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양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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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 2인 기준 영업시간 : 월~일 오전 11:00- 오후23:00 주소 : Cove at Batavia PIK unit 49 Pantai Golf Island Jl. Pantai Indah Kapuk No.1 Kamal Muara 000 /2인 기준 영업 시간 : 월~일 오전 11:00 - 오전12:00 주소 : Jl. Sukajadi No.198 000 루피아 ++) 도 있 고 000 루피아 ++) 도 있으니 고려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디저 트들이 아기자기하고 귀엽고 예쁘답니다. 구성에 비해 가성비 적으로도 괜찮은 것 같아요. 오마카 세도 여유 되시면 꼭 드셔보세요. 그 외에 와인과 칵테일 000 루피아 ++) 로 시작해 보세요. 이 요리를 굳이 추천 드리는 이유는 퍼포먼스적인 요소가 아주 좋습니다. 나무상자에 음식을 가두고 웨이터 분께서 가져오시는데요. 그 이유는 안에 훈연 향을 가두기 위에서 훈 연 연기를 상자 안에 넣고 가두었다가 테이블에 제공할 때 열어서 진짜 훈연한 연어는 아니지 만 훈연 연어를 먹는 착각이 들게 할 수 있습니다. 상자를 열면 6조각의 김부각 위에 연어 조 각이 조금 있고 그 위에 명란 마요 소스를 듬뿍 얹은 후 캐비어같이 보이는 검은 알들을 장식 해 두었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45 000 루피아 ++) 소개 드립니다. 피자인데요. 트러플오일 이 들어가서 트러플 향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토핑은 송이버섯 000 루피아 ++) 입니다. Henessy 위스키가 베이스인데요. 맛은 사실 좀 쓰고 별 로였지만 안에 쉬머한 골드 펄을 넣어서 아주 예쁘고 멋졌습니다. 한국에서는 쉬머한 식용 펄 34 I 한인뉴스 2025년 1월호 들을 식용으로 사용하는 것이 금지된 것으로 아는데 그래서 이런데 왔을 때 경험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외에도 여러 상큼하고 맛있는 칵테일들도 꽤 있으니 바텐더 분께 여쭤보고 추천 받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분위기 좋고 예쁜 곳에서 힐링해 보세요. 자카르타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물가인 반둥에서 이런 요리와 칵테일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가 성비도 좋을 것 같습니다. 1월 반짝 여행으로 반둥 어떠세요? 2025년은 푸른 뱀의 해라고 합니다. 푸른 뱀처럼 지혜롭고 힘찬 기운으로 새로운 한 해 시 작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러분. 저는 2월에 더 맛있는 맛집으로 돌아오겠 습니다. 식당 정보 : <Circolo Restaurant and Bar> 음식 종류 : 양식 가격대 : Rp 300 000 루피아 ++) 입니다. 여러분들 뇨끼 아시나요? 이탈리아 파스타의 한 종류인데요. 감자가루나 밀가루 반죽을 빚어 듬성듬성 잘라 만드는데 요. 한국에서 비슷한 느낌을 찾자면 모양은 조랭이 떡이고 식감은 수제비와 유사합니다. 이 뇨 끼 요리의 화룡점정은 Marrow인데요. Bone Marrow는 한국말로 하면 골수라는 뜻으로 한 2-3년 전부터 인도네시아에 조금 fancy한 레스토랑 들에서는 이 Bone Marrow의 붐이 불 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이 신의 버터라고 불리의 우골수를 요리 위에 얹고 그 골수를 긁어서 요리와 함께 비비면 요리의 풍미와 고소함을 아주 극대화할 수 있어요. 언젠가부터 인도네시 아에서 유행하는 힙한 레스토랑들에서 흔히 볼 수 있었습니다. 이 식당 또한 그 유행에 탑승한 느낌인데요. 이 뇨끼의 소스는 짭조름하고 고소한 처음 먹어보는 맛이었는데 사골육수를 소 스 베이스로 사용한다네요. 우골수가 느끼하지만 이 짭조름한 소스가 느끼함을 잘 잡아줘서 아주 조화로운 요리였습니다. 한국인들이 좋아할 만한 느낌의 파스타였어요. 추천 드립니다. 세번째 요리로 Al Tartufo(115 000 루피아 ++) 입니다. 일본식 차슈 덮밥인데요. 위에 차슈가 약간의 야채들과 토핑되어 있고 아래 흰 그레이비소스 (육 20 I 한인뉴스 2025년 5월호 즙소스)가 깔려져있습니다. 차슈란 원래 중국에 서 돼지고기를 양념해서 굽거나 조린 음식을 ‘ 차사오’라고 부르던 것이 일본에 전해지면서 ‘ 차슈’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돼지고기를 얇게 썰어 간장베이스에 졸여 만드는 고기 조림 같은 것인데요. 이 짭조름하고 풍미 가득한 고기 를 흰 그레이비소스에 비벼 먹어 보세요. 한 끼 든 든한 식사가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는 디저트를 소개해 드릴게요. Belgian Waffle with Ice Cream (114 000 루피아 ++) 입니다. 정육면체로 깍둑 썰린 작은 감자튀김 같았는데요. 이 감자가 한 겹 한 겹 레이어드 된 느낌이라서 식감이 재 밌었어요. 그 위에 트러플 크림소스가 올라가 있어서 굳이 따로 찍어 먹는거 없이 핑거푸드 처럼 손으로 하나씩 집어 먹기 좋았습니다. 튀김에 트러플크림소스라니 느끼한 거 아니야? 하실 수도 있으시겠지만 감자가 짭쪼름해서 딱히 그렇지 않았습니다. 맥주 안주로 아주 좋을 것 같아서 혹 시 저녁 하시고 2차로 방문하시는 분들 있다면 이 요리 꼭 추천드립니다. 두 번째 요리는 Roma Spagetti (120 000 루피아 ++)입니다. 광어 생선구이인데요. 참 깨 된장소스에 버무린 소스에 구워서 짭조름하고 한국인이 싫어할 수 없는 맛이에요. 옆에 구 운 양파도 곁들여져 있어 아삭한 양파와 부드러운 흰 살 생선의 조합이 아주 좋은데요. 곁들 여진 소스는 bincho soubise 수비즈 소스였는데요. 양파가 들어간 흰 소스입니다. 이 소스의 특징은 양파를 끓는 물에 넣고 가열한 뒤 000 루피아 ++)입니다. 얼핏 보면 일반 연어초밥 같지 만 연어 토핑 밑에 밥이 구워져 나옵니다. 그래서 약간 누룽지 같은 맛의 고소한 풍미가 크리 미하고 버터 같은 연어 식감과 잘 어우러지는데요. 토핑으로 아보카도도 있어서 크리미하고 버터리한 식감이 두 배가 된답니다. 또 Chuka wakame라는 미역줄기도 토핑으로 올라가 있 는데요. 사실 아보카도와 연어 같은 입에서 녹아버려서 씹는 식감이 부족했던 터인데 미역줄 기가 그 부족함을 보충해 주는 같아서 아주 잘 어울렸습니다. 일반적인 연어초밥이 지루했던 분들에게 이 퓨전 연어초밥 추천드립니다. 한인뉴스 2025년 6월호 I 19 두 번째 요리는 Duck Duck Foie (180 000 루피아 ++)입니다. 이탈리아 분위기를 느끼고 있 는 만 메뉴 이름에 끌려 선택한 요리인데요. 갈릭& 샬롯 버터소스에 파르마 햄 000 루피아 ++)입니다. 이탈리안 향신료에 구운 삼겹 살 스테이크였는데요. 이탈리아어로 포르게타는“작은 돼지”라는 뜻입니다. 전통적인 포르케타 는 돼지고기 배나 등쪽부위의 살을 통으로 잘라서 버터를 바르고 여러 가지 허브와 올리브오일 000 루피아 ++)입니다. 일단 이 요리는 비주얼이 상당히 합격입니다. 둥지같이 엮은 지푸라기에 돌맹이들을 놓고 그 위에 계란 껍질 세 개가 세 팅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 껍질 안에 차완 무시(일본식 계란찜)이 들어있는데요. 일본식 계 란찜 특징은 씹히는 맛이 없는 아주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 이지요. 이곳의 차완무시 특징은 달 걀이 아닌 오리알과 푸아그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조금 더 고소한 느낌이 있 었습니다. 토핑으로는 오리 가슴살 훈제와 소량의 푸아그라가 있었는데요. 푸아그라란 프랑 스 음식으로 거위의 살찐 간을 재료로 한 요리입니다. 푸아그라의 유래에 대해 잠시 설명드리자면 고대 이집트에서 야생 기러기의 살찐 간을 재 료로 쓰기 시작한 것인데요. 겨울에 추위를 피하기 위해 나일강에 날아온 기러기와 오리들은 겨울이 끝난 후 북쪽으로 돌아가기 위한 장거리 여행을 위해 무화과를 많이 먹었다고 합니다. 이집트인들은 무화과를 많이 먹은 기러기들의 간에 지방이 많이 저장된다는 사실을 발견하였 고 000-1 000-500 000/ 2인 기준 영업 시간 : 월~금 오후5:00- 오후 10:00 토~일 오후12:00- 오후 10:00 주 소 : MD Place 000/2인 기준 영업 시간 : 월~일 오전 08:00-오후100 주 소 : Sports Mall Mahaka Square Kelapa Gading Blok HF 3 Unit B 18 000루피아에 이런 퍼포먼스적인 요소가 꽤 많은 요리를 즐기는 경험도 가성비 면에서 아주 괜찮다고 생각해서 이 요리도 꼭 추천 드립니다. 두번째 요리로 Gnocchi Marrow (85 000루피아인데 너무 단가에 맞지 않다는 이상한 생각이 들 어 여쭤보니 날치알을 검은색으로 물들였다네요. 이 요리는 다른 칵테일이나 술과 함께 안주 로 곁들이기에도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45 1600년대 미 국에 소개되면서 와플이라는 이름을 얻었다고 합 니다. 와플의 종류는 여러 가지가 있고 200 루피아 ++)입니다. 자 이제 조금 헤 비한 것으로 넘어가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육즙이 팡팡 터지는 패티 두 장과 300 루피아++)입니다. 몬테크리스토란 세 조각의 빵 사이에 햄 400 루 피아 ++)입니다. 이 식당에는 여러 가지 케이크 종류들도 많고 600 루피아 ++) 입니다. 아사이 볼을 아시나요? 하와이에서 시작된 아사이볼을 스무디처럼 갈아서 그 위에 과일 800 루피아 ++) 입니다. 볼로네제 파스타를 아 시나요? 스파게티의 근본이라 할 수 있겠는데요. 다진 고기 Circolo Restaurant and Bar ㅇㅕ기가 맛집! 여러분 Jakarta 12910 ※ Google 참고 Jawa Barat 40162 ※ Google 참고 Jl. Raya Kelapa Nias No.23 Lt. Dasar Jl. Setia Budi Selatan No.7 12th Floor Karet Kuningan Klp. Gading Jakarta 14240 ※ Google 참고 미국식입니다. 사실 이 식당의 것도 미국식인데 명칭은 벨기에 와플이네요. 이 추억의 맛 와 플도 추천드립니다. 그 외에도 와인과 스테이크 종류도 많으니 기념일이나 멋진 식사를 하고 싶으신 저녁에 스 테이크 드시러 방문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팍팍하고 고된 하루에 나만의 제3의 장소인 숨구멍을 잘 만드셔서 삶의 가치를 높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제가 소개 드린 식당이 여러분의 제3의 장소로 역할을 톡톡히 해냈으면 좋 겠네요. 그럼 저는 6월에 더 멋진 제3의 장소로 찾아뵙겠습니다. Pasteur Bandung Penjaringan Setiabudi Villa Capri - PIK ㅇㅕ기가 맛집! 여러분 Wabi-Sabi Restaurant 여러분 ㅇㅕ기가 맛집! 황지영(자카르타 거주) Green Door Kitchen 여러분 건져내고 버터 100g 견과류가 올 려져 나오는데요. 시원하고 라이트 하게 건강한 아침을 맞이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드립 니다. 또는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한인뉴스 2025년 5월호 I 19 두 번째 요리는 Monte Cristo (157 결국 나 에게 돌아와 무엇인가를 남긴다고 경양식집에서 먹던 토마토 스파게티가 이 볼로나제 파스타라고 볼 수 있겠는데요. 저는 가끔 어릴 때 먹던 이 순정의 맛이 그리워 한 번씩 볼로나제를 찾게 되는데요. 이 스파게티로 어릴 적 향수를 느껴보세요. 네 번째로 소개드릴 요리는 Char Siu Pork Jowl (236 그것보다 조금 더 좋은 와규 스테이크가 제공 되는 Grand Omakase (1 그래놀라 그레이 블랙이 조화로운 몰딩으로 구성되어 있어 모던하고 깔끔한 느낌 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커피 그린 톤의 소파 기분 좋은 덕 에 일의 능률이 오르는 것처럼 덕분에 하루에 맺힌 좋은 마음이 좋은 일로 불어나는데요. 맛 있는 음식으로 좋아진 기분 덕분에 여러분들의 하루가 일의 능률이 오르고 좋은 일만 가득했 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오늘도 근사한 맛집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오늘 소개드릴 곳은 Wabi-Sabi Restaurant입니다. 코스로 나오는 오마카세 요리가 전문 인 집인데요. 블랙 대리석 테이블 꿀 등을 올려서 먹는 간식이나 아침식사인데요. 인도네시아에서 아사이를 구하기 어렵다 보니 비슷한 보라색 계열인 용과로 스무디를 만들어 그 색을 맞춘 것 같습니다. 그 위에 바나나 나한테서 무언가가 나가는 것 같지만 결국 기쁨이나 벅참 을 얻는 것이라고 합니다. 날씨 덕에 미소 한번 짓고 네덜란드 녹아 꾸덕한 치즈 달걀물을 묻혀 버터에 튀겨낸 샌드위치 인데요. 그래서 겉은 바삭 하고 속은 촉촉한 겉바속촉의 정석이지요. 대부분 음식 역사가들이 몬테크리스토가 1950년 도에 캘리포니아 남부에서 발전하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식당마다 스타일이 조금씩 다른데 대부분은 달콤한 맛 보다는 짭짤한 맛이 많이 나는 샌드위치입니다. 그위에 슈가파우더나 메 이플 시럽으로 마무리를 하는데요. 이 식당은 위에 블루베리 잼이 올라가 있어서 짭조름한 샌 드위치와 달달한 블루베리잼의 조합이 아주 괜찮았습니다. 이 요리 또한 커피와 함께 간단한 브런치 식사로 추천드립니다. 세 번째 요리로 Double Smashed Burger (200 당근 덕윤 덕택으로도 바꾸어 쓸 수 있는데 요. 누군가는 덕이 得(얻을 득)과 비슷하다고 하는데요. 내가 남에게 베푸는 것이만 독일 두 번째 장소인 일터나 학교 외에도 부담 없이 찾을 수 있고 마음 편히 머 물 장소가 있어야 한다는 뜻인데요. 예를 들어 동네 카페나 공원 디저트가 많았는데요. 약간 옛날 카페들에서 먹던 와플이 생각나 추억에 젖어 주 문해 보았습니다. 와플의 기원은 중세 시대로 추 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14세기 중반 유럽에서 시 작되어 영국 딸기 럼이 많았습니다. 술을 좋아하시고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여기서 술 한잔해보시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 제가 시킨 술 몇 가지를 소개해 보자면 사실 저는 술에는 문외 하여 잘 모르지 만 저같이 예쁜 것들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 여자분들께 소개해 드릴 술은 Cigarette After Six (250 레드페퍼 만가닥 버섯과 치즈 버거 같은 것들이 좋을 것 같고 버섯 돼지 베이 컨이 토핑 되어 있고 위에 계란 노른자와 파마산 치즈가 얹어져 있었습니다. 파르마 햄은 이탈리 아 북부 파르마 시에서 생산되는 뼈 붙은 햄인데요. 훈제하지 않고 소금으로만 절여 1년 이상 숙 성한 햄이라고 합니다. 항상 먹는 토마토나 크림 파스타는 지겨워서 선택해본 메뉴인데요. 짭짤 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었어요. 인도네시아에서는 돼지 베이컨을 잘 찾아볼 수 없기 때문에 아 주 반가웠는데요. 이렇게 PIK은 화교들도 많이 거주하기 때문에 돼지 요리를 쉽게 찾을 수 있다 는 것이 장점입니다. 베이컨은 얇은 베이컨이 아니라 통베이컨을 작게 깍둑썰기 해서 씹는 식감 도 좋고 훈제 향과 육즙을 더 느끼기 좋았습니다. 맵지도 않고 향신료 맛도 없고 자극적이지도 않 았기 때문에 어린이에게도 추천하는 요리입니다. 세 번째 요리는 Porchetta Steak (165 벨기에 등 각국으로 퍼져 나가기 시작했는데 벨기에식 두 가지로 나뉜다고 합니다. 벨기 에식은 전통적으로 이스트를 넣어 발효시킨 반죽 에 달걀 흰자를 넣어 굽는 것으로 빵 자체는 달지 않기 때문에 신선한 과일과 휘핑 한 크림을 얹어 먹는다고 합니다. 미국식은 이스트 대신 베이킹 과 파우더를 넣어 반죽하고 설탕을 많이 첨가하 여 시럽을 뿌려 달게 먹는 것이 특징인데요. 우리 가 음식점에서 디저트 브런치 메뉴도 같이 있다 보니 그런 것 같 습니다. 식당 이름에 걸맞은 큰 청록색 문을 열고 들어가면 브런치로 많이 먹는 것이 <식당 정보: Green Door Kitchen> 음식 종류 : 양식 블랙 소파와 높은 천장 비 온 뒤 산 책하며 맡는 풀냄새에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 는 행복한 한 달 보내시길 바랍니다. 4월에 더 맛 있는 집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식당 정보 : <Villa Capri – PIK> 음식 종류 : 양식 가격대 : Rp 300 사케 종류도 많으니 같이 곁들여도 즐거 운 식사 자리 될 것 같네요. 그럼 맛있는 음식 먹으며 좋아하는 사람들과 보 내는 행복한 시간 ‘덕분에’ 또 즐거운 한 달 보 내시고 우리는 다음 달에 더 맛있고 멋진 맛집으 로 만나요. 감사합니다. <식당 정보: Wabi-Sabi Restaurant> 음식 종류 : 퓨전 일식 가 격 대 : Rp 70 샌드위치 설탕과 함께 소스 20 I 한인뉴스 2025년 6월호 팬에 넣고 뚜껑 덮은 뒤 30-40분 동안 색이 나지 않게 자체 수분으로 익히는 것인데요. 그 뒤에 걸 쭉하게 만들어 버터와 생크림을 다시 넣기 때문에 아주 하얗게 나오는 것이 특징인데요. 양파가 주 베이스기 때문에 생선의 비릿함도 잘 잡아주어서 이 요리에 아주 탁월한 소스라고 생 각됩니다. 단백질이 부족하시다면 먹고 나서 속 도 편한 고기 말고 생선 어떠세요? 사실 이 식당은 단품도 괜찮지만 오마카세 전문 점이라 오마카세로 즐겨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일단 제공되는 요리마다 플레이팅이 너무 멋있고 귀여워서 맛이 없더라도 용서해 주려는데 맛까지 받쳐주니 금상첨화네요. 그리고 오마카세는 칵테 일과 디저트까지 제공되니 가성비적인 면에서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7코스+디저트+먹테일이 제 공되는 Shokunin (650 성별이나 나이 상관없이 마음 편히 들러 한숨 돌려도 되는 곳이 있나요? 제가 그런 제3의 장소가 될 수도 있는 맛집 가져왔습니다. 오늘 소개드릴 곳은 Green Door Kitchen 입니다. Kelapa Gading에 위치한 Mahaka Square의 Ruko에 있는데요. 쇼핑몰 안에 위치해 있지 않다 보니 꽤 숨겨진 장소라고 볼 수 있겠네요. 이 식당은 아침 8시부터 문을 여는데요 셀러리 다진 것을 볶 은 후 소금 신 호등 신선한 야채가 들어있고 계란 후라이까지 들어있습니다. 이 버거는 계란 후라이가 킥인 데요. 고소한 계란 노른자와 패티를 함께 베어 물면 풍미가 두 배가 되는 것 같습니다. 맥도날 드나 버거킹과 같은 패스트푸드 햄버거에 질리셨다면 고급 진 수제버거의 버터 풍미와 육즙 가득한 이 요리 추천드립니다. 네 번째 요리는 Spagetti Bolognese (178 안녕하세요. 2025년 새해에 인사 드리네요. 작년에 새해 인사를 나눈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해가 바뀌어 여러분께 새해 인사를 하네요. 1월은 늘 설레고 새로움이 가 득한 달인데요. 지난해의 후회와 미련은 접어두고 새로운 마음과 희망으로 다시 리셋해 봅시 다. 모든 일을 즐겁고 행복하게 시작하면 항상 마무리도 좋았던 것 같은데요. 여러분은 새해를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리프레쉬한다는 마음으로 자카르타 도시를 벗어나 시원한 반둥으로 떠나 생각도 정리해 보고 좋아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 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래서 오늘 반둥에 분위기 좋고 가성비 좋은 레스토랑 겸 칵테일바를 가져와 봤습니다. Circolo라는 곳인데요. 반둥은 시원한 날씨 덕에 실내 보단 야외로 개방되어있는 인테리어 구조가 많은데요. 그래서 조금 더 웅장하고 넓직한 식당들이 많습니다. 이 식당 또한 외관과 달리 안으로 들어가면 회색 빛의 석조로 인테리어한 벽 안녕하세요. 5월의 맛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미국의 도시 사회학자 레이 울든 버그 는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들에게는 한숨 돌릴 수 있는 제3의 장소가 필요하다고 주장합니다. 제 1의 장소인 집 안녕하세요. 6월의 맛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국어사전에서 ‘덕분’이라는 단어를 찾으면 ‘베풀어준 은혜나 도움’이라고 나옵니다. 덕 안녕하세요. 벌써 3월호로 돌아오게 되었네요. 한국은 지금 봄이겠네요. 봄은 따뜻한 날 씨와 함께 자연이 꽃 피기 시작하는 계절입니다. 그래서 야외에서의 활동이 소소한 행복감을 줄 수 있는데요. 우리가 한국에 있었을 때 이맘때쯤 한강에 돗자리 펴고 가족 알록달록 피어나는 꽃들에 기분 좋 았던 것처럼 양식과 인도네시아 현지식까지 메뉴 구성이 아주 다양하여 메뉴 선정에도 고민이 될 것 같은데요. 아침에 방문하셨다면 브런치 요기가 될 만한 샐러드 양지와 함께 토마토와 와인 을 오랫동안 뭉근하게 끓여 고기 고유의 맛을 우러나게 만듭니다. 우리가 어릴 때 부터 급식 에서 연 둣빛 새싹에 연인과 함께 맛 있는 거 먹으며 보내는 시간들의 행복감은 정말 이루 말할 수없이 크지 않았나요? 공원에 가서 따뜻한 태양 아래 자전거 타면서 기분 좋은 바람을 맞으며 예쁜 풍경을 감상하던 그 행복감 기억 하시나요? 비록 자카르타에서는 느낄 수 어려워서 아쉽다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옐 로우 와인과 토마토를 넣고 낮은 불에서 장시간 서서히 끓여 만든 붉고 걸쭉한 소스를 만들 어 면을 넣는데요. 이 소스는 소고기 양지만을 사용해 만드는데 웃음 덕에 기분 좋아지고 웜한 느낌의 조명들로 클래식하지 만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가득한 인테리어입니다. 그래서 가격대가 좀 있지만 소중하 고 귀한 분들을 대접하거나 고생한 나에게 보상해 주고 싶을 때 이 식당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평일에는 오후 다섯시부터 오픈이라 점심 식사는 불가능하니 이 점 유의하시면 좋을 것 같습 니다. 그럼 요리 소개 시작할게요. 첫 번째 요리로 Crispy Rice (120 위 스키 의자 이탈리아 사진들이 걸려져 있었습니다. 특이한 점은 귀여운 수영복들이 걸려져 있어서 확실히 이탈리아 카프리섬 같은 휴양지의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첫 번째 소개드릴 요리는 Thousand layers potato (95 이후에 지방이 많은 간을 연중 내내 만들어내기 위해 사육하는 거위에게 무화과를 먹이는 방법을 고안해 냈다고 합니다. 고대에서부터 역사가 깊은 음식이었다니 꽤 새롭네요. 소스는 트러플 소스를 사용했기 때문에 트러플 풍미가 부드러운 계란찜과 아주 잘 어울려서 다음에 집에서 계란찜 할 때 트러플 오일을 곁들여 보면 어떨까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이 트러플 소 스 잘 기억하셔서 트러플 좋아하시지 않는 분들은 피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사진 찍기 도 좋고 식욕 돋우는 애피타이저로 딱인 이 요리 추천드립니다. 세 번째 요리로 Halibut Misozuke (250 인도네시아 요리 가 격 대 : Rp 300 자전거를 탈 수 있는 해변과 큰 주차장 같은 것들은 보면 정말 그래도 다른 곳 들에 비하면 깔끔한 계획도시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곳에 가면 다양한 먹거리들도 많고 예쁘 게 잘 꾸며 놓은 큰 식당들도 많은데요. 간척지인 만큼 비릿한 바다 냄새가 조금 나는 게 흠이지 만 바다길을 따라 작은 Ruko들이 쭉 줄지어져서 산책할 수 있는 Cove라는 곳이 있습니다. 여러 가지 맛있고 예쁜 식당이 있지만 오늘 저는 이탈리아 남부의 느낌을 느낄 수 있는 양식당을 소 개 드리겠습니다. 먼저 식당에 들어서시면 귀여운 레몬 나무들과 노란색 줄무늬 벽지로 장식이 되어있어서 한눈 에 봐도 이탈리아 남부 자카르타에서도 푸릇하고 무성한 나 무들에 저녁에 방문하셨다면 스테이크 저는 행복은 찾아가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카르타에 나름 계획된 깨끗하고 정갈한 도시인 PIK (Pantai Indah Kapuk)에서 해변 따라 산책하며 맛있는 것도 드시고 산책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그래서 제가 오늘 준비한 식당은 자카르타 차이나타운 건너편에 있는 COVE 해변가에 위치한 양 식당입니다. 오늘 소개 드릴 식당은 Villa Capri입니다. 우리 한국 교민분들은 Selatan에 거주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라 PIK이라는 곳이 멀고 생소하시는 분들이 있으시겠지만 공항 근처에 나름 계획된 깨 끗한 간척 신도시가 있습니다. 제가8년 전쯤 처음 자카르타를 방문했을 때 제 친구가 자카르타 에서 제일 깨끗하고 정리된 신도시라고 해준 말이 기억이 나는데요. 26 I 한인뉴스 2024년 3월호 그때는 한국에 비교해서 크게 와닿지 못했지만 몇 년 자카르타에서 지내다 보니 주류 주말 아침에 가셔서 자전거도 타시고 산 책하시다 점심에 가시면 행복하고 알찬 주말 보내 실 수 있을 겁니다. 3월은 특별한 이유 없이도 즐거워지는 한 달이라 고 하는데요. 한국에서 우리가 따뜻한 햇살에 지나가는 귀여운 길고양이에 지중해의 느낌을 내고 싶었다는 것이 한눈에 보이실 겁니다. 벽에는 약간 의 접시와 와인들이 장식되어 있었고 취미생활을 할 수 있는 공방 이나 도서관 같은 곳을 말합니다. 그런 곳에서 덧없이 보내는 시간이 결코 실속 없는 것이 아 니라 삶의 균형을 맞추는 데 필수라고 합니다. 여러분들에게는 특별한 목적 없이 들러도 되는 곳 치즈를 넣은 뒤 친구 캐러멜 라이징한 양파가 들어갔는데요. 단순한 토핑이지만 도우도 쫀득하고 짭조름해 서 이 피자 또한 맥주랑 먹으면 계속 입에 욱여 넣게 되는 중독적인 맛이었습니다. 편식 심한 어린이들이 아주 맛있게 한판 뚝딱 착한 어린이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줄 피자일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요리는 아니지만 이 식당은 칵테일로도 사실 더 유명한데요. 식당의 주인분이 위스키나 럼 같은 주류를 유통한다고 들어서 주류 부분에 박식하셔서 여러 종류의 칵테일 크게 미 국식 큰 도로들 테이블이 아주 세련된 느낌을 줬습니다. 안에 큰 야자수와도 잘 어우러져 발리의 힙한 카페 같은 느낌을 받았는데요. 화장 실을 포함한 곳곳의 인테리어가 아주 세련되고 모던해서 사진찍기에도 좋습니다. 그럼 이제 메뉴 소개를 해볼게요. 한인뉴스 2025년 1월호 I 33 첫번째 요리로 Starter에서 찾아보자면 Salmon on Boat (45 파스타 같은 요리 들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요리 소개 시작해 볼게요. 첫 번째 요리로 Dragon Fruit Bowl(121 프랑스 횡단보도 후추 후추로 속을 채운 후 말아서 꼬챙이 또는 실로 단단히 고정한 후 천천히 구워서 완벽하게 익히는 훈제 삼겹살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한인뉴스 2024년 3월호 I 27 가니쉬로 매쉬포테이토와 로메인 상추 위에 올라 간 아주작게 깍둑썰린 토마토와 양파 샐러드가 나 왔고 소스로는 트러플 데미그라스 소스가 깔려 있 었습니다. 데미그라스소스는 쉽게 생각하시면 경 양식집에서 볼 수 있는 오무라이스 소스라고 생각 하시면 되는데요. 통 삼겹이라 살짝 질리실 수 있 지만 가니쉬로 있는 로메인 상추와 토마토 샐러드 와 함께 곁들이시면 끊임없이 들어가는 매력적인 요리였습니다. 훈연 향과 허브향을 많이 느낄 수 있어서 통 베이컨 느낌도 났습니다. 이 요리 또한 와인보다는 맥주와 조금 더 잘 어울리는 요리였습 니다. 또한 맥주 안주로 추천 드립니다. 저는 자카 르타에서는 식당에서 돼지 요리를 찾기 조금 어려 운 편이다 보니 보이면 무조건 돼지요리를 시키는 편인데요. 이번 주말 해변 산책하시다 이탈리아 카프리섬 여행하는 기분을 느껴 보시는 것은 어떨 까요? 아무래도 거리가 있다 보니 저녁시간이나 점심시간에는 차가 아주 밀리기 때문에 추천드리 지 않고 흰 대리석 테이블들과 그레이 350 500 14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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