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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 System Ever Indonesia에서 통번역사로 취업했 다. 한 달 동안 자카르타 사무실에서 일하다가 나 이키 신발 생산하는 회사와 진행하는 프로젝트 때 문에 수카부미로 내려갔다. 나는 회사 안에서 한국인과 인도네시아인 사이 의 소통을 연결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직 장 생활은 물론 복잡하다. 매주 1-3번이나 회의 통역사로 맡으면서 새로운 단어에 당황한 적도 있 다. 하지만 엄마 말씀에 따라 주재원에게 “조금 더 쉬운 말로 설명해 줄 수 있으세요?”라는 말 이 필수다. 빠른 발음과 억양도 또 다른 장애물이 다. 회의 끝나고 회의록 System Ever Indonesia 한인뉴스 2025년 6월호 I 51 생들을 줌 플랫폼으로 가르치고 그들의 한국에 대 한 얘기 [인도네시아에서 한국어로 살아가는 통번역사의 이야기 3] 고양이 카페부터 콘서트까지 “꿈은 잠시 접어두고… 나는 한국어로 일하기로 했다.” 엊그제 같던 2024년이 지나고 가만히 앉아 있는 모습까지 하나하나가 사랑스럽기만 하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같이 놀 수 있어서 정말 반 가웠고 과연 1년을 버틸 수 있을까 걱정도 있 었다. 그럼에도 나는 직장을 선택했다. “그래 그게 좋잖아.” 엄마의 말에 나는 다시 물었다. “근데 난 아직 자신이 없단 말이야. 일을 할 때 실 수하면 어떡해?” “그렇게 걱정하지 말고 그리고 올해 는 꼭 입학하겠다고 다짐했던 나. 그런데 그와 동 시에 인도네시아에 있는 한국 회사로부터 입사 소 식을 받게 되었다. 인생의 또 다른 갈림길에 선 셈 이다. 나는 어릴 때부터 고집이 좀 셌다. 16살부터 품 어온 유학의 꿈이 내겐 우선이었다. 직장 생활은 그 다음이었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다. 그때 케이팝과 케이드라마 좋아하게 되었고 한 국어를 몰라서 방송을 봤을 때 인도네시아어와 영 어 자막을 꼭 붙였다. 이 답답함을 풀 방법은 하 나였다. 이 언어를 공부할 수밖에 없었다. 그 당시 에는 지금처럼 온라인 한국어 수업이 많지 않았고 비용이 많이 들었다. 그래서 집이나 교실에서 유 튜브와 한국어 공부 웹사이트 보고 한국어를 꿋꿋 하게 공부했다. 당연히 매일 한국 방송과 노래를 즐기면서 새로운 어휘도 배웠다. 그만큼 한국어 공부를 누구보다 좋아했고 그만큼 내가 준비되어 있었다는 뜻이고 김치전은 물론 밥이나 라면을 먹을 때도 김 치는 빠질 수 없으니까! 무궁화 슈퍼에는 할랄 재료가 많진 않지만 꿈까지 듣고 나는 롯데몰 에 있는 광야 자카르타로 걸음을 옮겼다. 간단히 말하면 광야는 SM 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들과 Pink Blood (팬들의 애칭)의 세계라고 보면 된 다. 일종의 굿즈샵이자 팬을 위한 체험 공간 같 은 곳이다. 윌루증 에라닝띠아스 (아증) 통번역사 | System Ever Indonesia s 아 증 의 코. 인 사 이 드 한인뉴스 2025년7월호 I 57 8월 16일 나는 이제 또 다 른 삶의 장면 속에서 눈을 떴다. 한국 유학을 가고 싶다는 오랜 꿈 나에게는 새롭 고 정말 큰 도전이 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면서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짜릿함”이다. 내가 좋아하 는 한국어와 모국어를 매일 쓸 수 있다는 점이 참 행복하다. 내 실력이 그만 큼 충분하다는 걸 스스로 깨달았다. 나는 유학의 꿈을 포기한 것이 아니다. 지금은 잠시 네 Home Ground.” 에스파의 Next Level 가사처럼 네가 사고 싶은 것 도 사고 다시 만나서 너무 좋다고 말했다. 그들의 말과 표정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짧은 만남이었지만 다행 히 내가 필요한 건 거의 다 살 수 있었다. 그래도 자카르타 한복판에 이런 곳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든든한지 모른다. 1박 2일의 짧은 힐링이었지만 몸과 마음이재충 전되는 시간이었다. 자카르타는 분주하고 정신없 는 도시지만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숨 쉴 수 있는 다양한 즐거움으로 가득 찬 곳이다. 드디어 자카 르타로 다시 올라가게 됐다. 하숙집이 공장과 가까워서 그런지 시내와는 꽤 거리가 있다. 오토바이도 없으니 주말이 와도 종종 심심할 때가 많다. 수카부미는 조용한 작은 도시라 시내에 나가도 사실 볼거리가 그리 많지는 않다. 예전에 대표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신 적이 있다. “사람이...... 숨을 좀 돌려야지.” 그 말이 유난히 마음에 남아서 나만의 숨을 돌리 기 위해 자카르타로 향했다.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간 곳은 고양이 카페였다. 집에서 키우던 고양이들이 자주 생각나는데 롬복에서 마지막으로 본 게 지난 1 월이었으니 꽤 오랜만의 재회였다. 내가 자카르타 에 온 줄 몰랐던 동생들은 나를 보자 너무 반가워 하며 그리웠다고 마치 16살인 나를 본 것 같다. ‘강사’라는 직업은 내게 어둠 속에서 비춰준 빛과도 같다. 그래서 쉽게 그만둘 수 없다. 많이 벌 수는 없지만 먹는 모습 모국어가 아닌 한 국어를 공부했습니다.” “언어를 통해 더 맑은 미래를 만들 수 있습니다.”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의 열정과 진심이 고스란 히 전해졌다. 8년 전 문서 등 번역 업무도 한 다. ERP 시스템 그리고 신발 공정 반드시 성공한 여자가 될 거 라고 다짐했다. 이런 삶을 살고 싶어도 못 사는 사람이 얼마나 많 은가. 일자리를 찾기 힘들다는 이야기 상사나 동료들한테 물 어봐야지. ‘이거 어떻게 해요? 이렇게 하면 맞아 요?’라고. 넌 한국어 아예 모르는 것은 아니잖아. 너무 기죽지 마. 너 자신을 믿어봐.” 물론 지금은 한국어 강사로 일하고 있지만 상상만 해도 가슴이 벅차다. 다음 날엔 같은 롯데몰에서 열린 웅변대회도 관 람했다. “개인적인 즐거움을 넘어서 서로를 응원할 수 있어서 참 고마 운 시간이었다. 수카부미로 돌아가기 전 순서가 바뀐 길을 걷고 있을 뿐이다. 지금은 온라인 강사를 하면서 2월부터 ERP(전사적 자원 관리)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제공하는 회사 (주) 영림원이라는 한국 회사의 인도네시아 법인 아 니면 직장?” “엄마 입장에서는 당연히 직장이지. 너 유학 장 학금도 세 번이나 지원했다가 떨어졌잖아. 이젠 돈도 벌고 아무도 내 상황을 이해하지못한 다는 생각에 답답했다. 결국 엄마도 좀 도와주고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는 어떤 선택이 더 맞을 것 같아? 유학 엑소 백현 오빠의 자카르타 솔로 콘서 트를 처음으로 직관하기 위해 설렘 가득한 마음으 로 응원봉을 사러 간 거였다. 엑소 전체 콘서트는 아니지만 데뷔 10년 만에 엑소엘이 된 나에게 최 애를 눈앞에서 볼 수 있는 순간이 찾아온 것이다. 정말 기대되고 이곳 의 고양이들이 잠시나마 그 그리움을 채워줬다. 어릴 때부터 동물 자카르타 힐링 1박 2일 고향도 아닌 먼 도시에서 일하며 살아가고 있는 나. 사무실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적응하는 게 쉽 지만은 않다. 그렇게 몇 달을 보내고 잠깐 무궁화 마트에 들 러 장도 봤다. 나는 한국인은 아니지만 김치와 가 래떡은 냉장고에 쟁여두는 필수 재료다. 떡볶이나 김밥 정말 많이 들었다. 그리고 세상 대부분의 기회는 두 번 오지 않는다. 그래서 기회가 내 앞에 왔다는 건 주변 에서도 “한국어 잘한다”는 칭찬을 자주 들었지 만 정작 나는 한국에서 살아본 적이 없었다. 그래 서 통번역사로서 자신이 없었다. 아무리 여러 번 그런 말을 해도 통번 역사는 또 다른 차원의 능력자라고 나는 믿는다. 한국어학과 졸업생 아니었어도 용기를 내서 작년 7월부터 수라바야 한국 문화 센터에서 온라인 한 국어 강사로 일을 시작하기로 했다. 기초-중급 학 인도네시아에서 한국어로 살아가는 통번역사의 이야기 1 나의 첫 한국 회사 도전기 《아증의 코-인사이드》 윌루증 에라닝띠아스 (아증) 통번역사 특히 고양이를 유난히 좋아해 왔던 나에게 고양이들은 언제나 작은 활력소가 되 어 준다. 자는 모습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좋아 하는 친구들을 만날 수 있다는 건 내게 큰 축복이 다. 그렇다고 해서 엄마의 말이 틀렸다는 건 아니 다. 나도 믿는다. 엄마는 늘 옳다. 결국 자기 자신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자기 자 신이다. 나도 믿고 싶었다. 그런데 가끔은 머릿속 에 무서운 상상들이 떠올랐다. 미래에 대한 불안 함은 점점 커졌다. 25살. 나에게도 ‘오춘기’가 찾아온 걸까. 그 와중에 지방에서 수도로 이사하게 되면 혼자 살 아야 하고 한국어학과 입학시험에서 떨 어지지 않았다면 어쩌면 나도 저 무대에 설 수 있 었을까?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지금 이 렇게 좋은 회사에서 한국어 통번역사로 일하고 있 다는 게 그 자체로 한 장면의 대답이 아닐까. 참가자들 중에는 UNAS에서 아는 교수님과 학생 들도 있었는데 해보 자.” 직장 생활을 하면서도 온라인으로 한국어 수업을 계속하면서 행복했다. 다음에는 좀 더 오래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란다. “광야로 걸어가~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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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란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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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바라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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