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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000 10 I 한인뉴스 2025년 5월호 지난 4월 23일 자카르타 Artha Graha Building 내‘경상북도 자카르타 사무소’에서는 재인도네 시아 대구 000 10 수석부회장 이정호 20 000 11 수석부회장 이지완 10 000 12 부회장 이승준 10 000 13 부회장 이승수 10 000 14 부회장 최태립 20 000 15 자문위원 강선학 10 000 16 자문위원 박의태 10 000 17 자문위원 조규철 10 000 18 자문위원 채만용 20 000 19 이사 김일태 5 000 2 명예회장 신기엽 10 000 20 이사 송진은 50 000 21 이사 안창섭 10 000 22 기업 PT. TKG Taekwang Indonesia 100 000 23 PT. Pratama abadi industri 100 000 24 개인 PT. TKG Taekwang Indonesia/ KOFA 부회장 황의성 100 000 25 PT. KMK Global Sports / KOFA 명예회장 송창근 50 000 26 PT. Sinar Masanda Industri / KOFA 회장 이종윤 30 000 27 PT. Hanshin Air Compressore / KOFA총무 유성열 20 000 28 PT. Hanyoung Indonesia / KOFA 총장 박길용 10 000 29 PT. Asia Chemical / KOFA 부회장 윤범수 10 000 3 명예회장 박재한 10 000 30 PT. Assems Indo / KOFA 부회장 박성호 10 000 31 재인도네시아 한인문화예술 총연합회 / 수석부회장 김혜정 10 000 32 한식당 보신명가 / 대표 이지선 5 000 33 PT. Sung Dong Il Plastik / KOFA총무 최성미 5 000 34 재인도네시아 한인문화예술 총연합회 / 사무국장 최하진 3 000 35 PT. Sumber Makmur Sukses / KOFA 회원 윤종찬 3 000 36 땅그랑 반튼한인회 / 사무국장 김예형 1 000 37 재인도네 시아 한 인회 한인단체 재인도네시아 한인상공회의소 100 000 38 재인도네시아 신발협의회 KOFA 30 000 39 KOSA 한인 중소벤처기업협의회 63 000 4 고문 김준규 100 000 40 재인도네시아 대한체육회 50 000 41 월드옥타 자카르타 지회 20 000 42 재인니한국인건설협의회 (AKCI) 20 000 43 재인도네시아 한인문화예술 총연합회 20 000 44 재인도네시아 대구.경북연합회 재인도네시아 대구.경북연합회 120 000 5 고문 김우진 10 000 6 고문 손한평 5 000 7 고문 신규태 10 000 8 수석부회장 김종희 20 000 9 수석부회장 양태화 20 000 성금 총액 1 000 재인도네시아 한인단체 합산 금액 303 000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합산 금액 877 000)로 000만 루피아 000만 루피아 우선 전달 - 골프 및 만찬에 동포 150여 명 참가 000만 루피아를 각각 지급했다. 장학금을 전달받은 자카르타한국학교재단 김 경국 이사장은 “작년 후원금을 뜻깊게 잘 썼고 올해 기금 역시 소중하게 집행하겠다”며 “현재 - 총 13억 900만 루피아 조성… JIKS 및 다문화가정에 4억 3 000만 루피아를 장학금으로 우선 전달했다. 특히 올해는 지원 대 상을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JIKS)뿐 아니라 다 문화가정 청소년까지 넓혀 수혜의 외연을 확장 했다.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 (김경국 재단이사장 1) 노동집약산업에 이어 기술집약산업 등 제조업 투자 진출 1988~1992년 기간에 한국 기업의 대인도네시 아 투자가 급격한 증가 추세를 보이기 시작한다. 특히 섬유 1980 년대 말에서 1990년대 초까지 성화(Sung Hwa Dunia) 1980년대는 한국 1990년대 이후에는 인 도네시아와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국가와 중국이 전 세계 생산기지 역할을 맡고 있다. 1980년대 후 반기 이후 한국 사회의 민주화에 따른 노동쟁의 증가 2000년대 초반까지 이어진 인도네시아 정치·경 제와 사회적 혼란 상황에서 과거 경영관행에 익숙 했던 대부분 한국계 신발기업은 경영 악화에 직면 한다. 이에 인도네시아 신발 투자기업 1세대로 분 류될 수 있는 성화 200만 켤레 2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발표에 따르면 산림과 인근 4만5천 헥타르에 달하는 지역이 피 해를 입었다. 김종헌 한인회장은“녹록지 않은 이곳 사정에도 불 구하고 기꺼이 뜻을 모아주신 한인사회 개인 및 단체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작은 정성이지 만 피해 복구에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성웅 경북자카르타사무소 소장은“한마음으 로 온정을 보내주신 인도네시아 한인사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이 성금이 피해 주민들의 빠 른 일상 회복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성금 전달은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 한인뉴스 2025년 5월호 I 9 번 호 성금모금 주관 단체 단체명 직책 성명 금액(IDR) 1 재인도네 시아 한 인회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임원 회장 김종헌 50 CJ 등과 같은 전 자와 바이오 산업이 진출해 수출뿐만 아니라 내수 시장에서도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1993년 이후 인도네시아의 최저임금 인상률이 급등하자 CJ 등과 같은 투자성공 사례를 낳는 기반 을 마련하게 된다. 1980년대 후반 봉제와 신발 등 노동집약적 한국 기업이 동남아 국가를 투자 대상으로 주목한 이유 는 원화의 절상 KMK KMK그룹 송진 은 수석부사장이 운동화 80켤레 ‘폰독 카시 아가페’서 2년 연속 연합 봉사 성료 버까시 고아원에 이어 ‘폰독 카시 아가페’서 두 번째 연 합 봉사 재인도네시아 한인청년회(회장 이승수)와 인 도네시아 외식업협의회(회장 강진호)가 지난 7 월 16일(목) 가루다인다와 가파른 원화 절상 및 임금 상승에 따른 제 조비용 상승으로 채산성이 급격하게 악화하면서 국내 노동집약적 중소기업들이 해외진출을 모색 하게 됐고 건설 등 한국 기업들이 이미 현지에 진출해 있었던 터라 인도네시아에 직접투자는 진출에 따른 초기 비용 을 줄일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으로 작용했다. 특히 경북 연합회 김화룡 회장은 “이럴 때 일수록‘우리가 남이가’하는 마음으 로 작은 정성이라도 모아 하루빨리 아름다운 우 경북 연합회(김화룡 회장) 회원 대표 들이 함께 한 가운데 경북 산불 이재민 구호성금 전달식이 있었다. 재인도네시아 대구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은 안 동을 비롯해 경북·경남 지역과 울산까지 확산되 었고 경상북도 자카르타사무소 (소장 정성웅)와 경상남도 자카르타사무소(소장 김재현)를 통해 대한적십자사에 전달되며 해당 성금은 산불 피해 주민들의 구호 활동과 지역 환 경 회복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모금은 지난 3월 27일(목)부터 4월 23일 (수)까지 진행되었으며 경상북도 자카르타사무소 정 성웅 소장 고군조·김건일·최태훈·최민환 총무가 참 석했다. 외식업협의회 측에서는 강진호 회장과 함 께 원종두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저 셰프가 자 리를 함께했다. 인도네시아 거주 15년 만에 처음으로 봉사 현장 에 나섰다는 최민환 한인청년회 총무는 “처음 참 석하는 봉사라 긴장되고 떨렸지만 교민 등 150여 명이 참가했다. 특히 올해는 부부 동반 참 가자가 크게 늘어 단순한 체육 행사를 벗어나 온 가족이 함께하는 친목과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 13억 900만 루피아 조성… 다문화가정 지원 확대 및 상시 장학생 접수 이번 대회에서는 플래티넘부터 브론즈까지 5 개 등급으로 나뉜 후원 구좌에 한인 기업과 단체 들이 동참하며 총 13억 900만 루피아의 기금이 모였다. 한인회는 이 중 4억 3 교민 실생활에 직접적인 혜택이 돌 아가는 복지 사업과 주요 공약들을 지속해서 추 진해 나갈 계획이다. 14 I 한인뉴스 2026년 9월호 한인뉴스 2026년 9월호 I 15 16 I 한인뉴스 2026년 9월호 제2회 2026 재인도네시아 한인청소년 장학기금 후원 자선골프대회 후원 명단 No. 이름(한글) 단체명/기관명/회사명 직책 1 김종헌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KOIN BUMI 회장 / 대표 2 승은호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KORINDO GROUP 명예회장 / 회장 3 마용도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YONG MA ELECTRONIC 명예고문 / 회장 4 송창근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KMK GROUP 명예고문 / 대표 5 정필립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KODECO ENERGY CO LTD 명예고문 / 회장 6 김준규 재인도네시아 한인문화예술 총연합회 /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CIPTA ORION METAL 회장 / 고문 / 대표 7 윤철주 우리바이오 그룹 회장 플래티넘 No. 이름(한글) 단체명/기관명/회사명 직책 1 김태화 재인도네시아 대한체육회 /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EEN STEEL INDONESIA 회장 / 자문위원 / 대표 2 이지완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JIN YOUNG 수석부회장 / 대표 3 최태립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INTERNATIONAL TOTAL SERVICE & LOGISTICS(ITL) / YEWON 부회장 / 회장 4 재인도네시아 대한체육회 단체 5 재인도네시아 한인문화예술 총연합회 단체 6 재인도네시아 한인상공회의소(KOCHAM) 단체 다이아몬드 No. 이름(한글) 단체명/기관명/회사명 직책 1 양영연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TAEWON INDONESIA 명예회장 / 대표 2 김우재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 PT. KOIN BUMI 명예고문 / 회장 3 이기홍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TIMUR SATRIA PERKASA 고문 / 대표 4 구종율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JASINDO DUTA SEGARA 자문위원 / 대표 5 김경국 자카르타한국학교 재단 /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CYBER WORLD INDONESIA 이사장 / 자문위원 / 대표 6 안연진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DEKO KOIN 자문위원 / 대표 7 양태화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BOSUNG INDONESIA 수석부회장 / 대표 8 이정호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HEONZ ROYAL JAYA 수석부회장 / 대표 9 강호성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ANUGRAH CIPTA MOULD INDONESIA 부회장 / 대표 10 김민규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WOORI CONSULTING 부회장 / 대표 11 서윤석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PRATAMA ABADI INDUSTRI 부회장 / 대표 12 이주환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BANK NATIONALNOBU TBK 부회장 / Technology & Innovation Director 13 이동규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DAEHAN GLOBAL 부회장 / 대표 14 최지훈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TIGA WIJAYA SUKSES 부회장 / 대표 15 장윤하 한인중소벤쳐기업협의회(KOSA) /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HARINDO 회장 / 부회장 / 대표 16 이승수 재인도네시아 한인청년회 /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SNIYOUNG ABADI 회장 / 부회장 / 부사장 골드 한인뉴스 2026년 9월호 I 17 No. 이름(한글) 단체명/기관명/회사명 직책 1 김영주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DEWA CITRA SEJATI 자문위원 / 대표 2 김주철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STAR CAMTEX 자문위원 / 대표 3 송기섭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COSMOS INDO INK 부회장 / 대표 4 이승준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RS GROUP 부회장 / 대표 5 한창식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BANK WOORI SAUDARA 부회장 / 법인장 6 강수한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CHAEUM DESIGN 이사 / 대표 7 강형구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IBS INSURANCE BROKING SERVICE 이사 / COO 8 권용숙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JIPYONG SOUTH ASIA 이사 / 파트너 변호사 9 김 신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YUBI TECHNOLOGY 이사 / 대표 10 김영섭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INDIGO MEDICAL INDONESIA 이사 / 대표 11 김형근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GAYA INDAH KHARISMA 이사 / 대표이사 12 변 진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ELOK XANTENA EKONOMI MAJU 이사 / 대표 13 백상현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CKD OTTO Pharma(종근당) 이사 / 대표이사 14 서광호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KEUMKWANG SEMYU INDONESIA 이사 / 대표 15 송광택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AERA MITRA INDONESIA 이사 / 대표 16 이서연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SEYANG INDONESIA 이사 / 대표 17 권순재 PT. DOOSAN JAKARTA 지점장 18 이규홍 지누스 인도네시아 법인장 19 김진희 지누스 인도네시아 CFO 20 류완수 주인도네시아대한민국대사관 안전영사 21 박동목 월드옥타 자카르타 지회 사무차장 22 박해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자카르타 무역관 관장 23 손병섭 PT. KOINK INDONESIA 대표이사 24 신동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지사장 25 신영인 NCRM CO.LTD 대표이사 26 원종효 SHI K-LAB COO 27 이병수 재인도네시아 대구.경북 연합회 /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MITRA DONGBU INDONESIA(KB INSURANCE INDONESIA) 회장 / 자문위원 / 대표 28 이병희 PT. AIMGO INDONESIA 대표 29 이승아 재인도네시아한인회 김주철 자문위원 배우자 30 이정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남아남부협의회 / 재인도네시아한인 회 / PT. GEE SAN INDONESIA 회장 / 자문위원 / 대표 31 이철웅 PT. CJI CFO 32 이해숙 NCRM. CO.LTD Vice P. Drector 33 임종려 한국 기업인 협의회 부회장 34 장효익 PT. CNAINDO Teknologi Director 35 정문수 물리아 호텔 Director of Sales 36 정성웅 경상북도자카르타사무소 소장 37 조동호 PT. GTI 부사장 브론즈 18 I 한인뉴스 2026년 9월호 No. 이름(한글) 단체명/기관명/회사명 직책 38 조학영 PT. CNAINDo Teknologi Director 39 최창호 광운대학교 교수 40 하원정 충청남도 사무소 소장 41 한준석 찌까랑 한인회 회장 No. 이름(한글) 단체명/기관명/회사명 직책 후원내용 1 윤순구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관 대사 65INCH TV 2 김종헌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KOIN BUMI 회장 / 대표 불면 300개 3 송창근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KMK GROUP 명예고문 / 대표 홍삼볼(카트 쿨러백용 150캔) 4 김종희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YOUNG JIN INDONESIA 수석부회장 / 대표 스킨케어 300개 5 양태화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BOSUNG INDONESIA 수석부회장 / 대표 수건 200개 6 이지완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JIN YOUNG 수석부회장 / 대표 떡볶이 300개 7 이세호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GORI GLOBAL INDONESIA 고문 / 대표 골프티셔츠143장 8 조현보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KOMITRANDO-EMPORIO 자문위원 / 대표 백팩 150개 9 곽봉규 재인도네시아한인회 / PT. FOODSTAR GLOBAL 이사 / 대표 한인회처럼 소주 4박스 10 발리하이 PT.BALI HAI BREWERY INDONESIA 디너행사 생맥주 물품후원 No. 이름(한글) 단체명/기관명/회사명 직책 1 최주영 후원만 〈제2회 재인도네시아 한인청소년 장학기금 후원 자선골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를 보내주신 한인 동포 여러분과 후원사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합니다. - 재인도네시아한인회 배상 - 김영율·신규 태·이기홍·이세호 고문 김우재 명예고문 노사분규 뉴발란스 다채로운 체 험 프로그램 이날 봉사단은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선보였다. 참석자들과 고아 원 아동들은 신나는 음악에 맞춰 케이팝(K-Pop) 춤을 따라 추고 단체복 대규모 무 역수지 적자를 겪으면서 경상수지 적자를 면치못 했다. 인도네시아는 경상수지 적자로 외채가 증가 했지만 정확한 외채 규모를 파악할 수 없을 정도 로 금융과 자본시장에 대한 관리감독이 소홀했다. 경상수지 적자가 증가한다는 것은 자국의 통화가 고평가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했지만 정책 당국은 조정을 주저했다. 결국 인도네시아는 외환위기를 맞으며 1997년 10월 국제통화기금(IMF)의 경제 구조조정계획 절차를 밟게 됐다. 한국과 인도네시아에서 동시에 발생한 외환위기 로 현지 한국계 기업들은 위기를 맞는다. 1997년 경제 위기와 1998년 이후 민주화 과정의 정치사 2. 제조업 중심의 한국기업 투자 급증: 발전기(1986~2002년) 한인뉴스 2024년 11월호 I 53 글: 신성철(<우정을 엮어 신뢰를 쌓은> 저자) 회적 불안정은 한인 사회 존속을 일시적으로 위협 했다. 특히 1998년 5월 폭동 때는 5천여 명의 한 인들이 비상 탈출해야 하는 위기를 맞기도 했다. 하지만 가족을 귀국시킨 뒤에도 많은 한국계 기업 의 임직원들이 현지에서 근무하면서 인도네시아 직원들과 함께 회사를 정상적으로 가동했다. 이때 부터 인도네시아 관리들이나 현지인들은 한국에 대해 어려울 때 도와준 진정한 친구라고 여긴다. 2) 25만명 고용을 창출한 한국 신발업체 신발산업 가운데 스포츠화의 경우 1970년대는 일본 대상지로 동남아와 중국이 부상했다. 당시 한국과 대만의 신발제조업체들이 대거 동남 아와 중국 등지로 생산기지를 이전시킨 배경에는 나이키 도마 도손(Doson Indonesia) 동 양(Dongyang Indonesia) 동조 동조(Dong Joe Indonesia) 땅그랑은 수도 권의 대표적인 한인 집중 거주지로 부상했고 떡볶이 리복 매년 150여 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하지만 전액 지원은 30여 명 수준이다. 재인 도네시아한인회 최태립 부회장이 2명의 학생에 게 개인 장학금을 후원했듯 미숙한 인력관리 등으로 현지 사회와 갈등을 빚었 다. 한편 인도네시아로 집중되던 노동집약적 중 소 규모 제조업 투자는 1992년 이후 중국과 베 트남이 신규 투자처로 부상하면서 한때 하락하기 도 했다. 1990년 초부터는 노동집약적인 산업에서 점차 기술집약산업의 투자가 이루어진다. 도자기 생산 공장인 한국세라믹(한국도자기)과 피아노와 악기 제조회사인 삼익인도네시아(삼익악기)가 각각 설 립됐다. 이어 LG전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남아남부 협의회 이정휴 회장 발리하이 맥주 백팩 봉제 부부 동반 참석 늘어 화합 분위기 고조 - 잔여 기금은 학비 곤란 청소년(다문화 포함) 상시 장학 지원 및 복지 사업에 투입 - 수혜 사각지대 해소와 회원 전용 의료보험 안내 등 외연 확장과 내실화 동시 달성 한인뉴스 2026년 9월호 I 11 전교생 700여 명 중 절반 이상이 경제적으로 어 려운 환경에 있고 브레베스 등지에 대규모 생산기지를 조성하고 있 다. 2016년 이후 한국계 신발업체의 인도네시아 내 이전(반뜬주에서 중부 자바주 또는 수도권에 서 수방과 가룻 등 서부 자바주 외곽지역)이 가속 화돼 화승 산불피해 지원 성금 전달식 가져 재인도네시아한인회(회장 김종헌)는 4월 22 일(월) 삼 성전자 삼성전자 생활 형편이 어렵거나 학비 마련에 곤란을 겪고 있 는 한인 및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연중 상시 장학생 추천 을 받아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아울러 70인치 TV를 비롯해 무궁화유통 자체 브랜드 ‘불면’ 선진국과의 통상마찰 등 국내외적 경영 여건의 나빠졌기 때문 이다. 당시 동남아 국가 가운데 인도네시아는 노 동력이 풍부하고 비교적 임금이 낮았을 뿐 아니 라 손현목 부회장 송기섭·승범수·이 동규·이승준·이주한·조명현·최태립 부회장 이 참석했다. 12 I 한인뉴스 2026년 9월호 또한 땅그랑반튼한인회 박성대 회장 수건 순국선열 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묵념이 진행됐다. 이날 만찬 및 기념행사에는 주인도네시아 한국 대사관 윤순구 대사 스타윈 스타윈 (Starwin Indonesia) 신 발회사 직원들의 소비는 땅그랑 지역경제에 활력 을 불어넣었다. 하지만 1990년대 중반 이후 중 국과 베트남이 새로운 생산기지로 부상하였고 신발 썬크림·화 장품 아디다스 아디다스 등 글로벌 브랜드의 빅바 이어들이자 브랜드 마케팅 기업들이 개발도상국 인 동남아와 중국 등지로 글로벌 밸류체인을 재편 했다. 인도네시아는 1990년 전후 한국의 중소자 본이 가장 선호한 투자대상국으로 아식스 등 글 로벌 브랜드 제품을 연간 1억3 양영연 명예회장 양태 화·이정호·이지완 수석부회장 완구 등 노동집약산업을 중 심으로 인도네시아의 저임금 우리그룹 윤철주 회장 등 동포사회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차세대의 꿈 응원하는 든든한 공동체로”… 격려와 나눔의 메시지 김종헌 한인회장은 개회사에서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도 후원해 주신 기업인들과 교민 여러분 께 감사드린다. 오늘은 골프 경기뿐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모인 자리”라며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월드옥 타(World-OKTA) 자카르타지회 서준형 지회장 이는 한국기업의 해외투자와 인 도네시아 진출에 큰 교훈이 됐다. 1998년 아시아 외환위기 이후 침체된 신발산업 이 2005년 파크랜드(PT Parkland World Indonesia)의 풍원제화 인수를 계기로 현지 한국 신발제조업계가 다시 활기를 되찾기 시작했다. 이 어 창신(Chang Shin Indonesia)과 태광(Taekwang Industrial Indonesia) 등 대규모 한국 신 발기업의 투자가 이어지면서 신발업계가 제2의 도약기를 맞는다. 2004년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대통령 집권 후 인도네시아 정치와 사회가 안정되고 대외 여건이 변화하면서 제조업이 회복하기 시작했고 이동규 한인청 이은주 수석총무 이채민 교사 대리 수 령)에게 3 인 도네시아 신발업계가 어려움에 직면한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1993년 이후 인도네시아 최저임금 인상율이 연간 10%를 상회함에 따라 인도네시아 에서 생산비 절감 효과가 낮아진 동시에 한국에서 더 가까운 중국과 베트남이 대안 생산기지로 부상 했다. 하지만 2008년 베이징 하계올림픽을 계기 로 중국의 생산원가가 급속도로 인상되면서 중국 54 I 한인뉴스 2024년 11월호 에 진출했던 한국계 기업 중 일부는 한국으로 U턴하거나 인도네시아로 재이전하기도 했다. 인도네시아에서 한국계 신발제조 투자기업들은 1980년대 중반 이후 반뜬주 땅그랑을 중심으로 클러스터를 형성했다. 이에 따라 인도네시아에서 한국계 신발제조업체로서 첫 투 자회사인 코린도그룹의 신발사업부 가루다인다와 (PT. Garuda Indawa 일명 이글)가 1980년 중 반기에 가동을 시작해 자리매김을 하고 있었던 만 큼 해외투자에 경험이 없었던 한국 신발업체들은 가루다인다와의 선례를 공유할 수 있었다. 한국계 신발제조업의 인도네시아 진출은 1985 년 가루다인다와가 첫 테이프를 끊은 이후 일반특혜관세제도(GSP) 수혜를 받고 있었던 만큼 한국의 노동집약적 산업의 투자가 몰렸다. 하지만 영세한 자본의 중소기업이 다수 진출하면 서 현지 언어와 문화의 이해 부족과 장시간 노동 임금 상승 임주섭 교감)에 4억 루피 아를 자동차 등 기간산업 분야와 플랜트 건설 및 사회간 접자본시설 확충 부문에도 대거 참여했다. 다양한 산업의 진출과 더불어 현지 한국계 기업을 주로 겨 냥한 손해보험 서비스를 목적으로 1996년 삼성화 재(현지법인명 PT Asuransi Samsung Tugu)가 현지법인을 설립했다. 이어 1997년 KB손해보험 (KB Insurance)과 1998년 메리츠화재(Meritz Korindo Insurance) 등이 각각 진출한다. 1990년대 들어 수출 호조로 인도네시아 경제는 내수도 증가하고 주식시장과 부동산 부문 모두 활 황을 보였다. 하지만 경기 과열에 따른 물가 상승 과 부동산 시장 등의 거품이 발생했고 자카 르타한국학교재단 김경국 이사장 자카르타 북부 소재 고아원 ‘폰 독 카시 아가페(Panti Asuhan Pondok Kasih Agape)’를 찾아 2026년 상반기 공동 봉사활동 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1월 인도네시아 버까시 (Bekasi) 지역 고아원에 이어 두 단체가 뜻을 모 아 추진한 두 번째 연합 프로젝트다. 한인 청년 단 체의 기획·운영 역량과 외식 산업계의 현장 전문 성이 어우러져 지속 가능한 민간 사회공헌 모델로 정착하고 있다. 이번 봉사가 진행된 ‘폰독 카시 아가페’는 2005년 12월에 설립된 사회복지 시설이다. 북자 카르타 칠린칭 및 끌라빠가딩 등 인근 소외계층 아 동을 포함해 4세부터 18세까지의 유·청소년 70 여 명이 거주 중이다. 한인 단체들은 단발성 방문 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시설을 찾으며 현지 사회와의 신뢰를 다져가고 있다. K-pop 댄스부터 과일꼬치 만들기까지 재인니 한국상공회의소(Kocham)와 재인니한인신발산 업협의회(KOFA)를 중심으로 다시 반등의 기회 를 마련했다. 최근 자바섬 내 최저임금 차별화의 이점과 조코 위도도 정부(2014~현재)의 국토 균 형 발전 정책에 부응하여 한국 신발기업은 중부자 바 주도 스마랑 주변의 즈빠라 지역과 살라띠가 재인도네시아 다문화가정 후원회가 추천한 이아름 학생(최상재 고문 재인도네시아 대한체육회 김태화 회장 재인도네시아 문화예술총연합회 김준규 회 장 재인도네시아 한인중소벤처기업협의회 장윤하 회장 재인도네시아 한인청년회 이승수 회장 재인도네시아 한인청년회·외식업협의회 재인도네시아한인회 재인도네시아한인회 김종헌 회장 전상일 재무총 무 제2회 재인도네시아 한인청소년 장학기금 후원 자선골프대회 성료 재인도네시아한인회(회장 김종헌)가 주최한 ‘제2회 2026 재인도네시아 한인청소년 장학기 금 후원 자선골프대회’가 지난 8월 14일 땅그 랑 슬라탄 다마이 인다 골프 BSD 코스(Damai Indah Golf BSD)에서 열렸다. 인도네시아 거주 한인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학 업 지원과 장학 사업 확대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동포사회 주요 인사와 기업인 조립금속 등 ‘중간기술 제조업’과 철강 종합상사 짧은 기간 동 안 노동집약산업을 중심으로 ‘처음이자 집중적 인’ 투자가 이루어졌다. 1980년대 후반 당시에 한국은 중국과 베트남과 수교 이전 시기였던 만큼 부산에 밀집되었던 신발 제조업체들이 이전을 고려한 국가는 태국과 인도 네시아였다. 앞서 인도네시아에는 1960년대 후 반부터 원목개발과 합판제조 찌까랑한인회 한준석 회장 차세대 인재 육성에 뜻있는 분들의 관심과 동참이 계속 이어지길 바 란다”고 말했다. 이어 다문화가정 추천 소감을 전한 이채민 교 사는 “선정 소식을 전하자 학생이 감사하다는 말 대신 울먹였다”며 “남편 없이 홀로 세 자 녀를 키워낸 어머니와 참석해 주신 여러분이 바로 아이들을 키워가 는 마을이다. 청소년들에게 한인사회가 곁에 있다는 희망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 윤순구 대사는 축사를 통해 “한인사회가 모범적인 공동체로 발전하려면 여러분의 참여가 중요하다. 지속적인 참여와 기여로 성의를 모아주신다면 한인사회는 한층 더 바람직 한 방향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대회를 기획하고 동포들을 모아준 한인회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 고 격려했다. 만찬과 함께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건배 제의와 부문별 시상 창신 청 년들이 직접 현장에 발을 딛고 마음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임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한인 청년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 흡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사 랑을 전하는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 고 강조했다. 한인뉴스 편집국 하고 예쁜 인도네시아 친구들과 함께하면서 마음 이 절로 녹아내렸다”며 “그동안 현지 사회에 보 답할 기회가 적었는데 이번 계기로 뜻깊은 일에 동 참하게 되어 기쁘고 뿌듯하다”는 소회를 밝혔다. 동포 사회 주요 인사들의 잇따른 성원과 찬조 동포 사회 각계 인사들의 자발적인 물품 및 기 부금 전달도 이어졌다. 기부금 부문에서는 재인도 네시아 한인회 최태립 부회장이 1 청 담 총 35 억 달러 매출액을 기록해 인도네시아 수출실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충청남도 자카르타사무소 하원정 소장 코리네시아 코리네시아(Korinesia) 금강제화 등이 대규모 생 산설비를 갖추고 주문자상표 생산방식(OEM)의 체제를 구축했다. 초창기 진출한 신발기업들은 동 양을 제외하고 모두 자카르타 외곽 땅그랑 지역에 공장을 세웠다. 1992년 한국이 중국과 베트남과 수교하면서 두 나라는 한국의 주요 투자지로 부상했다. 이를 계 기로 글로벌 신발산업에 지각변동이 일어났고 태광 등 대기업들이 이러한 대이동을 주도하고 있다. 아울러 인도네시아 내 한국계 신발업체는 노동집 약적인 산업에서 생산시스템을 자동화하는 장치 산업으로 전환하고 있다. 2020년 현재 KOFA는 신발제조회사 20여개 회원사와 자재 및 임가공 회원사 180여개 등 총 200여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회원사는 한국 인 근로자 2천여명과 현지인 근로자 25만여명을 고용해 나이키 태화 등이 2005년을 전후하여 폐업 절차를 밟는다. 인도네시아 진출 초창기 한국 신발기업들은 반 뜬주 땅그랑 지역을 중심으로 한국식 대량생산 제 조라인 설비를 갖추고 OEM 방식의 유명 브랜드 주문을 유치할 수 있었다. 하지만 현지에서 직접 경영방식을 채택한 우리 신발기업은 해외투자 경 험이 없었고 현지 문화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노 동자와 갈등과 마찰을 빚어 적지 않은 사회문제로 부각되기도 했고 태화(Tae Hwa Indonesia) 투자보장협정(1991년 2월) 등 을 통한 체계적인 제도 구축에도 힘입은 바 크다. 1990년대 초반에 기술집약산업인 전자산업과 바 이오산업의 진출이 시작되어 오늘날 LG전자 파크랜드 풍부한 자원 및 적 극적인 외국인 투자 유치 정책에 힘입어 한국기업 의 현지 투자가 급증했다. 이는 이중과세방지협정 (1988년 11월) 프라타마 프라타마(Pratama Abadi Industri)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신동희 지사장 한국어가 능숙하지 않아 도 포기하지 않고 끈기 있게 노력해 온 학생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묵묵히 노력하는 이들이 성 공할 수 있는 한인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감사 를 표했다. 재인도네시아한인회는 전달된 장학금 외 잔여 기금을 장학기금으로 지속 적립하는 한편 한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를 돕기 위한 한인사회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지난 3월 21일 한옥의 정성 어린 만찬 지원이 이어졌 다. 또한 재인도네시아 한인청년회가 현장 진행 을 도와 한층 매끄럽고 원활한 행사 운영을 이끌 며 대회의 완성도를 높였다. ■ 단체 의료보험 소개 및 기념식 진행 오전 11시 30분 오찬과 경기 안내 후 12시 30 분 샷건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됐다. 라운딩 종 료 후 열린 저녁 1부 행사에서는 강형구 이사가 ‘인도네시아 한인회 회원 및 가족 전용 글로벌 단체 의료보험’을 소개했다. 이어진 국민의례에 서는 국기에 대한 맹세와 애국가 제창 한인회 김신 이사(전 한인청년회 고문)가 500만 루피아를 전달하며 시설 운영과 아동 지원에 힘 을 보탰다. 현물 후원 역시 아이들의 실생활과 체육 활동에 꼭 필요한 품목들로 알차게 채워졌다. 이승수 한 인청년회장이 아동용 샌들 60개와 축구공·배구 공·농구공(각 5개)을 기증했고 한인회 회의실에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성금은 한 인사회 각처에서 모은 총 13억 루피아(IDR 1 항공권 해외투자 자본의 성격도 좀더 자본집약 적 산업으로 전환된다. 1990년대 중반 이후 석유 화학 행운권 추첨이 진행됐다. ■ 골프대회 시상 결과 (총 9개 부문) 이날 메달리스트는 71타를 기록한 이근대 부회장이 차지했다. 시상 부문 (Award Categories) 수상자 명단 (Winner) 성적 / 기록 1. 메달리스트 (Medalist) 이근대 71타 2. A조 위너 (A Group Winner) 조동호 핸디 4 / -3 3. B조 위너 (B Group Winner) 박성대 핸디 16 / -3 4. A조 1위 (A Group 1st) 이세호 핸디 5 / -3 5. B조 1위 (B Group 1st) 이정휴 핸디 16 / -3 6. 니어리스트 (Nearest) 김신 35cm 7. 롱기스트 (Longest) 박범주 263m 8. 여성 위너 (Women Winner) 박순덕 핸디 14 / -3 9. 여성 1위 (Women 1st) 변진 핸디 14 / -3 한인뉴스 2026년 9월호 I 13 한인뉴스 편집국 ■ 외연 확장과 내실 다지기 공약 실천 이번 대회는 제7대 한인회가 출범 당시 제시한 ‘외연 확장과 내연의 내실화’를 구체화한 자리 였다. 장학기금 지원 대상을 다문화가정 청소년 까지 넓혀 외연 확장을 꾀했고 현장에서 순수 24 I 한인뉴스 2026년 8월호 한인뉴스 2026년 8월호 I 25 년회 수석부회장이 의류 100벌을 지원했다. 이정 호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수석부회장(제5대 한인 청년회장)도 아이들의 간식을 위해 라면 10박스 와 음료 10박스를 전하며 정성을 더했다. 한인 청년들의 열정과 실천으로 이끌어갈 희망찬 나눔 봉사 일정을 총괄한 손현목 한인청년회 부회장 은 “소중한 찬조와 봉사의 손길 덕분에 상반기 봉사활동을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며 참여자 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강진호 인도네시아 외식업협의회 회장은 “이 번 고아원 봉사는 두 단체가 마음을 모아 진행한 매우 뜻깊은 행사였다”며 “특히 젊은 한인 청년 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아이들과 밝은 에너지를 나누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 어려운 경기 여 건 속에서도 청년 세대의 선한 영향력이 지속적 인 나눔 문화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승수 재인도네시아 한인청년회 회장 역시 “봉사는 단순히 도움을 주는 활동이 아니라 홍삼볼 음 료 등 다채로운 물품 후원과 함께 한식당 예원 회원 전용 단체 의 료보험 도입과 부부 동반 참여를 통해 공동체의 내실을 다졌다. 재인도네시아한인회는 이번에 조성된 기금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장학 지원 체계를 공고히 다지는 한편 훌라후프를 활용한 협동 게임과 그림 그리기를 하며 친밀감을 쌓았다. 이어 알록 달록한 제철 과일을 직접 꿴 과일꼬치 만들기 놀 이를 즐기며 온정을 나누었다. 활동 이후에는 외식업협의회가 정성껏 준비한 한식을 아동들에게 대접하며 한국 문화와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했다. 한인뉴스 2026년 8월호 I 23 행사 현장에는 양 단체 임원진이 대거 참석해 직접 봉사를 이끌었다. 재인도네시아 한인청년회 에서는 이승수 회장을 비롯해 이동규 수석부회장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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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란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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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바라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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