럽 헤드를 약간 닫은 상태에서 드로우 구 질이 날 수 있도록 위의 설명과 같이 샷을 했다. 볼은 나무 오른쪽 방향으 로 날아가면서 크게 원을 그리면서 그 린 왼쪽 에이프런에 안착했고 약간 끊어 치는 느낌 ● 클럽 : 평소보다 2~3 클럽 더 길게 낮은 탄도의 샷 알아두면 쓸모 있는 골프 규칙 한인뉴스 2025년 1월호 I 45 사진에서는 7번 아이언으로 샷을 했다. 백스윙은 짧고 간결하게 에티켓과 매너가 좋은 동반자들과 라운드를 할 수 있다면 더 없이 즐거운 골프가 되겠죠. 해저드 근처에서 조금 더 좋은 위치에 드롭을 하는 정도는 애교로 봐줄 수도 있습니다. 급한 성격 탓에 티샷 순서를 가끔 어기는 것도 이해할 수 있고 여전히 우리는 서로 소통하고 있으며 연락하며 연중 초록 초록한 잔디 위에서 사용할 계획이라면 어울리는 색상과 디 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사진을 더욱 아름답게 만든다. Old-course 17번 홀 마지막 홀이 남았지만 오르막 퍼트를 하면 다시 굴러 내 려오는 그린에서의 플레이가 가장 어려웠다. 블루 티에서 보면 페어웨이는 훨씬 더 좁아 보인 다. 이곳에서 한 번이라도 티 샷을 해본 골퍼라면 티 샷의 방향성에 대한 부담감이 크게 느끼 게 되는데 오전)하고 오후)하여 우리 건설 기술의 우수성과도 확인할 예정이다. * UAE 부르즈 할리파에 이은 세계 2위(118층 올드 코스의 잔디는 비교적 거칠고 우드 우리는 인도네시아의 날씨를 신의 축복처럼 생각했고 유틸리티 음식까지 모든 것이 완벽했던 하루였다. Old-course 1번 홀 올드 코스의 오프닝은 정글 속 계곡을 건너 멀리 보이는 좁은 페어웨이로 티 샷을 해야 한 다. 자카르타에 와서 처음 이곳에서 티 샷을 할 때는 ‘와~ 이런 골프장도 있구나’라는 생각 이 들었다. 티 샷이 어렵지만 세컨드 샷이 조금 더 어려웠고 이 홀에서 티 샷에 욕심이 생기는 것은 그 린까지 내리막길이고 이를 극복하는 것이 올드 코스의 첫 번째 도전 관문이다. 우리는 자카르타에서 주재원으로 생활하며 이틀 동안의 골프와 하루의 휴식은 50대 중반을 넘긴 나 이에는 국룰이라고 생각한다. 골프 일정은 친구 부부와 함께 가장 인상 깊었던 골프장을 투어 하는 것이었다. 그중 자고라 위 골프장에서의 라운드는 서로 간의 관계를 더욱 돈독해진 만들었다. 개인적으로도 좋아하 는 골프장이었고 인도네시아 인생 2막을 이곳에서 시작하고 싶다는 속마음도 나누었다. 그래서 우 리는 앞으로도 시간 날 때마다 자카르타에서 만나기로 했다. ^^ 약 1주일간의 골프 일정은 마치 PGA 투어 대회라고 해도 좋을 만큼 빡빡했다. 1년 동안 기 다린 달콤한 휴가를 단 한 시간도 허투루 쓸 시간이 없다는 결심이 듬뿍 담긴 계획이었다. 마 음은 여전히 40대에 머물러 있지만 일반적인 골프 룰에 우선해서 적용됩니다. 문제는 이 마저 도 해석이 분분해서 ‘죽었네’ 자고라위 골프장은 Old 자고라위 골프장을 선호하는 이들은 자고라위의 명성이 클럽하우스 레스토랑의 ‘아 얌 깔라산(Ayam Kalasan)’으로 시작한다고 말한다. 한 번이라도 이 음식을 맛본 사람이라 면 금방 이해할 것이다. 심지어 자카르타 시내에서 이 음식을 먹기 위해 점심시간에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고 한다. 또한 자신의 플레이를 점검하면서 라운드를 즐길 수 있게 해 줍니다. 여기에 골프 룰을 잘 알고 자카르타에서 주재원으로 처음 만나 친해진 친구 부부가 골프 여행을 왔다. 우 리는 코로나 시기를 자카르타에서 함께 보내며 물심양면으로 서로에게 큰 의지가 되었다. 가 까운 이웃들 과도 대면 접촉이 어려운 시기에 같은 아파트에 살며 매일 함께 운동하고 자카르타에서의 골프 라운드에는 여유로움이 있습니다. 비록 한사람의 캐디가 4명의 스 코어를 모두 기억해주는 똑똑한 서비스는 없지만 적으 면 under par라고 합니다. 파(Par)는 라틴어에서 파생된 말로 ‘동등하다 혹은 탁월하다’ 라는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골프 스코어를 계산할 때 ‘OB와 해저드’와 관련된 골프 규칙만 알고 있어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1. OB가 났을 때 타수 계산 첫 번째 그림은 ‘골프 규칙 27조 1항 기준’이며 주말 오전에는 회원들만 걷는 골프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현재 한국인 회원이 가장 많은 골프장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4월에 최대 가슴 높이 ● 볼 위치 : 가운데에서 타깃 반대쪽 볼 1~2개 ● 임팩트 : 핸드 퍼스트 캄보디아 컨시드는 홀 인이 아니라 한 번 더 퍼트를 한 것입니다. ● 공을 분실한 경우 무조건 1 벌타를 받아야 합니다. 티샷 또는 세컨드 샷 이후 멀쩡한 페어웨이 에서 알 수 없는 이유로 공이 사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땅에 박히거나 컨트롤 샷을 할 때도 실수가 적은 편이다. 다 양한 아이언 클럽으로 이런 연습을 하면 샷 감각을 높일 수 있는데 코스 주변의 조경은 더욱 극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특히 이른 아침이나 늦은 오후에는 그런 아 름다움이 더욱 돋보여 코스를 벗어나면 바로 열대 우림으로 이어져 있어 클럽 헤드 약간 닫는 느낌 ● 팔로우 스윙 : 낮고 짧게 태국 파 세 이브를 했다. 46 I 한인뉴스 2025년 1월호 골프의 모든 샷은 정확한 임팩트가 중요하다. 특히 더 중요한 순간은 트러블 상황이다. 기본 적으로 많은 연습량을 통해 정확한 임팩트를 할 수 있어야 하겠지만 연습량이 부족한 아마추 어 골퍼에게 적합한 팁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트러블 샷을 할 때 7번 아이언을 주로 사용한다. 7번 아이언은 골프를 시작하면서부터 연습을 가장 많이 하는 클럽이라서 평균적으로 임팩트 의 정확도가 높은 편이기 때문에 트러블 상황에서 활용하기 가장 좋은 클럽이라고 생각한다. 낮은 탄도의 샷 연습은 주로 드라이빙 레인지에서 7번 아이언으로 100m 내외의 거리를 보내 는 방법으로 연습을 하고 있다. 평상시 7번 아이언의 비거리는 145m 내외이지만 가장 익숙 한 클럽이다 보니 임팩트에 대한 자신감이 있고 팔로우 스윙은 허리까지 페낭 LRT 차량 사 업 등에 대한 우리 기업 참여 방안 등을 논의하는 등 해외건설 수주지원 활동을 전개했다. 말레이시아 알렌산더 난타 링기(Alexander Nanta Linggi) 공공사업부 장관과 한국의 고속도 로 무정차 톨링 시스템(Hi-pass)을 활용한 다차 로 하이패스(MLFF 페낭국제공항 확장사업 필리핀 한국 기업의 해외 수주 확대를 위한 다각 적인 지원 방안을 추진했다. 한-아세안 교통장관회의는 09년 제주에서 개최 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공동선언을 계기로 출범한 이래 함께 시원한 빈땅을 마시는 즐거움은 더 컸다. 코로나 시기에 함께 골프 라운드를 하며 마셨던 빈땅의 시원하고 달콤했던 맛이 생각났다. 약 25년 동안 회사 생활을 하며 항상 멀리 해저드가 났을 때 타수 계산 [알아두면 쓸모 있는 골프 규칙] 한인뉴스 2024년 11월호 I 37 ● OB(Out of Bounds)는 ‘플레이를 할 수 있는 골프 코스의 경계를 넘어선 지역’이라는 뜻 입니다. 골프 규칙(27조 1항)에 의하면 ‘OB가 나면 1 벌타를 받고 원구(처음 사용했던 볼) 를 플레이했던 지점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다시 샷을 해야 한다’고 나와있습니다. 티잉 그라 운드에서 친 볼이 OB지역으로 들어갔다면 현재 시공 완료되어 준공승인 전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한-아세안 교통장관 회의 개회사에서 “지난 10월 라오스에서 개최된 한-아세안 정상회의에서 한국과 아세안이 최고단 계 파트너십인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수 립함에 따라 양측의 교통분야 협력관계가 한층 더 도약할 것”이라면서 현지에서 의 성과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 한국의 건설기술로 지은 쿠알라룸푸르를 상징 하는 초고층건물로 높이 451.9m(88층) 현지인들의 순수하고 착한 성품을 높이 평가했다. 자주 만나며 은퇴 후의 삶에 대해 이야기를 하게 되었고 홀 옆 약 3m 거리에 안착했다. 그린 근처까지만 보내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좋 은 결과가 나왔다. 동반자들의 환호성을 들으며 기분 좋게 그린으로 걸어갔다. 손을 들어 가볍 게 답례를 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샷을 하면서 가장 집중했던 것은 정확한 임팩트였다. 볼이 러프에 잠겨 있어서 정확한 임팩트 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했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되겠 죠. 골프 규칙을 조금만 알아도 이런 문제는 미리 예방할 수 있습니다. 골프 스코어 계산은 기준 타수보다 더하거나 빼는 일입니다. 골프 스코어의 기준은 even par=0(18홀 합계 스코어 72를 기록한 경우)입니다. 기준 타수보다 많으면 over par 회사를 그만두고 나서는 가까운 것들에 더 주목하게 되었다. 인생에서 진정으로 소중한 것들은 언제나 가까이 에 있음을 깨닫게 된 것이다. 그것은 바로 자주 만나고 휴대폰 카메라로도 충분히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친구 부부와 오랜만에 즐거운 골프 라운드를 가졌다. 스코어는 잊고 흥미로운 라운드가 됩니다. 다만 골프 코스의 컨디션이 늘 좋을 수는 없습니다. 동반자들 간에 불편함이 생기지 않도록 라운드를 시 작하기 전에 예상되는 까다로운 규칙들에 대해서는 미리 상의해서 룰을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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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및 다이어트 다이어트를 성공적으로 지속하려면 체중 조절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안정도 중요합니다. 스트레스는 다이어트의 적으로, 과도한 스트레스는 폭식이나 불균형한 식습관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식이요법과 운동 계획을 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브랜드 읽어주는 여자스트레스 관리와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유지하는 것이 장기적인 성공을 보장하는 핵심입니다. 꾸준한 습관 형성으로 건강과 체중을 동시에 관리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https://joo-da.tistory.com/임플란트 임플란트는 치아 손실 후 가장 효과적인 대체 수단으로 널리 사용됩니다. 이 시술은 치조골에 인공 치근을 심고, 그 위에 크라운을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치과에서의 정밀한 검사가 필수적이며, 치아 읽어주는 남자 치아 상태에 따라 맞춤형 계획이 세워집니다. 임플란트의 주요 장점은 내구성과 자연스러운 외관이지만, 시술 후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정기적인 치과 방문과 구강 위생 관리로 임플란트의 수명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https://dentalnam.com/고객센터 고객센터는 고객과 기업 간의 중요한 소통 창구입니다. 고객이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궁금한 사항이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고객센터를 통해 제품의 환불 절차, 사용법 안내, 서비스 문제 해결 등 다양한 주황오리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고객의 요구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하는 것이 기업의 신뢰도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며, 만족스러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https://teetoo.co.kr/…
삥땅동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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