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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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벌타를 받고 티잉 그라운드에서 다시 티샷을 해 야 합니다. 골프는 In bounds에서만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 R&A(영국왕립골프협회)와 USGA(미국골프협회)는 2019년부터 적용할 새 골프규칙을 발 표했는데요. ‘라운드 중 분실구 또는 아웃 오브 바운즈(OB)가 됐을 경우에도 원래의 위치로 돌아가지 않고 해저드에 빠졌을 때처럼 공이 들어간 최종 지점에서 2 벌타를 받고 경기를 재 개하는 로컬 룰을 적용할 수 있다’라고 했습니다. 2. 해저드 지역에 들어갔을 때 타수 계산 ● 해저드 지역에 들어간 지점에서 1 벌타를 받고 100m 이내에서 여러 번 어프로치를 하는 상황을 가 끔 보게 된다. 보는 사람의 마음도 안타깝지만 본인은 얼마나 더 답답할까. 드라이버 샷이 잘 맞은 후 첫번째 어프로치 실수가 가져오는 아쉬움과 실망감은 이루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다. 심리적인 타격감도 큰데 10년 이상 사용해오던 것이어서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잘 칠 수 있 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다. 여전히 나는 주위의 골린이들에게 투어스테이지 아이언을 추천한다. 연습량이 충분하지 않은 주 말 골퍼에게 꼭 맞는 클럽이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골프를 세미 레슨 프로에게 고작 1개월만 배운 나에게 ‘투어스테이지 V300 Ⅲ 아이언’은 골프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해주었다. 골프 역사에서도 캐비티백 아이언 - 1969년 PING K1 모델이 최초이다 - 의 관용성은 골프의 대중화에 크게 기여를 했다. 앞으로도 캐비티백 아이언의 관용성이 아마추어 골퍼들의 주말을 즐겁게 해주는 역할을 하겠지 만 골프를 즐기다 보면 더 이상 관용성의 자비가 베풀어준 결과를 실력으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시 점이 온다. 자연스럽게 우리는 골프 스윙의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잘 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개인적으로 로우 핸디캡이 된 이후에 골프분야애서 ‘무지의 지(知)’를 경험한 셈인데 11년 만에 마스터스에서 우승하며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로리의 인간적인 모습은 전 세계 골프 팬들에게 큰 영감을 주었다. 인생의 커다란 과업을 완성한 로리처럼 13번 홀에서 더블을 기록하고도 다시 반등한 것 이 자랑스럽다. 마스터스 챔피언 중 한 명이라도 이 번 주에 4개의 더블을 기록한 선수가 있는지는 모르 겠지만 13번_파 5홀에서 세컨드 샷을 했을 때까지만 해도 로리의 우승이 거의 확실해 보였고 17번 홀 티잉 그라운드에 서면 16번 홀까지의 아쉬운 기억들이 더욱 선명하게 떠오른다. 겨우 두 홀 만 남겨두고 있는데 1~3미터 거리에서 자신감 있게 퍼트한다. 그렇다고 연습 방법만 프로 선수들처럼 한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니다. 올바른 어드레스와 스윙 자세 2 벌타를 받은 후 볼이 OB지역으로 들어간 지점에서 플레이를 함. 해저드는 대부분의 경우 1 벌타 후 볼이 해저드로 들어간 지점 또는 드롭존에서 다시 플레 이. 노란색 말뚝 해저드의 경우 볼이 들어간 지점과 핀을 연결한 선상 후방의 가능한 지점에 서 플레이. 1 2 38 I 한인뉴스 2024년 11월호 3. 추가로 알아두면 좋은 골프 규칙 2011년 US 오픈을 시작으로 2012년과 2014년 PGA 챔피언십 2014년 디 오픈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대회전까지 메이저 대회 4승 3번 홀까지는 정확한 임팩트에 집중하고 임팩트가 좋아진다 싶으면 점점 더 멀리 치려는 시도를 하는 것이 좋다. 페어웨이를 벗어난 공은 항상 타수를 잃게 할 가능성 이 크다. 아이언 또는 웨지 샷은 비거리의 정확성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너무 타이트한 클럽 선택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한 클럽 더 여유 있게 선택하고 컴팩트한 스윙으로 평소의 리듬 감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빠르고 강한 스윙은 실수의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 3. 어프로치와 퍼트 3번 홀의 전장이 짧다. 볼이 놓인 위치에서 그린 중앙까지 비 거리는 약 130m이다. 바로 앞에 넓고 턱이 높은 벙커가 있고 4번 또는 5번 아이언으로 도 낮은 탄도의 샷 연습을 하면 큰 도움이 된다. 왜냐하면 비거리에 상관없이 불가피하게 아주 낮은 탄도의 샷을 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100m 내외의 거리를 컨트롤 샷으로 보낼 수 있으면 타수를 지키거나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된다. 티잉 그라운드 또는 페어웨이에서 맞바람이 불면 낮은 탄도의 티샷을 생각하게 되는데 생각 처럼 쉽지 않다. 비거리 감소가 걱정이 되기 때문에 바람에 맞서 강하게 치려고 하면 오히려 임팩트가 나빠지고 탄도도 높아지기 때문이다. 레슨 프로들은 눌러 쳐야 낮은 탄도로 보낼 수 있다고 얘기한다. 맞는 말이다. 다만 스윙 궤도가 완만해야 가능하다. 스윙 궤도가 가파르게 되면 눌러 쳐도 탄도가 높게 나올 수 있다. 손목을 사용하지 않는 완만한 스윙 궤도의 몸통 스 윙을 하면 탄도가 낮아진다. 낮은 탄도의 샷이라고 하면 대표적으로 타이거 우즈의 스팅어 샷이 머릿속에 떠오를 것이다. 그는 ‘팔로우 스윙(피니쉬 동작)이 크면 클수록 탄도는 높아진다’라고 분명하게 얘기하고 있다. 4번 아이언 l 남은 거리: 약 165m 티샷 때부터 맞바람이 불었다. 바람을 의식하다 보니 공은 페어웨이 왼쪽 경사진 러프로 날아갔 다. 세컨드 샷 지점에서는 더 강한 맞바람이 불어왔다. 중핀이다. 그린 오른쪽 2단에서 깃발이 앞 뒤로 나부끼는 듯했다. 그린 뒤쪽에는 그린을 감싸고 있는 낮은 언덕이 있어 아늑한 느낌이 들지 만 언덕 너머에서 항상 바람이 불어오는 것이 이 홀의 특징이다. 공은 러프에 있었고 4번 아이언 l 남은 거리: 약 170m 드라이버 티샷이 잘 맞으면 세컨드 샷에 대한 기대도 커서 실수를 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티샷 의 좋은 기억도 빨리 잊어야 한다. 그린까지 오르막과 맞바람을 감안해야 하는 어려운 샷이 남았다. 4번 아이언으로 가장 잘 맞은 샷만이 온그린이 가능할 것이다. 앞핀이라서 어프로치도 쉽지 않아 보였다. ‘욕심을 버리자. 처 음 와본 멋진 골프장이니 최선을 다해서 즐겁게 라운드를 하자.’ 평소처럼 루틴을 하고 티샷 때처럼 가볍게 스윙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롱아이언은 리듬이 중 요하다. 하나 둘 스윙을 했다. 최대한 가볍게 스윙을 했는데 클럽 헤드가 묵직하게 느껴졌다. 이 번에도 공이 클럽 헤드에 맞는 느낌이 거의 없었다. 피니시 자세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진 것이 신 기했다. 체중이 왼발에 완전히 실려 있었고 716 등 여러 번에 걸쳐 중고 클럽을 경험했 다. 캐비티백을 사용할 때와 비교하면 스코어는 참담했다. 관용성이 전혀 없는 머슬백은 더 완벽 하게 스윙의 원리를 이해하고 체화 할 것을 요구했지만 단한번도 요행은 허락하지 않았다. 내 실 력이 발가벗겨지는 기분이 들었다. 머슬백 아이언을 사용할 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 것은 리듬감 있는 일관된 스윙과 임팩트 의 정확성이었다. l 백스윙 탑에서 클럽을 수직으로 내릴 수 있어야 한다. l 레깅을 할 수 있어야 한다. l 임팩트 시에 팔과 클럽이 일직선으로 되어야 한다. 머슬백 아이언 사용 후기 자카르타의 아침 한인뉴스 2025년 11월호 I 49 l 임팩트 이후 클럽 헤드가 먼저 타겟 방향으로 튕겨져 나가야 한다. l 하체의 회전으로 스윙 스피드를 끌어 올려야 한다. l 어깨 7번 아이언 세컨드 샷 9번 아이언 l 남은 거리 : 약 130m. 등 뒤에서 잔잔한 바람이 밀려왔다. 그린까지 약간의 오르막 경 사가 이어져 있고 GCQuad 같은 런치 모니터 데이터를 이용한 연구에서 Lido l 파 4_5번 홀 New PGA 투어 28승의 화려한 경 력을 기록하고 있었다. 그는 마스터스 토너먼트에 17번의 도전을 통해 2022년 한 번의 준우승과 8번의 톱 10 진입 R&A USGA 등에서 발간한 교습 자료에서도 “클럽이 공을 먼저 맞히고 난 뒤 지 면에 닿아야 한다”는 원칙을 강조한다. 데이비드 레드베터(David Leadbetter) Z-코스 등 총 45홀로 구성되어 있으며 Z-코스를 경 험하면 이런 느낌이 더 강해지는데 my dreams have been made today.” ‘꿈은 이루어진다. ‘내가 기억할 수 있는 시간 동안 마스터에서의 우승을 꿈꿨고 ‘끝까지 같은 스윙 템포를 유지한다’ ‘동반자와 좋은 분위기를 만든다’ 같은 목표는 자신과의 약속이다. 결과물로 평가받는 것이 아니기에 부담감을 덜 수 있다. 반면 ‘살았네’ 하면서 목소리를 높이게 되는 일도 있습니다. 사 소한 내기라도 하는 날에는 라운드가 끝날 때까지 논쟁이 끝나지 않습니다. 즐거워야 할 골프 라운드에서 불신의 싹을 틔우고 ‘오늘은 프리샷 루틴을 지킨다’ ‘자카르타의 아침’ 글: 손상현(‘자카르타의 아침’블로거) 골프도 매너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운동입니다. 골프 에티켓을 잘 모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동반자들에게 매너 없는 사람으로 낙인이 찍힐 수 있습니다. 인생 처음 라운드라면 동반자들 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겠지만 자주 라운드를 함께 하는 사이일수록 골프 에티켓을 잘 지키려 는 노력이 있어야 오랜 시간을 함께 즐겁게 라운드를 할 수 있습니다. 즐거운 골프 라운드 ‘컨시드’라고 하면 한 번 더 퍼트를 한 것으로 계산해 야 합니다. 의외로 컨시드를 카운트하 지 않는 실수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OK ‘혹 시 “꿈이 이뤄졌다.” 한인뉴스 2025년 5월호 I 31 2025년 마스터스 토너먼트 대회가 끝나고 로리 맥길로의 인터뷰 내용이 전 세계 많은 사 람들에게 공감을 얻고 있고 ● 페널티 구역(해저드) 안에서 플레이가 가능한 경우 만약 위험하지 않고 또 충분히 공을 칠 수 있는 라이는 벌타 없이 그 자리에서 플레이를 할 수 있습니다. ● 그린에서 OK(컨시드)를 받은 경우 동반자가 ‘OK~’ 가끔씩은 기대 이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역시 골 프는 자신감의 게임이다!! ‘티 샷은 무조건 드라이버로 해야 한다’는 생각은 좋은 플레이를 할 수 없게 만들 수 있다. 친구는 나보다는 드라이버 비거리가 짧은 편이지만 각 코스는 독 특한 매력을 지니고 있어 다양한 재미와 긴장감을 준다. 경기 지연이 거의 없고 거의 모든 프로는 공을 먼저 맞힌 직후에 디봇이 발생한다. 디봇의 방향은 목표 방향과 일치해야 하는데 결국에는 골프 자체가 재미없어지는 순간을 맞이하게 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골프를 즐길 수 있을까? 생각을 조금만 바꿔 결과가 아닌 과정에 목표를 두는 것부터 시작해 보자. 예를 들면 겸허히 받아들이는 마 음가짐이 필요하다. 열대 우림이 만들어 놓은 그늘을 따라 걷다 보면 간간이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에 신의 축복 을 받는 듯한 평온한 기분을 경험할 수 있다. 그러나 햇볕에 민감한 피부를 가진 사람이라면 항상 골프 우산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검은색 우산도 나쁘지 않지만 골린이들의 첫 라운드에 도움이 되는 골프 에티켓에는 어떤 것이 있는 지 알아볼까요? 1. 시간(Time) 에티켓 (늦어도)Tee Off 1시간 전에 클럽하우스에 도착하기 골프 코스에서 보낸 것 중 가장 힘든 날 중 하나였다. 아침부터 속이 불편해 서 하루 종일 식욕이 별로 없었고 골프가 얼마나 어려운 운동인지 얘기할 때 가장 많이 회자되는 얘기가 있다. 故 이병철 삼성 그룹 창업주가 자서전을 통해 “세상에서 마음대로 안 되는 것이 세 가지 있는데 자식과 미원 골프는 18홀의 이야기다. 50 I 한인뉴스 2026년 1월호 그리고 동반자와의 비교를 멈추자. 어떤 일이든 남들과 비교하는 순간 즐거움은 사라진 다. 우리는 어릴 때부터 비교에 익숙한 환경에서 살아왔기에 절대적인 만족보다 상대적인 행복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다. 골프에서는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만 비교하 는 것으로 충분하다. 왜 골프 라운드를 나왔는지를 떠올려보자. 비록 남들이 하니까 어쩔 수 없이 골프를 시작 한 경우라 하더라도 '자연 속에서 땀을 흘리며 몸과 마음을 쉬게 하고 골프는 공이 페널티 지역으로 빠 지거나 트러블 상황에 놓이지 않는다면 비거리가 많이 날수록 유리한 운동이다. 비거리가 스 코어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사실이만 매번 반드시 좋은 스코어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골프 가 단순하게 비거리의 운동이라면 드라이버 장타 대회에서 우승하는 선수들이 탑랭커가 되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지난 4월 골프도 진 정으로 즐기는 취미가 될 것이다. 골프이다”라고 했다고 한다. 아들인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도 아버지의 권유로 골프를 시작 했는데 ‘미원’이 ‘자동차’로 바뀌었을 뿐이었다고 한다. 마음처럼 되지 않는 것이 골프라서 조금이라도 의도를 가지고 뭔가를 해보려고 하면 영락없 이 기대와 다른 결과가 나온다. 해저드가 신경 쓰이긴 하지만 이번에는 실수를 하지 말아야지 생각하면서 샷을 하면 공은 항상 걱정한 곳으로 날아간다. 그래서 ‘프로는 본 대로 가고 공의 위치 권불십년(權不十年)’이라고 했다. 적도의 강렬한 태양 아래에 서도 오후 3시가 지나면 그 열기가 한풀 꺾인다. 골프는 자신감의 게임이지만 겸손을 또 배우 게 된다. 누군가는 겸손이 힘들다고 하지만 자신의 부족한 점을 알고 그 과정에 서 많은 동료들이 그린 재킷을 입는 것을 지켜 보는 것은 정말 힘들었다. 하지만 마스터스 토 너먼트에 참가할 때마다 가장 긍정적인 태도 로 플레이에 임하려고 노력했다. 그랜드 슬램 은 짊어지기에는 무거운 짐이었지만 고맙게도 지금은 짊어질 필요가 없어 자유로워졌다. 매 년 이곳에 다시 올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좋다. 골프 그랜드 슬램 달성을 위해서는 영원한 낙 관주의자가 되어야 한다. 저는 매년 어렵고 힘 든 상황이 반복되었지만 스스로에 대한 믿음과 그랜드 슬램에 대한 꿈을 포기하지 않고 그 린 앞쪽에는 깊은 계곡이 있어서 드라이버 그 믿음이 긴장감을 낮춰 준다. 18홀 내내 안정감 있는 플 레이를 할 수 있는 비결이 바로 여기에 있다. 2025년 마스터스 대회에서 로리 매킬로이의 플레이를 다시 한번 보라. 그는 첫 홀부터 연장 승부로 치러진 마지막 홀까지 루틴의 변화 가 거의 없었다. 몇 차례 위기 상황이 있었지만 그 점이 정말 자랑스럽다. 여러 가지 이유로 감정 연장 18번_파 4홀 세컨드 샷 그는 동일한 루틴을 유지했기에 우승할 수 새해에는 즐기는 골프를 하자 자카르타의 아침 한인뉴스 2026년 1월호 I 49 있었다고 생각한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은 기대 수준을 낮 추는 것이다. 우리는 TV 중계를 통해 투어 프로 선수들의 플레이를 즐겨 보는데 그는 샷을 하기 전에 항상 신중하게 고 민하고 때론 조언을 구한다. ‘친구의 현명함은 스스로 질문하는 것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닐 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Old-course 16번 홀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그는 한결같은 루틴 으로 끝까지 자신만의 페이스를 유지했다. 마치 그렇게 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것 처럼 보였다. 또한 그의 서사에 감동하게 되는 것은 나약한 인간의 모습과 위대한 인간의 모습을 동시에 보여주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가 타이거 우즈를 보면 영감을 받았듯이 많은 사람들이 로리의 그랜드 슬램 달성 모습 을 통해 영감을 받았을 것이다. 개인적으로도 오랜만에 가슴 벅찬 눈물을 흘리며 그의 마 스터스 우승과 커리어 그랜드 슬램 달성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 커리어 그랜드 슬램(Career Grand Slam) 달성자 명단 w 진 사라젠 (Gene Sarazen): 1935년 (마스터스 우승으로 달성) w 벤 호건 (Ben Hogan): 1953년 (디오픈 우승으로 달성) w 게리 플레이어 (Gary Player): 1965년 (US 오픈 우승으로 달성) w 잭 니클라우스 (Jack Nicklaus): 1966년 (디오픈 우승으로 달성) w 타이거 우즈 (Tiger Woods): 2000년 (디오픈 우승으로 달성) w 로리 맥길로이 (Rory McIlroy): 2025년 (마스터스 우승으로 달성) 그때 후배들의 얘기에 따르면 평소와 내기를 할 때 샷이 달라진다고 했다. 그들은 익살스럽게 한국에서 만들어 온 ‘오장전문’ 볼마커를 선물로 주기도 했다. 우리는 골프 핸디캡이 거의 비슷했다. 그때 조금 더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었던 것은 내가 사 용했던 아이언 클럽 때문이었을 것이다. 국민 아이언으로 불리던 브릿지 스톤의 ‘투어스테이지 V300 Ⅲ’ 모델이었는데 그래서 골프는 겸손해야 한다고 한다. 함께 라운드를 하는 동반자를 이기고 싶은 마음이야 자연스럽게 생기는 것이지만 마음을 가다듬고 동반자에게 한 수 배우려는 겸손한 마음의 자세를 가져보자. 보기 플레이를 하는 골퍼가 싱글 핸디캡 골퍼와 라운드를 하면 스코어가 좋아지는 경우가 많 다. 처음부터 이기려는 마음보다는 배우려는 마음이 컸기 때문에 편안한 마음으로 샷을 할 수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닌가 싶다. 경쟁상대는 동반자가 아니라 과거의 자신이다. 지난 홀 그런 기분이 들지 않는다면 오히려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한다. 나 의 싸움은 나 자신과의 싸움이었다. 마지막 라운드를 저스틴 로즈와 함께 했지만 그렇 게 단단하지만 부드러웠으면 좋겠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 있게 샷을 해야겠다고 생각하면서 몇 번의 연습 스윙 후 마 침내 샷을 했다. 임팩트 순간 너무 잘 맞았다는 느낌이 들었다. 공은 사진의 궤도처럼 날아갔 고 그리고 좋아 하는 일을 즐기면서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은 대부분의 사람이 비슷할 것이다. 모두에 게 그런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2025년 골프계에서는 로리 매킬로이의 커리어 그랜드 슬램 달성과 스코티 셰플러의 4 년 연속 올해의 선수 수상이 가장 큰 이슈였다. 꾸준함과 안정된 실력으로 100주 이상 세 계 정상을 유지해 온 스코티 셰플러의 업적이 단연 돋보였지만 그린 앞 쪽에 떨어졌다. 그리고 갑자기 공이 사라졌다. 아직 가보지 못한 그린의 앞쪽이 높아서 공이 홀 방향으로 조금 흘러내린 것이라고 생각했다. 4번 아이언 이글샷은 처음이라 조금 흥분이 되었다. 더구나 처음 가본 골프장에서 이런 행운까 지 함께 하는 걸 보니 역시 동반자들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 단단하지만 부드럽게 “삶도 박찬데 골프까지 힘들게 할 필요가 있을까.” 그 말에도 일리가 있다. 그러나 나이가 들수록 사람은 꿈을 잃기 쉽다. 그래서 나는 아직도 꿈꾼 다. 머슬백 아이언으로 이븐파 그린을 직접 공략한다면 드로우 구질의 샷을 하거나 낮은 탄도의 샷을 하는 것이다. 레이 업을 하기에는 비교적 짧은 비거리라는 아쉬움이 있다. 또한 페어웨이 우측에는 해저드가 있어서 완벽한 드로우 구질의 샷을 해야 하는 부담감이 크다. 비록 쉽지 않다고 하더 라도 사진에서 보이는 정도의 공간이라면 낮은 탄도의 샷으로 나뭇가지와 벙커 턱 사이로 그 린을 공략할 수 있다면 가장 안전하고 성공가능성이 높으며 그린이 얼마나 단단하고 빠른지 어느 순간 마스터스라기보 다는 US 오픈에 더 가깝게 느껴졌다. 1번 홀에서 더 블 근 심 길면...’하는 생각이 머릿속에 떠오르면 지동으로 몸이 반응하면서 샷 컨트롤을 하기 때 문에 예상하지 못한 나쁜 결과로 이어지게 된다. 걱정은 잊고 생각보다 과감하고 깃대는 그린 중앙에서 간간히 살랑거렸다. 그 린 우측에는 벙커 나는 우드를 선택했다. 우리 모두가 기대했던 지점의 페어웨이에 공을 안착 시켰다. 비록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 것이 골프’라고 하지만 나는 집 중력과 맑은 정신을 유지하기 위해서 노력했다. 재밌는 건 첫 홀의 더블보기가 긴장을 풀어준 것 같다. 두 번째 홀 티잉그라운드로 걸어 가면서 가장 먼저 떠오른 생각은 몇 년 전 존 람이 더블을 기록하고 마스터스 토너먼트에 서 우승했던 순간이었다. 그래서 어느 정도 마음의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었고 나무가 시야를 방해하는 상황에 서도 비좁은 공간을 찾아내 그린에 향해 샷을 하고 날씨 남은 경기는 내일 아침에 봐야겠다고 생각하며 잠을 청하려고 누웠는데 내가 왜 그것을 놓쳤는지 이해하지 못했을 것이 다. 그 패배로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겪으면서 저는 제 자신에게 ‘Just stay the course. Just keep believing’라고 말하곤 했다. 15번_파 5홀 내리막 라이 내리막처럼 보이지만 오르막을 감안한 샷을 해야 한다. 그린 앞쪽에서 어프로치를 하는 방법도 나쁘지 않아 보였고 넣을 것인지 마음의 결정을 미리 하면 퍼트의 안정감이 높아진다. 골프는 실수를 줄이는 운동이라고 한다. 자신감 있는 샷이 실수를 줄이는 경우가 더 많다. [그린 라이를 보는 방법] - 그린에 올라서면서부터 그린 전체의 경사를 파악한다. - 그린에서 가장 낮은 위치에서 라이를 본다. - 맞은편에서 라이를 본다 - 높은 곳보다 낮은 곳에서 본 라이를 더 신뢰한다. - 동반자들의 퍼트 결과를 본다. 특히 홀 주변에서의 공의 움직임을 주시해야 한다. 그린의 빠 르기와 홀주변의 미세한 라이를 가늠할 수 있게 해준다. 4. 경쟁상대는 어제의 나 ‘마음처럼 안 되는 것이 골프’ 높이 있는 것 만을 추구했지만 다리가 후들거리는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이런 느낌들 은 자연스러운 것이었고 다소 미스 샷이 되더라도 레이 업 을 한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을 수도 있다. 골프는 실수를 줄이는 게임이다. 낮은 탄도의 샷을 하는 방법 ● 백스윙 크기 : 비거리에 따라 다시 25년 만에 로리 맥길로이가 달성했다. 나는 로리의 마지막 라운드를 생중계로 보기 위해서 초저녁에 잠시 눈을 붙인 후 밤을 꼬 박 지새웠다. 새벽 3시 반경쯤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디봇(divot) 은 아이언이나 웨지 샷에서 클럽헤드가 공을 맞힌 후 잘라낸 흙이 묻은 잔 디 조각을 의미한다. 스윙 궤도 + 임팩트 포인트 + 스윙각을 보여주는 지표인데 더 열심히 하게 되었다. 그 과정에 서 스스로의 실력을 가늠해 보기 위해서 톱랭커 투어 프로들만 사용한다는 머슬백 아이언을 구 입하게 되었다. 미즈노 MP-30부터 타이틀리스트 MB 710 도움을 주고받는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이다. 우리 두부부는 그렇게 자카르타에서 함께 지냈다. 자카르타에서 함께 지내던 시절보다 연락이 줄어들긴 했지만 돌 이나 스프링 쿨러 등에 맞고 멀리 도망 가서 보이지 않는 경우입니다. 어떤 이 유로든 본인의 공을 찾지 못하면 1 벌타를 받습니다. 다만 동반자들의 동의 하에 무벌타 플레 이가 가능합니다. ● 볼을 칠 의도가 있었던 빈스윙의 경우 어떤 샷이든 볼을 칠 의도가 있었다면 샷을 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공이 맞지 않았으니 빈스윙 을 한 것이다. 그러니 문제가 없지 않느냐고 우기시면 곤란합니다. 무조건 1 벌타를 받습니다. ● 볼을 함부로 만진 경우 어떠한 상황에서 든 볼을 손으로 만지면 2 벌타를 받습니다. 페널티 구역에서 드롭을 하는 경 우가 아니라면 말이죠. 자기 볼을 확인하는 척하면서 공을 들었다가 센스 있게 라이를 개선하 는 경우가 있습니다. 부득이하게 공을 확인해야 하는 상황이 아닌 경우 동반자들이 묵인하지 않는다면 무조건 2 벌타입니다. 골프 규칙은 까다롭지만 엄격하게 지킬수록 더 즐겁고 동 료들과 즐겁게 대화하며 동반자 동반자와의 비교 같은 결과에 비중을 둔 목표는 즐거움보다 심리적 부담을 주기 마련 이다. 또한 대부분의 주말 골퍼는 짧은 시간 안에 독학으로 실력을 끌어올리려고 한다. 그 러다 보면 빨리 지치게 되고 동반자의 플레이나 주위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평정심을 유지하 는 멘털 관리이다.^^ 두 번의 컷탈락이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도전이 특별했던 것은 마스터스 토너먼트 우승과 함께 달성하게 될 커리어 그랜드 슬램이라는 더 큰 왕관의 무게가 지난 11년 동안 오거스타 내셔널(Augusta National)에 올 때마다 그의 어깨를 짓눌러 왔기 때 문이다. 그는 항상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해 플레이를 했지만 대부분의 경기 결과 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Rory 두 번째 그림은 ‘2019년 개정 규칙 기 준’입니다. OB 두 번째는 트러블 상황에서 가장 안전한 레이업으로 트러블 상황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그리고 세 번째는 자신 있게 샷을 하는 것이다. 마지막 네 번째는 자신만의 루틴을 지키며 두 클럽 내 드롭 해서 다시 플레이를 합니다. 반드시 벌타는 받아야 하지만 친목을 도모하는 라운드에서는 조금 더 안전한 곳에서 플레이 를 할 수 있도록 배려를 해주는 매너는 항상 돋보입니다. OB는 1 벌타 후 원구를 플레이했던 자리에서 다시 플레이를 하거나 뒤땅 한 번 뒤땅이나 토핑으로 더 큰 실수를 부를 가능성이 커진다. 기대 수준을 낮추면 마음이 가벼워져 결과가 더 좋아지는 경험을 이미 많이 해보았을 것이다. 실수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것도 중요하다. 투어 프로조차 실수를 하는데 드라이버 샷이 한 번 OB가 나면 라운 드 전체가 망가진 것처럼 느껴지며 디봇 자국 비율이 1% 이하인 경우 14개 홀에서 디봇 자국에 공이 들어갈 확률은 라운드당 2-7% 정도라고 한다. 따라서 ‘가장 불공평한 룰’은 매우 드물 게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잘 맞은 티샷이 디봇 자국에 들어가면 어느 누구 라도 실망감이 들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누군가는 그런 불운한 상황을 집중력과 자기만의 방식으로 극복하면서 오히려 기회로 만들었을 것 이고 디봇은 골프 룰 중 가장 불공평한 룰이라는 얘기가 있다. 잘 만들어진 디봇 자국은 누군가의 굿샷의 결과이겠지만 그 디봇 자국에 공이 들어간 사람은 불운이다. 확률적으로 페어웨이 안착률 50% 디봇이 공 뒤에서 시 작할수록 클럽 패스와 어택 앵글이 불안정해지고 디봇이 나지 않는 경우는 클럽이 땅에 닿지 않아 로프 트가 충분히 활용되지 못했기 때문에 낮은 탄도의 샷 결과가 만들어진다. 롱아이언의 경우 디봇은 얇게 나 거나 잔디를 스치는 정도이며 디셈보는 2025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드라이버 비거리에서 는 맥길로이에게 이겼지만 최종 순위에서는 졌다. 아마추어 골퍼가 안정적인 스코어를 유지하는데 가장 중요한 드라이버 샷은 풀 스윙 대비 약 90%의 스윙으로 정확한 임팩트를 만들고 또는 불가피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상대방의 동의를 구해야 합니다. 골프장에서 도착하면 러프 러프 에 깊이 잠겨서 찾을 수 없는 경우 로리 맥길로이의 스윙폼을 보면서 꿈을 키워가고 있다. 개인마다 신체적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올바르고 좋 은 스윙폼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기본적인 스 윙 원리를 이해하고 꾸준히 연습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스윙폼을 찾아야 한다. 아마추어 골퍼의 경우 골프를 처음 배울 때의 스윙 자세가 가장 좋은 편인데 레슨을 중단하 고 혼자서 연습을 하다 보면 스윙 자세가 조금씩 변해가는데 로리(Rory)가 마침내 2025 마스터스 토너먼트(Masters Tournament)에서 챔피언 자리에 오르면서 로커룸에서 준비하는 시 간을 등을 고려하면 최소 20~30분 정도 소요됩니다. 클럽하우스 식당에서 만나자고 약속을 하는 경우에는 식사 및 음료를 함께 하는 시간을 고려해서 늦어도 최소 1시간 전에는 도착해 야 예정된 티업 시간에 늦지 않을 수 있습니다. 골프장에 늦게 도착하면 동반자들에게 미안한 마음 때문에 첫 티 샷을 차분하게 하기 어렵습 니다. 동반자들의 소중한 시간을 존중하는 마음을 가진다면 항상 존중 받는 사람이 되지 않 을까요. 2. 티잉 그라운드(Teeing ground) 에티켓 티잉 그라운드 구역내에는 순서에 따라 한사람씩… 티잉 그라운드가 넓다고 아무 곳에서나 티샷 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위 그림에서처럼 티잉 그라운드를 표시해 놓은 지점에서 뒤쪽 으로 드라이버 두 클럽안에서만 티샷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티잉 그라운드에는 한 사람씩만 올라갈 수 있습니다. 첫 홀은 임의로 티샷 순서를 정하지 만 두번째 홀부터는 전 홀에서 스코어가 가장 좋은 사람이 먼저 티샷을 합니다. 티샷 순서를 지키지 않고 롱아이언 중에서 자신의 비거리에 맞는 클럽을 선택해야만 안전한 티 샷을 할 수 있다. 사진 속 큰 나무 앞의 평평한 페어웨이로 공을 보내면 약 100m 정도 남겨두기 때문에 좋은 스코어를 기대할 수 있다. 친구는 드라이버를 리듬이 불안정하기 때문이며 마음껏 웃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아얌 깔라산은 여전히 맛있었고 마음대로 티잉 그라운드에 올라가서 동반자의 티샷에 영향을 주는 행동은 샷을 하는 사람의 눈살을 찌푸리게 합니다. 연습 스윙은 반드시 티잉 그라운드를 벗어나 지정된 장소 또는 동반자들에게 방해가 되지 않는 장소에서 해야 합니다. 간혹 연습 스윙에 맞아서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못 봤어요. 몰랐어요”라고 얘기하지 마세요. 스스로 주의하지 못한 변명이고 핑계일 뿐입니다. 알아두면 쓸모있는 골프 상식 골프 에티켓(Etiquette)과 매너(Manner) 한인뉴스 2025년 6월호 I 33 3. 페어웨이(Fairway) 에티켓 그린까지 가장 먼 거리의 사람 마음의 여유를 가질 때 자고라위 골프장의 아름다운 풍경이 눈에 더 많이 들어온다. 7번 홀에서는 세컨드 샷을 할 때 보이는 풍경이 아름답다. 비교적 전장이 짧은 편이지만 마지막 그린에서 내 몸에서 나온 것은 14년은 아니더라도 적어도 11년 동안 억눌린 감정이었다. 그다지 기 쁜 느낌은 없었다. 모든 것이 안도감이었다. 그리고 기쁨은 그 직후에 찾아왔다. 10년이 넘 는 세월 동안 마음속에 켜켜이 눌려왔던 감정이 흘러나왔다. 2011년(오거스타 내셔널에서 9개 홀을 남기고 4타 차 선두를 지켰을 때)에는 정말 아이러 니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일요일 아침에 사물함에 도착했는데 거기에는 Angel Cabrera가 보 낸 쪽지가 있었는데 그냥 행운을 빌어주는 내용이었다. 그리고 Angel은 2011년 마지막 날에 함께 플레이했던 선수였기 때문에 기분 좋은 일이었다. 고맙게도 마침내 일을 끝냈다. 32 I 한인뉴스 2025년 5월호 정말 힘든 여정이었다. 2014년 8월(PGA 챔 피언십 우승 이후)부터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부담을 짊어지고 온 것 같다. 거의 11년이 흘렀고 마침내 그 꿈이 이루어졌다. 스스로 마스터스 챔피언이라고 부를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자랑스럽다. 긴장도 됐고 마침내 메이 저 우승뿐만 아니라 커리어 그랜드 슬램도 달 성했다. 그동안 그랜드 슬램을 이룬 5명의 선 수 그룹에 합류하려고 노력해 왔고 만회할 수 있는 기회가 이번 홀뿐이기 때문이다. 18번 홀은 모든 골퍼 에게 도전적인 홀이다. 특히 이 홀에서는 티 샷을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38 I 한인뉴스 2024년 10월호 왜냐하면 페어웨이 오른쪽이 모두 OB 구역 이기 때문이다. 겸손하지 못하면 주어진 기회도 잡기 어려 워진다. 우리는 이 홀에서 함께 OB의 경험 을 했다. 홀아웃을 하며 아쉬운 마음에 뒤 돌아 보니 그림 같은 풍경이 펼쳐져 있었다. 자고라위 골프 코스는 정글 속에 잘 가꾼 정원 같은 느낌을 준다. New-코스 말이 씨가 된다고 차마 입 밖으로 내뱉지 못했다. 공은 맞 바람을 타고 체공 시간이 더 길어진 듯했다. 어느 순간 하늘에서 뚝 떨어진 공이 그린에 안착했 다. 공은 그린 오른쪽 경사를 타고 흘러 핀에서 약 3m 거리에 멈췄다. 공이 헤드 페이스에 닿기 도 전에 날아간 듯했다. 한인뉴스 2025년 11월호 I 51 세 번째 l Trump International Golf Club 말하지 않기 그린 위 또는 주위에서 움직이는 중이라도 다른 사람이 퍼트를 한다면 잠시 멈춰 주세요. 동 반자 맛있 는 음식을 서로 나누며 지낸 배려심 많은 부부였다. 지나고 보니 자카르타에서의 시간은 짧았지만 매년 다시 돌아와서 최선을 다하지만 반드시 우승할 수 없다는 것이 너무 힘들었다. 일요일 후반 9홀에서 ‘내가 또 이걸 놓친 건 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클러치샷(clutch shot_필요할 때 승부 를 결정짓는 중요한 샷)을 놓치지 않았고 매년 한 번씩은 시간을 함께 보내고 있다. 내년에도 건강하게 자카르타에서 만날 친구 부부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잠깐 자고라위 골프장에 대해 알아보자. 자고라위 골프장을 이용했던 사람들의 의견은 매우 분분하다. 일부는 다른 골프장보다 더 습하고 덥다고 느끼며 목표 방향을 향한 얇고 일정한 디봇이 남 는다. TrackMan 무게 중심은 왼쪽 발에 조금 더 둔 상태에서 릴리 스를 짧게 하는 것이 좋다. 자카르타 인근의 골프장은 건기를 제외하면 디 봇 자국이 잘 나는 페어웨이가 대부분이다. 디봇 은 잘 맞은 샷의 증거다. 자신 있게 디봇 자국을 남겨보자. 무엇보다 헤드가 임팩트 이후 앞쪽으 로 쉽게 빠져나가기 때문에 피니시까지 스윙 동작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롱아이언 공의 위치는 가운데를 기준으로 타깃 방향으로 2~3개 정도 이동하게 되는데 미스 샷을 하더라도 최소한 트러블 상황은 벗어나야 했기 때 문이다. 다른 하나는 임팩트 이후 클럽 헤드를 닫는 것이었다. 클럽 헤드를 너무 과도하게 닫 으면 공이 왼쪽으로 갈 가능성이 있지만 닫히지 않으면 낮은 탄도로 공을 멀리 보낼 수 없다. 깊은 러프에서는 클럽 헤드를 스퀘어 하게 정렬하면 잔디의 저항으로 공은 왼쪽으로 당겨질 가능성이 크다. 클럽 헤드를 평소처럼 오픈하고 너무 강하게 치지 않으려고 했다. 그립을 강 하게 잡으면 클럽헤드를 닫기 어렵다. 낮은 탄도의 샷을 성공한 경험은 이 후 자바베카 골프장으로 이어졌다. 티 샷 한 공이 페어웨이 왼쪽 편 나무아 래도 들어갔고 박인비 선수도 수많은 실수를 극복하고 나서야 세계 정상에 올랐다. 중요한 것은 실수 이후의 태도이다. 아마추어 골퍼는 단순한 실수 한 번을 너무 심 각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샷을 하고 나서 "왜 이러지?"라고 자문한다. (본인이 샷을 했으니 본인이 가장 잘 알 것이다.) 좋은 기억이든 나쁜 기억이든 인정하고 빨리 잊는 것 이 가장 좋다. "골프는 다음 샷(Next shot)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하지 않았던가. OB 한 번 반복해서 보다 보면 마치 나 도 그들처럼 샷을 할 수 있을 것 같은 착각에 빠진다. 그들의 동작 하나하 나가 뇌리에 박혀 마음은 이미 프로 가 되어 있다. 하지만 라운드를 나가 보면 마음처럼 몸이 움직여 주지 않 는다. 기대치의 80%만 달성하더라도 스스로를 충분히 인정해 보자. 드라이버 비거리가 조금 짧다고 너 무 실망하지 말자. 아직 공이 살아 있 고 발 끌지 않기 대부분의 골프 스윙은 공을 띄워서 보내지만 그린에서는 공을 굴려야 합니다. 만약 그린의 바 닥면에 상처가 생기면 공의 흐름이 방해받게 됩니다. 골프화의 밑면에는 페어웨이나 러프에 서 미끄러지지 않게 해주는 기능을 하는 스파이크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스파이크가 그린을 훼손할 수도 있으니 그린위에서는 절대로 뛰거나 발을 끌지 마세요! ☞ 퍼팅라인에 그림자 드리우지 않기~ 가끔 동반자의 퍼팅라인에 자신의 그림자를 드리우는 한인뉴스 2025년 6월호 I 35 경우가 있는데요. 이른 아침이나 오후가 되면 그림자가 길게 늘어지기 때문에 이런 상황을 의 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연적으로 생긴 나무 그림자는 어쩔 수 없지만 본인의 그림 자가 동반자의 퍼팅 라인에 있어서는 곤란합니다. ☞ 퍼팅라인 앞뒤에 서지 않기~ 동반자와 비슷한 퍼팅라인에 본인의 공이 놓일 수 있기 때문 에 동반자의 퍼팅 라인을 보고 싶은 마음이 들게 됩니다. 퍼트를 하는 동반자의 앞쪽이나 뒤쪽 에서 공이 굴러가는 것을 지켜보는 것은 에티켓에 어긋나는 행동입니다. 골프 격언에 ‘드라이버는 쇼 방향성(페어웨이)을(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 다. 라운드를 가면 방향성이 모두 좋아지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흔히 탑핑을 걱정할 수 있지만 체중 이동이 되면 자연스럽게 정타를 맞힐 수 있고 버디 17번_파 4홀 세컨드 샷 버디 l Titleist 710 MB 버디 적으로 지친 한 주였는데 버디 한인뉴스 2025년 5월호 I 33 저는 말 그대로 제 꿈을 이뤘고 벙커 뒷정리… 벙커에서 연습 스윙을 할 때 클럽 헤드가 모래에 닿 아서는 안 됩니다. 벙커에 헤드를 내려놓고 연습 스윙을 하거나 스윙을 하는 경우에도 마찬 가지 입니다. 2019년에 바뀐 룰에도 의도적인 모래 접촉은 여전히 벌타를 받게 되어 있습니다. 다만 의도 적이지 않은 미세한 모래 접촉은 벌타를 받지 않습니다. 한때 TV중계를 통해 시청자가 미세 한 모래 접촉을 확인하고 신고를 해서 사후 벌타를 받은 선수가 있었습니다. 34 I 한인뉴스 2025년 6월호 벙커에 들어간 공이 누군가의 발자국에 들어가 있어서 매우 불쾌한 기분을 경험하신 적이 있 을 것입니다. 어쩌면 지난번에 자신이 정리하지 않은 발자국일수도 있습니다. 고무래가 없어서 신발이나 아이언으로 대충 정리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뒷사람을 위해서라도 가능하면 고무래로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카르타에서는 벙커 샷을 하고 나면 주로 캐디가 뒷정리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혹시 캐디가 벙커 뒷정리를 하지 않는 경우 에는 반드시 뒷정리를 할 수 있도록 얘기해주세요. 5. 그린(Green) 에티켓 그린에서 꼭 지켜야 할 에티켓은 다른 사람의 퍼팅 라인을 밟지 않는 것 벙커 왼쪽의 큰 나무에서 뻗어 나온 나뭇가지가 빽빽 하게 하늘을 가리고 있다. 그나마 다행 스러운 것은 벙커와 나뭇가지 사이에 비교적 큰 공간이 있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골퍼는 세 가지의 선택지를 두고 고민할 것이다. 자신 있는 비거리를 남기는 레 이 업을 하거나 벙커 탈출 실패 한 번이 라운드 전체를 평가하게 두지 말자. 한 샷은 한 샷 일 뿐 벙커나 러프에 빠지더라도 다음 샷을 할 수 있다면 아직 기회는 있다. 어프로치는 홀 반경 5미터 정도에만 붙여도 충분하다고 생각하자. 칩인 버디를 떠올리는 순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에는 몸과 마음의 건강 복불복 1인 1캐디 시스템이 프로 선 수들처럼 스스로 스코어를 기록하고 볼 마커가 어디에 있는지 확인하세요. 반드시 볼 마커 바깥으로 돌아서 이동해야 상대방의 퍼팅 라인을 밟지 않을 수 있습니다. 혹시라도 실수 로 밟게 된다면 즉시 사과를 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 퍼트 시 움직이지 않기 볼 스피드와 캐리 거리가 줄며 볼 위치는 가운데에서 타깃 반대 방향 볼 3개 정도 부드럽게. 임팩트 이후 헤드가 자연스럽게 튕겨 나가는 그 리듬이 몸에 배도록 연습을 반복 했다. 최대한 스윙을 천천히 해보자. 시간이 지나면서 리듬감이 자리를 잡으면 자연스럽게 회전 을 빨리해서 비거리를 증가시킬 수 있다. 머슬백 아이언으로 잊지 못할 세 번의 샷 첫 번째 l Damai Indah Golf_BSD Course l Par 4_1번 홀 부치 하 먼(Butch Harmon) 같은 세계적인 코치들도 “좋은 아이언 샷은 항상 공 앞쪽에서 시작 하는 얇은 디봇이 남는다”라고 설명한다. 투어 중계에서 고속 카메라로 잡힌 투어 선수들 의 실제 데이터를 보면 비가 오면 쉽게 그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또한 좁은 러프 지역이 바로 정글로 연결되어 공을 잃기 쉽고 찾기도 어렵다고 한 다. 이 곳에서의 블루 티 플레이는 다른 골프장의 블랙 티 플레이와 비슷하다고 한다. 그린은 또 얼마나 빠른 지... 반면 비거 리 비거리 욕심에 배꼽이 조금 나와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골퍼들이 너그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골퍼들의 실수가 있는데요. 골프 규칙 을 잘 몰라서 의도하지 않게 틀린 스코어를 얘기하는 것입니다. 실수라고 할 수 있지만 이런 일 이 반복되면 비록 동반자들이 내색은 하지 않겠지만 불쾌한 감정이 쉽게 지워지지 않습니다. 또한 골프장마다 로컬 룰이 있는데 비록 더블 보기를 했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그날 하루는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 같았다. 페어웨 이와 러프에서의 플레이는 매우 까다로웠고 비록 어렵고 힘든 일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항 상 자신감을 유지하려고 노력했다. 결과가 어떻든 시작할 때 자신감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는 생각을 항상 품고 있었다. 골프 코스가 아무리 어려워도 공을 잃는 것보다 자신감을 잃는 것이 더 큰 문제일 것이다. 어떤 시작이든 자신감을 가지고 시작하는 것이 최선이다. 우리는 자신감 뿜뿜 넘치는 티샷으로 라운드를 시작했다. Old-course 7번 홀 우리는 6번 홀과 7번 홀 사이에 위치한 그늘집에 잠시 들러 빈땅 맥주로 뜨거워진 열기를 식 친구 부부의 자카르타 골프 여행 한인뉴스 2024년 10월호 I 37 혔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하지 않았던가 사진은 쯩까렝 골프장 16번_par 4 홀 이다. 블루티 기준 전장이 368m이며 새해에는 골프 스코어에 대한 부담을 벗어던지 고 모두가 조금 더 골프를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새해 나의 바람도 “올해는 골프 를 즐기자”이다. 스코어에 끌려다니지 않고 샤프트 길이가 길수록 로프트각이 낮아 공이 가운데 있는 경우 낮은 탄도의 런이 많이 발 생하는 샷을 할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또한 클럽헤드가 최저점보다 약간 앞쪽에서 공 을 맞추기 때문에 클럽 페이스가 정상적으로 로프트를 사용하면서 적절한 발사각을 확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클럽별로 임팩트 시 체중 이동이 어느 정도 되어야 할까. 드라이버는 체중의 60~70% 샷 결과도 들쭉날쭉하게 된다. 그렇다면 아마추어 골퍼도 프로 선수처럼 디봇을 내는 샷을 할 수 있을까? 누구나 연습 을 하면 당연히 할 수 있다. 디봇을 낼 수 있는 가장 핵심적인 동작은 핸드 퍼스트와 체중 이동이다. 체중 이동이라고 하면 큰 동작처럼 느껴질 수도 있지만 타깃 방향의 발을 딛으 면서 체중을 이동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이때 머리 위치는 셋업자세의 위치에 그대로 둔 상태에서 임팩트 시 그립을 잡은 손과 몸의 중심이 타깃 방향으로 공보다 앞쪽에 위치해야 한다. 스윙의 저점이 공 앞쪽에서 만들어져야 하기 때문이다. 디봇 연습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골프의 시작은 왜 7번 아이언일까요’에서 이미 설 명했지만 클럽 중에는 7번 아이언으로 연습을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연습 방법으로 는 라인을 그어 놓고 라인 2~3cm 앞쪽에 디봇이 나도록 연습하는 방법 샷 이글 l Titleist 716 MB 샷 정확도도 높다는 상관관계가 확인되었다. 디봇이 들쭉날쭉한다면 스윙 궤도 샷이 짧으면 그린 앞 커다란 벙커로 들어갈 가능성 이 높았기 때문이다. 그나마 위안이 된 것은 스스로 벙커샷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것이 었다.^^ 내리막 라이에 공이 놓여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한 하체를 사용하지 않고 최대한 가볍게 샷을 하려고 했다. 벙커에 들어가더라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다. 백스윙은 평소의 80%만 하려고 했 다. 하체는 최대한 안정된 자세를 취했고 선수의 샷 구질 (드로우·페이드)이 일관성 있게 나타나는지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다. 디봇의 깊이와 크기는 공 앞쪽에 얇고 일정한 디봇이 가장 이상적인데 선택한 클럽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샷을 하면 실수를 줄이고 섬세한 퍼팅 감각을 요구하는 빠른 그린과 주위 골프장에 비해 합리적인 평일 그린 피 가격도 매력적인 요 소다. 특히 세 번째 샷으로 이어가며 보기 이상의 스코어로 만 든다고 한다. 1타를 줄이려다 3~4타를 잃는 반면에 1타를 잃는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안 해 져서 오히려 실수를 만회하기도 하는 것이 골프다. [골프 스코어 관리 방법] 항상 가장 가능성이 높은 전략을 선택해서 플레이를 한다. 첫 번째는 내가 친 공이 트러블 상황에 놓이지 않게 하는 것이고 세컨드 샷 세컨드 샷 지점부터 페어웨이 오른쪽 에는 해저드가 그린까지 이어져 있다. 이 홀은 같은 코스의 3번 홀과 매우 비 슷한 레이아웃인데 세컨드 샷의 기회가 남아있는 것 으로 충분하다. 투온이 되지 않더라 도 손상현 |‘자카르타의 아침’블로거 며칠 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2차전 BMW 챔피언십 (총상금 2000만 달러) 경기가 끝이 났다. 대회가 열렸던 아름다운 풍경의 케이브스 밸리 GC는 촘촘하고 질 긴 잔디를 사용하는 러프에 비해 페어웨이에는 벤트그래스 잔디를 사용하고 있어 디봇이 깊고 길게 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아 이언 샷을 할 때마다 큼직한 디봇을 함께 날렸고 숏아이언과 웨지는 훨 씬 가파른 각도로 다운스윙을 하기 때문에 디봇이 깊 게 날 가능성이 크다. 아마추어 골퍼의 경우 뒤땅(공보다 뒤에서 디봇 시작)이 흔한데 순간 패트론의 안타까운 탄성소리와 함께 화면에서는 웨지로 친 공이 해저드 지 역으로 굴러들어가고 있었다. 다시 심장이 쿵쾅쿵쾅 뛰면서 잠이 싹 달아났다. 결국 아침 까지 연장전 서든데스를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드라마를 써도 이렇게 쓰긴 어려울 것 같 다는 생각이 들었다. 로리(Rory)는 8살이 되던 1997년에 타이거 우즈가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그린 재킷 을 입는 것을 보고 많은 영감을 받았다고 했다. 그는 17살이 되면서 세계적인 수준의 선수 로 성장했고 쉽게 끝낼 수 있었던 홀에서 계속 샷을 남기는 경험이다. 투어 프로 선수들은 연습 시간의 50% 이상을 쇼트게임(어프로치 스스로를 향한 자책과 더불어 동반자들에게 창피 한 마음이 들면 실수를 만회를 하려던 두번째 세번째 샷도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어렵게 된다. 100m 이내의 거리에서 어프로치 샷은 경사도가 큰 오르막과 내리막 스윙 궤도에 따라 차이가 있다. (오른손잡 이 기준) 왼쪽으로 기운 디봇이 난다면 아웃-인 궤도의 스윙을 했기 때문에 풀샷이나 슬 라이가 발생할 수 있다. 반대로 오른쪽으로 기운 디봇이 났다면 인-아웃 궤도의 샷을 했기 때문에 드로우 스윙 시퀀스를 지키는 일 등 기본기를 꾸준히 몸에 익히는 노력이 필요하다. 새해에는 기본에 충실하고 스코어보다 마음의 부담을 내려놓으며 웃음이 많은 골프를 해 보자. 그렇게 라운드 경험이 쌓여가다 보면 스코어는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고 스코어카드에 적히는 숫 자 스핀이 일정하지 않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디봇은 임팩트의 질을 보여주는 과학적 증거라고 할 수 있다. 아울러 USGA 연구 자료에 따르면 시간 약속을 지키는 일은 신뢰 형성의 가장 핵심적인 요소라고 합니다. 부득이 하게 약속 시간을 지키지 못하는 경우에는 출발하기 전에 신중하게 실수에 자책하지 않으며 아 마추어는 걱정한대로 간다’고 했다. 자카르타에는 라베의 성지로 불리는 골프장이 있는가 하면 대부분의 주말 골퍼들이 꺼려하 는 골프장도 있다. 개인적으로는 산능선에서 시원하게 라운드를 할 수 있는 보고르 쪽에 위치 하고 있는 골프장들을 좋아하는데 이동 시간이 길고 회원권을 가진 동반자라도 있으면 가능 하면 가까운 곳에서 라운드를 하게 된다. 쉽고 어려운 골프장을 가리지 않고 아마추어 골퍼들이 안정적인 스코어를 유지하는 방법은 없을까. 가장 현명한 방법은 레슨 프로에게 꾸준히 배우면서 연습하는 것인데 아 이언은 약 70~80%가 왼발에 실려 있어야 한다. 웨지샷은 셋업 자세부터 체중의 60~70% 를 왼쪽발에 실어두고 체중이동의 변화가 거의 없는 스윙을 하는 것이 좋다. 반면 아니 언더파를 기록해보는 꿈을. 머슬백 아이언은 단단하면서도 부드러웠다. 힘을 빼야 똑바로 멀리 가듯이 우리의 인생도 아마추어 골퍼가 실수를 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더 이상하다. 타이거 우즈와 로리 매킬로이도 터무 니없는 실수를 하고 박세리 아무렇지 않게 평소와 동일한 샷으로 디봇 의 위기를 탈출하는 경우도 있다. 디봇의 모양과 공이 놓인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그립 을 조금 더 강하게 잡고 가파른 스윙으로 공을 직 접 컨택해야 한다. 이때 공은 평소보다 약간 뒤쪽 아무리 자카르 타 생활이라고 하지만 시간과 비용이 만만치가 많다. 1. 전략적인 트러블 샷… 아마추어 골퍼가 라운드 때마다 업 다운 스코어를 반복하는 이유는 라운드 중에 티샷이 OB 또는 해저드 지역으로 들어가거나 러프나 벙커 등에서 트러블 샷을 해야 하는 경우에 발생하 는데 아주 강한 바람이 부는 상황이 아니라면 자신의 판단을 믿고 자신감을 가지고 해야 한다. ‘혹시~ 짧으면...’ 압박감은 아마도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었을 텐데 약 100m 정도의 비 거리가 남은 상황에서 7번 아이언으 로 앞쪽에 있는 나무 우측을 겨냥해서 낮은 탄도의 샷을 했다. 이번에는 잔 디 길이가 짧은 러프 지역이라서 클럽 헤드를 약간 닫은 상태에서 드로우 구 질이 날 수 있도록 위의 설명과 같이 샷을 했다. 볼은 나무 오른쪽 방향으 로 날아가면서 크게 원을 그리면서 그 린 왼쪽 에이프런에 안착했고 약 10cm 뒤쪽에 접은 타월을 깔아 놓고 타월을 건드리지 않는 연습하는 방법이 있다. 하프 스윙으로 눌러 치는 연습을 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공의 위치를 변경해 가면서 연습을 해보자. 골프공은 가운데 보다 왼쪽에 두고 연습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공을 쉽게 띄울 수 있고 약 93%가 ‘매너’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매너를 마음의 문을 여는 열쇠라고도 합니다. 에티켓이 행동의 기준이라면 매너는 에티켓을 행동으로 나타내는 방법입니다. 골프 라운드를 하면서 동반자의 마음을 여는 에티켓과 매너로 즐거운 라운드를 하시기 바랍니다. 약간 끊어 치는 느낌 ● 클럽 : 평소보다 2~3 클럽 더 길게 낮은 탄도의 샷 알아두면 쓸모 있는 골프 규칙 한인뉴스 2025년 1월호 I 45 사진에서는 7번 아이언으로 샷을 했다. 백스윙은 짧고 간결하게 어느새 백스윙이 시작되고 있었다. 50 I 한인뉴스 2025년 11월호 '잘 맞았다.' 사실 임팩트 순간 아무런 느낌이 없었다. 그래서 너~~무 잘 맞은 느낌이었다. 아이언 헤드를 들 어올려 페이스를 보니 조금 흐렸지만 스위트 스폿(Sweetspot)에 정확하게 볼 자국이 남아 있었 다. '아~ 이런 샷감에 머슬백 아이언을 쓰는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두 번째 l Damai Indah Golf_BSD Course l Par 4_5번 홀 어쩌면 그 때의 나는 내가 왜 좋은 위치에 있었는지 어쩌면 내가 첫 번째 선수일 수도 있다. 플레이오프에서 우승 퍼팅을 한 후 얼마나 많이 웃었는지'를 먼저 생각하게 될 것이다. 라운드를 하는 동안만이라도 걱정 에티켓과 매너가 좋은 동반자들과 라운드를 할 수 있다면 더 없이 즐거운 골프가 되겠죠. 해저드 근처에서 조금 더 좋은 위치에 드롭을 하는 정도는 애교로 봐줄 수도 있습니다. 급한 성격 탓에 티샷 순서를 가끔 어기는 것도 이해할 수 있고 여전히 우리는 서로 소통하고 있으며 연락하며 연중 초록 초록한 잔디 위에서 사용할 계획이라면 어울리는 색상과 디 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사진을 더욱 아름답게 만든다. Old-course 17번 홀 마지막 홀이 남았지만 열심히 일하고 노력을 기울인다면 영감을 불어넣고 있다. 그가 11년 동안 커리어 그랜드 슬램 달 성을 위해 마스터스 토너먼트에 도전하는 힘들고 어려웠던 상황을 어떻게 이겨낼 수 있었 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교민들과도 함께 공유하고 싶었다. “Like 오랜만에 친구 오르막 퍼트를 하면 다시 굴러 내 려오는 그린에서의 플레이가 가장 어려웠다. 블루 티에서 보면 페어웨이는 훨씬 더 좁아 보인 다. 이곳에서 한 번이라도 티 샷을 해본 골퍼라면 티 샷의 방향성에 대한 부담감이 크게 느끼 게 되는데 오르막 퍼팅은 임 팩트 이후 홀 방향으로 조금은 미는 듯한 팔로우 동작이 있어야 한다. 퍼트를 하기전에 홀에 붙일 것인지 올드 코스의 잔디는 비교적 거칠고 욕심은 버리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골프를 즐기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기본 연습이 있다. 멋진 스윙폼이 나 긴 비거리가 아니다. 짧은 거리의 안정감 우드 우리는 인도네시아의 날씨를 신의 축복처럼 생각했고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고 말하고 싶다. ■ Rory의 클러치샷(clutch shot_필요할 때 승부를 결정짓는 중요한 샷) 이번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로리(Rory)가 반드시 우승을 하고 그랜드 슬램까지 달성하 기를 진심으로 바랐다. 1라운드부터 마지막 라운드까지 그의 플레이를 보면서 그동안 그가 꿈과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해왔는지 느껴졌기 때문이다. 특히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그의 한결같은 루틴이었다. 매번 샷을 할 때마다 그가 느낄 긴장감 유틸리티 음식까지 모든 것이 완벽했던 하루였다. Old-course 1번 홀 올드 코스의 오프닝은 정글 속 계곡을 건너 멀리 보이는 좁은 페어웨이로 티 샷을 해야 한 다. 자카르타에 와서 처음 이곳에서 티 샷을 할 때는 ‘와~ 이런 골프장도 있구나’라는 생각 이 들었다. 티 샷이 어렵지만 세컨드 샷이 조금 더 어려웠고 이 글을 읽는 모든 젊은이들에게 자신의 꿈을 믿고 이 홀에서 티 샷에 욕심이 생기는 것은 그 린까지 내리막길이고 이는 비거리 감소와 방 향성 불안정으로 이어진다는 실험 결과가 여러 골프 연구 논문에서 보고되어 있다. 반대 로 ‘공 앞쪽에서 얇은 디봇을 남기는 아마추어’는 핸디캡이 낮고 이러한 트러블 상황에서의 위기관리 능력이 스코어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OB/해 저드 티가 없는 자카르타의 골프장에서는 동반자의 배려가 없다면 엄격한 국제 골프 룰을 지 켜야 한다. 그래서 트러블 상황이 발생하면 가장 안전하게 트러블 상황에서 벗어나야 한다. 투어 프로들은 안정적인 샷으로 확실하게 트러블 상황을 벗어나는데 비해 아마추어 골퍼의 경 우 가장 창의적인 샷으로 희박한 가능성에 올인하는 경우가 많다. 경사진 오르막 이런 과정이 자연 스럽게 이루어지면 자신감이 생겨 스윙 결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누군가의 삶을 특별하거나 안정감 있게 만드는 것은 거창한 사건이 아니라 반복되는 습 관이다. 골프에서도 자신만의 루틴을 지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일관된 루틴과 스윙은 샷에 대한 믿음을 만들어 주고 이를 극복하는 것이 올드 코스의 첫 번째 도전 관문이다. 우리는 자카르타에서 주재원으로 생활하며 이틀 동안의 골프와 하루의 휴식은 50대 중반을 넘긴 나 이에는 국룰이라고 생각한다. 골프 일정은 친구 부부와 함께 가장 인상 깊었던 골프장을 투어 하는 것이었다. 그중 자고라 위 골프장에서의 라운드는 서로 간의 관계를 더욱 돈독해진 만들었다. 개인적으로도 좋아하 는 골프장이었고 이후 골프 스윙에 대한 공부와 연습을 처음 배울 때 보다 더 많이 인생 2막을 이곳에서 시작하고 싶다는 속마음도 나누었다. 그래서 우 리는 앞으로도 시간 날 때마다 자카르타에서 만나기로 했다. ^^ 약 1주일간의 골프 일정은 마치 PGA 투어 대회라고 해도 좋을 만큼 빡빡했다. 1년 동안 기 다린 달콤한 휴가를 단 한 시간도 허투루 쓸 시간이 없다는 결심이 듬뿍 담긴 계획이었다. 마 음은 여전히 40대에 머물러 있지만 일반적인 골프 룰에 우선해서 적용됩니다. 문제는 이 마저 도 해석이 분분해서 ‘죽었네’ 임팩트 순간에 상체를 먼저 일으키지 않으리라고 다짐 했다. 코어에만 힘을 주고 팔과 어깨에는 최대한 힘을 빼고 스윙 동작이 자연스러운지 빈 스윙을 몇 번 했다. 피니쉬 동작도 왼쪽 어깨 높이에서 멈췄다. 클럽 헤드가 러프를 스치는 소리만 들렸다. 새까만 점이 허공을 가로질러 그린 중앙으로 쭉쭉 뻗어 날아갔다. 순간 '아~ 벙커...'라고 생각했지만 임팩트 시 공을 먼저 맞히고 지면을 스치는 것이 최대의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으며 자고라위 골프장은 Old 자고라위 골프장을 선호하는 이들은 자고라위의 명성이 클럽하우스 레스토랑의 ‘아 얌 깔라산(Ayam Kalasan)’으로 시작한다고 말한다. 한 번이라도 이 음식을 맛본 사람이라 면 금방 이해할 것이다. 심지어 자카르타 시내에서 이 음식을 먹기 위해 점심시간에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고 한다. 또한 자신 있게 34 I 한인뉴스 2025년 7월호 샷을 해보자. 설령 미스 샷이 발생하더라도 18홀 중 경우 한 홀에 불과하며 자신 있게 했던 미스 샷은 다음 홀부터 보약이 된다. ‘드라이버는 쇼 자신 있게… 250m 내외의 드라이버 샷을 날리고도 자신의 플레이를 점검하면서 라운드를 즐길 수 있게 해 줍니다. 여기에 골프 룰을 잘 알고 자카르타에서 주재원으로 처음 만나 친해진 친구 부부가 골프 여행을 왔다. 우 리는 코로나 시기를 자카르타에서 함께 보내며 물심양면으로 서로에게 큰 의지가 되었다. 가 까운 이웃들 과도 대면 접촉이 어려운 시기에 같은 아파트에 살며 매일 함께 운동하고 자카르타에서의 골프 라운드에는 여유로움이 있습니다. 비록 한사람의 캐디가 4명의 스 코어를 모두 기억해주는 똑똑한 서비스는 없지만 잔디가 거의 없는 지역 잘 맞은 아이언 샷은 항상 공 먼저 → 그 다음 땅 순서로 잘 쳐야 한다는 압박이 라운드 내내 따라다니고 저는 세상에 대해 잘 모르는 21 살의 젊은이였다. 아마도 해야 할 일이 많고 성장해야 할 것이 많은 젊은이였고 적으 면 under par라고 합니다. 파(Par)는 라틴어에서 파생된 말로 ‘동등하다 혹은 탁월하다’ 라는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골프 스코어를 계산할 때 ‘OB와 해저드’와 관련된 골프 규칙만 알고 있어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1. OB가 났을 때 타수 계산 첫 번째 그림은 ‘골프 규칙 27조 1항 기준’이며 전 세계 골퍼 중에 6번째로 커리어 그랜드 슬램(Career Grand Slam) 의 꿈을 이루었다. 이제 그는 매년 4월 첫째 주에 그린재킷을 입고 점점 더 이상한 모습으로 바뀌 면서 공이 잘 맞지 않는 경험을 하게 된다. 골프 스윙은 평소 자주 사용하지 않는 근육을 사용 하기 때문에 아주 불편한 동작이라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몸이 편한 방식이 스윙을 하게 된 다. 그러다가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나면 다시 고치기 어려워져 진퇴양난에 빠지는 경우도 많다. 나에게 맞는 스윙폼을 찾아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처음 제대로 배웠던 스윙폼이 더 나빠지지 않게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다. 지금 골프를 시작한다면 꼭 좋은 레슨 프로를 만나 스윙을 제 대로 배우기를 권한다. 처음에는 지루하고 힘들지만 시간이 지나 라운드를 거듭할 수록 그렇 게 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좋은 선수는 페어웨이나 그린을 놓쳤을 때도 20~30%가량은 파를 지켜낸다고 한다. 반면 그렇지 못한 선수는 오히려 실수를 두 번 조금 더 안전하게 유틸리티로 공략 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그동안 대부분의 경우 두가지 방법 중 하나를 선택해왔 다. 더구나 오늘은 확실하게 맞바람이 있었고 조금 더 여유로운 일상 좌측 러프 지역에서 내리막 어프로치를 하는 것보다 벙커에 들어가는 편이 더 나을 듯했다. 허리를 숙여 잔디를 몇 번 뜯어 허공에 날렸다. 잔디는 그린 방 향으로 흩어져 날아갔다. 탄도가 높으면 바람의 영향을 더 많이 받을 것이다. 스윙 리듬을 찾기 위해 천천히 몇 번의 빈 스윙을 했다. 침착하게... 하지만 잘 치려 는 생각은 최대한 하지 않으려고 했다. 그런 생각들은 근육을 긴장시켜 자연스러운 스윙을 방해 하기 마련이다. '이제 샷을 해야지'라고 생각하는 순간 다시 긴장감이 엄습했다. 깊게 심호흡을 하고 어깨를 가 볍게 들썩이며 힘을 풀려고 했다. ‘최대한 가볍게 스윙을 하자’ 셋업 자세를 하고 숨을 충분히 내쉰 뒤 주말 오전에는 회원들만 걷는 골프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현재 한국인 회원이 가장 많은 골프장으로 알려져 있다. 준비된 사람부터… 티샷 이후 페어웨이(fairway) 또는 러프 (rough)에서 샷을 하는 경우 항상 그린(Green)까지 거리가 가장 많이 남은 순서로 샷을 해야 합 니다. 지금은 규정이 바뀌어서 상황에 따라 준비된 사람부터 먼저 샷을 할 수도 있는데요. 이런 경우에도 동반자들에게 먼저 샷을 하겠다는 사인을 보내서 양해를 구하는 매너가 필요합니다. 샷을 하려는 순간 다른 쪽에서 누군가가 샷을 한다면 당연히 플레이에 영향을 받게 되는데요. 특히 앞쪽이나 가까운 곳에 동반자가 있으면 혹시나 미스 샷이 나지 않을까 하는 심리적 불 안감 때문에 정상적인 샷이 어려워집니다. 드문 경우지만 앞쪽에 있던 사람이 골프공에 맞아 서 중상을 입는 일도 있으니 서로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순서를 지키는 것이 좋은 매너입니다. 골프는 그린에서 가장 멀리 있는 플레이어부터 먼저 샷을 하게 하는 룰만으로도 이미 매너를 지키게 되어있는 운동입니다. 라운드 중에 페어웨이나 러프에서 공을 드롭 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드롭의 높이는 어느 정도 되어야 할까요? 예전에는 어깨 높이에서 드롭을 했지만 2019년에 무릎 높이에서 하도록 규정이 변경되었습니다. 앉아서 드롭을 하는 경우에도 가상의 무릎 높이에서 할 수 있습니다. 어깨 높 이에서 드롭을 하면 공이 러프 깊숙히 박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공을 드롭 하지 않고 즉 퍼팅과 어프로치다. 아마추어 골퍼가 가장 큰 스트레스를 받는 순간은 티샷의 미스도 있지만 지난 4월에 지난 라운드 지난 해의 내가 경쟁자 인 것을 깨닫는다면 마음의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동반자의 플레이에 쉽게 흔들리 지 않고 안정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을 것이다. 한인뉴스 2025년7월호 I 35 5. 좋은 스윙 폼이란 골프의 역사를 써온 세계적인 프로 선수들의 라운 드 영상을 보면 대부분의 경우 좋은 스윙폼을 가지고 있었다. 지금도 전세계의 아마추어 골퍼들은 벤호건 짧은 퍼팅 몇 개를 놓치면 스스로에게 화가 나기도 하 겠지만 이 모든 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겸손함을 갖추고 싶다. 이러한 부담감의 대부분은 잘못된 목표 설정에서 시작될 가능성이 크다. 스코어 챔피언스 디너에 참석할 수 있게 되었다. 커리어 그랜드 슬램은 잭니클라우스(1966년) 이후 34년 만에 타이거 우즈(2000년)가 최대 가슴 높이 ● 볼 위치 : 가운데에서 타깃 반대쪽 볼 1~2개 ● 임팩트 : 핸드 퍼스트 최후의 생존자가 되어 정말 기쁘다. 2011년 후반 9홀에서 선두를 달리던 때를 돌이켜보면 캐디와 하던 대화도 중단해야 합니다. 퍼트를 하는 사람에게 영향을 주어서는 좋은 매 너라고 할 수 없습니다. ☞ 뛰지 않기 컨시드는 홀 인이 아니라 한 번 더 퍼트를 한 것입니다. ● 공을 분실한 경우 무조건 1 벌타를 받아야 합니다. 티샷 또는 세컨드 샷 이후 멀쩡한 페어웨이 에서 알 수 없는 이유로 공이 사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땅에 박히거나 컨트롤 샷을 할 때도 실수가 적은 편이다. 다 양한 아이언 클럽으로 이런 연습을 하면 샷 감각을 높일 수 있는데 컨트롤하기가 쉽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도 비 거리 코스 주변의 조경은 더욱 극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특히 이른 아침이나 늦은 오후에는 그런 아 름다움이 더욱 돋보여 코스를 벗어나면 바로 열대 우림으로 이어져 있어 클럽 헤드 약간 닫는 느낌 ● 팔로우 스윙 : 낮고 짧게 클럽 헤드를 이용해 임의로 샷을 하기 좋은 위치로 공을 옮기거나 잔디 에 묻힌 공을 잔디 위에 올려놓고 샷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런 비신사적인 행동은 동반자 들을 매우 불쾌하게 만듭니다. 모른 척하는 것처럼 보여도 당신을 골프 에티켓을 모르고 매너 가 좋지 않은 사람으로 평가할 것입니다. 가능하면 같이 라운드는 하고 싶지 않은 사람으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이런 일들을 사전에 예방하려면 라운드 전에 동반자들과 서로 지켜야 할 에티켓을 미리 확인 해 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가장 파격적인 방법은 “동반자의 동의 없이 임의로 공을 옮길 수 없습니다.”에 합의를 하는 것입니다. 4. 벙커(Bunker) 에티켓 의도적인 모래 접촉은 벌타 클럽하우스 내에서 이동시간과 그린피 계산 타이거 우즈 탄도 탄도가 일정하고 스핀도 잘 걸린다. 너무 깊은 디봇은 가파른 스윙 각도 때문인데 부상의 위험이 있다. 깊은 디봇이 났는데 비거리가 짧다면 공 바로 아래 또는 뒤쪽에서 디봇이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내 샷의 흔적_디봇 자 탄도를 조절할 수 있다고 한다. PGA 파 세 이브를 했다. 46 I 한인뉴스 2025년 1월호 골프의 모든 샷은 정확한 임팩트가 중요하다. 특히 더 중요한 순간은 트러블 상황이다. 기본 적으로 많은 연습량을 통해 정확한 임팩트를 할 수 있어야 하겠지만 연습량이 부족한 아마추 어 골퍼에게 적합한 팁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트러블 샷을 할 때 7번 아이언을 주로 사용한다. 7번 아이언은 골프를 시작하면서부터 연습을 가장 많이 하는 클럽이라서 평균적으로 임팩트 의 정확도가 높은 편이기 때문에 트러블 상황에서 활용하기 가장 좋은 클럽이라고 생각한다. 낮은 탄도의 샷 연습은 주로 드라이빙 레인지에서 7번 아이언으로 100m 내외의 거리를 보내 는 방법으로 연습을 하고 있다. 평상시 7번 아이언의 비거리는 145m 내외이지만 가장 익숙 한 클럽이다 보니 임팩트에 대한 자신감이 있고 팔로우 스윙은 허리까지 팔은 무조건 힘을 빼야 한다. 사실 위의 내용들은 대부분의 아마추어 골퍼가 이미 알고 있지만 실제로 몸에 익히기란 쉽지 않 다. 그래서 나는 연습할 때 힘으로 스윙을 하지 않으려고 했다. 클럽의 무게를 그대로 느끼며 천 천히 퍼트 순서를 기다리는 동반자들은 퍼팅라인과 직각이 되는 방향으로 퍼트에 방해되지 않 는 거리에 서 있어야 합니다. 퍼트 후에 걸어가면서 동반자의 공이 어떻게 굴러가는지 상태를 확인하는 것은 에티켓에 어긋나지 않습니다. 특히 그린에서는 요구하는 에티켓이 많은 편입니다. ☞ 퍼팅 라인을 밟지 않기 그린에 올라서면 먼저 동반자들의 공 위치 퍼트)에 투자한다고 한다. 일관된 리듬과 균형 감각으로 그린 주변에서 무리하지 않고 핀 주위로 공을 보내며 퍼트는 돈’이라는 골프 격언이 있다. 쇼도 잘하고 돈도 많이 벌면 좋다는 얘기는 아니지만 이 말을 들으면 그렇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마추어 골퍼들의 쓰리 퍼 트는 일상적인 일이지만 특히 짧은 퍼트 실수는 라운드 내내 그린에서 자신감을 잃게 한다. 짧 은 퍼트를 미느냐 때리느냐는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퍼트를 감각 의존도가 높은 동작으로 본 다면 때리는 퍼트의 감각이 훨씬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 같다. 특히 내리막에서는 짧게 끊어 치는 퍼팅을 해야 거리 조절을 할 수 있으며 퍼트는 돈’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퍼트는 섬세한 감각과 집중력이 필요한 동작이기 때문에 플레이를 하는 동반자에게 더 세심한 배려가 필요 합니다. 6. 동반자(Companion)에 대한 에티켓 동반자의 굿 샷에 칭찬을 아끼지 마세요. 동반자 서로의 응원과 격려는 라운드를 즐겁게 하고 다음 라운드로 이어집니다. 동반자가 스윙을 하기 위해 어드레스 자세가 시작되면 말과 행동을 중단해야 합니다. 티잉 그라운 드에서 앞 팀을 만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골프를 배운 지 얼마 되지 않아 홀아웃 이후에 본인의 스코어를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이 있 습니다. 충분히 그럴 수 있으니 당황하지 마시고 캐디 또는 동반자에게 확인해보세요. 물어보 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지만 의도하지 않은 실수로 스코어를 속이는 일은 두고두고 챙피 한 생각을 들게 합니다. 누구나 라운드 횟수가 많아지면 자연스럽게 스코어를 기억할 수 있습 니다. 가능하다면 본인이 직접 스코어 카드를 작성해 보는 것이 스코어를 확인할 수 있는 좋 은 방법이 됩니다. 공이 러프나 해저드 지역으로 들어가거나 페어웨이에 박혀서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 함 께 공을 찾으면 비교적 빨리 찾을 수 있는데요. 혹시 공을 찾기 어려운 경우에는 신속한 플레이 를 위해서 1 벌타를 받고 공을 분실한 지점에서 최대한 가까운 지역에 드롭 후 플레이를 하시면 매너 있는 플레이어로 기억될 것입니다. 골프장에서 늑장 에티켓은 결코 환영 받지 못합니다.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 MBA 과정에서 세계 유수의 CEO들에게 성공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요인 을 물어봤더니 퍼트를 하는 사람의 시 야를 방해하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퍼트 순서는 홀에서 가장 멀리 있는 사람부터 시작하 며 페어웨이 벙커에서는 벙커 탈출보다 온그 린을 목표로 프로들도 망설이는 우드 또는 비거리에 타이트한 클럽을 선택한다. 세컨드 샷이 다시 트러블 상황에 놓이면 서드 샷으로 반드시 홀 옆에 가져다 놓으려는 전략을 떠올린다. 말이 쉽지 트러블 상황에서 레이업을 결정하는 일이나 정확하게 원하는 위치로 공을 보내는 샷은 결코 쉽지 않다. 평소에 어프로치 연습을 집중력 있게 해야 한다. 더구나 레이업을 하다 가 실수를 하면 심리적으로도 타격이 크다. 마음처럼 되지 않는 골프는… 한인뉴스 2025년7월호 I 33 100% 확실하게 페어웨이로 보내는 안전한 샷을 하고 넥스트 샷에서 새로운 기대를 해야 한 다. 전략적인 무리한 샷들은 결국에 스스로 멘털을 무너뜨리는 결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트러블 상황에서는 운에 의존하기보다 가장 안전한 전략을 선택하는 것이 스코어를 관리하는 방법이다. 골프에서 가장 중요한 샷은 ‘넥스트’이라는 말이 그냥 나온 것이 아니다. 2. 비거리 욕심보다 방향성… 아마추어 골퍼들이 결코 포기할 수 없는 드라이버 비거리 피니시 자세도 안정적이었다. 공의 궤적이 끝까지 눈에 들어왔다. 공은 높은 탄도로 거침없이 핀방향으로 날아갔고 필드 위에서 온전 히 나만의 골프를 즐기고 싶다는 바람이다. 비록 동반자의 시선 하루만큼은 일과 걱정을 내려놓고 싶다'는 마음으로 나왔을 것이 다. 그 이유를 잊지 않는다면 스코어에 대한 부담보다 '오늘 하루 얼마나 힐링이 되었는지 한때 잠깐이지만 후배들로부터 '오장전문'이라는 닉네임으로 불린 적이 있다. 자카르타에서 알 게 된 선후배들과 한달에 한두번씩 만나서 타당 5만루피아 내기를 하곤 했었는데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 했다. 저는 10년 전보다 지금 제가 더 나은 선수라고 진심으로 믿고 있 다. 인내심을 유지하는 것이 너무 어렵고 함께 시원한 빈땅을 마시는 즐거움은 더 컸다. 코로나 시기에 함께 골프 라운드를 하며 마셨던 빈땅의 시원하고 달콤했던 맛이 생각났다. 약 25년 동안 회사 생활을 하며 항상 멀리 해저드가 났을 때 타수 계산 [알아두면 쓸모 있는 골프 규칙] 한인뉴스 2024년 11월호 I 37 ● OB(Out of Bounds)는 ‘플레이를 할 수 있는 골프 코스의 경계를 넘어선 지역’이라는 뜻 입니다. 골프 규칙(27조 1항)에 의하면 ‘OB가 나면 1 벌타를 받고 원구(처음 사용했던 볼) 를 플레이했던 지점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다시 샷을 해야 한다’고 나와있습니다. 티잉 그라 운드에서 친 볼이 OB지역으로 들어갔다면 현지인들의 순수하고 착한 성품을 높이 평가했다. 자주 만나며 은퇴 후의 삶에 대해 이야기를 하게 되었고 홀 옆 약 3m 거리에 안착했다. 그린 근처까지만 보내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좋 은 결과가 나왔다. 동반자들의 환호성을 들으며 기분 좋게 그린으로 걸어갔다. 손을 들어 가볍 게 답례를 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샷을 하면서 가장 집중했던 것은 정확한 임팩트였다. 볼이 러프에 잠겨 있어서 정확한 임팩트 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했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되겠 죠. 골프 규칙을 조금만 알아도 이런 문제는 미리 예방할 수 있습니다. 골프 스코어 계산은 기준 타수보다 더하거나 빼는 일입니다. 골프 스코어의 기준은 even par=0(18홀 합계 스코어 72를 기록한 경우)입니다. 기준 타수보다 많으면 over par 회사를 그만두고 나서는 가까운 것들에 더 주목하게 되었다. 인생에서 진정으로 소중한 것들은 언제나 가까이 에 있음을 깨닫게 된 것이다. 그것은 바로 자주 만나고 훅 구질이 발생할 수 있다. 디봇 자국의 방향 분석을 통해 휴대폰 카메라로도 충분히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친구 부부와 오랜만에 즐거운 골프 라운드를 가졌다. 스코어는 잊고 흥미로운 라운드가 됩니다. 다만 골프 코스의 컨디션이 늘 좋을 수는 없습니다. 동반자들 간에 불편함이 생기지 않도록 라운드를 시 작하기 전에 예상되는 까다로운 규칙들에 대해서는 미리 상의해서 룰을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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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바라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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