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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000 수준이며 135+1개의 커다란 화산석으로 이루어 져 있다. 사공 경(한인니문화연구원 원장) 돌을 가슴에 품고 오는 여행 거장 수나르뇨(Sunaryo)의 Wot Batu Batu Prasasti Wot Batu에서 수나르뇨 예술가와 함께 2016.12.08 한인뉴스 2024년 6월호 I 59 수나르뇨는 “구루 사공 1975년에 이 탈리아로 가서 대리석 조각을 공부했다. 자카르타에서 만날 수 있는 그의 기념비적인 작품은 JL. Sudirman 입구에 있는 수디르만 장군 동상이다.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오는 입구에서 우리를 반 기는 수카르노-하타 동상 1박 2일 일정으로 잡으면 충분히 만족도가 높다. 1일 차: 자카르타에서 Parahyangan으로 아침 9시 30분쯤 자카르타에서 출발했다. 금요일 아침 반둥으로 향하는 고속도로는 붐비지 않았다. 반둥 톨게이트를 빠져나가면서 속도가 점차 느려졌고 2차로로 좁아진 길은 화물차들의 난폭운전과 갓길로 추월하는 차량들이 많아졌다. 교통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Bandung Bandung -Wot Batu Jl. Bukit Pakar Timur No. 98 Batu Mandala Batu Perahu가 있다. Batu Indung(어머니 돌)이라는 나무줄기로 된 작품이 있다. 이 나무는 Sunaryo 집 뒷뜰에 있었던 잠부 (jambu=구아바)나무의 줄기이며 Batu Waktu는 제한된 시간을 의미한다. 이 돌에 박혀 있는 기계는 시간의 개념을 의미하지만 그 자체로 시간을 나타내지 못한다. 태양광 패널로 구동되는 동력 기어들로 구성되어 돌 안에 설치되어 있다. 끊임없이 움직이는 시간의 연속성을 나타내고 있지만 이 기계는 Batu Bale 위에 있는 태양열 발전으로 작동된다. 그래서 밤에는 작 동되지 못한다. 이는 우리들은 시간의 흐름을 통제할 수 없음을 의미한다. 그 위에 있는 벽에는 Batu Sepuluh Batu Api 한인뉴스 2024년 6월호 I 63 이렇게 새겨져 있다. “hana nguni hana mangke Business 약 Rp450 Ciburial Halim-Bandung 구간은 First Class 약 Rp600 Jatinangor 는 숙박과 라운드를 함께 즐기기 좋은 리조트형 골프장이다. 자카르타에서 당일로 다녀오기에는 조금 빠듯하지만 Jatinangor는 “다시 쉬러 가고 싶은 코스”다. 골프만 치고 오는 1박 2일이 아니라 Jatinangor에서 숙박한 뒤 다음 날 Jatinangor에서 라운드하는 일정이 좋다. 추천 일정은 다음과 같다. 1일 차 - 오전 8시: 자카르타 출발 - 점심 무렵: Parahyangan 도착 - 오후: 라운드 - 라운드 후: Jatinangor 숙소 이동 (약 1시간 소요) 2일 차 - 아침: Jatinangor 라운드 - 클럽하우스 식사 - 오후: 자카르타 복귀 차량 이동이 부담된다면 Halim역에서 Whoosh 고속열차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약 45~50 분이 소요된다. 반둥 동쪽 테갈루아르역(Stasiun Tegalluar)을 이용하면 Jatinangor와 가깝고 Jatinangor에서 편안하게 쉬며 다음 날 아침 신선한 공기 속에서 다시 라운드하는 일정. 자카르타 골퍼라면 한 번쯤 경험해 볼 만한 주말 코스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한다. 자카르타 골프장의 더위가 부담스러운 분 주말에 골프와 짧은 여행을 함께 즐기고 싶은 분 비즈니스 라운드와 가족 휴식을 함께 계획하는 분 Parahyangan처럼 도전적인 코스와 Jatinangor처럼 편안한 리조트형 코스를 함께 경험해 보고 싶은 분 출처: joglo.tistory.com/397 자카르타의 아침:티스토리 Parahyangan은 코스 완성도와 도전적인 레이아웃이 인상적이고 Premium Economy는 시간대에 따라 변동된다. 정확한 요금은 출발 전 Whoosh 공식 예매 사이트나 예약 앱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중요한 것은 숙소 위치다. 반둥 시내는 밤낮으로 차량 정체가 심하기 때문에 Stay & Play 패키지가 있어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으로 숙박과 라운드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자카르타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가기에는 꽤 좋은 선택지이다. 클럽하우스 식당도 꽤 만족스러웠다. Parahyangan보다 메뉴가 다양했고 Wot Batu에 저의 인생 여정 에서 발생하는 영적 Wot Batu의 중 심에 서서 ‘삶’에서 ‘내세’로 가는 길을 열어 주는 ‘관문’이 된다. 돌은 시간의 제한이 없기 때문에 21세기 인간의 문명을 남길 수 있는 영원 한 증거가 된다. 고대 인류가 만든 돌 조각과는 차 별화하기 위해 수나르뇨는 Batu Lawang 위에 현 대 문명의 흔적으로 그의 지문을 스캔하고 확대한 다음 돌에 새겨 넣었다. 이처럼 모든 조각 par 4_HCP 1 par 5 자띠낭오르 골프장의 인상적인 풍경 우)보기만 해도 정성과 손맛이 느껴지는 메뉴 한국 사람들이 많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국 교민이나 주재원에게는 이런 부분이 은근히 중요하다. 라운드 후 음식이 입에 맞으면 골프장에 대한 전체 만족도가 확 올라가는 경향이 있다. 코스는 재미있고 까다롭다. 산비탈에 만들어진 골프장이라 오르막과 내리막이 이어지고 par 5: 비교적 전장이 짧지만 맞바람 tan hana nguni tan hana mangke”. “현재가 있음으로 미래가 있으 며 가끔은 반둥의 시원한 공기 속에서 하루를 보내는 것도 참 좋을 것 같았다. Jatinangor는 그런 약속을 만들기 좋은 곳이다. 너무 부담스럽지 않고 가족과 함께하는 주말 일정에도 잘 어울린다. 이동 팁과 일정 추천 자카르타에서 반둥 골프를 계획한다면 당일치기보다는 1박 2일을 추천한다. 아침에 출발해 Parahyangan에서 첫 라운드를 하고 개인적으로는 입맛에 잘 맞지 않았다. 김치에 고추장을 사용한 듯한 맛은 조금 어색했다. 코스 수준이 워낙 좋아서 식사에 대한 기대도 높았던 탓인지 갤러리에 있는 Kopi Selasar에서 반둥의 청아한 하 늘 아래 한편의 시로 펼쳐지는 산과 들을 감상했다. 수나르뇨는 ITB(Bandung Institute of Technology)에서 조각 예술을 공부하고 거리 계곡을 건너는 다이내믹한 코스 레이아웃이 도전적이다. 인도네시아에서 톱 수준의 골프장을 경험하고 싶다면 Parahyangan은 충분히 가볼 만하다. 좋은 스코어를 기대하기보다 좋은 코스에 도전한다는 마음으로 가면 만족도가 높다. Parahyangan 골프장을 설계한 JMP 골프 디자인 그룹의 수석 디자이너 밥 무어는 자카르타의 Royale Jakarta Golf Club도 설계했다. Parahyangan에서 라운드하다 보면 이 코스가 단순히 풍경 좋은 곳에 페어웨이를 얹어 놓은 골프장이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된다. JMP Golf Design Group이 강조하는 것처럼 고속도로 휴게소를 한 번 들렀다가 Parahyangan Golf Bandung에 도착하니 12시 반경이 되었다. 클럽하우스 식당에서 간단히 식사를 하고 고지대 특유의 탁 트인 전망! 셋째 관리 수준 구글 지도에서 보여주는 소요 시간보다 약 20~30 분의 차이가 있었다. 웅장하게 지어진 클럽하우스와 레스토랑에서 보이는 탁 트인 뷰 그리고 동판이 만들어진 연도가 새겨져 있다. Wot Batu는 Bukit Pakar라 는 언덕에 위치하고 있으며 여러 산으로 둘러싸여 있음을 알 수 있다. Wot Batu에 있는 돌의 80%는 Bukit Pakar 주변 산에서 나온 것이다. Batu Sepuluh는 10개의 돌이 쌓여 있는 기념비적인 작품이 다. 크리스트교의 십계명을 상징하기도 하며 그리고 라운드를 해보니 과연 인도네시아에서도 톱 수준의 코스라는 생각이 들었다. 코스 레이아웃 그림 같은 골프장 풍경 2일 차: Jatinangor National Golf & Resort 다음 라운드는 Jatinangor National Golf & Resort였다. 이곳도 이번이 세 번째 라운드였다. Parahyangan보다 더 시원하게 느껴지는 곳이고 금속 기대거나 잡을 수 있다. 입구에 있는 Batu Abah Ambu 옆에 Wot Batu가 한눈에 보 이는 돌로 만든 안락의자 Batu Merenung가 있다. 이곳에 앉 참고자료: Wot Batu (Sunaryo Soetono) https://wotbatu.id https://mediapublica.co/2020/02/23/wot-batu-instalasibatu-penghubung-spiritual-jiwa-dan-raga https://amilaauliyah.com/2020/11/01/wot-batu-makna-kehidupan-dalam-bebatuan/ 아 영원한 걸작傑作) 가득한 Wot Batu를 감상하노라면 묵시록을 읽는 것 같다. 이 가슴이 멋을 듯 한 풍경을 두고 인도네시아는 오랜 시간 기대했던 스코어는 나오지 않았지만 다시 또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조금 아쉬운 점도 있었다. 골프장 레스토랑 음식은 자카르타 골프장보다 만족스럽지 못했다. 한국 스타일 메뉴도 있었지만 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일까. 내면의 영혼과 무한한 자연과 이야기 를 나눈다. 돌에 새겨진 철학적인 사유를 음미하노라면 효율성과 생산성만을 최고의 가치로 두는 우리 사회가 얼마나 경박한가를 깨닫게 된다. 삶이 반영되는 사색적인 공간과 시간이 있는 Wot Batu는 신과 자연과 인간의 삶과 내면의 영혼 이 돌과 함께 이미지가 되는 곳이다. 가벼운 종이나 사원의 벽이 아닌 영원성을 상징하는 돌에 새 겼으니 한층 더 묵직하게 느껴진다. 돌은 인위적으로 옮기지 않는 한 그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마음 한 곳에 그 흔적이 깊게 남게 된다. 이처럼 Wot Batu는 모든 조각 나무 나중에 산의 높이와 형태가 변형될 수 있기 때문에 산 이름 날씨가 시원해 라운드 중 땀이 거의 안 난다. 둘째 내세를 상징하는 수 나르뇨의 석조물 작품이 자연과 조화를 이루고 있는 야외 갤러리이다. 전시된 영원한 석조물은 서부 자바의 반둥을 둘러싼 산 너무 화려하지도 않다. 적당히 편안하고 적당히 까다로우며 높은 곳의 삶을 준비하라고 말하고 있 다. 이 작품의 배열은 높이를 의미하는 ‘고도’ 라는 단어를 만들고 있다. 순다어로 샘을 뜻하는 Batu Seke는 Wot Batu 안 에 흐르는 물의 시작이 되는 지점이다. 그 뒤에는 꼭대기에 풍속계 모양의 금속이 붙어 있는 돌기둥 Batu Angin이 있다. 사람과 신과의 수직적 관계 를 나타내고 있는 이 작품은 사람들 간의 수평적 관계를 나타내고 있는 Batu Mandala와 짝을 이 룬다. 이 작품 역시 수평적 높이 다양한 문화와 종교 의 가치가 축척된 나라임을 새삼 깨닫게 한다거나 신 중심의 나라 인도네시아에서 사람과 신과 자연이 조화롭게 살아가는 이치라든가 하는 것을 굳이 설명한다는 것은 당혹스럽다. 이 여행은 문화탐방이라는 단어와는 어울리지 않는다. 어느 작품에서는 아주 먼 과거의 사람을 만날 것 같고. 어떤 작품은 나를 관조의 세계로 이끈다. 시작도 끝도 없는 저 너머 세상의 우주와 조우하는 순간 다음 세상의 삶을 의미하는 Batu Air로 우리들을 인도하고 있다. Batu Abah Ambu Batu Indung 한인뉴스 2024년 6월호 I 61 이는 우리들의 현세의 삶과 내세의 삶을 나타내는 이원론을 잘 보여주고 있다. 돌에 새겨진 구멍과 조각은 또 다른 예술적인 느낌을 선사한다.삶과 죽음의 두 영역을 분리하는 부분에 Batu Lawang 이 놓여져 있다. Lawang의 의미는 순다(Sunda) 또는 자바어로 문이라는 뜻이며 당일 일정으로 다녀오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 숙소 위치로 전망이 좋은 렘방(Lembang) 지역을 고려한다면 다음 날 오전 반둥 시내 차량 정체를 감수해야 한다. 가능하면 골프장 인근에 숙소를 잡는 것이 좋다. 반둥의 골프장도 주말 오전 그린피는 비싸지만 오후 티업은 부킹을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여유가 있다. 골프 코스 관리가 자카르타의 골프장보다 조금 아쉬울 수도 있지만 시원한 날씨와 탁 트인 풍경을 생각하면 충분히 감수할 만하다. 결론부터 말하면 땅 또한 이러한 인연들이 언제 어디서 끝날지 우리들은 알지 못 한다. 영원히 우주를 맴 돌 수도 있고 이생에서 끝날 수도 있다. 인도네시아는 이슬람을 믿는 사람들이 가장 많은 국가이 나 그 바탕에는 불교힌두이즘이 자리 잡고 있음을 알 수 있다. Batu Perahu는 출생과 죽음까지 의 삶의 여정을 나타내고 있다. 이 돌은 우리들은 출생부터 사람들과 교류하고 라운드 후에는 숙소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어 좋다. 비즈니스 라운드에도 좋고 매달 한 번씩 Jatinangor에서 라운드를 하자는 제안도 받았다. 순간 메카 방향을 향하고 있으며 Surat Al Fatihah(코란의 첫 번째 장)가 새겨진 유리가 있 다. 유리에 부착된 작은 돌은 수나르요가 성지순례 때 히라(Hira) 동굴(무함마드가 지브릴(Jibril) 천사를 통 해 알라신으로부터 첫 계시를 받았던 동굴)에서 가져 온 것이다. Batu Gerbang Batu Mushalla 60 I 한인뉴스 2024년 6월호 Wot Batu에 있는 돌다리는 Wot Batu를 오른쪽과 왼쪽 영역으로 나눈다. 두 영역 은 다른 역할을 하면서 서로 균형을 이룬 다. 우측 뇌는 추상적이고 직관적인 사고 를 담당하고 물 바 람과 같은 자연의 네 가지 요소가 조화롭게 서로 소통 합니다. 또한 무한한 차원의 자연은 인간을 포용한다는 인식을 일깨워 주고 싶습니다.” 그때는 정확한 의미를 몰랐다.Wot Batu에 대해 말할 때는 빨간색 안경테 너 머의 그의 눈은 유난히 빛났다. 빨간색은 생명 바람 바람도 많이 불었다. 페어웨이가 넓어 보이는 홀도 막상 티박스에 서면 공략 지점을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홀마다 자연 지형을 잘 살려 핸디캡을 만들었기 때문에 세컨드 샷 지점이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산과 계곡이 시원하게 펼쳐지는 풍경에 시선을 빼앗기면 자칫 볼이 방향을 잃을 수 있다. 방향성과 거리가 모두 좋아야 한다. 특히 4번 홀 티잉그라운드에 올라서면 이런 느낌을 받지 않을 수 없다. In course는 전장은 짧지만 까다로운 레이아웃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아름답고 멋있지만 쉽지 않은 코스‘다. 개인적으로 이번이 세 번째 라운드인데 바람도 있으며 반둥 시내에 있는 서부 자바 투쟁 기념비(MONPERA)도 그의 대표 적인 작품이다. 가장 최근 기념비적인 작품은 Gelora Bung Karno 주 경기장 앞에 있는 2018 년 아시안 게임 가마솥인 빌라 누산타라(Bilah Nusantara)이다. 그는 회화 반둥과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한국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골프장이다. 토요일 오후 티업을 기다리는 사람들 중에는 한국 사람들이 꽤 많았다. 그래서인지 분위기가 낯설지 않았고 오히려 한국의 어느 골프장에 온 것처럼 편안한 느낌이 들었다. Jatinangor의 가장 큰 장점은 리조트형 골프장이라는 점이다. 호텔과 코티지를 함께 운영하고 있고 발끝 내리막 경사가 많고 발리 에서 가져왔다. Batu antara Bumi Dan Langit (땅과 하늘 사이의 돌)이라는 설치 작품은 우주의 이원론을 표 현한다. 풀은 땅(수평)을 의미하고 하늘은 벽(수직)으로 상징하였다. 지구는 말하고 숨을 쉰다. 우리는 자연과 함께 살고 있다. 그러므로 균형을 강조하는 것은 우리 인간에게 있어서 끝없는 일 이 될 것이다. 수나르뇨는 남자가 여자를 보호하듯 하늘은 땅을 지키는 남자라고 생각한다. 양 말을 벗고 풀 위에 올라서서 하늘을 바라보며 회화가 건네지 못한 설치 미술의 감동으로 우리들 은 잠시 넋을 잃는다. ‘삶의 무대’라는 작품에는 Batu Indung 벙커 위치가 따로 노는 것이 아니라 매 홀의 공략 방법을 새롭게 만든다. 평일 2명 이상 분위기가 참 좋았다. 좋은 샷에는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고 분위기는 편안하다. Parahyangan이 “도전하고 싶은 코스”라면 분화구 지역에서 가져온 돌(바위)들이다. 돌들은 원형을 살리기 위해 채취했을 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되어 있으며 불 불을 포함하고 있다. Batu Api가 있는 어두운 콘크리트 방 안에 들어서면 불은 강력한 에너지를 갖고 있기 때문에 아무리 작은 불이라 하더 라도 우리는 그 불을 느낄 수 있다. 시청각실 Batu Ruang은 지하에 있기 때문에 여러 계단을 내려가야 한다. 무덤 속의 시간을 생각하게 한다. 인간은 죽 은 뒤에 다시 땅으로 돌아갈 것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다. 우 주의 대폭발부터 우주가 형성되는 모습을 영상으로 보여주 는 어두운 시청각실에 들어오면 우리들은 제한된 공간에 살 다 가는 존재임을 깨닫게 된다. 또한 어느 누구도 미래에 어 떤 일이 일어날지를 아무도 모른다. 인간이 우주 비움과 충만 산과 계곡 산의 형태 상감 설치 세상을 떠난 후 그 너머의 여행 손상현 |‘자카르타의 아침’블로거 자카르타의 아침 자카르타 골프와 반둥 골프의 차이 자카르타 골프장의 가장 큰 장점은 접근성이다. 가까운 도심 내 골프장이 많아서 코스 선택의 폭도 넓고 수직적 관계라는 이원 론적 특성을 지닌 작품이다. Batu Seke Batu Lawang Batu Mandala Batu Perahu Batu Air 62 I 한인뉴스 2024년 6월호 Wot Batu의 좌측: 논리 및 정보 영역 작품 Batu Peta는 돌을 가져온 곳에 대한 정보를 돌에 새겨 두었다. 작품 위에는 반둥 주변에 있는 산의 이름이 새겨진 동판이 놓여 있는데 수평적인 관계를 의미하고 있다. 이러한 관계는 계속해서 둥글게 움직이는 우주론적 운동을 형상화하고 있다. 퍼져 있는 원형의 선들은 무대 위로 흩어지 고 있으며 시간이 흐를수록 빛을 더해 가는 작가가 될지 전혀 모를 때였다. 그의 판화 중 5점은 Joan Miro 및 Paul Klee와 같은 세계 적인 예술가들의 작품과 함께 The Contemporary Prints of the World(1989)에 선정되었다. Wot Batu는 약 2천 평방미터에 생명의 기원 시내 중심 숙소보다는 골프장 또는 인근 숙소가 훨씬 낫다. 반둥에 와서 길에서 시간을 낭비하면 여행 기분이 반감된다. 골프장과 가까운 곳에 머물러야 1박 2일 일정이 편하다. 우리는 렘방 지역에서 1박을 했는데 식사와 숙박까지 연결하기 좋다. Stay & Play 패키지를 활용하면 1박 2일 골프 여행의 부담이 줄어든다. 코스는 재미있고 까다롭지만 아쉬운 샷에는 진심 어린 안타까움이 담긴 탄성이 나왔다. 거의 매주 가족들이 함께 골프를 치며 가볍게 내기를 한다고 했다. 실력보다 골프를 즐기는 한인뉴스 2026년 10월호 I 53 진지한 태도가 인상적이었다. 김밥과 김치를 준비해 오셨는데 아침 공기가 상쾌하다. 창문을 열고 신선한 공기를 마시면 자카르타에서는 느끼기 어려운 이른 아침의 상쾌함이 있다. 호텔 앞에 수영장이 새로 만들어졌다. 시원한 그늘에서 멀리 반둥 시내까지 내려다보이는 전망을 배경으로 즐겁게 물놀이하는 아이들을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온 가족이 함께 시원하게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공간이 되었다. Jatinangor에서 만난 사람들 이번 Jatinangor 라운드에서는 비즈니스를 함께하게 된 분들도 만났다. 골프에 진심인 가족 세 분과 함께 라운드를 했는데 앉을 수 있고 어떻게 다를까? Parahyangan은 코스 완성도와 탁 트인 자연 풍경이 강점이다. 전장이 길고 여러 문화를 상연하는 지역으로 열정이 라고 말하는 그는 빨간색을 포인트로 작품에 새겨 두기 도 했다. Wot Batu에는 항상 큐레이터가 대기하고 있 으나 몇 번은 거장 수나르뇨 작가가 직접 설명해 주었 다.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을 여러 번 질문했다. “구루 사 공 오르막이 핸디캡이다. Out course는 대체로 전장이 비교적 길고 오후 티업은 여유 있는 라운드가 가능하다. 자카르타에서 거리가 멀고 오후에는 바람이 코스를 휘감고 분다. 그린도 꽤 까다롭다. Parahyangan처럼 라인을 쉽게 허락하지 않는다. 분명히 왼쪽으로 흐를 것 같았는데 막상 공은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기도 한다. 산악 코스 특유의 미묘한 경사와 착시가 있어서 우뚝 솟은 구 조는 신에 대한 인간들의 위치를 상기 시켜 주고 있다. 또한 중력과 영성 사이의 균형을 상징하기도 하다. 또한 Wot Batu는 삶의 모든 요소 우리 옛 노래에도 사랑의 맹세를 돌에 새긴다는 말이 있다. 묘비의 비석도 물론 돌이다. 돌은 곧 영원성이며 마음의 새김과도 같은 의미를 갖는다. 불변을 상징하고 풍상의 세월을 무난히 견딘 다는 뜻을 지닌다. 그래서 돌에 새겨진 글이나 금속 육체와 내면의 자 아 사이의 이원론을 잘 나타내고 있다. 이는 삶 안에 모든 것은 서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움 푹한 곳의 물은 여성 신체의 풍요로움을 나타내고 있다. 이 돌은 힌두교로 상징되는 인도 음과 양 이 부분은 아쉬움으로 남았다. 캐디들은 친절했지만 골프 코스에 대한 교육이 조금 더 필요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도 Parahyangan은 잘 설계된 코스 하나만으로 다시 가보고 싶은 골프장이다. 반둥 골프를 처음 경험하는 사람에게 '이 정도면 반둥까지 올 만하다‘는 인상을 줄 수 있는 골프 코스이다. Hole 4 이 여행은 돌을 가슴에 품고 돌아오는 여 행이었다. 그렇지만 전혀 무겁지 않고 그 의미는 깊고도 깊다. Wot Batu는 영원성을 간직한 돌을 매개로 하는 한 폭의 영성 가득한 그림이다. 수나르뇨는 말한 다. “돌은 인간의 영적인 육체와 영혼을 이어줄 수 있습니다.”라고. Batu Waktu Foto: https://amilaauliyah.com -Selasar Sunaryo Art Space(SSAS) JL. Bukit Pakar Timur No.100 Ciburial 자연 지형과 골프의 전략성을 함께 살리려는 의도가 코스 곳곳에 엿보인다. 계곡 자연의 광 대함과 비교하면 보잘 것 없는 존재임을 깨닫게 된다. 영상 속 일부는 수나르뇨의 평면 작품을 스 캔하고 편집한 것으로 그의 수백 작품 세계를 볼 수가 있다. Wot Batu의 마지막 작품 Batu Waktu는 시간이 인간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임을 말하고 있 다. Batu Ruang이 제한된 공간을 의미한다면 작가의 의도에 신경 쓰지 마십시오 작품은 감상자 의 몫입니다.”라고 그는 단호하게 말했다. Batu Gerbang은 영적인 모험으로 가는 관문이다. 높 은 돌벽 아래의 자갈 돌 위를 천천히 잔디 상태 잠부는 수나르뇨의 어머니가 좋아하는 과일이다. 안타깝게도 잠부나무가 열매도 맺기 전에 어머니는 세상을 떠났다. 수나르뇨는 어머니를 영원히 추억하기 위 해서 그 나무에 청동을 입혔다. 그 옆에는 인간관계를 상징하는 Batu Mandala가 있다. 표면에 조각 된 만다라의 대칭선은 사람들 간 잠시 자카르타의 더위와 복잡함을 벗어나는 짧은 여행이었다. 공은 마음대로 가지 않아도 반둥의 날씨와 풍경은 확실히 내 편이다. 다음에도 무리한 당일치기보다는 잘 준비된 1박 2일로 다녀올 생각이다. Parahyangan에서 도전적인 라운드를 즐기고 잠시도 쉴 여유 없이 라운드를 시작하다 보니 아침에 조금 일찍 출발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생겼다. 특히 직접 운전을 해보니 반둥으로 가는 길이 생각보다 여유롭지 않았다. 반둥으로 접어들면서 안전운전이 필요한 구간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전지전능한 창조주와의 관계 전체적인 풍경까지 모두 인상적이었다. 물론 단순히 자카르타에서 떠나는 반둥 골프 1박 2일 - Parahyangan & Jatinangor 라운드 후기 첫인상부터 좋은 Parahyangan Golf Bandung 한인뉴스 2026년 10월호 I 51 풍경만 좋은 골프장이 아니었다. 제대로 설계된 어려운 골프장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Hole 2 정말 그렇게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카르타에서 즐기는 골프도 좋지만 정말 소풍 나온 기분이 들었다. 라운드가 끝나고 저녁 식사 자리에서 조각과 함 께 문명의 기록이 되어 미래세대를 위한 21 세기의 유산이 될 것이다. 여행이란 가슴에 있던 돌을 버리기 위해 떠나는 것인데 조심스럽게 걸어 서 바깥세상과는 다른 수나르뇨의 철학의 세계로 들어 오기를 원한다. 석조로 된 높은 돌벽은 무지에 둘러싸여 있는 우리들의 모습을 묘사하기도 한다. 또한 어떤 선택 이 우리를 어디로 이끌지 모르기 때문에 무엇을 결정할 때는 신중해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다. Wot Batu에는 무슬림들을 위한 아담한 기도처 Batu Mushalla가 있는데 좋은 골프장일수록 부킹이 어렵고 단체 행사나 플레이어가 많은 날에는 경기 운영이 지체되기도 한다. 반면 반둥 골프장의 장점은 확실하다. 첫째 좌측 뇌는 논리적이고 유익 한 내용을 추론하는 우리들의 뇌처럼. Wot Batu의 우측: 추상적이고 직관적인 영역 첫 번째 작품은 Batu Abah Ambu (아버지와 어머니)는 수나르뇨의 많은 작품들처럼 두 가지 대 조 요소(음양)와 조화를 잘 나타내고 있다. 링가와 요니(lingga & yoni)처럼 남성과 여성을 상 징하는 이 작품은 생명의 근원을 말한다. 긍정과 부정 주말 3명 이상이면 플레이가 가능하다. 평일에는 시니어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Jatinangor는 리조트형 골프 여행에 더 잘 맞는다. 날씨가 더 시원하게 느껴지고 주말 오전에 조금 일찍 나서면 반나절 일정으로 라운드가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클럽하우스 음식도 대체로 만족스럽다. 라운드 후 한식 메뉴 등 가볍게 식사하고 돌아오기에 충분하다. 하지만 회원권을 가진 골프장 멤버가 아니라면 주말 오전 그린피가 비싸며 착시현상도 있다. 그래서 거리감을 잡기도 쉽지 않다. 호텔 뒤로 보이는 산을 기준으로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 눈으로 보기에는 평평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발끝 오르막 철학적인 문양을 보고 있으면 경건하다 못해 아득함이 느껴진다. 거장 수나르뇨(Sunaryo Soetono) 작가와의 인연은 25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는 자신의 삶에 대한 투명한 관조와 격렬한 고뇌를 하는 예술가였다. 반둥 갈 때마다 댁에 들리고 걸어서 작가의 갤러리 Selasar Sunaryo Art Space(SSAS)에서 사회에 대한 긴장 의 끈을 놓치지 않는 그의 작품을 감상하고 첫날 라운드 후 호텔로 이동하는 시간과 다음 날 아침 골프장으로 이동하는 시간이 길어서 힘들었다. Parahyangan과 Jatinangor 초자연적 에너지와 제 인생의 모 든 철학을 집중 시킬 겁니다. Wot Batu를 통해서 시작 도 끝도 없는 무한한 우주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습니다. 그건 아마도 저의 마지막 작품이 될 것입니다.” Wot Batu가 2015년 대중에게 공개되기 전에 그는 가끔 진 행 과정도 이야기해 주었다. <Wot Batu>는 고대 자바 어로 “인생의 다리”를 말합니다. Wot Batu는 인간 의 영혼과 현실적인 삶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영적 ‘ 다리’ 역할을 할 것입니다. 이곳에서는 땅 친절한 직원들 친절한 캐디 덕분에 아쉬운 마음이 전혀 들지 않는다. 숙박을 하면 밤에는 기온이 꽤 쌀쌀하다. 자카르타 생활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전기장판을 가져와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다. 하지만 그 쌀쌀함이 오히려 좋다. 호텔에서 자고 일어나면 몸이 가볍고 티샷이 떨어지는 페어웨이의 절반이 벙커다. 52 I 한인뉴스 2026년 10월호 좌)2021년도 Hotel&Club house. 이때는 Giri Gahana Jatinangor Golf & resort였음 우)2026 현재. 호텔 앞에 수영장이 만들어졌음 좌)2021.12 Hole 18 파편은 문명의 기록이 될 것이다. 즉 Wot Batu가 Stonehenge 또는 Machu Picchu처럼 자연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현대 인간과 현대 장비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물에 비친 Batu Air는 연못에 걸려 있는 하늘과 함께 평화로운 죽음의 이미지를 반영한다. 가장자 리가 없어서인지 주위의 자연이 평화롭고 자유로 워 보인다. 이처럼 사후에 우리들은 경계가 없는 드넓은 자연으로 돌아가겠지. Batu Air는 인간은 신의 품으로 돌아갈 것이기에 경험해 보지 못한 다음의 삶 판화로도 유 명한 예술가이다. 1990년에 자카르타에 도착한 나는 하이야트 호텔에 있는 그의 그림을 보기 위 해 그곳에 자주 간적이 있었다. 그때는 그가 얼마나 유명한 작가인지 퍼팅 때는 캐디의 조언을 잘 듣는 것이 좋다. Jatinangor는 완전히 새롭고 화려한 골프장은 아니다. 일부 구간은 관리 상태가 아쉬울 수도 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충분히 즐겁게 라운드할 수 있는 코스다. 무엇보다 시원한 날씨 편안한 분위기 한국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며 한국적인 음식의 맛과 퀄리티도 좋았다. 오랜 시간 동안 이곳을 이용한 Hole 11 Par 4 현재가 없는 미래는 없다”라는 뜻이다. Wot Batu에서 여행을 마치기 전에 Batu Prasasti를 볼 수 있 다. 2015년 9월 4일에 Wot Batu 취임식에서 당시 교육문화 부 장관 아니스 바스웨단(Anies Baswedan)이 Wot Batu의 지지를 표시하며 Wot Batu가 인도네시아의 문화와 과학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수나르뇨는 인류를 위한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태어났다. 그는 창조적으로 상상 력을 확장했다. 그 상상력으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그에 게 도달한 Wot Batu 처럼 수나르뇨 시대의 작품을 빛내줄 것 을 바란다.”라고 적혀 있다.Wot Batu에서는 모든 작품을 만 질 수 있고 호텔 셔틀 운영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면 이동 부담을 줄일 수 있다. Whoosh 고속열차 요금은 예약일과 시간대에 따라 달라진다. 참고로 2026년 8월 검색 Jatinangor의 아침 전경 Parahyangan Golf Rates 요금표 54 I 한인뉴스 2026년 10월호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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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란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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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바라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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